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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	서울의 봄이 400만 넘겼다고요... [새창]	2023-12-04 01:01:09	2	삭제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19212#memoWrapper4783756 과거 오유에 올라왔던 10년 전 글이 생각이 납니다. 그때는 오히려 이순재 감싸는 댓글이 대다수였죠.
	150	원종건씨 미투에 대하여 - 제육깻잎님 답해주세요 [새창]	2020-01-28 16:43:26	2	삭제
		우선 제가 퍼올 당시에는 '최신스마트뽕'님이 댓글을 삭제하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글을 퍼오고 난후 삭제했네요. 제가 정말 한 쪽 말만 실을 심사였다면, 링크도 안 퍼왔겠죠. 자세히 알고 싶은 사람은 링크를 따라 들어가면 되는겁니다. 저는 제목에 충실한 본문을 게재했늘 뿐입니다. 그리고 한 쪽이 피해자의 경험을 얘기한 것에 대한 의혹 제기일뿐. 서로의 주장이 맞붙는 형국은 아닙니다. 의혹 제기 조차도 참 비루하네요. 고작 제기한 매용이라고 해봤자. "남녀친구사이인거 같은데 보통 그렇게 안부르지 않나"하는 등 필요한 의혹 제기보단 사견에 가까운데 굳이 같이 언급할 가치를 못 느꼈습니다. 그리고, 원종건이 3년 후에 정치인 출마할 줄 알고 미리 악의적 댓글을 남겼다고 보지 않았구요. 이미 원종건 미투 사례 이거말고도 2015년에도 나온적있고 지금고 곳곳에서 나오고 있는데요. 엄한 곳에 조국 들이밀지 마세요.
	148	아내와 어머니의 고부 갈등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스압) [새창]	2019-08-26 14:42:34	4	삭제
		글쓴이 입니다. 모두 답변 감사합니다. 듣고 보니 아내에게 너무 미안하네요. 저로서는 누구 한 명의 편을 든다기보다 갈등을 해결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그게 아내가 보기에 일방적으로 어머니 편을 드는 것처럼 보였을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별개로 제가 장인어른과 장모님께 느끼는 감정처럼 아내도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저는 장인어른 장모님이 정말 친부모님처럼 감사하고, 좋거든요. 가끔은 부모님도 좋지만 장인어른, 장모님 아들로써 자라는 거도 참 행복이었겠다 생각도 하고요. 그래서 아내도 나와 똑같은 감정을 시부모님께 느낄 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니 저로서는 서운했어요. 장인어른·장모님이나 우리 부모님이나 어느 쪽이 낫거나 못한게 아니라 똑같은 사람인데, 서로가 서로의 부모님께 느끼는 감정은 너무 다르니까 그게 서운했나봐요.
	147	나도 이재명이 싫지만...으로 시작하는 글이 많아진 것으로도 이미 성공 [새창]	2018-10-15 23:07:26	2	삭제
		100% 공감합니다. 이 사람들은 노무현 세 글자 입에 올릴 자격도 없는 사람들이에요. 마치 개독교 종파들이 예수하나 놓고 자기들이 진리라며 싸우는 꼴 같이 우습네요.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5 23:01:16	3	삭제
		오유 갈 데까지 간거 같아요 ㅎㅎㅎ 이재명 뽑을바에 남경필 뽑자던 ㅋㅋㅋㅋㅋㅋ
	145	현재 미국 상황 [새창]	2017-05-18 17:40:13	0	삭제
		이 참에 샌더스가 대통령되고 우리나라는 차기에 이재명시장님이 대통령되면 딱이겠다 ㅋㅋ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2 01:04:53	0	삭제
		저도 유 작가님 그 말씀 듣고 울컥했네요.
	143	이재명의 기본소득에 숨어있는 치명적인 함정들 [새창]	2017-03-25 17:52:10	0	삭제
		1. 분당과 판교라는 어마어마한 세수원를 가지고 있다. => 이재명 시장님의 의견을 빌리자면 , 1인당 복지 지출은 성남시가 다른 시와 비슷하거나 더 작다는 사실로 반박할 수 있겠네요. 게다가 성남시는 높은 세수원을 가지고 있기에 정부의 지원금을 받지 않고 있고요. 오히려 정부에서 빼앗아 가려고 하니 이재명 시장님께서 단식투쟁 하기도 했죠. 성남시의 복지정책은 높은 세수원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철저한 재정 계획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거라고 하네요.
	142	마침내 전투형 노무현의 경지에 이른 문재인 [새창]	2017-03-24 22:14:49	0	삭제
		인격적으로 보면 문재인님이 노대통령님보다 훨씬 성숙하죠. 이성적이고 차분하고요. 문재인님은 오히려 김대중 대통령님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141	유병재는 진심 천재인듯 ㅋㅋㅋㅋㅋㅋ.avi [새창]	2017-03-24 20:12:50	1	삭제
		d와 어떻게 한거지? 진짜 신기하네요
	140	이제 염색도 혼자 한다는 문재인 [새창]	2017-03-24 15:59:20	0/13	삭제
		어떻게 ㄹ혜랑 문님이랑 동급으로 봅니까. 지지자들 수준이 동급으로 보여서 올려봄.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4 15:57:55	1	삭제
		아 이거 너무 귀여우시네 ㅋㅋㅋㅋ
	138	이제 염색도 혼자 한다는 문재인 [새창]	2017-03-24 15:50:51	0/16	삭제
		추천 누르는거봐 ㅋㅋㅋㅋㅋㅋㅋ 왜 올린지 의미도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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