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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굴까?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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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굴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60 [속보] 이명박 국방부 “광주항쟁 안돼”…‘불온’ 문학작품 군 반입 불허 [새창] 2017-10-15 16:45:05 13 삭제

    2008년 당시 인터파크 홈페이지
    2659 [팬..아트?]동방불패를 그려보았습니다 [새창] 2017-10-14 19:38:16 6 삭제
    하지만 진실은...
    "내실에서 한 사람의 말소리가 들려왔다.

    [양련정, 누구와 함께 왔는가?]

    목소리는 가늘고 뾰족하여 남자 같기도 하고 여자 같기도 하여 듣는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머리카락이 쭈뼛쭈뼛 섰다.
    양련정은 말을 했다.

    [당신의 옛 친구인데 당신을 꼭 봐야겠다고 합니다.]
    내실에 있는 그 사람은 말을 했다.

    [어째서 당신은 그 사람을 데리고 오셨소. 이곳에는 오로지 당신 혼자만이 들어올 수 있읍니다. 당신 외에는 그 누구도 만나보고 싶지 않아요.]

    마지막 이 두 마디는 아양이 섞여져 있어서 틀림없이 여자였다.
    그러나 목소리는 남자의 목소리였다.
    임아행, 상문천, 영호충, 영영, 동백웅, 상관운 등은 동방불패를 너무나 잘 알고있어서 이 목소리는 틀림없이 그자였다. 단지 목구멍을 쥐어짜 여자의 목소리를 흉내내는 듯하고 억지로 교태를 부리는 듯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장난이 아닌 듯 싶었다. 서로가 얼굴을 쳐다보고 이상한 눈빛을 하였다."
    "동쪽 화장대 앞에 한 사람이 앉아 있었는데 몸에눈 분홍색의 옷을 입고 있었으며 좌측 손에는 수를 놓는 틀을 쥐고 우측 손에는 한개의 수반을 쥐고 있었다.고개를 들어 실로 의아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그러나 이 사람의 표정에 나타난 의아한 표정은 임아행 등 일행의 얼굴에 나타난 표정보다 그리 심하지는 않았다. 영호충을 제외한 여러 사람들은 모두 이 사람이 분명히 일월신교의 교주자리를 빼앗고 십여년 동안 무공이 천하에서 제일이라고 일컬어져 왔던 동방불패라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지금 그는 수염을 싹 깎고 얼굴에는 분명히 분이 발라져 있는 듯하였고 몸에 걸치고 있는 그 옷은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닌 색깔의 유사함이란 설령 영영이 입는다 해도 사치스럽고 요염했고 눈에 거슬릴정도였다. 날아가는 새도 떨어뜨리고 무림에서 그 위세가 당당한 호걸이 이런 규방에 숨어서 자수를 놓고 있다니 임아행은 원래 원한이 뼈에 사무쳤지만 이때 이런 광경을 보고 웃지 않을 수 없었다."
    2658 인기 모바일게임들처럼 자동사냥 자체가 시스템인 PC/온라인 게임 있나요? [새창] 2017-10-12 22:19:21 3 삭제
    그런 종류의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한 명작 Progress Quest가 있습니다. 한글화 버전도 나왔다더군요 : )
    2657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의 성명서. [새창] 2017-10-11 21:09:13 19 삭제
    댓글 분위기가 생각과 많이 달라 당황스럽습니다.
    공과대학 학생들은 물론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서의 지식을 갖고 있지 않겠지만, 그 지식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를 배우는 사람들입니다.
    잘못된 정보나 막연한 선입견 때문에 현실과 맞지 않는 의견에 동조하는 경우는 충분히 있을 수 있지만, 여기에 달린 댓글들은 그런 점을 지적하는 게 아니라 '부역자를 배출한 학교답다'같은 인신공격, '밥그릇 지키기' 등 저열한 동기가 있을 것이라는 근거 없는 비난(그리고 정말 일자리가 동기라고 하더라도 그 주장이 틀린 것이 되지는 않습니다), '무슨 근거로 대표자를 자처' 등 의견을 내세울 자격 자체에 대한 부정이 대부분이네요.

    원전의 실용성과 위험이 얼마나 되는지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원전을 일자리로 삼느냐나 사람들이 얼마나 원전을 두려워하는가가 아니라 실제로 근거와 예측, 수치를 가지고 찬성, 혹은 반대하는 사람들이 의견을 나누고, 시각 차이를 이해하고, 그럼에도 좁혀지지 않는 쟁점을 함께 조정함으로써 검토해야 할 문제입니다. 저 학생들의 '정치논리가 부당하게 공학적 검토를 무시하고 탈원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를 반박하려면 실제로 어떤 공학적 검토를 통해 정책이 추진되었으며, 거기에 찬성 혹은 반대하는 입장은 어떤 것이 있는지를 공정하게 살펴서 해야지, 진영 논리나 개인적 경험, 혹은 막연한 의혹을 여럿이서 밀어붙임으로써 거부하고자 한다면 스스로가 그들이 말하는 반지성주의에 한 발 걸치게 된다는 사실을 깊이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2656 위4가지의 게임과 비슷한 장르의 게임 아시는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ㅠㅠ [새창] 2017-10-08 12:15:57 0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QhIk2PqPU3o
    아직 추천이 없는 게임들 중 저는 선리스 씨(Sunless sea)를 추천합니다.
    2655 의외로 많은 한국여성이 미군에서 복무하군요. [새창] 2017-10-07 15:28:45 1 삭제
    엄마화이팅, 줄무늬여우//
    이 글에 달린 댓글들 중 두 개는 미군에 입대하는 여자와 페미니스트를 혼동해서 잘못된 비난을 한 것으로 보이지만, 그럼에도 원 글의 내용과 전체적인 토론의 흐름은 분명 여자도 필요에 따라 병력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 필요가 개인의 필요인지 국가의 필요인지가 다를 뿐이지요. 두 분의 댓글의 논조가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이 글과 다른 댓글의 의견들을 오해하게 만들 것이 우려되어 노파심에 댓글을 남깁니다.
    2654 여러분! 고양이들을 마구 때리십시오! [새창] 2017-10-06 22:28:53 0 삭제
    이건 가짜가 틀림업습니다. 진짜 트레기라면 비용을 자기가 지불하겠다고 할 리가 없습니다.
    2653 삼국지 명대사 리마스터 모음 [새창] 2017-10-06 00:13:20 27 삭제


    2652 카연겔 뷔페만화 [새창] 2017-10-05 23:11:50 8 삭제
    만화가 제기하는 문제의식에 대해 상당 부분 공감하면서도 역시 그 수단이 되는 형식은 좋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공격 대상의 잘못된 행태에 대한 비판에서 그치지 않고 노골적인 혐오와 악의를 드러내는 건 여러 면에서 문제가 됩니다.
    첫째로 원칙적으로 어떠한 상대라도 공론의 장에 있어서는, 그 상대가 공론의 장을 훼손하려고 들지 않는 한, 토론과 비판, 합의가 오가야지, 상대방을 밀어내고 떠나게 하는 방식은 옳지 못합니다. 물론 상대편이 별로 그럴 마음이 없어 보이는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이 쪽에서 원칙을 어기는 게 정당화될 수는 없지요.
    둘째로 이런 방식은 같은 생각을 공유하는 사람들에게선 속시원하다는 평을 받을지 모르지만 이 문제에 관심이 없던 사람에겐 이 비판 자체에 대해서도 혐오와 반감을 가지게 만들고(일단 불쾌한 내용이고, 또 논리보다 감정을 자극하려 한다는 인상을 받으므로), 중립적인 집단을 자신의 의견에 동의하도록 설득하는 데 나쁜 영향을 끼칩니다. 이 만화에 자극받아 감정에 치우친 반응이 늘어난다는 점도 빼 놓을 수 없겠습니다.
    셋째로 공격의 대상이 된 집단, 즉 토론의 상대방 집단에 있어서도 이런 악의에 찬 표현은 반대쪽, 즉 이 만화를 그린 사람과 같은 의견을 비이성적이고 감정적인, 무시해도 되는 의견이라고 생각하게 하며, 감정적으로 공격받고 있다는 느낌에 내부 결속을 공고히 하며, 온건파가 과격파로 전향하거나 입지가 좁아지는 결과를 낳습니다...만 이 경우에 한해서는 이 '집단'의 속성을 생각해 볼 때 어차피 개선의 여지가 없을 것 같군요. 다만 잘 모르고 페미니스트의 주장을 좋게 해석해 '그런가?'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유효할 수 있겠습니다.
    결론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에 있어 문제점이 큰 만화입니다. 혹 일시적으로 통쾌하다는 생각이 드시더라도 동조하고 추천하는 것은 다시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2651 5명이서 케이크하나를 칼질 3번으로 공평히 나눠먹는 법 [새창] 2017-10-01 19:02:14 0 삭제
    1) ㅁ|ㅁㅁㅁㅁ

    2) ㅁ ㅁㅁ|ㅁㅁ

    3) ㅁ|ㅁ
    ㅁ ㅁ|ㅁ
    2단계에서 자른 조각을 겹쳐서 자르면 모양도 크기도 완전히 같은 조각 다섯 개가 나오게 됩니다.
    2650 권순욱"함께 비를 맞겠다" [새창] 2017-10-01 11:53:22 2/26 삭제
    이 글을 보고 다소 우려되는 바가 있어 글을 남깁니다.
    성숙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회의와 성찰이 없이는 사상이 성숙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선택을 반성 없이 절대시하여 관철하는 게 아니라, 그 선택을 이끈 이유와 생각들을 돌아보며 현재와 미래를 위해 취해야 할 행동에 대해 숙고하여 판단하기를 그만두지 않는 것이 바로 책임을 다하는 자세가 아닐까요?
    민주주의가 교과서적 합의와 이성적 성찰로 쉽게 되지 않는다고 쓰셨는데, 그 자체로는 단순한 역사적 사실에 대한 기술이지만, 스스로의 의지와 행동을 거기에 빗대는 것은 위험한 생각입니다. 사람 마음이라는 게, 끊임없이 사고하기를 그만두면 마음이 편해지는 쪽으로 안착하게 마련이지 않겠습니까. 원칙에만 사로잡혀 현실을 놓치는 잘못을 경계하는 문구로 사용되면 다행이겠지만, 실제로는 원칙 없음과 비이성적 행동에 대해 스스로에게 면죄부를 주는 데 쓰이기가 너무 쉽습니다.
    마지막으로 선택의 업보와 모순의 고통을 껴안고 싶다고 하셨는데,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는 행위에 대한 평가를 자기 안에서 완결해 버리는 것은 절대로 용서받을 수 없는 행동입니다. 아무리 거창한 대의가 있더라도 동의 없는 희생은 가해 행위이며, 잘못이라는 인식도 실질적 대안도 없이 '비난이라면 내가 받겠다'라고 하는 태도는, 글쎄요, 순수한 죄책감의 발로라기보다는 자기 자신에게 숭고함과 순교자적 지위를 부여하고 오히려 그 가해 행위에 대한 심리적 정당성을 얻으려는 시도가 섞여 있는 것으로 읽혀 우려를 금할 수 없습니다.
    부디 스스로에게 부여한 타이틀에 안주하여 신념과 열정이 잘못된 방향으로 흐르는 것을 경계하시고, 순수하게 어떤 것이 옳은지에 대해 투철하게 성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6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5 15:23:05 14 삭제
    내용 이해야 어려운 일이 아니지요. 다만 얼마 안 되는 시간 안에 키워드만 짚어 가며 서둘러 내용이랑 문장 구조를 파악하고 응용 문제까지 여럿 풀어야 하는 수험생들의 압박감을 무시하고 이게 이해가 안 되냐고 깔보듯 말하는 것도 그리 공정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와 별개로 양자역학인 사례를 아무 상관 없는 분야에 갖다 붙이는 일들이 잦은데 아무래도 과학과 자연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는 데 일조하는 것이 아닌가 우려가 됩니다. 저렇게 써 놓으면 저 프리스트라는 사람 말처럼 저 두 사례가 '고전적인 틀과 맞지 않는 사례'라는 단순한 공통점을 넘어선 관계가 있어 보이잖아요.
    2648 주말에 혼자 소주까면서 볼만한 애니추천 해주세요 [새창] 2017-09-09 21:04:05 0 삭제
    술 마시면서 보기엔 이데온 정주행이 최고죠.
    2647 랜덤채팅 레전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ㄱㅋ [새창] 2017-08-22 08:28:13 103 삭제


    2646 지하 속 바다를 탐험하는 게임 [새창] 2017-08-21 09:48:26 1 삭제
    우울하면서도 몽환적이고 신비한 고딕 호러의 분위기가 담긴 일품입니다.
    모듈화를 이용한 특유의 스토리텔링과, 미지에의 두려움과 탐험을 강조하는 게임 시스템 덕분에
    로그라이크 장르의 새롭고도 흥미로운 일면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강력 추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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