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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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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	군벌시대 1화. 군벌이란 무엇인가. [새창]	2015-08-23 08:15:46	0	삭제
		앱을새로 깔았더니 추천이 안되네요 좋은글 감사히 잘 보고 감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65	미정 [새창]	2015-08-05 23:49:05	0	삭제
		아직 시작도 안했습니다. 그려 ㅎㅎ
	64	각자 자기가 좋아하는 글 적어보아요 [새창]	2015-07-30 23:37:52	7	삭제
		따사하니 가난하다 백석
	63	자작시 몇 편 [새창]	2015-07-24 22:27:22	0	삭제
		추천이 안되네요 폰으로 다시 추천할게요 기계장치의 자궁이 특히 맘에 드네요 잘 담아보고 갑니다 앞으로 좋은 시 부탁드립니다.
	62	여요전쟁 - 3. 의군천병 [새창]	2015-05-26 17:22:13	0	삭제
		이분참 글맛나게쓰시지요 왜란이나 이순신장군 글도 참 재미있습니다 시간나면 읽어 볼 만합니다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00:05:15	5	삭제
		.
	60	군필자의 한마디... [새창]	2015-04-01 11:22:14	0	삭제
		뭘 진지공사저도 가지구여 이제 곧 사단장이 우릴 부르겠지요 ㅠㅠ 지나가던 공병
	59	방금쓴 시. [새창]	2014-09-19 15:13:00	0	삭제
		담백하니 좋은 시입니다 잘보고갑니다
	58	방금쓴 시. [새창]	2014-09-19 15:10:44	0	삭제
		좋네용 엄마 나는 파꽃이야 근데 파꽃에도 벌도날아들고 나비도 옵니다 귿귿님은 오유 하시는데 흡 ㅠ ㅠ 귿귿이님 님 파꽃 아니여요 파꽃 아니예요 그냥 오유인인여요 빨리 어머니께 커밍아웃 하시길 바랍니다 ㅇㅅㄱㅇ
	57	진이정(1959-1993) [새창]	2014-09-16 02:36:16	0	삭제
		냉장고열때마다 생각나는시인입니다ㅎㅎ
	56	거기, 당신의 뺨에, 얼룩진. [새창]	2014-09-13 03:24:38	0	삭제
		참 좋네요
	55	퇴고중...... [새창]	2014-07-18 21:40:30	0	삭제
		아직도 퇴고중입니다. 특히 마지막 구절땜시 어째 통째로 다 들어내야 할듯합니다.
	54	신춘 도전했다 미끄러졌던 시를 한편 남깁니다. [새창]	2014-07-18 21:37:47	0	삭제
		나지막히 담긴 소리가 햇살에 드러난 굴곡이 잔잔히 흔들리다 흐릿하게 질펀하게 요란하게 끓고 나서야 검게 변한 물이 쓰게 혹은 달작지근하게 들러붙어 태고적 동굴의 어둠을 녹이고 자라난 석순이 된다 이제 다시 바람이 불겠지요 그 어느 어느 ............ - 그 어느 여자 이야기 아프다고 고통없이 말하지 마세요 스스로에게 너무 잔인한 짓인듯 합니다 때론 상처보다 고통에 대해 말해도 될 듯합니다. 그럼 커피 한잔 두고 갑니다. 님도 한잔 하시길.....
	53	신춘 도전했다 미끄러졌던 시를 한편 남깁니다. [새창]	2014-07-18 18:34:13	0	삭제
		.............. 쓰디쓴 커피가 달작지근하게 달라붙는다. ............. 나중에 마저 쓸게요 불금되세요 --뭔넘의 사용시간 땜시롱 추천이 안된다네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8 18:19:08	0	삭제
		불현듯이 겨드랑이가 가렵다. 아하, 그것은 내 인공의 날개가 돋았던 자국, 오늘은 없는 이 날개를 떠올린다. 머리 속에서는 희망과 야심이 말소된 페이지가 딕셔너리 넘어가듯 번뜩였다. 나는 걷던 걸음을 멈추고, 그리고 일어나 한 번 이렇게 외친다. "날개야, 다시 돋아라. 날자. 날자. 날자. 한 번만 더 날자꾸나. 한 번만 더 날아 보자꾸나." - 사직서를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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