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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g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2 00:04:46 0 삭제
    여기서 정의당 편을 들면 않되는 건가요? 그리고 여기 자주 오지도 않아요. 무슨 아이디를 기억한다는 건지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2 00:02:50 0 삭제
    lucky 저 보고 하신 말씀이신가요?제가 무슨 분탕질을 한다고,이유를 말씀해주시면?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1 23:56:54 0 삭제
    자기 의견이랑 안맞으면 이간질이 되는군요. 잘 알겠습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1 23:54:37 0 삭제
    이간질? 아 네 ㅎㅎ말하는 폼새하곤...아에 댓글 쓰질 말던가..
    14 (예언글) 호남은 국민의당을 선택할것임 [새창] 2016-04-11 23:34:45 0 삭제
    신문 기사 몇쪼가리 읽으시고 예언이랍시고,이런 게시판에서 평론가처럼 우쭐거리는 태도도 보기 안좋아요. 지금 현실적으로 좋지 않은 상황이란 것을 누구는 예측 못합니까. 다만 마지막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최대한 할 수있는 만큼의 노력으로 최악의 상황을 막아 보고자 하는 마음의 간절함의 표현이겠지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1 23:12:00 0 삭제
    저 골수 더민주 지지자입니다. 이번에도 2012년과 마찬가지로 비례 4번(그땐3번?) 찍을 겁니다. 무슨 더 이상의 이유가 필요하나요 정의당엔 부채의식을 가지는 게 마땅합니다. 우리의 분열로 파급되어서 생긴 문제를 왜 그들의 진보정치 실현에 대한 열망까지에 책임 지우려 하나요. 정의당으로선 할만큼 했습니다.
    12 정동영도 근데 욕을 할수가없는게.. [새창] 2016-04-10 23:30:32 2 삭제
    정동영이 이해가 된다는 말은 전혀 공감이 않가네요. 지금 정치를 계속하고 있어서는 않될 사람이에요. 역대 최대표차 대선패배로 이명박근혜 정권의 기반을 마련해준 역대급의 무능 정치인,그 후 진보코스프레 하면서 야권지지자들 눈속임,동작,강남에 뼈를 묻겠다. 하다하다 안되니까 탈당,보궐선거에 출마해서,그 유명한 케치프레이즈"어머니 제가 돌아 왔습니다."고향 전주에 출마,당선...제작년 보궐에는 무소속으로 30년 야당 당선의 절대 우세지역에 출마,표갈리게 해서 새누리에 의석1개 헌납..전형적 구태 기회주의 정치인 아닌가요.뭐가 이해해 줄만한 구석이 조금이라도 있다는 건지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9 17:50:25 10 삭제
    정당명 빼거나 가산점 대폭 주고, 모험 감수하고 겨우 이겨 놓으면, 트집 잡아서 불복하는 양아치정치집단이랑,무슨 단일화인가. 차라리 그 시간에 지역 한번 더 돌고 선거 운동에 더 매진해야지요. 어차피 자기들 혹시 이기면 좋고,지면 구실 만들어서 불복하는 거 계산에 넣고 액션 취하는 놈들이죠.
    10 국민의당 박주선 "문재인 입발린 사과에 광주 흔들리지 않아" [새창] 2016-04-08 12:42:21 0 삭제
    새누리에 입당하려고 했던 본인이 할 말이 아닌 것 같네요. 이번 총선 저 사람 어떻게 될 지, 지켜 보겠습니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4 14:11:47 0 삭제
    저렇게 까지는 굳이 할 필요 없어 보이는데..
    8 치킨집 사장님이 큰 절을 해주셨네요ㅠㅠㅠ [새창] 2016-04-04 14:08:53 0 삭제
    광주 갔나요? 아님 경기도 광주요?
    7 호남 10석을 잃더라도 영남 5석을 더 얻는 게 확장성 있습니다. [새창] 2016-04-04 11:20:06 2 삭제
    싹삭 빌고 석고대죄하라는 얘기가 아니라, 더 당당하게 호남 돌며 유세도 하고 각후보들 지지도 호소하고 그래야죠.
    명실상부한 1위 대선후보인데요. 자꾸 비토정서에 위축될 수록 , 프레임속에 갇혀 버리게 되고,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 됩니다.
    비토정서는 더욱 심화되고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3 17:05:34 0 삭제
    권은희 지역구가 광주잖아요. 오히려 서로 짜고 치는 느낌마저 주네요. 국민의당으로서는,광주등 호남권에서 새누리2중대라는 이미지를 불식시키고,새누리 입장에서도 강하게 어필시켜 일부,국민의당에게 넘어간 온건 새누리 성향의 보수표도 되찾을 수 있는,서로 별로 손해볼 게 없어 보이네요.
    5 호남에서의 놀라운 반전 [새창] 2016-04-03 11:30:31 0 삭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투표의지를 장려시키려는 의도는 좋아 보입니다만,너무 비현실적이시네요. 호남도 종편등의 영향으로 많이 보수화 되었어요. 투표참여율이 높은 50대 이상의 유권자들은,과거로부터의 관성상, 도저히 새누리에 표를 줄 수는 없지만,그 것이 안철수 국민의 당으로 대체화되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저도 안철수 몰락을 간절히 바랍니다만,이제는 원내교섭 단체 달성도 가시권으로 들어 오고 있는 것 같어요. 호남에서 12-13석으로 막고, 노원병 안철수 낙선 정도가,다음 대선을 생각해서라도, 지금 바랄 수 있는 최선의 결과치 같습니다 . 새누리 + 새누리계 무소속 180이하로 막고요.
    4 38년 광진구민으로서 추미애 후보에 대한 애증의 마음을 풀며.. [새창] 2016-04-03 11:00:30 0 삭제
    잘 읽었습니다. 추미애의원하면, 역시 2004년 총선정국에서의 3보1배가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자신의 정치인생에서 , 아마 그 때를 가장 후회스러운 부분으로 복기하고 있지 않을 까 생각되네요. 탄핵주도라는 자신이 저지른 실착을 되돌려 놓으려다 , 계속 무리수를 둔 판단과 행동의 연속이었지요. 추미애의원은 김대중 대통령을 항상 자신의 정치적 멘토이자 인생의 스승으로 말하면서 존경심을 표해왔는데,노무현대통령 집권 초기에,한나라당의 대북송금 특검 수용이, 노무현이라는 정치인과 결별을 생각하게 된 결정적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거기에다 자신도, 후단협의 공세속에서도 , 대선과정 자신을 꿋꿋히 지켜준 노무현대통령 만들기의 일등공신이었는데, 깉은 여성이자 법조후배인 강금실을 법무장관으로 지명하자 ,일종의 모욕감과 함께,노무현대통령에 대한 인간적 서운함이 강하게 느껴졌던 것 같고요. 그 때 좀 더 넓게 보고 ,신중했어야 하는데 너무 큰 정치적 패착을 저질러,그 게 지금까지 천형으로 그 녀의 이미지에굴레를 씌우고 있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탄핵에 동참한 의원들이야 많았지만, 추미애란 이름의 정치인이 할 행동으로는,너무 낯설고 이질감이 느껴졌으니까요. 그래도 본문에서 지적하신 것처럼 ,많은 부분에 있어서 점점 이미지를 개선시켜 가고 있어서 다행스럽네요. 이번 선거에서 새누리 후보인 정준길과 꽤 접전 양상이라고 하던데,그래도 투표당일에는 전통적 지지층들이 잘 결집하여,무난한 승리를 얻기를(제가 살고 있는 지역구는 아니지만)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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