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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세월호 침몰, 허재혁 사진논란 "자숙의 의미로 군입대할 것" [새창]	2014-04-18 18:03:39	0	삭제
		잃어버린 개념 찾으러 안드로메다부터 가라
	11	김밥먹다 당황했음... [새창]	2014-03-27 01:18:46	0	삭제
		밥알이 이열종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고싶다 ㅜㅜ
	9	러시아 대학살 [새창]	2014-03-26 12:28:48	7	삭제
		1 끔찍하네요 ㄷㄷㄷ 2만 5천명이라니
	8	러시아 대학살 [새창]	2014-03-26 12:25:49	7	삭제
		1 몰라
	7	[고전] 무한도전 레전드#2 정신감정 특집 : 박명수 콩가루 집 [새창]	2013-10-06 17:51:06	2	삭제
		노홍철도 그렇고 정준하도 그렇고 형돈이도 그렇고 이 편은 그냥 다 레전드..
	6	난 희망을 보았다. [새창]	2013-10-06 17:44:36	0	삭제
		대학은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축소판이라고 합디다. 내가 나왔던 대학은 지방의 작은 듣보잡 대학이지만 운동권이였고 따뜻한 봄이되면 자신의 몸을 불태워 메시지를 전달하려하였던 선배를 기리는 행사가 열립니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선배들의 투쟁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고, 내가 졸업 할 무렵 대학 본부와 결탁해 비리로 썩어바진 총학세력을 물리치고, 새로운 인물이 당선되었으나 온갖 권모술수와 꼬투리로 당선된 총학회장을 무효화 시켜버리고 재투표를 하는 등 시끄러웠습니다. 내 기억이 맞다면그때가 바로 노무현대통령이 당선된 시기와 맞물렸습니다. 학교 게시판이 시끌시끌했고 단대간의 배신과 암투가 난무했지만 일반 학우들은 "다 똑같애 그놈이 그놈들임.." 이런반응이여서 대학은 작은 사회라는 말이 그렇게 소름이 끼치도록 다가왔었더랬습니다. 우리나라 근현대사에서 중요한 사건들에 청년들의 젊은 피가 도화선이 되고 불씨를 키운면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대학생들은 자신의 스펙쌓기와 알바에 치여 젊음을 근심으로 지내는 줄로만 알았던 내가 미안해집니다. 이번 무도편은 젊은피와 열정, 그리고 희망의 한자락을 보았슴다..
	5	난 희망을 보았다. [새창]	2013-10-06 14:41:18	0	삭제
		죄송합니다..수정했어요..(소심)..히히힛
	4	마을사람들이 외부인은 못다니게 길을 막더랍니다.. [새창]	2013-09-24 21:20:15	0	삭제
		땅은 사유지인듯하구요.. 도로 포장은 시에서 한 경우 입니다..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7 03:48:28	0	삭제
		약간 직장사람들끼리 오거나 나이드신 분들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그룹이 많을듯한데 그럴땐 젊은 사람들이나 대도시 사람들이 흥미있어 하는 센스와 위트있는 이름보다는 뜻이 있고 먼가 무게감있어보이는 (먼소리?) 중간부분 "한동자" 맘에드네요. 간판에 조그만하게 뜻을 적어 놓아도 충분히 흥미를 끌듯.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7 02:44:59	8	삭제
		남일같지않아 십년가까이 눈팅하다 처음으로 댓글남깁니다. 전 고삼때부터 시작된 허리디스크가 너무 심해서 대학교3학년때 였던가.. 머리도 못감고(허리를 숙이는게 아예안됨) 밤에 아파서 잠도 못잤어요 다리저림증상은 고질이였구요 지금 병원 다니시는거 같은데 병원다니시면서 통증잡고 일상생활 가능하시게 되면 운동시작하세요. 허리근육과 인대가 어느정도 단련되면 척추를 잡아주므로 재발의 가능성이 낮아집니다. 저는 요가 다니면서 고쳤어요 제가 다녔던 요가는 요즘 유행하는 살빼는 요가가 아니고 복식호흡과 명상, 스트레칭위주로 골반을 바로잡고 낮동안 긴장되어있던 근육과 인대를 풀어주는 거 였습니다. 물론 시작전에 선생님과 충분한 상담하구 시작했구요. 처음엔 무리가 가지않도록 살살했구요 요가의 정확한 동작을 선생님이 잡아주셨습니다(요가는 동작의 올바른 자세가 중요합니다. 요가비디오보면서 맘대로 하다간 오히려 몸이 망가진다더라구요) 골반을 바로잡으면서 짝짝이였던 다리길이가 맞춰지고 스트레스로 경직되어있던 목이 풀어지면서 경추와 골반이 제자리를 찾아가니 자연스럽게 허리도 따라가더라구요. 그리고 안쓰던 허리근육들이 단련되면서 자연스럽게 어느상황에서든 바른자세가 되더이다 후에 요가학원이 옮기는바람에 더이상 못다녔는데 집에서 그때 배운 몇몇 동작들은 해주는 편입니다. 꼭 요가다니시라는 이야긴아닙니다. ;; 예쁜 구두도 신으면서 건강을 지킬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드리는말씀. 이쁜 내몸에게 사랑과 배려를 주세요. (전 옛날에 하루종일 킬힐 신고 뛰어다님 ㅜㅜ 아마 미쳤던듯) 몸에 조금만 사랑을 주시면 앞으로도 오랫동안 예쁜 구두 신으실 수 있으실 거예요 ^^
	1	백지영 - 약속 때랑 옥주현 - 천일동안 어떤게 더 듣기좋음? [새창]	2011-05-29 20:52:00	0	삭제
		백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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