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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1993~2012년 국가부채 [새창]	2012-06-04 19:08:15	0	삭제
		반론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112	1993~2012년 국가부채 [새창]	2012-06-04 18:55:17	0	삭제
		깨어있는 청년님이 그런말 하실줄 알고 실제 기사자료를 첨부하였습니다. 그리고 블로그에서 해석한 것이 제 생각과 유사하여 배포하게 된겁니다. 그리고 회계원칙이 바뀌었다했는데 실제로 발생주의 원칙이라면 미수수익, 가지급금 등도 같이 올라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즉 새로 바뀐 회계원칙이 무조건 부채를 유도하게 말들어진 회계기준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부동산같은 자산은 발생주의 회계원칙으로 하면 그 가치가 매우 올라가 오히려 회계에서 자산과 자본이 크게 증가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에서 부채가 올라간것은 오히려 더 심각한 문제가 아닐까요?
	111	1993~2012년 국가부채 [새창]	2012-06-04 18:46:49	0	삭제
		토핑맨님 어떻게 회계가 바뀌었는지 알려주세요 ^^; 저도 방금 안 사실이라. K-IFRS가 국가회계에 미치는 영향은 몰라서;
	110	1993~2012년 국가부채 [새창]	2012-06-04 18:42:51	1	삭제
		http://arthurjung.tistory.com/71 에서 퍼온글입니다.
	109	1993~2012년 국가부채 [새창]	2012-06-04 18:25:56	3	삭제
		[가계부채] 노무현의 4년간 183조 증가 VS 이명박의 4년간 269조 증가 요즘 한국 경제의 가장 큰 위험요인 중에 하나가 바로 가계부채의 급증이다. 이명박 정권의 실정으로 인한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급등이 곧 가계부채 문제를 야기한 것이며, 벌써부터 올해 연말에는 가계부채액이 900조 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노무현 정권하에서 2003년부터 2007년까지 4년 동안 가계부채가 183조 1000억 증가(630조 7000억 - 447조 6000억)한 데 비해, 이명박 정권 하에서는 2008년부터 2011년까지 무려 269조 3000억(900조 - 630조 7000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최근 분기별 가계부채 증가액이 역대 두번째로 많은 18조9177억 원으로 나타나면서 총 가계부채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자, 국가경제 전반을 뒤흔드는 문제가 되고 있다. ---- [자살률] 2007년 24.8명 VS 2010년 32.1명 한국이 전 세계에서 자살률이 가장 높은 국가라는 것은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일반적으로 인구 10만 명당 자살 사망자수를 자살률이라고 하는데, (매년 9월에 발표되는 통계청 자료를 바탕으로 보면) 2007년 한국의 자살률은 24.8명이었고, 2010년에는 32.1명이었다. 전체 자살 사망자 수로 보면 2007년에 1만 2174명이고, 2010년에는 1만 5566명이다. 이것을 1일 평균 자살 사망자 수로 바꾸면 2007년에 33.4명이었고, 2010년에는 42.6명이었다. 다시 말해, 2007년에는 하루에 보통 33명이 자살했었는데, 2010년에는 하루에 43명이 자살했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명박 정권 3년 동안에 하루 평균 자살하는 사람들의 수가 10명 (정확하게는 9.2명) 정도 늘어났다고 볼 수 있다. --- 이제 댓글달기도 귀찮네요; 통계는 절대적 수치가 아니라 상대적 수치이기 때문에 다른 통계와 연관지어서 해석한다면 다른결과를 도출 할 수 있습니다 ^^
	108	솔까 김대중, 노무현은 구라로 만들어진 대통령... [새창]	2012-06-04 01:24:38	0	삭제
		1997년 대선 직전에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측이 지지율 상승을 위해 북한측 인사와 접촉하여 판문점 내에서 총격시위를 요청하였다는 의혹이다. 2001년 4월 오정은(당시 청와대 행정관)은 국가보안법위반으로 징역2년 자격정지 2년 집행유예4년을 선고받았고, 한성기(진로그룹 회장 고문), 장석중(대북 사업가)도 유죄를 선고받았다. 당시 검찰은 이회창 한나라당 대통령후보의 친동생인 이회성씨가 핸드폰으로 베이징의 한성기씨와 통화한 사실을 밝혀냈다. 또한 이회성씨는 한성기씨에게 여비 명목으로 500여만원을 전달하였다. 한나라당은 이를 일부 인물들에 의한 해프닝적 사건이라고 주장하였다.[출처 필요] 이회창 대통령 후보의 친동생 이회성과 이후보의 최측근 서상목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대선 비선조직인 부국팀이 병역문제로 대선자금이 잘 걷히지를 않자 국세청을 동원한 대선자금 모집을 이회창 후보에게 보고한후 1997년 10월 하순 부터 대선직전까지 국세청 차장 이석희와 선거 자금을 불법으로 모은 사건. 부국팀은 9월에 차수명 한나라당 재정위원장으로부터 기탁금 고액미납자 명단을 건네받아 미납기업들을 상대로 기탁금 납부를 독촉하였는데 이때 국세청과 한나라당이 대선자금 모금을 위해 조직적으로 공모한 사건이다. 또한 이 자금을 이석희 전 국세청 차장이 관리하던 차명계좌에서 사적으로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2003년 4월 8일 검찰은 23개기업으로부터 166억3천만원을 모금한 혐의로 이석희를 기소하였다. 이때 검찰은 이회창 당시 한나라당 총재가 모금하던 임채주 당시 국세청장에게 전화를 하여 격려한 사실을 확인하였다. 이석희 전 국세청 차장은 미국 도피중 2002년 2월 16일 미국 FBI에 체포되어 한국으로 송환되었다. 이회성은 1998년 구속되었다. -------- 오랜만에 왔는데 역시나 포러시어님이 있네요 ㅎ 사실 우리나라 대통령 전부 철인정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인간으로서 불가능하죠. 그래도 너무 한쪽으로만 보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107	5.18광주사태가 과연민주화운동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2-05-18 22:15:17	1	삭제
		http://www.youtube.com/watch?v=QLzwZRLLEe0 5.18 발포 당시 상황입니다. 시민들이 총기를 소유하고 있는지 확인해주세요
	106	5.18광주사태가 과연민주화운동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2-05-18 22:11:14	1	삭제
		직접 시위대에 참가했던 사람이라고 했는데. 현재 동아일보 조선일보의 인터뷰의 대부분은 중령이나 대위급의 인사입니다. 당시 시위를 진압했던 수백명의 일반병사들은 어디서 침묵하고 있는걸까요? 중간에 몇명 나왔다가 바람처럼 사라집니다. 물론 간부급말이 더 신뢰가 있다고 생각하시겠지만. 그들은 그들에게 유리한 말을 하는게 당연합니다.
	105	5.18광주사태가 과연민주화운동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2-05-18 21:53:02	0	삭제
		외국에서 당시 5.18을 촬영하는 기자가 금남로 앞에서 시위대와 격돌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당시 시민들은 총을 들고 있지 않았습니다.(당시 영상은 화려한 휴가때 재현됐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시민들이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총을 모은것에 대해선 어떻게 보십니까?
	104	5.18광주사태가 과연민주화운동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2-05-18 21:45:26	0	삭제
		지금은 촛불집회라는 세계적으로 평화적인 시위가 정착되어있지만 당시 화염병등은 일상적인 시위형태였습니다. 이 정도로 총을 드는 일은 없습니다.(현재 유럽에서 재정긴축으로 시민들이 화염병을 던지지만 총을 발사하진 않습니다.)
	103	5.18광주사태가 과연민주화운동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2-05-18 21:38:22	0	삭제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203922 여기 댓글 읽어보세요
	102	한 중 FTA 반대시위가 얼마나 크게 열릴까요???? [새창]	2012-05-16 01:13:58	1	삭제
		,,.. 노무현때 날치기 했습니까? 최대한 많은 의견을 들으려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부동산등은 한미 FTA에서 제외라는 결과도 만들면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이였죠 그런데 최근엔 의견을 들어주지 않은 모습이 많아서 섭섭했습니다... 이번 한중FTA에선 오랜시간 숙성시켜 영양가가 높길 기대합니다.
	101	이승만 지지기반이 친일세력이 될 수밖에 없었던 경위 [새창]	2012-05-16 01:06:29	0	삭제
		그래서 김구선생님이 남북 총선거등 여러 해결책을 모색하려하니까.. 돌아가시더라구요...
	100	100분 토론을 보고나서 보니 [새창]	2012-05-16 01:00:22	0	삭제
		저도 동의하는게 보수=친일, 진보=친북,... 보수와 진보가 서로 싸우면서 네거티브전을 하니 이런 이미지만 만들어 버렸네요
	99	남의 이야기처럼 보이시나요? [새창]	2012-05-16 00:53:24	0	삭제
		여러분이 말하시는"법"이 항상 옳고 절대적인 가치와 진리의 척도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나 세상은 너무 규격화된 것이 옳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른 것을 틀리다고 말하죠 이러한 사고 때문에 옳은 행동을 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틀렸다고 말하고 오히려 옳은 행동을 비난합니다. 시위와 선동을 정당화 시킨 그림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작가가 말하고 싶은것은 시위나 선동이 항상 틀린게 아니라는 겁니다. 옳은 행동을 보고 틀렸다하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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