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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25	이게 NL애들의 민낯임... [새창]	2015-03-05 20:55:19	2	삭제
		음.. 그 시대를 직접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의 입장에서 작성자님의 말씀은, 'NL에 대해서는 내 주장이 맞는데, 왜냐면 나는 내가 욕하는 문제점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NL이라고 부르기 때문이다'로 들립니다. 이러면 단어의 자의적 해석을 통한 순환 논법이 되지요. 저도 간접적으로 NL 운동의 문제점들에 대해 들은 바가 있기는 하지만, 이런 논지는 그렇지 않은 면도 있었다는 주장에 대한 반박으로는 부족해 보입니다. 어째서 작성자님의 경험이 NL 운동 전체에 대한 평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 작성자님이 본 모습들이 대표성을 가지는지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알 수 있도록 부연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2524	[네모네모로직] 염치없지만 한번만 더 질문할게요 [새창]	2015-03-04 09:13:30	1	삭제
		원래 로직퍼즐은 처음부터 풀지 않으면 푸는 순서가 드러나지 않고, 잘못됐을 때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잘못된 부분인지 알 방법이 없으므로 아주 간단한 경우가 아니면 누가 보고 고칠 수 있는 게 아니고, 그나마 그걸 풀던 사람이 어디까지는 맞으니 안 지워도 된다는 감을 갖고 있을 뿐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물어 봐서 해결될 게 아니고 그냥 처음부터 다시 해 보면 자연히 풀릴 문제입니다.
	2523	본삭금)PC게임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5-03-03 05:59:58	0	삭제
		그래픽을 신경 안 쓰신다면 울티마4라거나 웨이스트랜드 같은 게임도 좋지요. 혹은 토먼트나 폴아웃, 발더스 게이트 같은 게임도 있고, 3D로는 모로윈드랑 폴아웃:뉴 베가스가 유명합니다.
	25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3 04:52:28	6	삭제
		바리안 린
	2521	01.유로파유니버셜리스4 초보자강의 (01~02 게임설치 및 시작) [새창]	2015-03-01 05:45:56	0	삭제
		이 동네 게임 중 HOI3 뒤로는 안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보니 또 관심이 가네요 : )
	2520	프강룬 확률조작(버그?) 사건 [새창]	2015-02-27 17:51:45	0	삭제
		10명 중 4명이 성공한다는 말은 성공한 사람 수의 기댓값이 4명이라는 말이지 성공한 사람 수가 4명일 확률이 100%라는 말이 아니지요..
	2519	이벤트 확률계산좀 도와주세여 [새창]	2015-02-26 18:43:18	0	삭제
		제가 해 보니 약 0.017% 정도 나오던데 확신은 안 서네요.
	2518	Fallout 을 해보자 4-1 (사진+스압주의) [새창]	2015-02-26 04:17:10	1	삭제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컨셉 잡고 돌아다니면서 현재 정보만 가지고 무얼 어떻게 할지 결정해서 움직이며 방법을 모색하고 새로운 상황에 맞닥뜨리는 재미가 있네요. 이런 장르가 요즘은 사양길에 접어든 것 같아 아쉽습니다.
	2517	곡선 밖의 한 점에서 곡선에 이르는 최단거리 [새창]	2015-02-25 16:02:27	0	삭제
		원 위의 한 점과 원의 중심을 통과하는 직선과 그 점에서 원에 접하는 직선이 수직이 되는지와 비슷한 방식으로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2516	[익명]이 글은 불쾌할지도 몰라요.. [새창]	2015-02-24 05:13:09	11/64	삭제
		잘 봤습니다. 다만 만화의 내용과는 별개로 각 컷에 들어가는 글자들의 가독성이 떨어지네요. 혹시 다른 만화를 그릴 생각이 있다면 이 점도 고려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2515	문제좀 풀어주시겠어요? [새창]	2015-02-23 04:57:39	0	삭제
		10진법을 3진법으로 옮기는 문제 같기는 한데 원칙적으로는 앞의 조건만으로 뒤에 들어갈 숫자를 결정할 수 없습니다.
	25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2 20:30:16	0	삭제
		브라더 베어
	2513	공부는 왜 할까요? [새창]	2015-02-22 05:19:37	1	삭제
		지식과 경험을 통해 지혜가 길러집니다. 아는 것이 없으면 두 눈에 보이는 것 이상을 볼 방법이 없고, 필요한 것이 생겨도 어디서 구해야 할지 생각할 힘이 없습니다. 의무교육으로 지정된 내용은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며 세상에 어떤 앎이 있고 그것을 어떻게 얻을 수 있을지를 분별하기 위해 알아야 할, 집단에 적용하기 위한 최소한의 기준에 들어가는 내용이라고 국가가 공인한 내용입니다. 중고등학교 교육의 현실에 지쳐서 질문하신 게 아닌가 싶은데, 얼마나 잘 배웠는지를 평가하기 위한 시험 제도의 불합리함과 그 시험에 초점이 맞춰진 입시 위주의 교육을 비판하는 건 괜찮습니다. 그 부분은 공감할 사람들이 많겠지요. 하지만 그것과 공부를 해야 할 이유 자체를 의심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부디 혼동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2512	만화를 찾습니다 [새창]	2015-02-22 04:59:25	0	삭제
		주인공이나 그 일행, 기타 인물에 대한 정보라거나, 돌아다니면서 뭘 했는지나, 어떻게 별 사이를 움직여 다녔는지 같은 기억이 좀 더 있으면 좋겠습니다. 기억의 애매함을 고려하면 초인 로크부터 우주가족 칼빈슨까지 모두 가능할 정도네요..
	2511	마사토기가 동인게임소개하는 만화 [새창]	2015-02-22 04:23:35	0	삭제
		죽었다... --다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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