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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후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30
    방문 : 2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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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후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8 20여년전..... [새창] 2016-04-05 22:23:06 0 삭제
    개인적으로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은 평소하던데로 하고 있는데 경제가 어려워지면 타인에게 문제를 돌립니다. 여기서 민족주의가 생겨나게 되는 순간 전쟁의 불씨가 되는거죠.

    지금 세계적으로 민족주의자들의 횡보가 2000년 초반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제학적으로 디플래이션이 발생하는 상황화 지니계수가 갈 수록 높아지는걸 보면 전쟁 초기의 현상이 매우 가깝게 다가오죠.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5 22:11:26 0 삭제
    저는 매우 공감합니다. 좋은글이네요...

    그래도 문학을, 철학을, 정신분석학을, 경영과 경제를, 그리고 사랑과 세상을 헛공부하지 않은게 내가 쓰래기인건 아는거네요..

    쓰래기인지 모르고 사는 사람들 속에서 쓰래기로 살아간다는걸 아는것이 얼마나 외롭고 잔인한지 공감합니다.

    저는 님의 상태에서 회사를 벗어나지 못했네요..

    제 서른에 느끼는건 사이코패스(자기의 이익을 위해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지 않는)들 속에 매일 야근하고 살아가고 있다는 겁니다.
    246 베오베 댓글보다가 빡쳐서 글 씁니다 [새창] 2015-03-10 23:55:04 0 삭제
    고전학파(완전시장에두어라)vs케인즈학파(유효수요를 만들어라) 싸움인거같네요,

    경기가 활황일때는 고전학파의 시장 자율에 맡기는게 중요 하지만, 대공항을 벗어나게 한 케인즈의 유효수요이론처럼 지금 공황을 벗어나기 위한 국가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를 위해선 깨끗한 관리, 집행자와 실질적인 고용창출효과 및 경기발전을 유도할 수 있는 유효수요여야 할 것입니다,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8 11:27:54 1 삭제
    mp3처음나왔을 때 10만원에 125매가 였고 지금 10만원에 100기가도 되겠네요...

    아직 태양광은 이처럼 발전중입니다.
    244 펀드매니저 말만 믿었으면 클날뻔했네요. [새창] 2015-02-18 11:25:22 28 삭제
    펀드매니져가 고객관리를 한다구요???????????

    일단 펀드매니저가 맞는지 부터 확인해야할거 같은데???

    그리고 펀드매니저는 단타로 싸우는 사람이 아니라 단기적 시장예측에는 약할 수 있어요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5 22:49:35 0 삭제
    오유도 나름대로 해우소 같은데에요.. 그냥 한번 무엇인가 잘못됐는데 그 형상에 대해 정확히 정의를 내릴 수 없을때 무엇인가 형상을 만들고 잘못됐다고 말하죠ㅎ 머 이렇게라도 풀지 않으면 풀 곳도 없잖아요.. 그렇게 생각해요ㅋ

    진지하게 들어가면 글로벌기업에 자국적인 기업책임을 물을 순없지만 삼성이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이 커서 그에 대한 작은 문제가 국내에 큰파장을 일으킬 수 있어 우려섞인 말로 험한말을 하는거겠죠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8 02:37:33 0 삭제
    인간은 수입하는 물건이아니죠 ㅎㅎ. 값싼 외국노동력을 국내에서 이용하는 건데, 충분한(대학교육일 수도 있죠) 교육을 받지 못한 인력이 활용될 수 있는 직업은 한정적이고 활용범위도 좁다고 생각합니다.
    241 인구감소하는게 더 좋은게 맞음 [새창] 2014-12-28 02:21:41 0 삭제
    기술의 발전에 의해 인간의 노동가치가 잠식되는 고용없는 성장이라는 가정을 집어 넣는 다면 매우 위험 한 발상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8 02:15:35 0 삭제
    재미있는 화두네요

    저출산이 삶의 질로 이어질 수 있을 수 있다.
    결과가 아닌 과정으로 자세히 설명해주신다면 재미있는 이야깃거리가 될 수 있을거 같아요.

    우선 제 생각으로는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인구론적으로 생산가능인구가 충분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흑사병시대 때 평균수명이 30!40대 정도 였나? 그리고 농업기 기초였다면 그 시대에 사람은 죽기전까지 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을겁니다. 그러나 지금 생산가능인구가 갑자기 줄어들고 소비하는 인구만 급속도로 늘어난다면 결국 혜택을 받지못하는 사람들이 생길 수 있다고 봅니다.

    이외에도 기술적 발전이 삶의 풍족을 이루지 못한 상황, 분배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의 노동가치가 기술에 의해 잠식되는 현상(고용없는 성장이라고도 하죠)등 생각해볼만한 일이 많은거 같습니다.
    239 요즘 조금 무섭네요. [새창] 2014-12-14 10:59:10 0 삭제
    아고라와 같은 인터넷은 경제 비관주의자들이 많습니다. 그럴수 밖에 없는게 버블역사를 공부다보면 언제 시한폭탄이 터질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시한폭탄은 요새 생긴문제가 아니라 브레우튼체제(화폐개혁)이후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습니다. 경제를 공부하는 사람들은 언제 터져도 문제가 없는 이 버블이라는 시한폭탄이 터질 경우 생기는 문제점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있는거죠
    238 저성장 고금리 시대가 올것같지 않나요? [새창] 2014-12-14 10:52:49 0 삭제
    현재 경제학 이론론으로는 매우 역설적인 이야기네요 ㅎㅎ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부동산 가격조정, 금융업의 투자보호를 위해 경제성장을 포기하는 정책을 구사한다면 가능합니다. 다만 그런 행위를 하는건 득<<<<<<<넘사벽<<<<<실 이라는게 현재 경재학 이론입니다.
    237 독립 재무 상담사에 대해서 [새창] 2014-12-14 10:47:42 1 삭제
    우리나라는 세무사가 말하신 개인사업가로(변호사, 임대차영업자 등)을 재무설계합니다.

    CFP를 공부하면아시겠지만, 재무설계는 독립적으로 존재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독립된 개인재무설계를 하는것보다 은행이나 증권사 PB센타에 가기도 합니다.

    CFP도 자격증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증명서 입니다.
    예를 들어 파생투자상담사 자격증이 있어야 파생상품을 상담할 수 있으나. CFP는 그런 자격부여가 없습니다. 다만 공부하는 범위가 다양하기 때문에 인정해줄뿐이고 이러한 인증제도도 금융권에 있는 사람만 알지 나머지 사람들에게 CFP땄다고 해도 그런가 합니다.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3 22:57:36 1 삭제
    딱 10년 전이네요 19 살 수능끝나고 동내친구들끼리 만났습니다. 그리고 10년 뒤 오늘 그 친구들끼리 다시 만나 술한잔 했습니다.

    어떻게 변해있을까요? 사실 변한건 없어요.ㅎ

    저도 수능을 잘 보지 못한 놈들 중 한 명입니다. 모의고사때 3등급이었던 영어에서 5등급이 나왔으니.. 당연히 지방사립대죠. 대학생활 적응 못하고 방황도 했죠. 그런데 재수를 안했어요.저도 4시간씩자고 공부했거든요. 다시는 그 고3때처럼 열심히 할자신이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했고. 후회는 했지만, 미련은남지 않았어요.. 그리고 학과 생활을 안하고 여기저기 다른데에 눈이 팔렸죠. 거기서 멘토가 생기고 삶이 변하더라구요.. 운이 좋았죠.

    그 지잡대생이 지금 머하냐구요. 대기업 금융권에서 일하고 있어요. 제 근처에 저보다 돈많은 친구들이 없을정도로 돈은 많이 벌고 있습니다. 물론 그만큼 엄청 힘들구요.

    열심히 했다면 그 상황은 변하지 않아요. 운이 나빴죠. 한계는 있죠. 근데 지금이 억울함과 간절함이 변하지 않는다면... 원하는건 가지지 못해도, 자신을 잃지 않을 순있어요.

    이제 번호표를 받은거 뿐이에요. 천천히 걸어가세요. 달려갈 필요없어요. 그냥 꾸준히 자신을 잃지말고 마라톤하세요.
    235 이번 사건에 대해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새창] 2014-09-04 23:45:41 0 삭제
    슬픔을 공감할 수 있다는거에 있을까요? 모든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자신에 대한 슬픔은 어디까지나 유효합니다.
    특히나 그 사라져간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알게 되면 더 안타까울수 밖에 없죠..

    연애인이란 것도 그런것 같습니다. 모르는 사람이면서도 왠지 친숙한느낌 그래서 더 슬플 수도 있죠.

    이유없는 무덤은 없다지만, 우리는 그 이유를 다 모릅니다.. 조금이라도 아는게 더 안타깝겠죠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3 23:57:50 0 삭제
    한국과 미국은 비슷한게 아니라 다릅니다.

    우선 한국 주식은 외국자본에 의해 변동성이 매우 심합니다. 실제로 그것때문에 일일 상하한선을 15%잡은겁니다.

    그리고 두번째가 배당성향인데.. 우리나라 배당수익률이 썩 좋은 편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세차익에 손을 돌리는데 그것 때문에 생기는 문제가 주식을 안좋게 보고있죠

    그리고 저평가 고배당주에 투자하는건 당연히 이익이지만 문제가 거래량이 매우 적습니다. 거래량이 적은것은 말 그대로 현금화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흔히 말해 물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외국주식을 사라고 하는데. 이건 많은 경험과 공부에서 나와야합니다. 그렇다면 직업을 금융쪽으로 잡지 않은한 그정도의 공부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10년이상 투자하는 것.. 그만큼 개인자산관리를 할 수 있다면 가능하겠지만 그정도의 금융이 발달되어있지 않는 한국은 어려울 뿐 더려 10년이상 성장할 기업을 찾는거 자체가 매우 어렵고 믿고 맡기는건 더 어렵습니다.

    저도 주식을 좋아하고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투기자본에 쉽게 흔들리는 장을 볼때마다 믿고 투자하는 내 자신이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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