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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후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30
    방문 : 2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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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후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3 26세 직장인 경제관념 [새창] 2014-08-02 11:26:50 0 삭제
    사람들이 연봉 4000 이상이면 고액연봉자라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 상사분들도 모두 연봉 4000이상이실텐데 그리 편안하거나 행복해보이지 않으실겁니다. 다른사람들과 똑같이 빚이 있고, 집을 못사고 있습니다. 오히려 높은스트레스로 잦은 술자리에 돈을 쓰면서 몸을 더 가혹시키는 경우를 더 많이 보게 되겠죠. 우선 저축을 생각하기보다 1년동안 번돈을 다써보는것을 추천합니다. 그래야 내가 어떤 소비를 하면서 효용을 많이느끼게 되는가를 경험하게 됩니다.

    돈을 어떻게 모을지보다 어떻게 쓸지 부터 잘 느껴보세요. 그다음에 재무계획을 실행하셔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8 23:25:49 0 삭제
    1 넵 공부하는 입장에서 저보다 유글래나 말이 맞습니다!ㅋ
    230 24살 재무 상담을 받고서. vul 관련하여 [새창] 2014-07-08 23:22:07 0 삭제
    어디 재무설계에요?

    보험설계사라면 적어도 그렇게 설명하고 유도하는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그리고 일 잘하는 보험설계사는 저렇게 설계 안합니다. 딱봐도 중도인출이나 해지로 유지율 떨어질것으로 보이는 재무상황입니다.

    제대로된 재무설계라면 보험+펀드+적금으로 충분히 더 높은 수익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을거 같습니다.

    아직 가입하기엔 좀 이르고 다른 포트폴리오를 요청하고 그 재무설계사와 내 인생재무와 함께 갈 수 있을지 판단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8 23:13:48 1 삭제
    공부 안한지 오래되서.. 그래도 댓글 하나 달면 뒤에도 댓글 달겠죠?ㅋ

    유동성함정은 말 그대로 함정! 입니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만기: 1일)를 내림은 돈의 가치가 갈수록 줄어듬을 의미하고, 돈을 보유하기보단 돈이 물품으로 소비되는 효과(유동성 효과)를 얻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이와같은 현상이 일어나지 않게되죠.

    왜냐하면

    민간(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채권이율은 5%(만기: 1년)입니다. 그리고 기준금리은 3%(만기: 1일)입니다.
    여기서 기준금리를 내려 2%가 됩니다(만기: 1일). 이때 채권이율은 기준금리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만기가 1년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시중금리가 낮아져 수익율이 떨어지더라도 보유하고 있는 채권은 아직 5%의 이자수익을 주고 있는겁니다.

    즉 민간(기업)이 보기에 이자가 1%떨어지게 된다면, 5%의 이율을 포기하고 투자를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5%의 이율을 유지하고 이자수익을 누리시겠습니까?

    이말입니다. 중앙은행이 기준이자가 떨어트리더라도, 채권이자는 떨어지지 않으므로 채권을 팔아 투자하는것보다 보유하여 수익을 얻는게 더 효용이 있다고 생각하여 투자를 하지 않는것입니다. 즉 기준금리하락이 투자를 막는다는 것입니다.
    228 설사 경제학이 죽었더라도. [새창] 2014-07-02 22:13:18 2 삭제
    경제학을 미래학이라고 혼동하시는 분이 있더라구요. 우리나라엔 없는과지만 엘빈토플러처럼 미래학과가 외국에는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경제학도들에 생각은 미래를 예측하는 학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전 전혀아니라고 봅니다.

    경제학은 경제역사를 공부하고 미래를 성찰하는 의미지 예측하여 의사결정을 한다는 경영학적 의미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원론적(마샬의 입장이겟죠)으로 경제공부를 하는 이유는 희소한 자원을 가지고 최고의 효용을 내는 법이라고 봅니다.
    227 최저임금 인상 반대하는 주장에 대해 [새창] 2014-06-21 10:00:44 0 삭제
    최저인금을 높이면 인금인상에 의한 피해는 직접적으로 나에게 오는데, 그에 대한 사회적 효용은 내가 직접적으로 보지 못한다는 점.

    자본주의가 낳은 개인주의 시대에 남을 위한 희생을 강요하는것처럼 보일수도 있죠
    226 연금보험 상품 적금으로 판매해서 사기(?)로 신고할경우..ㅠㅠ [새창] 2014-06-21 09:39:51 0 삭제
    우선 3개월초과 계약취소건에 해당되시는거 같습니다.

    보험을 취소하는데 자필미서명, 약관미전달, 청약서류미전달등등있습니다. 흔히 불완전판매라고도 하죠. 불완전판매했단 증명이 필요하죠. 그런데 3개월 초과의경우에는 자필서명 미실시를 제외하곤 큰 효력을 받지 못합니다.

    저같은 경우라면 지금 즉시돈이 필요하면 약관대출(지금까지 낸 보험료를 담보로 돈을 빌리는, 한 600만원까지 가능할거 같아요 대신 신용등급영향은 확인해보셔아합니다.),
    돈이 급하게 필요하지 않으나 지금 돈을 내기 부담스로우면 미납합니다.(적정기간내에 다시 그 보험을 부활시킬 수 있습니다.)
    3.8%금리상품은 아마 지금 없을것이고 만약에 일을 시작하시면 연금을 드신다면 세제혜택이 높기 때문에 회사에 신뢰가 떨어졌다하더라도 냉정하게 생각해볼필요는 있습니다.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2 22:18:40 0 삭제
    답은 없습니다.

    빚이있는데 보험들면 돈이 아깝고 안들자하니 사회생활하면서 다치면 큰 일 나니 무섭고...

    그런데 빚이 있는상태에서 우선 7만원은 비쌉니다.. 우선 빚을 갚는데 주력하시고, 말그대로 위험을 대비해서 보험을 드는데 젊은나이인데 7만원은 비싸다고 봅니다. 일반적인 위험보다는 치명적인 위험 위주로 가입해달라고 하면서 3~5만원 사이로 설계해주라고 말해보세요..
    224 [책추천] 경제학과 학생입니다. [새창] 2014-04-02 22:14:59 0 삭제
    경제학과면 무조건 화폐의 역사에 대해서 공부하세요. 그래야 금리를 이해하고 금리를 이해해야 가치(효용)라는게 보입니다.

    우선 "시대정신"이라는 동영상을 먼저보시고 그 다음 화폐전쟁 책을 읽으세요. 음모론이지만! 말그대로 소설처럼 쉽고 재마았어 쉽게 이해됩니다.
    (절대 음모론에 맹신하면 안됩니다. 음모론은 말그대로 단편적인 사실을 짜집어서 만든 소설입니다)

    그렇게 화폐의 탄생에 대해 의문이 생기면 이제 "똑똑한돈"이라는 책을 읽으시고(이것은 아고라에서 활동하는 논객이 쓴글인데 꽤 쉽게 썻습니다)

    그 다음에 정론(교과서내용)을 읽으시는게 좋습니다.

    이게 제가 생각하는 "흥미롭게" 경제학 공부하는 루트입니다.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4 22:41:34 0 삭제
    저는 진리를 다가가기 위해서 공부를 한다는 것에 좀 생각해봅니다.

    말하셨다시피 진리란 절대적인 답이 있지 않습니다. 아니 오히려 너와 나라는 구분으로 개별적인 답들이 너무 흩어져있는 것일 수도 있죠. 사랑으로 그것을 감싼다면 그것이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머 그럼 공부보다 사랑을 하는 것이 진리에 가까워지는 거 일 수도 있죠ㅎ

    말하셨다시피 진리는 창조주의 의도에 있습니다.
    하지만 그 창조를 누가 했느냐를 따지며 신을 만들어버리는 것도 어쩌면 위험한거라고도 생각합니다.

    종교라면 창조를 누가했느냐 과학이라면 창조는 어떻게 했느냐 겠죠.

    과학은 단일화 됐지만 종교는 매우 많고 다양한 신이있죠.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죠. 오히려 기독교는 신의 존재를 그냥 물음표 상태로 나둬버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라고 부르지요. 때문에 저는 신은 믿지만 인위적인 냄세가 풍기는 사람이 만든 신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절대적인 답이 신에게 있다고 말하면 말할수록 신에겐 진리라는 위대함보단 신에게서 진한 인간의 냄세가 풍기기도 합니다.

    신을 만드는건 바로 신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가 아닐까요?

    신이 자기를 닮게 인간을 만들었다면 우리 인간이 두려움을 느끼는 것처럼 신도 두려움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해보면서

    좀 더 행복한 날을 서로 꿈꿔봅니다. 아멘
    222 거시경제학 케인즈의 유동성선호설 관련 하여 질문드리옵니다. 진심 [새창] 2013-12-12 23:13:02 0 삭제
    시장이자율하락 -> 채권가격상승아닌가요?

    채권이 시장에 영향을 받지 채권이 시장에 영향을 주지 않잖아요
    221 주식쟁이의 글...하나 [새창] 2013-12-04 08:34:48 0 삭제
    저는 가치투자가 답인것 같습니다.

    다만 기대수익률를 낮춰야죠.
    220 케인즈가 imf때도 재정정책써야된다고 했을까요? [새창] 2013-12-04 08:23:28 0 삭제
    ㅎ 맞아요 imf는 국가부채가 아니라 외환부족으로 부족해서 생긴거라
    219 [Q] 2000년대 중반 아파트 가격상승의 원인은? [새창] 2013-12-04 08:17:26 0 삭제
    부동산은 선대인<-이분 글들 찾아서 읽으시면 명쾌한 답을 얻으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우선 부동산 가격상승은 노무현 시절에 급속도로 증가했습니다. 당시 이에대한 급제동으로 ,dti나 ltv같은 정책을 쏟아냈으나 그것만으론 부족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노무현 시절에 부동산가격증가가 아니라 김대중, 노무현시절 갑작스러운 자산가격증폭이라는게 맞는 말일것같고 특히 부동산은 수도권집중 현상으로 시발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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