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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	대한민국 부동산 붕괴 및 경제위기 : 총정리 [새창]	2012-08-06 09:12:33	1	삭제
		총정리가 아니네요; 그냥 감정에 치우친 텍스트 총정리가 맞겠네요.
	142	오유 경제박사 형님들 질문좀 할게여 [새창]	2012-08-06 02:27:42	1	삭제
		논지가 "우리나라에 최초의 여성대통령이 선출된다면 그에 대한 대외신인도 및 국제매너에 어떠한 영향을 줄 수 있을까?" 인 것 같습니다. 여성대통령이라.. 사실 생각해본적은 없지만 이미 여성이 한나라의 대표가 된 사례가 있습니다. 한예로 브라질 대통령 지우아 호페스가 있죠. 브라질의 경제상황이 대통령이 여성으로 변하고 나서 많이 안 좋아 진다고 하지만 대통령이 여성이기 때문이다. 라고 결론 지을순 없습니다. 그리고 동양뿐만 아니라 서양 또한 남성보다는 여성을 낮게(부정적인 표현해서 죄송하지만;)보는 성향이 있습니다. 때문에 아직도 그 선진국이라는 미국에서도 여성대통령이 안나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국제외교활동에서 남성보다 뛰어난 협상력이 없다면 오히려 여성대통령을 쉽게 보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습니다. 대외 신인도라면 저는 차라리 박근혜가 여성이라기 보단 "민주주의보다는 성장을 위주로 한 독제에 한국 민중이 긍정적으로 손을 들어주었다"는 것을 더 인식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외국에서 국내 투자가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독재라는 것이 신자유주의에는 긍정적으로 발휘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진정한 신자유주의를 실현하기 위해선 새누리당에서 박근혜보다는 다른 대선주자를 뽑는 것이 대외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도 해봅니다. 박근혜위원이 잘한 것 분명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도 시기상조다. 라고 생각합니다.(물론 언제나 시기상조라고 핑계대지만 말이죠)
	141	주식이 경제랑 관련이 없다? [새창]	2012-08-05 23:46:06	0	삭제
		단타하는 사람과 장타하는 사람의 시각인 듯합니다.
	140	소비가 재테크다! [새창]	2012-08-05 23:42:03	2	삭제
		100만원으로 1년동안 10%수익률 나는 상품에 투자 하는 것보다 1년 동안 술한번 안마시는 거나 옷 한 벌 안사는게 더 위대한 투자다
	139	경제민주화 [새창]	2012-08-05 23:38:19	0	삭제
		저는 경제민주화에 대한 이야기의 프래임 자체를 정치권 안에서 해석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바라봅니다. 경제민주화는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방법이 다양하기 때문에 애매모호하다는 말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새누리당에서 말하는 것도 민주당에서 말하는 것도 똑같은 맥락이지만 방법이 다를 뿐이라고 봅니다. 단순히 경제민주화를 기업민주화로 해석하시는 댓글이 있는데 이것은 현재 논란이 되는 방법이 아닙니다. 현재 논란이 되는 경제민주화는 재벌의 몸집키우기에 의한 중소상권의 몰락입니다. 이를 보호하기 위해서 중소상권을 위한 규제에 대한 필요성입니다. 당연히 대기업위주의 프레임이 강한 언론이 많기 때문에 긍정적인 기사를 보기 힘듭니다. 하지만 아젠다 자체가 흔들릴 정도로 큰 위기감을 조성하는 정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38	일배만 하다보니 김대중이 뭘 잘못한건지는 다 알겠는데.... [새창]	2012-08-05 21:52:08	0	삭제
		IMF위기를 탈출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고 성공했죠.(완벽한 성공이라고 생각했지만 경제학을 공부한 저로썬 잘했지만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북정상회담입니다.(물론 엄청난 손해를 보며 했지만 이 정상회담으로 금강산 교류등 여러 가지 길이 열리며 외국투자자들에게 안도감을 심어주고 한국 투자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게 했습니다) 기업투자입니다.(김대중정권때 가장 선택과 집중 투자를 잘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자동차, 전자, 휴대폰 지원들이 잘 이루어졌다고 봅니다) 정치적으로도 김영삼 이 후 민주주의 정착에 나름대로 기여했다고 봅니다.
	137	선물투자에 대한 질문 [새창]	2012-08-01 13:10:31	0	삭제
		HTS를 사용한 선물은 현물거래가 아닌 현금 거래입니다. 괜찮아요.
	136	만약...금리를 인상한다면....한국은 어떤상황이 올까요.. [새창]	2012-07-30 15:11:59	0	삭제
		금리 인상 -> 차익거래자금 유입 -> 원화가치 상승 -> 기업의 수출 감소->GDP감소->국내 채권발행 어려움 -> IMF 구조조정 자금 요청 전 이 루트가 더 현실성 있다고 생각해요(물론 픽션이지만 ㅎ)
	135	친구들과 30년간 [새창]	2012-07-29 15:38:37	3	삭제
		그리고 30년간 사진만 찍어준 친구...
	134	친구들과 30년간 [새창]	2012-07-29 15:38:37	120	삭제
		그리고 30년간 사진만 찍어준 친구...
	133	주택저당증권에 대한 질문좀요.. [새창]	2012-07-29 00:25:54	0	삭제
		저도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 채권의 가치가 증가한다는 해석보단 리스크가 감소함으로써 투자이익(리스크를 포함한)이 증가함으로 결국 안전하고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즉 주택저당채권은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 목적이지 이익을 창출(물론 리스크 프리미엄을 붙일 수도 있겠지만)을 목적으로 보기 힘들 것같습니다. 그리고 손실은 당연히 채권이 회수되지 않거나 유동성에 문제(채권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음)가 있을 경우 손실이 있을 것입니다
	132	주식이랑 경제랑 무관하다.ㅋㅋ [새창]	2012-07-29 00:20:24	0	삭제
		주식과 경제는 무관하다는 말은 동의합니다. 즉 경제의 상황이 아무리 좋지 않더라도 그 순간 이익이 되는 기업(방어주)이 있고 사양사업이라도 수익을 내는 기업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다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기업을 평가함에 있어서 비교를 해야하는데 비교해야할 잣대(기준)이 없습니다. 그래서 비교하기 위한 기구를 사용하는데 그것이 국채금리와 금가격 평균PER수준이라는 것입니다. 즉 경제 수준에 따라 기업을 평가하는 잣대도 달라질 수 있다고 해석해도 된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주식+주식+주식+주식+....+정책+정책 = 경제 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경제안에 주식이 있다는 제 생각입니다;; 잠와서 대충써서 죄송 ^^;
	131	주식으로 망하는 사람은 이런사람인가요? [새창]	2012-07-25 16:36:37	0	삭제
		통제력의 오류라고도 하죠 상황은 불확실한데 선택 할 수 있다면 내가 불확실한 상황을 통제할 수 있다고 인식함으로 실패는 실수라고 인식해버리죠. 다분히 운일 뿐인데
	130	재무쪽으로 진로가 어떻게 되나용>?? [새창]	2012-07-25 16:33:57	0	삭제
		현재 경영 경제학과 학생입니다. 리스크쪽가시려면 국제 FRM 시험 준비하십시요. 기업분석하려면 CFA를 준비하세요. 그리고 재무쪽으로 돈 많이 버려면 CPA 준비하시고요. 마지막으로 윗글에서 대학대학 하는데 별 상관 없습니다. 물론 지방대학이라면 본사에서 근무하기 힘들뿐 이고,(그리고 CFP정도의 자격증을 따고 경력이 생기면 영업이란 것은 골프치는 것을 의미합니다) 회계학과 세무학과 보단 경제학과 경영학과도 나쁘지 않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129	주식하던 사람이 1초뒤를 보면 떼부자 된다는대 [새창]	2012-07-22 16:18:44	0	삭제
		1시간동안 주식에 변화가 없다가 1초에 1%로 오른다고 생각해보십시요. 그러면 하루에 6%를 먹을 수 있습니다. 100만원가지고 투자합니다 그러면 하루에 최소 6만원만번다하더라도 180만원 이상을 벌게 됩니다. 1000만원이면 1800만원..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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