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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몽상거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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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상거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7 안희정을 보면 샌더스가 떠오른다. [새창] 2017-02-21 06:05:21 0 삭제
    미국에서 흔히 사용하는 애칭을 가지고 의미가 있다느니, 시민친화적이라느니 같은 아주 대단한 해석을 내놓으시는 분께 더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나참ㅋㅋㅋ 버나드와 버니에 집착하는 사람은 처음 봅니다. 미국에서 직접 버니 샌더스 진영을 지지해왔던 사람으로서 말이죠 ㅋㅋㅋ
    316 안희정을 보면 샌더스가 떠오른다. [새창] 2017-02-21 06:04:00 0 삭제
    뭐가 무서워서 피합니까, 더러워서 피하지.
    그냥 그런 생각입니다.
    315 안희정을 보면 샌더스가 떠오른다. [새창] 2017-02-21 05:51:21 0 삭제
    방문 35에 가입한지 1달이라.. 신고했습니다.
    수고하세요.
    314 안희정을 보면 샌더스가 떠오른다. [새창] 2017-02-21 03:21:31 0 삭제
    새벽이라고 조용히 와서 그냥 이런 댓글 남기시고 가시네요.
    그냥 분탕종자라고 생각할께요. 상대 안하겠습니다.
    뭐 굳이 상대할 가치가 느껴지지도 않구요.

    버나드 샌더스라고 미국에서 지칭하느냐? 미국에선 어느 누구도 버나드 샌더스라고 얘기안합니다. 버니 샌더스라고 이야기하지.
    단순한 구글 빅데이터만 가지고 와도, 아니 단순히 외신만 읽어봐도 버나드가 많이 쓰이는지 버니가 많이 쓰이는지가 눈에 보이는데 왜 달을 보지 못하고 손가락만을 보는 것인지 참...
    313 안희정을 보면 샌더스가 떠오른다. [새창] 2017-02-21 00:54:51 0 삭제
    앞서 말씀드린 듯, 개인적인 소회이고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저와 생각이 다르신 분들이 많기에 반대를 많이 받았겠습니다만... 샌더스 정도의 인물이라면 적어도 안희정 지사에겐 욕이라 할 수 없다고 봅니다. 뭐 제가 굳이 안희정 지사를 홍보하는 것도 아니고, 홀로 생각하는 부분이니 말입니다.

    이제와 별 소용 없을지도 모르지만 전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고 있고, 이번 경선에서도 문재인 후보를 찍을 생각입니다.
    312 안희정을 보면 샌더스가 떠오른다. [새창] 2017-02-21 00:47:32 0 삭제
    예,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확실히 다르군요.
    제 생각이 짧았던 듯 싶습니다.
    이렇게 많은 반대를 받으니 다시금 생각을 재고해보게 되는군요.
    311 안희정을 보면 샌더스가 떠오른다. [새창] 2017-02-21 00:46:22 0 삭제
    비전이 명확히 보이지 않는다는 부분에 대해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여럿있지만,
    결국 기승전민주주의란 말처럼 안희정 지사가 말하고자하는건 민주주의 정신 그 자체라고 저는 여겼기에 조금 생각이 다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국민 대다수가 명확하게 보이지 않는다고 이야기하면 그 말이 옳은 것이겠지요.
    안 지사가 앞으로 더 발전해야할 부분이라 여깁니다.
    310 안희정을 보면 샌더스가 떠오른다. [새창] 2017-02-21 00:45:00 0 삭제
    걍 비꼬기 위한 댓글이라면, 웃으면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제가 이야기하는 논점이 버니냐 버나드냐 이런 부분이 아니겠지요.
    정확히 버니 샌더스가 친근하게 밀착되면서 흥행을 하기 시작한 것은, 그의 지지자들이 필더번이라 외치며 무브먼트 운동을 하기 시작한 이후부턴데 사람의 이름을 부르는 명칭을 가지고 전문분야를 따지고 드는게 우습습니다.
    309 안희정을 보면 샌더스가 떠오른다. [새창] 2017-02-21 00:31:53 0 삭제
    언변 능력에 대해서도 보다 발전해야하는 것이 맞겠지요.
    308 안희정을 보면 샌더스가 떠오른다. [새창] 2017-02-21 00:31:15 0 삭제
    샌더스가 정확히 공약을 발표한 것은 스스로 민주당 경선이 참가하겠다 선언한 이후이고, 대체적인 그의 정치철학과 소신은 이전부터 월가를 비롯한 금융자본주의에 대한 비판으로 대변되는 것이지요.

    물론 안희정 지사의 경우, 아직 준비되지 않은 분이라는 것은 인정하고 동의하는 바입니다. 다만 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안희정=샌더스가 아니라 민주주의를 부르짖는 그의 모습이 월가 및 금융자본주의 개혁을 울부짖던 샌더스의 모습과 비슷하단 느낌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307 안희정을 보면 샌더스가 떠오른다. [새창] 2017-02-21 00:29:50 0 삭제
    반대폭탄은 예상했지만, 국정원 취급까지 받을줄은 몰랐네요. 하하하
    306 안희정을 보면 샌더스가 떠오른다. [새창] 2017-02-21 00:29:35 0 삭제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전 안희정 지사를 이번 대통령 선거의 후보로 지지하지 않습니다.
    좀 더 성숙하고, 성장한 인물로 재탄생하길 바랄 뿐입니다.
    305 안희정을 보면 샌더스가 떠오른다. [새창] 2017-02-21 00:28:29 1 삭제
    제가 이야기한 부분은 정치적 공약, 경제적 철학에 대해 이야기한 것이 아닌, 그 인물이 자신의 소신과 철학에 대해 어떤 마음가짐으로 이야기하고 앞으로 나아가는지에 대해 논한 것입니다.

    안희정은 정치인생 초창기부터 민주주의에 대해 끊임없이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설파해왔으며, 지지율 2위의 대선후보가 된 지금까지도 변함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지지자들에게 비판을 받고 욕도 먹고 하는 것이지요.

    샌더스 역시 정치인생 전부를 통틀어, 단 한번도 그가 말하는 방식과 소신이 바뀐 적이 없습니다. 무려 20여년간 말입니다. 20여년동안 그가 이토록 큰 주목을 받았던 것은 2016년 대선 무렵이지요. 같은 말을 해왔고, 같은 소신과 철학을 주장했음에도 말입니다. 심지어 민주당 경선을 치루면서도 그는 절대 타협하지 않았죠. 덕분에 힐러리에게 패배하기는 했습니다만.

    이러한 면을 보아 흡사하단, 결이 비슷하단 생각이 든다 이겁니다.

    전문적 분야라 말씀드리자면, 제 전공 자체가 정치 이론 및 철학이었고, 버니 샌더스 지지자들이 가득한 LA지부에서 그의 정치적 활동을 지지하고 무브먼트에 동조했던 사람이기에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304 안희정을 보면 샌더스가 떠오른다. [새창] 2017-02-21 00:25:01 0 삭제
    어느 정도 동의합니다.
    노 전 대통령과 샌더스는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었지요.
    303 안희정을 보면 샌더스가 떠오른다. [새창] 2017-02-21 00:24:31 1 삭제
    자신이 믿고 있는 정치철학과 소신을 합법적 절차에 따라 진행한다란 것이 중요하겠지요.
    김기춘의 경우, 자신의 철학과 소신을 비도덕적이고 불법적인 절차를 이용하여 주도했기에, 국민들은 분노한 것이고 그에 대한 징벌, 징치를 바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단순히 선과 악의 구도가 아닌, 자신의 정치철학과 소신을 합법적, 민주적 절차에 따라 꾸준히 밀고 나가는 면에서 비슷하다 여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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