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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	프레임이 잘 못 되면 괴상한 처방전이 나온다 [새창]	2012-05-10 01:44:30	0	삭제
		음.. 그렇다면 부동산 버블이 아니라 버블자체가 자본주의의 운명이라고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순환주기에 따라 움직이는 성장기..수축기.. 침채기...) 부동산같은 경우엔 수요에 맞춰 바로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그 지속성과 확장성이 더 크기 때문에 주로 논쟁거리가 되는 듯합니다. 제가 지적하고 싶은건 각 주기마다 해야할 정책들이 있는데 다소 지나침이 있지 않나하는 우려입니다.
	97	프레임이 잘 못 되면 괴상한 처방전이 나온다 [새창]	2012-05-10 01:29:45	0	삭제
		지금 고전학파 사상을 가진 논객이 케인즈학파에게 질타하는 장면을 보고 계십니다. *현 부동산 버블은 케인즈학파의 "잘못된 재정정책의 실패"에 대한 이유가 더 큽니다.
	96	MB가 경제정책 잘못한게 뭘까요? [새창]	2012-05-10 00:33:23	0	삭제
		어라 맞춤법 심하게 틀려서 지우고 다시올렸는데 -_-;;
	95	MB가 경제정책 잘못한게 뭘까요? [새창]	2012-05-10 00:32:00	0	삭제
		1. 금융위기 초기에 강만수장관은 원화절상으로 수출업들이 높은 이익을 볼것이라고 기대하고 선재적 대응을 하지 못했습니다. 2. 금융위기로 인하여 기업의 자금조달이 어려워지고 투자가 늦춰지고 금리인하등과 같은 자금조달을 하였으나 대기업경우 그 돈을 그대로 현금으로 쌓아두고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국가부채를 늘려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했으나 중소기업에는 자금이 잘 유통되지 못해 중소기업들이 자금난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이러한 결과가 나와 대기업에게 중소기업상생을 요구했으나 리더쉽부족으로 아직도 잘 해결하시지 못하고 계십니다.) 3. 정부와 한국은행은 서로 독립적으로 움직여야합니다. 그러나 현재 한국은행의 공개시작조작등을 보면 정부친화적입니다. 때문에 금리인상시기가 도래함에도 불구하고 금리를 동결함으로써 물가상승을 유도했습니다.(당시 채권시장은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일단 제가 간략히 소개한 것입니다.
	94	[롤코]사단장의 방문.swf [새창]	2012-05-09 11:18:01	0	삭제
		우리부대는 여름에 2명이 식중독걸려서 사단장님 오셨음.. 진짜 취사장은 말할것도 없고. 막사 3일동안 전체 패인트도색을 다시했음.. 그리고 페인트냄세로 2주동안 사람들이 잠을 못 잤음
	93	피곤하다 자야겠다 ㅋㅋ [새창]	2012-05-09 02:12:34	0	삭제
		http://news.kbs.co.kr/economic/2012/05/07/2472037.html 10대그룹 시총비중 60% 육박…기업간 양극화 극심 국내 10대 그룹의 상장 계열사들이 한국거래소 시장에서 차지하는 시가 총액 비중이 올들어 더욱 늘어나 60%에 육박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주식시장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들간의 주가 차별화에 따른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말 현재 10대그룹의 시가총액은 737조원으로 거래소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말보다 3.2%포인트 상승한 59%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룹별 시가총액 증가율을 보면 삼성이 올 들어 25% 증가해 1위를 차지했고 현대차, 한진, 현대중공업 순이었습니다. 반면에 한화와 롯데, LG, 포스코 등 4개 그룹의 시가 총액은 지난 4개월 동안 계속 감소했습니다. ------------ 이명박 대통령은 분명 잘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금융위기 때 전제적지원엔 다소 실패했지만 유동성을 공급하면서 기업들에게 돈을 수혈했습니다. 이 부분은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너무 대기업에 그 돈들이 모여서 걱정이고. 현재 대기업들은 이 수혈받은 돈을 국내에 효과적으로 투자하고 있지 않는것이 아쉬운접입니다.
	92	피곤하다 자야겠다 ㅋㅋ [새창]	2012-05-09 02:06:54	0	삭제
		주무시기전에 노무현 VS 이명박 제 댓글 반박해주고 주무시지 ㅠ
	91	노무현 VS 이명박 [새창]	2012-05-09 02:00:14	0	삭제
		그간 우리나라는 16년간의 조사에서 4점대를 벗어나지 못하다가, 2005년 5점대로 진입한 후, 2008년에 이르러서야 겨우 5.6점으로 올라섰으나, 이명박 정권 들어와 2년 연속 0.1점씩 점수가 하락하다가 올해는 5.4점으로 정체된 모습을 보였다. 국제투명성기구, 2011년 국가별 부패인식지수 발표 - 우리나라 청렴도 세계 43위로 네 계단 추락…OECD 34개국 중 27위 - 부패인식지수 3년 연속 하락 또는 정체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587758 노무현때 잘했는데요?
	90	노무현 VS 이명박 [새창]	2012-05-09 01:53:39	0	삭제
		자료 읽어보니까 웃기네요 국가채무에서 노무현정권은 2003~2007년까지 5년간 130조 증가라면 이명박정권때는2008~2010년 3년간 83조 그리고 채권부도율인데요.. 노무현정권때 이만큼 저축은행들이 파산한적은 없었어요... 언론자유지수 또한 소송이 많았었지만 언론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할만한 것들도 아니였구요. (노무현때 더 심했으면 노무현때 기자들이 지금처럼 파업했겠죠) 이외에도. 지니계수하고 앵갤계수는 최근에 이명박대통령이 최고를 갱신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물론 가계부채도요) 저는 이명박정권도 분명 잘한 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수치로 따지면 현재 아직 금융위기가 회복되지 못해 불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국가GDP순위와 같은 등수로 따지면 조금 떨어진건 사실입니다)
	89	어느 일베인의 노력을 통해 밝혀진 사실들 [새창]	2012-05-09 00:46:41	0	삭제
		와;; 이거 사실이면 무서운데요.
	88	어느 일베인의 노력을 통해 밝혀진 사실들 [새창]	2012-05-09 00:46:41	4	삭제
		와;; 이거 사실이면 무서운데요.
	87	노무현 VS 이명박 [새창]	2012-05-09 00:42:29	5	삭제
		1 전 세계 다 경제 불황 맞았으면 국가경쟁력은 그대로 11위여야하는데 국가경쟁력이19위네요
	86	MB의 경제대통령의 허구성 [새창]	2012-05-08 02:19:20	2	삭제
		1 서민한테 의미가 없다니요. 공글이님이 돈을 벌고 저축을 합니다. 30대때 저축을 100원을벌어 20%한다면 20원중 50% 10원을 변액보험에 가입합니다. 적립금에 손해가 나면 누구 책임진줄 아십니까? 고객인 서민 책임입니다. 저축을 함에 있어서 경제에 대한 경제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이 없이 저축을 하신다면 모든 손해는 고객님인 바로 서민에게 돌아갑니다.
	85	MB의 경제대통령의 허구성 [새창]	2012-05-08 01:57:09	6	삭제
		;; 브이포러시어님 부채가 자산이기 때문에 유동성이 부채라는 말입니다; 즉 부채도 자산으로 계상되기 때문에 대변에 유동부채가 많아질수록 그만큼 차변에 유동자산이 많아지는 겁니다; 결국 유동부채가 많아짐으로 유동자산이 늘어나고 시중에 유동성이 증대되는 거죠. 금리를 낮춰서 유도하는데 이러한 현상을 신용창출이라고 합니다.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8 01:53:36	0	삭제
		답변좀;; 저도 경제학 공부하는데 틀렸다면 배워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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