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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여드름 및 피지 분비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새창]	2014-10-03 07:38:45	0	삭제
		얼굴에 트러블 많으신분들 식습관교정이나 귀차니즘으로 이것저것 챙기기 힘드신 분들은 손!! 휴대폰!! 만 관리해주셔도 눈에 띄게 트러블이 줄어듭니다. 아무리 얼굴 안만진다고 해도 클렌징할땐 어쩔 수 없이 얼굴에 손을 대게 되잖아요 밖에 나갔다 오면 바로 바로 손 씻어주고 키보드와 마우스 휴대폰을 항균제품으로 닦아주기만 했는데도 트러블이 확 줄더라구요 그리고 물세안은 저도 했는데 기름이 줄드라구요 신기 무조건 물세안 하시는 것 보다는 저녁에는 폼클렌징으로 깨끗이 세안하시고 아침에만 물세안하시는 것이 좋아요
	41	개인적인 오늘 지니어스 맘에 든 점과 안 든 점.txt (스포 有) [새창]	2014-10-02 09:17:35	3	삭제
		장동민 원래 캐릭터가 있어서 깽판이미지로 가지 않을까 했는데 의외로 진지하게 임해서 놀랐어요 게임 파악 능력도 좋고 중간중간 웃기는 멘트 날려주는 센스 앞으로 장동민 보는 재미가 있을듯 해요.
	40	손연재선수 주특기 포에테 비교 [새창]	2014-10-02 08:53:41	11	삭제
		다른 선수들 회전할땐 카메라가 앵글이 고정인데, 손연재선수가 회전할땐 손연재선수 따라서 카메라가 이동함..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1 07:14:57	28	삭제
		구걸은 자신을 위해 무엇인가를 달라고 하는 행위입니다 모금은 타인이나 공공을 위해 기부를 권유하는 행위입니다. 이 글이 어딜 봐서 구걸인가요? 관심을 구걸하시는 것 같아 적선해드렸습니다.
	38	제가 지금 안동을 가고있는대요 [새창]	2014-07-24 16:09:06	0	삭제
		캠핑카!!!! 우왕~
	37	제가 지금 안동을 가고있는대요 [새창]	2014-07-24 15:51:55	0	삭제
		오천 군자마을에서 숙박하시는 것도 괜찮아요. 도산서원가는길에 있는데 안동댐이 생기면서 마을 통째로 옮겨온 곳이예요. 한채한채가 다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어서 조선시대 양반가에서 숙박하시는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예뻐서 내노라하는 사극드라마 영화 촬영 많이 한 곳이예요.
	36	제가 지금 안동을 가고있는대요 [새창]	2014-07-24 15:36:16	2	삭제
		"훈제불닭" 용상 롯데시네마 맞은편 갈매기살 맛난집
	35	제가 지금 안동을 가고있는대요 [새창]	2014-07-24 15:34:00	2	삭제
		안동찜닭드실 꺼면 시내에 찜닭골목에서 꼭 드셔보시구요. 마늘닭도 한번 드셔보세요. 마늘닭도 다른 지방엔 없다고 들었는데.. 그리고 시내에 갈비골목이라고 있어요 포털에서 안동 갈비골목 검색해보시면 나올거예요 안동 한우 드셔보세요 소갈비에 갈빗대만 잘라서 다시 반납(?)하면 그걸로 김치찌개 끓여서 나오는데 밥생각 술생각 절로 나요. 갈비집은 크고 번듯한데말고 작은골목에 작고 오래된 집 찾아서 가세요. 그런집이 맛난곳임. 찜닭골목이 유명해져서 그렇지 안동 갈비골목도 안동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곳이예요 그리고 민물매운탕집이 모여있는 동악골도 있어요 아마 안동이 낙동강을 끼고 있어서 민물매운탕집이 커진게 아닐까 싶음. 민물매운탕집은 손님의 빈부차이가 있어요. 손님이 바글바글 많은 집이 맛난 집임. (첫번째집이 맛난집이라고 들은듯) 여기도 안동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음슴. 여기는 네비게이션 찍으면 바로 나와요 안동댐쪽으로 올라가야함,. 헛제사밥도 있는데 이건 그냥 제사음식이라 호불호가 좀 갈리더라구요. 옛날음식이라 주로 나이있으신 분들이 좋아하시는듯.. 안동 젊은이들은 잘 안가요. (제사음식을 돈주고 먹다니) 만약 드시러 갈일 있으시면 까치구멍집에 안동식혜 꼭 맛보시구요.(일반 식혜를 안동에선 감주라고 부르고 안동식혜는 빨개요) 안동식혜만 맛보고 싶으시면 물통 한통에 넣어서 따로 팔기도 하더라구요 몇년전엔 8000원정도 했는데 지금은 좀더 올랐을지도.. 매콤하고 달콤하고 무우,생강이 들어가서 알싸한향이 납니다. 외지사람들도 먹기 좋게 맛이 순하더라구요 냉장고에 차갑게 놔두었다가 그릇에 담아 숟가락으로 퍼 먹으면 좋습니다(건데기가 많아요) 어릴때 할머니가 해주신 식혜먹으면 맵고 아려서 몇숟갈 못먹었는데 뒤돌아서면 먹고 싶고, 한숟갈 먹고 후회하고 뭐 그런 요상한 음식이였는데..그러다가 어느날 딱 땡기는 때가 오더라구요 (..마치..홍어처럼?) 예전엔 절대 빠질수 없는 음식이였는데 이젠 안동식혜는 안동에서도 점점 귀해지는 음식이 되어가고 있네요.. 아 식혜먹고싶다.
	34	주호영 "세월호, 천안함 피해자보다 과잉보상 안돼" [새창]	2014-07-24 14:30:28	0	삭제
		세월호는 윗대가리들의 비리와 더러운 욕망이 만나 구할 수 있었던 애들을 그대로 수장시킨 세계적으로도 유래가 없는 재앙이다. 사고가 아니라고!!! 천안함과의 공통점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생때같은 자식들을 잃었다는 것 밖에 없다.. 대한민국도 말아먹고 대한민국의 미래도 죽인 살인마들..
	33	비오는날 걷는것과 뛰는것 [새창]	2014-07-23 13:22:49	0	삭제
		빗속에 있는 시간이 같고 바람이 불지않는 조건에서는 뛰는게 더 많이 맞지 않을까요. 움직임이 커서 빗방울 맞는 표면적이 늘어날거 같은데
	32	7살차이나는 오빠썰 2 .txt [새창]	2014-07-22 17:00:21	13	삭제
		죽는 줄 알았던 그 마지막 순간에 생각난게 우산갖고 싶어하던 동생이였어!!! 먼가 영구같은데 울컥하네
	31	안동찜닭의 유래 [새창]	2014-07-21 14:36:09	3	삭제
		안동사람들은 그냥 찜닭이라 부릅니다 근데 찜닭이 유명해지면서 사람들이 찜닭앞에 안동을 붙이더라고요 그냥 춘천닭갈비 뭐 이런거랑 비슷한 이치인듯..
	30	안동찜닭의 유래 [새창]	2014-07-21 14:33:11	5	삭제
		안동사는 징어임다 저 찜닭 골목이 아주 예전에는 생닭을 팔던 골목 이였어요. 생닭을 팔면서 가게안에 테이블 몇개 놓고 오래됀 옛날집에는 다 있었던 다락방도 이용해서 손님을 받아 부수적으로 치킨도 팔고 찜닭도 팔고 하던 골목이였던걸로 압니다. 찜닭은 조선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건 아니구요 자세히는 기억안나지만 위에 댓글에서 말한 것처럼, 그 찜닭집들 중 한곳에서 처음 만든것이 시초가 되었다고 들었어요 어릴때 엄마따라 그 골목에 생닭사러 간 기억이 있는데 가게마다 생닭 쭉 진열해놓고 마르지말라고 가게마다 아줌마들이 찬물 퍼부으면서 장사하셨음 너무 어릴때라 가물가물하지만 80년대 말 풍경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다가 법이 개정되고 생닭 장사를 못하게 되면서 부터 닭집들이 음식점으로 업종 변경한 걸로 알고있어요. 찜닭집 사장님한데 들었는데 대략 이런 스토리..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15:08:18	0	삭제
		우리가 흔히들 말하는 금속 알레르기인거죠?
	28	어?? 천궁 폭발해요?? [새창]	2014-07-15 14:48:10	0	삭제
		아..그렇군요~ 파워를 넉넉히 맞춘게 다행이였네요 모르면 몰라도 알게돼니 좀 불안하긴하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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