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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비행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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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1	화분이 힘없이 시들어갑니다 [새창]	2016-06-01 00:58:00	0	삭제
		복도 구석이라 어둡고 통풍이 잘 안돼서 그럴까요? 외부 밝은 그늘에 한 일이주일 정도 옮겨서 살펴보는게 날까요? 다 죽어가는 놈 주워다 직접 살려놓은지 일년 정도 된건데 갑자기 이러니 맘이 아프네요 ㅠㅠ
	260	화분이 힘없이 시들어갑니다 [새창]	2016-06-01 00:53:38	0	삭제
		다른 사무실에서 다 죽어가는 중 버린걸 흙갈이 해서 살린거라 흙은 이상이 없어요 ㅠㅠ
	259	대학 졸업장의 미신 [새창]	2015-11-17 09:17:05	1	삭제
		사시 변호사 출신 대통령도 고졸이라고 무시하는, 헬조선의 현실에선 남의 나라 이야기인 듯.
	258	국가를 비판한 자, 무죄.jpg [새창]	2015-10-24 16:00:41	1	삭제
		판사님 저는 이글에 추천을 누르지 않았습니다.
	257	고등학교와 대학교의 차이.jyp [새창]	2015-09-17 15:58:46	16	삭제
		댓글들이 좀... 옛날 학번들... 예전에는 상대평가가 아니었을 때도 있었는데, 그때는 출석과 상관없이 (또는 출석점수 20% 정도로) 점수주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256	150917 블랙박스로 본세상 [새창]	2015-09-17 15:37:18	1	삭제
		마지막은 진짜 억울할 듯 하네요. 블박도 있는데 저런 사고를 80% 과실 물리는 인간들부터 조져야 할 듯. 애들이니 도의상 치료는 해준다고 생각하고, 과실 20%정도만 잡히고 처리했어도 덜 억울 할 듯 한데...
	255	아침부터 운이 좋네요 [새창]	2015-08-30 14:16:55	0	삭제
		헐 그렇군요 예전에 어무니가 교회 분 시골 농장에서 계란 두 판을 사 온 적이 있었는데, 한 두 개 빼고 전부 쌍란이라 뭔가 잘못된 달걀인 거 같아 먹자니 찝찝하고 버리긴 아까웠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 빨리 먹어서 없애자는 맘으로 후딱 소비했었는데 그게 별 이상이 없는 거였나 보군요.
	254	만원 지하철에서 팔꿈치로 날 때리던 여자 [새창]	2015-08-30 14:08:52	9	삭제
		저도 학생일때는 사당역, 전 회사 다닐 때는 강남역까지 2호선으로 출퇴근했었는데 진짜 시간 잘못 맞추면 지옥이었죠. 특히 여름에 에어컨 약하게 트는 전차를 타게 되면 짜증 만땅... 앞에 여자분 있으면 몸이 붙을까봐 온몸에 힘주고 버티는 것도 고역이고, 하다하다 안돼 밀려서 살짝 닿으면 굉장히 티나게 싫어 하는 여자들도 가끔 있는데 그럴땐 괜히 억울하기도 하고... 학생일때야 오전 수업을 늦게 잡아버리면 됐지만 회사는 그렇게 할 수 없으니 출근할 때마다 하루 에너지 절반은 소모하는 기분... 그렇다고 택시, 자가용도 길이 막혀 시간이 3배 이상 걸려버리니 아예 생각도 못하고... 아무튼 지금은 회사를 반대 방향으로 옮겨서 아침마다 앉아 다닐 정도라 그건 대만족중입니다 ㅎㅎ
	252	비상금] 20만원 정도로 살수 있는 유익한 지름 품목 입니다 [새창]	2015-08-30 13:35:16	0	삭제
		27인치에 2560×1440은 좀 오버스펙이다에 한표.
	251	정체를 알 수 없는 가게.jpg [새창]	2015-08-26 09:02:26	9	삭제
		장어파는 주점일 듯. 간판은 철거하는데 돈이 들기 때문에,망해서 나가는 업주일 경우 안 떼고 가는 경우가 종종 발생. 부동산 광고는 가게 단골 중의 한명이 빌라 건축주이거나 부동산 업자가 있어서 광고 좀 해달라고 광고비 약간 주고 걸어 놓은 듯.ㅎㅎ
	250	명박이 업적 근황.jpg [새창]	2015-08-26 08:49:18	7	삭제
		맹물로 녹색 물감을 만들어 놨네요. 저거 물감 수출하면 떼부자되겠네. 진정한 창조경제. 역시 경제 대통령 이밍박님 이시네요.
	249	미래의 내가 티머니를 썼어!! [새창]	2015-08-14 11:20:36	0	삭제
		57년 후에도 살아계시는군요. 축하드립니다.
	248	백종원 신드롬이 불편하다 [새창]	2015-07-20 16:07:32	0	삭제
		그게 '유명세' 아니겠습니까. 이름이 알려지면 거기에 빌붙어 자기 인지도나 높여볼까하는 승냥이들이 필연적으로 달라붙게 되죠.
	247	요게에 꼭 쓰고싶은, '조리도구'에 대한 글입니다. (스압) [새창]	2015-07-04 10:43:17	0	삭제
		좋은 글엔 추천을. 다른 조리기구에 대한 글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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