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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를못끊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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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케이윌 결국 참지 못하고.. [새창]	2018-05-08 17:18:15	1	삭제
		난 빵에 손 갈 줄 알았는데...(시무룩)
	74	ㅋㅋㅋㅋㅋㅋ 임신한 언니가 고기뷔페를 너무 가고싶어했는데 ㅋㅋㅋㅋㅋ [새창]	2017-12-08 20:03:11	8	삭제
		이해해요! 신천떡볶이가 너무 먹고 싶은데 없어서 신랑이 비슷한 다른떡볶이를 사왔어요 근데 내가 원하는 맛이 아니어서 너무 슬펐지만 한시간 고생한 신랑 생각해서 다 먹었네요 ㅎㅎ
	73	결혼식 본식날 비용 얼마나 드나요? 저렴하게 하면요.... [새창]	2017-12-06 11:26:23	0	삭제
		3년전 결혼했어요 무결추는 괜찮으시단 분이 많아서 저도 진행하려고 했는데 이런저런일로 취소했구요 지역별 무결추는 협력업체를 얼만큼 끼고 있는지에 따라 달라요 전 발품 팔아서 무결추 보다 싸게 진행했었어요 드메+스냅촬영 원판촬영+비디오촬영 142만 정도 했네요 스촬은 안했지만 스냅촬영해주시는데서 이벤트 하셔서 데이트스냅 무료로 찍고 사진받고 했어요
	72	최성 고양시장 두번째 방문인사 드리고양! [새창]	2017-10-24 21:19:00	7	삭제
		환영한고양~ 응원할고양~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3 21:59:26	2	삭제
		항상 재밌게 읽고 있어요 근데 요번건 조금 예상한거 같아요 ㅎㅎ 세가지 말하면 이혼이라고 남편이 한 말이 남편이 이혼하고 싶구나 짐작하게 했어요
	70	30대 초반 지겨웠던 여드름 극복 [새창]	2017-10-08 11:34:19	0	삭제
		이게 정말인가요?? 반쯤 포기 하고 산 여드름인생인데 너무 끌리네요 지르고 싶어요 ㅜㅜ
	69	결혼하고나니 친정도 불편해요.... [새창]	2017-10-04 22:21:05	5	삭제
		자도 빨리 내집 가서 쉬고 싶다고 그래요 ㅎㅎ 친정부모님 서운하셔도 어쩔 수 없죠 내 살림 내남편이 제일 편한걸요
	68	결혼식준비하면서부터 시댁이 미워요 [새창]	2017-09-28 19:04:11	11	삭제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큰돈이 아니라고 하지만 적은 돈도 아니죠 거기다 시댁 태도가 그런식이면.. 남편분이 시댁 통화내용도 그대로 전달하는 것도 문제 있고요 저 같으면 결혼 과정 결혼자금출처 그리고 현상황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남편한테 시댁을 커버 쳐줄 여력이 안된다면 시댁과 멀어질 수 밖에 없다고 말할거 같네요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1 23:09:48	9	삭제
		조금 실례가 될 댓글이 될거 같은데 예비 와이프가 될분 같지 않고 철없는 여동생 같네요 ;; 꼭 받으셔야 한다면 일부만 지원해드리는건 어떤가요? 아니면 호호바 오일 같은걸로 글쓴님이 마사지 시도(?) 하시면서 대화로 잘 풀어가시는건 어떨까요?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1 22:44:06	18	삭제
		저는 하고 싶었는데 이런저런 사정때문에 못했어요 근데 보통은 자기 돈으로 하지 않나요?
	65	안녕하세요. 플스남편입니다. [새창]	2017-08-08 10:27:45	1	삭제
		넘 훈훈해요 ㅋㅋ 두분다 멋지네요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1 20:22:36	0	삭제
		전 순서대로 1번2번3번 다하시는 줄 알았는데 선택인건가요? 다 해도 좋을거 같은데요 ㅎㅎ
	63	부모님께 인사드리기 [새창]	2017-07-10 21:42:27	6	삭제
		순정만화 같은 스토리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30 10:53:38	2	삭제
		저오 준비하는 입장이라 참 공감 가네요 첫달에 임신 됬다가 화유되고 엄청 울었었네요 지금도 생리 오면 실패 했단 생각에 스트레스 받지만 의식적으로 생리오면 맥주 한잔 해야지 머리 한번 해야지 라고 생리때 하고 싶은거 생각해보고 있어요 언젠가 찾아오겠죠 예쁜 아이가..
	61	불판 이사!!! 어서 오세요 [새창]	2017-04-28 21:47:49	0	삭제
		박근혜가 ㅋㅋㅋ 대통령 되면 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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