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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2 01:26:21	11	삭제
		아니 근데 진짴ㅋㅋㅋ 다들 프로 사진기자가 찍은사진 아님?? 근데 어떻게 저렇게 다 못찍었는데 문재인의원님만 다 저렇게 그림임? 모델 데려다가 포즈 취하라 해도 저렇게 안나오겠음.
	378	'거짓말 들통' 롯데제과, 초코바 악취 정체 '락스 성분' [새창]	2015-11-30 04:16:18	1	삭제
		마인드가 쓰레긴데 공산품도 아니고 먹을 거를 뭘 믿고 사먹는지 원 무슨 짓을 했을 줄 알고
	377	아모레 불매가 진짜 어마어마 하긴 한가봐요..; [새창]	2015-11-28 20:52:59	0	삭제
		아 참 근데 세바메드 굉장히 가벼워서 건성이라면 안맞을수도 있어요 저는 워낙에 화장을 가볍게 하는지라.. 끈적이거나 얼굴에 뭐 한꺼풀 덮고있는느낌을 굉장히 싫어해서..
	376	아모레 불매가 진짜 어마어마 하긴 한가봐요..; [새창]	2015-11-28 20:50:07	0	삭제
		저는 독일화장품 좋아해서 독일제를 주로 쓰는데요 가격도 저렴하고 좋은 제품 많아요 젤 아끼는 거는 세바메드 클리어페이스 라인인데요 얘는 가격 좀 있음ㅎ; 그래도 제가 3x인생에 이거 썼을때 피부가 제일 좋았었어요 중간에 잠깐 프리마베라 오일쪽으로 갔다가 얼마전에 대대적인 세일때 쟁여서 다시 세바메드로 돌아왔어요 기초는 직구로 프랑스나 독일제 화장품 추천해여 가격도 굉장히 착함!
	375	아모레 불매가 진짜 어마어마 하긴 한가봐요..; [새창]	2015-11-28 20:46:20	7	삭제
		타격을 받고 안받고가 문제가 아니라 내가 피땀흘려 번돈이 저놈들 손에 들어가는 것 자체가 저는 기분나쁩니다 그래서 불매해요
	374	아모레 불매가 진짜 어마어마 하긴 한가봐요..; [새창]	2015-11-28 14:46:43	1	삭제
		하아 미장센 살뻔했는데 다행이다 이 글 감사!!
	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8 02:19:31	0	삭제
		앜ㅋㅋㅋ 내가 방금 내려오면서 앗! 이거 달수아저씨 합성해서 올려야지 했는데 있어서 시무룩 ㅠ 단, 훈남버전은 강동원 하려고 했었음ㅋㅋㅋㅋ
	372	무당 집안 아들이었던 후임에게 들은 몇 가지 이야기 [새창]	2015-11-28 02:14:36	13	삭제
		이런 글 보면... 뭐 우리들은 신기 없는 범인들이라 잘 아시는분이 계실지 모르겠으나... 궁금한 게 있는데, 흔히 말하는 그런 "귀신"은 어떤 사람이 죽어서 되는 것인가...하는 거 하고. 널리 알려진 바대로 원한이 있어서 된다면, 왜 그 원한을 직접은 안 풀고 애꿎은 일반인들만 건들이는 것인가... "귀신은 뭐하나 저런놈 안잡아가고"하는 말들 있잖아요. 가장 흔한 예로 보면 전두환이라던가. 우리나라에 억울하게 죽은 원혼이 한둘이 아닐건데 떵떵거리고 잘사는 나쁜놈들 보면 저는 귀신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아니 일단, 평범한 범인은 죽어서 귀신이 되어도 인간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만한 능력을 갖추는 것 자체가 불가능할 것 같네여. 그럼 있으나마나 한 것 같기도 하고... 아님 나쁜놈들은 기가 세서 범접을 못하는건가?ㅠ
	371	보기드문 우정 [새창]	2015-11-28 01:40:39	0	삭제
		이거 정말 재밌는데 많이들 안 알아줘서 안타까우뮤 최근에도 일년에 두세번씩은 다시 돌려보는 거 같음.ㅠ 너무 시대를 일찍 타고났나 싶은 작품.
	370	언니 시어머니가 집에 들이닥쳤다는 글 후기입니다 [새창]	2015-11-26 03:59:02	9	삭제
		다른거 다 둘째치고 전 제 부모님 눈에서 눈물 나게 한 놈들은 용서 못합니다 부모님 우신다는 대목 보고 진짜 너무 화가 나네요
	369	쿠팡의 배송 혁명 [새창]	2015-11-20 21:32:37	1	삭제
		이 이미지를 보고 바로 풀 메탈 패닉을 알아보는 나는... 안 썩었어요.ㅋㅋㅋㅋ
	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0 21:12:52	0	삭제
		음 귀엽다 하고 읽었는데... 더 깨끗하고 편한 일을 하고 싶어하는 다른 친구가 글쓴이의 일을 가로채고는 자기가 맡은 더 불편하고 하기 싫은 일을 글쓴이에게 전가시키면서 며칠 글쓴이를 약올린 상황이예요. 그런데 글쓴이가 아파서 조퇴하게 되어서 결국 그 친구가 두 가지 일을 다 했다는 얘기 같네요. 그 와중에 글쓴이에게 아픈데도 불구하고 너 맡은 일 하라고 투덜대서 선생님께 혼났다는 얘기.
	367	문득생각난 교통사고(?)관련탄산수썰 [새창]	2015-11-20 21:05:30	2	삭제
		그런데 정말 보행자 안전에 신경은 더 쓰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영국 갔을 때 가장 감명깊었던 것은, 무.조.건. 보행자가 우선이고 배려가 당연시하다는 거였어요. 횡단보도가 있든 없든 길가에 서있으면 일단 섭니다. 건너가시라고... 그냥 서있었는데 차들이 자꾸 멈춰서 난감했던 적이 있었어요.
	366	어제, 이 싸움은 죽어야 끝나는 싸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새창]	2015-11-17 08:20:12	0	삭제
		너무 나갔다기보다.. 죽기살기로 덤비겠다 이런 의미가 아니고 지금 생사를 헤매시는 농민 분 대신에 내가 맞았어도 상관이 없다 이런 기분이예요 ㅎㅎ 예전엔 참 두려웠지만 지금은 조금 내려놓은 기분이네요
	365	독일사는 사람의 약 사이다. [새창]	2015-11-17 08:17:03	31	삭제
		영국은 자기들끼리도 계급 나누고 차별하는지라... 귀족들이 아직 있져 심지어 자기들끼리 쓰는 말도 다르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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