쓰실분이 어머니라시니 나이때가 있을테니 다른 브랜드 보다 루이비똥이 좋을것 같고요, 샤넬도 좋고 좋은게 더 좋지만 가격대가 오버해 버리니 좀 그렇고요. 가방 크기도 중요한데 너무 작으면 넣어 다닐것도 없어서 그렇고 크면 역시 가격이 오릅니다. 루이비똥 매장가서 팔레르모 보자고 하고 없으면 그 비슷한 크기의 숄더백으로 보자고 하세요. 크기 모양 색깔도 대략 무난하고, 가격은 200만원 전후입니다. 같은 크기 가방이라도 안감도 가죽으로 처리된 제품은 50%이상 더 비싸고 좀 더 무거우니 그런 제품 말고 보여 달라고 하면 잘 골라 드릴겁니다.
음...
솔직히 본 적이 없다면 믿기가 힘들죠.
못봐서 믿기가 힘들다는 사람들이 많기도 하지만 일부의 사람들은 믿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거짓이라는 분들도 있습니다.
목격담을 이야기 하는 적은 이야기 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든 이후로 거의 하지않지만만 이 게시물 같은 경우에
댓글로 살짝 이야기를 합니다만...다 이야기 하긴 그렇고....
하루 3시간씩 매일 하늘 관찰하면 볼 수 있습니다. 관찰하거나 목격한 경우가 없다면 하늘을 보는 경우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냥 봐서는 목격할 확률은 정말 재수가 옴붙어야 생기고요.... 솔직히 보면 무섭다는 생각 막듭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물리적으로 도저히 납득 할 수 없는 움직임 .. 비행을 하거든요.
영화 맨인블랙에 별이 무섭다란 말이 나오는데...미확인 비행물체의 출처가 하늘인지 땅인지 물인지는 모르겠지만...
다 무서웠습니다. 마지막으로 본게 오래전이라 이젠 뭐 무뎌졌네요. 같이 본 그놈들은 아직 그때 일 기억하고 있는지...ㅎㅎ
윗분들이 사람은 잘 변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 말씀에 동의 합니다.
하지만 마지막 한가지 가능성을 열어 두고 싶습니다.
부잣집 따님으로 태어나 손에 물 한방울 묻히지 않고 살고 결혼도 좋은집에 가서 또 그렇게
생활하다가 남편의 사업이 망해서 그때부터 고생길에 들어서서 억척 아줌마가 된 사연들이 적잖게 있습니다.
남편의 사업이 망해서 힘들어 지면 사랑이 없다면 이혼을 하고 그래도 사랑과 정이 있다면 같이 고생을
하면서 바뀐 환경에 적응하여 생활 태도나 성격도 바뀌어 갑니다.
지금 님에겐 위와 같은 극단적인 환경변화의 방법만이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대화나 상담으로는 다른 윗분들처럼
바뀌지 않는다고 예상합니다.
극단적 상황의 시나리오는 아래와 같습니다.
1.보증을 잘못 서서 망했다고 합니다.
2. 추심 기관에서 월급의 반을 추심 당했다고 합니다.
월급 추심은 반까지만 가능합니다. 미리 믿을수 있는 분이나 친구와 이 부분은 공모하여 실제로 월급 추심을 들어가게
하면 됩니다.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면 님 월급의 반은 그대로 적금이 가능합니다.
3. 빚을 진 곳이 한 군데가 아니기 때문에 다른곳엔 매달 이자를 납부해야 된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나머지 남은 월급의 반중 또 반을 미리 공모한 분의 통장으로 가게 합니다. 2에서 이미 법원의 추심 명령등의 법적
증거를 보여 줬기 때문에 이 부분 또한 믿지 않을 수 없을 겁니다. 가죽 장갑 낀 형님들이 집에 한 번 왔다 가면 금상첨화~
4. 님 월급으로는 님 용돈과 생활비의 일부 밖에 되지 않으므로 부인분의 수입에 전적으로 의존해야 합니다.
5. 쓸수 있는 돈이 줄어 들었기 때문에 과소비 할 수가 없습니다. 오후3시 퇴근이면 투잡 뛰게 해야 합니다. 9시까지 마트 캐셔
같은것도 보게 합니다.
6. 현재 전세집이면 조금 줄인 평형의 월세집으로 옮기고 전세금을 정기저금합니다.
7. 기한은 첨에는 부인분의 충격을 줄이기 위해 3년간이라고 합니다. 3년후에도 개과천선하지 않으면 이자의 이자가 늘었다며
5년으로 다시 늘입니다.
8. 2와 6으로 얼마 지나지 않아서 목돈이 됩니다. 7의 이후에도 여전히 부인이 좋고 부인도 님을 사랑하고 따르면
사실을 밝히고 용서를 구하고 새로 산 강남 아파트 등기필증을 보여 줍니다.
9. 1의 사실을 알리자 마자 부인의 안색이 변하고 현재보다 상황이 더 나빠진다면 더 볼것도 없이 이혼, 7의 경우를 마치고도
부인의 바람직한 변화가 없다면 빼돌린 돈을 적절히 간수하고 다음 수를 바라봅니다.
여기서 이런말 할 건 아니지만
아파트나 원룸 주택 빌트인 가전제품 *성 *지 있는데 *지꺼 너무 비싸 *성껄로 하는데...
솔직히 팔아서 남겨 먹는 사업가 입장에서는 비슷한 네임밸류의 비슷한 성능의 고만고만한 디자인의 제품이라면
당연 싼거 사용하는건 인지 상정
구매 규모가 몇 억 몇 십억 단위인 빌트인 시장에서 *성에 밀린다면 *지는 영업 못하는거 맞음~
답답합니다.
'ㅠ' 자 모양으로 돌 위에 돌이 고여 있는 걸 고인돌이라고 하고
지표위에 돌이 세워져 있는 건 선돌 이라고 합니다. 서양식으로는 오벨리스크...
스톤헨지 고인돌 돌하르방 모아이 이스트 석상 여러 말씀들 많은데 비슷해서 착오가 생기는 거고요,
저건 나스카의 거대 석상 입니다. 하늘에서 식별 가능할 정도로 크고요 착륙 지점 등을 표시하죠. 징징이 집의 모티브이기도 하죠.
음...
굳이 가까운 교회 두고 왜 먼 곳에 있는 교회 다니느냐란 댓글들이 있는데...
집 가까이 있는 교회가 개독이라면 이란 생각을 해 봤습니다.
또 모든 교회가 평균적인 신앙 관점과 목회자의 질을 담보하고 있다고는 할 수 없기에 그럴것 같습니다.
반대로 개독인데 집 가까이 있는 교회가 개독이 아니라면 이란 생각도 드네요.
그래서 집 가까운 교회에 왜 가지 않느냐란 말은 그닥 개독을 까지 위해서라면 할 수는 있는 말이지만
그닥 설득력있게 들리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제가 그런 타입인데...진짜 전할말이 있는거 아니면 연락도 안하거든요. 성격일 수도 있고, 컨셉일 수도 있는데... 혹은 그런데 시간을 쓰기 싫거나 귀찮아 일 수도 있습니다. 저는 위 세가지 모두 해당되었습니다. 뭐 상대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좀 보이나 나중에는 다 똑같게 되더라고요. 님과 같이 있는게 나쁘지는 않고 즐거운 부분도 있으나 님을 사랑하는 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장남에 자기 중심적인 지 잘난 줄만 아는 남자의 경우 그 무엇보다 자신을 더 사랑하거든요. 그래서 자기 시간이 더 아깝고 자기 자존심이 더 중요하고 자기 기분 맞추는게 더 좋아서 그럴 수가 있습니다.
좋아하는 건 상대의 장점을 보고 좋아하고 사랑하는 건 상대의 단점을 보고서도 사랑한다고 하는데 위의 그런 남자의 좋지 못한 점도 극복할 수 있다고 결심한다면 좋을 겁니다.
대개 사랑을 받고만 자란 경우 제대로 정을 나누고 사랑을 먼저 표현하는 법이 서툰 경우도 있는데 깨쳐주면 새사람 될 수도 있습니다.
대책없는 낙관이 그닥 좋아 보이지는 않겠지만 낙관적으로 이야기 해 볼께요. 저는 글쓴님이 어려운 형편에서도 잘 자란 효녀로 보이네요. 상견례 뭐 그런거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만 아버지가 많이 편찮으시다 라고 이야기해 드리면 될 문제고요. 부모님이 부자라도 딸 시집 보낼때 딸이 직장 다니면서 번 돈만으로 보내는 부모들도 많습니다. 그러니 시집가는데 부모님의 금전적 도움 못 바라는 건 아쉽긴 하지만 그럴수도 있는 거고요. 남친은 님의 상냥스럼아니면 용모를 볼거고 남친집에선 님의 행동거지와 성격등을 볼거예요. 남친과 1년여 교제하고 있다니 콩깍지던 뭐던 성격 용모 문제없어 보이고요. 위의 사항들을 남친이 이해하고 받아주길 바라는 길만 남은것 같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아껴서 부지런히 결혼 자금을 모으겠다 라고 이야기 하고 아픈 아버지 때문에 일정 금액은 아버지 보살피는데 사용한다 라고 이야기 해 주세요. 찬란한 스펙이나 능력이 없어도 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음...
알루미늄으로 된 남비 다른 소재로 된 걸로 바꾸면 좋겠네요...
전 귀가 얇아서 알루미늄 장기간 사용 나쁘다고 해서 다 바꾸었다는~
어쩔수 없는 경우를 빼고는 공장에서 가공해서 나온건 구입을 잘 안해서
떡갈비나 동그랑땡 같은것도 안해요.
밑반찬류는 비슷한것 같네요. 새우랑 땅콩 조림...
브로콜리 데친거 작은 애들은 잘 안 먹는게 좀 그렇지만 영양이 좋으니깐...
양배추 찐거... 삶을때도 있는데 요즘은 찌네요. 이건 간장이랑 물론 애들은 안 좋아한다는..
새송이 버섯 구이... 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굽다가 소금 살살 쳐준거 애들도 좋아한다는~
고기는 돼지고기 전지살 김치찌개 할때 넣으면 애들은 그것만 낚시...그래서 고기 다 없어지면
남은 찌개엔 두부 넣어서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