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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각시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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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시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한달 생활비... [새창] 2004-06-18 16:46:26 0 삭제
    350...같은 여자로서..어떤 능력을 가지신진 모르지만
    부럽네요.
    물론 부모님 입장에선..여자보다 돈 더 잘벌고 능력있는 남자를
    원하기 마련이죠..

    위엣분 말처럼 그렇게 좋아하고 사랑하신다면
    애를 만드세요.
    18 [연쇄살인사건] 비오는 날 목요일..살인의 추억? [새창] 2004-06-18 16:13:05 1 삭제
    제길슨! 무서워서 살수가 없어요 흑;
    17 아이디는 자신의 얼굴 입니다 [새창] 2004-06-03 16:30:48 4 삭제
    시집가고시퍼 잉 ㅠㅠ
    16 군대에 대해서 말들이 많은데... [새창] 2004-06-03 16:25:11 2 삭제
    남자가 군대를 가는것..여자가 생리를 하는것..

    두가지 모두 비교할 대상이 아닌것 같습니다.

    저또한 생리를 하는 여자이고, 군대간 남친을 기다리는 한 여자로서..

    모두-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런 어리석은 논쟁은 하지맙시다!

    대한민국 군화 곰신 화이팅!!
    15 6월8일..군대 갑니다.. [새창] 2004-06-03 16:04:05 4 삭제
    대한의 남자라면 군대를 꼭 가야죠! 몸건강히 다녀오세용~

    남자는 역쉬 군대 다녀온 남자들이 멋져^ㅁ^b

    군대 안간것들은 스티붕유처럼 외국으로 보내야 합니다!
    14 너만은 살아야 해"… 누나와의 약속 [새창] 2004-05-14 09:49:39 0 삭제
    아침부터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ㅠㅁㅠ
    꼭 살아야 한다! 힘내세요~
    13 너만은 살아야 해"… 누나와의 약속 [새창] 2004-05-14 09:49:39 0 삭제
    아침부터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ㅠㅁㅠ
    꼭 살아야 한다! 힘내세요~
    12 이러니 군대가기 싫어하는거 아닌가~! [새창] 2004-04-09 14:33:16 1 삭제
    내 친구는..

    고참이 옆에서 자는데, 은근히 부르더란다.

    "왜 그러십니까?"

    "너 내 발밑으로좀 와라"

    "네? 발밑으로요?"

    "그래 임마-_-+"

    ...


    그리하여 그 친구는..

    고참의 발을 붙들고 잠을 잤다고 한다.
    고참이 발시려워서 그랬다나봐요 ㅋ
    친구들이 그러는데, 성폭력이나 그런거 하는 군인들
    아주 극소수 랍니다. 자기네도 여자가 좋지 남자가 좋겠어요?

    저런거 기사로 나봤자 군대 있는 사람들한테 별루 좋은 영향 같지도 않던데.

    그리고 위에 글쓰신분, 그런일 있음 다른사람한테 일렀어야죠.
    그런 용기도 없는 소심함으로 어찌 살아갑니까?
    흥!
    11 girls&smoke(b양은 금연중) [새창] 2004-04-09 14:17:58 1 삭제
    ↑다시뱉어-_-+
    10 이것이 진정한 몸짱! [새창] 2004-04-09 14:10:11 0 삭제
    근육 너무 많은거 시러
    9 진짜슬픈건 노트북이없는것이아니라<뒷북100%> [새창] 2004-04-09 14:08:37 1 삭제
    저 강아지 2년째 싸고 있네
    8 연예인 본소감.. [새창] 2004-04-09 14:07:12 1 삭제
    원조 얼짱 박윤배 아저씨
    우리동네 사람이다.

    정말 멋지다^ㅁ^b
    7 그제 여친이랑 헤어졌어요.. [새창] 2004-04-09 14:01:51 1 삭제
    여자는 차가운 동물입니다.
    한번 정떨어졌다 싶으면 매몰차게 돌아서죠.
    그녀가 조금의 틈이라도 보이지 않았다면, 그냥 포기하는게
    서로를 위해 나을지도 몰라요.
    차갑게 답변했지만,
    힘내시길 바래요.
    6 바람핀 남자친구 응징하는 방법 [새창] 2004-04-09 13:00:30 1 삭제
    정말..나같으면 어찌 했을까..멍청히 울며 불며 돌아오라고 했을까요?

    님처럼 그런 용기 있는 여자가 될수 있을까요?

    이 글을 읽고 제 눈과 몸이 파르르 떨립니다.

    같은 여자로서, 한남자만 오랫동안 사랑해온 여자로서.

    정말 공감가는 글이네요. 나도 저럴수 있구나..

    슬픕니다.

    아프시겠네요.

    정말, 말도 못하게 아프시겠네요.

    힘내시라는 말뿐이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잘사시길 바랍니다.
    5 일쌍다반사 [새창] 2004-04-09 09:27:11 0 삭제
    ↑싫어요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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