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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둥근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25
    방문 : 5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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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근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2 이승훈 PD 페북,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님> [새창] 2017-09-05 08:18:57 2 삭제
    여가부장관이 100일간 한 것 중 기억나는 건 탁현민 쫓아내라는 것 하나입니다.
    다른 건 뭘 했는지 기억에 없습니다. 월급루팡은 사퇴하시길.
    511 국정원 2, 3급 간부 대대적으로 청산했음 [새창] 2017-09-01 02:08:40 3 삭제
    여태 돈줄은 청와대. 국정원 비자금. 재벌이었다고 확신합니다. 그럼 이제 남은 건 어디일까요?
    510 40대 여징어의 흔한 라이딩 복장 [새창] 2017-08-31 19:33:49 4 삭제

    옆 면 풀 샷 (이거 아니면 좀 난감...)
    5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22:03:13 0 삭제
    광주 광산을 기억.
    508 송은정 작가 페북, <건보료 인상된다고 빽빽거리는 기레기 및 야당놈들아> [새창] 2017-08-30 15:48:33 0 삭제
    살면서 대통령 정책으로 뭐가 인하된 건 거의 유일한 데, 인하된 게 싫으세요?
    507 [충격단독] 이명박 軍 댓글공작 실명 내부 고발자 폭로 [새창] 2017-08-30 14:49:37 7 삭제
    제 기억이 맞다면 MB때 ㄷㅇ 부사장, 이름이 최xx였던 것 같은데, 청와대 들어간 후 포털이 장악되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청와대 나와서 이곳저곳 IT기업에서 잘 나가던데, 족치면 어떤 식으로 프로젝트를 짰는지 빅픽쳐가 보일 것 같습니다.
    그전까지 새눌당에 IT전문가가 없었거든요. 그 놈이 시발점임.

    그리고 돈줄은 국정원.청와대뿐 아니라 재벌도 있습니다. 여기가 가장 큽니다.
    506 노량진 현지인인데 수산시장 밑회빼기(?) 조심하세요 [새창] 2017-08-30 10:39:06 3 삭제
    소래포구도 처음부터 그렇진 않았죠.
    가게 한 군데에서 우리만 장난치면 괜찮겠지하면서 서서히 다같이 변해갔죠.

    요즘 노량진 수산시장 말 나오는 거 보니, 소래포구 꼴 날 듯.
    얼마 안남았네요.

    이러면 양심적인 가게가 피해를 같이 보죠. 그런데 양심적인 가게가 나서서 정화하지 않으면 안바뀝니다. 못된 놈들은 습성을 스스로 못고칩니다.
    안타깝지만 그래요. 도둑놈은 도둑놈 안잡습니다. 경찰이 잡아야죠.

    이런 걸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고 하더군요. 막말로는 못된것만 배워처먹어가지고...
    5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10:23:04 1 삭제
    좀 안전해하면 안되나요?

    2014년 환율 1100원 기준
    경제 규모(명목 GDP)
    17,396백만 달러 (2014년) / 19.1조 원 vs 1조4000억 달러 / 1540조 원 81배 차이
    1인당 명목 GDP (2013년)
    583 달러 / 24,329 달러 42배
    국방비 예산
    한국 42조. 북한 총GDP보다 2배이상 많음.
    한국이 GDP 대비 국방비가 3%가 안 됨.
    북한이 10%~20%를 쓴다고 하는데, 엄청난 규모인데도 2조~4조 밖에 안됨.

    한국의 1/10~1/20 규모 국방비를 사용 중.

    대략 1980년대부터 30여년간 누적된 군사비를 계산하면 게임이 안되는 수준.

    물론 전쟁이 나면 수도권이 인구가 2천만명이 몰려있고, 우리도 피해를 받습니다.
    하지만 전쟁발발과 동시에 북한의 지도부는 모조리 전범으로 총살을 각오해야 하죠.
    지금껏 누리고 있는 기득권과 자신의 생명을 모조리 포기하고 전쟁을 일으킬 확률은 극히 미미합니다.
    하지만 그 미미한 확률때문에 60만명의 군인이 지금도 고생하면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으며, 북한 GDP보다 2배나 많은 금액을 국방비로 사용하고 있죠. 이 정도 급으로 차이가 난다는 건, 유치원생이 표도르한테 덤비는 꼴입니다. 하지만 유치원생이 위험한 무기로 장난을 치면 다칠 수도 있기때문에 표도르는 매일 훈련을 쉬지 않습니다.

    한국 GDP가 대략 천조 정도 됩니다. 가상의 옆 나라가 미국 국방비(700조)의 3배를 넘는 2천조를 국방비로 쓴다고 생각해보세요.
    우리나라가 그 나라를 침략할 수 있을지. 미국 정도도 감당이 안되는데 미국 국방비 3배 규모면 ㅎㄷㄷ.
    이게 북한과 우리나라의 국방비 차이입니다.
    이런 정도인데 북한과 싸우면 지니 마니 하는 것들은 모조리 askdhjfql;qwi0otiaosdfji 해야 합니다.
    5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9 21:53:35 5 삭제
    이래서 가장 하부에 있는 댓글 알바.정직원도 매우 강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돈을 받은 댓가로 여론을 조작하고도 처벌을 안받으면, 앞으로 계속 나는 그냥 돈받고 했을 뿐이라고 발뺌할 것이고, 그러면 절대 악순환의 고리가 끊어지질 않습니다.
    성인이면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한 책임도 지는 게 맞는거죠.
    시켜서 했다고 나치전범들이 처벌 안받는 거 아닙니다. 다 처벌받습니다.
    국론을 분열시키고 여론을 조작하는 것들은 극형에 처해야 함.
    503 문케어에 대한 일개 의사의 생각(feat. 비급여) [새창] 2017-08-29 20:11:47 5 삭제
    문케어의 방향성
    서민들이 돈이 없어서 치료를 못받게 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것. 감기 정도야 부담이 안되지만, 수술이나 입원시 서민들은 바로 비급여로 인한 과다한 치료비때문에 치료를 거부하는 일까지 발생을 합니다. 치료비 부담의 가장 큰 부분이 비급여. 그래서 비급여를 급여로 바꾸겠다는 것.

    대통령이 무슨 정책을 발표할 때 아주 세세하게 PPT하면서 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그건 실무진인 관련부처에서 해야 할 일입니다.

    지금 의사분들이 걱정하는 수가 역시 현실적으로 수가조정을 하겠다고 추가로 직접 얘기했습니다.

    문대통령이 정책의 방향성을 얘기할 때 실행방안 및 예산 등도 미리 따져보지 않고 말하진 않습니다. 503은 그렇게 했지만요.
    실무진인 해당부처(보건복지부)에서 보도자료를 통해 이미 알렸습니다.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모든 의학적 비급여(미용·성형 등 제외), 건강보험이 보장한다!
    http://www.mohw.go.kr/front_new/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2&CONT_SEQ=340973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 위한‘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발표(8.9)
    비용·효과성 부족한 비급여는 본인부담 차등 적용하는 ‘예비급여’로 관리
    저소득층 본인부담 상한액 인하, ‘재난적 의료비 지원 사업’제도화
    비급여 부담 64% 감소, 저소득층 고액 의료비 부담 환자 95% 감소
    첨부된 hwp 문서를 보면, 어떻게 재정을 충당하고 어떤 식으로 할 것인지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조회수 7953 의사들이 몇 명인데, 다들 바쁘신지 조회수가 10만도 안되네요.
    언론사만 수천개 있는 한국에서 과연 의사들이 몇 명이나 이 보도자료를 봤는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의협이나 의원협회에서 반박을 했죠.
    의사 88% 문재인케어 부정평가
    http://www.medigatenews.com/news/780644922

    바로 복지부에서 반박보도를 했습니다.
    복지부, 文 케어 의료계 지적 ‘반박’
    재원조달 방안, 재정 과소 추계, 적정수가 보장 등 … “적정수가 보장 시 의료 질 하락 없어”
    https://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63313

    OECD평균인 보장률 80%에도 못미치는 70%를 목표로 잡고 5년간 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며, 의사들의 참여도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목소리를 높여서 그간 쌓여온 심평원.건강공단의 불신이 지금도 있는지, 아닌지도 따져봐야 할 겁니다.
    왜 수가 조사 결과가 어디 조사는 원가의 70%. 어디 조사는 원가의 90%인지 의사들이 참여해서 불신을 극복하세요.
    소통하자고 하는데 거부할 문재인정부가 아닙니다.

    방향성에 동의를 하면, 내가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맞는 것 아닌가 싶네요.

    요약)
    대통령이 방향성 제시
    의사들이 불안해하는 수가조정도 현실적으로 해주겠다고 약속
    복지부 통해 자세한 시행프로세스 보도

    방향성만 제대로 간다면 미래는 알수 없지만 가는 게 맞습니다. 하다보면 예산이 남을 수도 있고,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조정을 해나가면 되는 겁니다. 개인이 계획을 세워도 제대로 안되는 게 다반사인데, 조 단위의 예산과 전체국민을 상대로 하는 계획이 단 하나의 오차도 없이 실행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거죠. 그렇다면 이해당사자간 소통을 통해 불신을 없애가면서 조정해야죠.

    뭐가 문제인거죠?
    팟캐스트에서 얘기한 것처럼 수가 조정시 의사들이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해 지금 언플하는 건가요?
    그런데 지금 많은 의사들이 반대를 하는군요. 다들 방향성은 인정하지만, 비급여의 급여 인정은 못하겠다는 게 주내용이죠.

    대통령 정책 방향성이 비급여때문에 치료를 제대로 못받는 사람이 없게 하겠다는 건데, 의사들 글 내용을 보면 희한하게도 대부분 방향성은 인정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하더군요. 수많은 문케어 비판글들을 봐도 이러이러해서 비급여를 급여로 돌리면 서민들이 피해본다는 것밖에 없던데요. 재정이 펑크날것이다. 그러면 해보고 의료보험료 올리자고 하겠죠. 다들 찬성합니다.

    방향성은 서로 인정. 수가조정도 현실적으로 하겠다. 의사들 많이 참여해라. 소통하겠다.

    그런데 이런 글들이 끊임없이 올라오는 이유가 뭔지 매우 궁금합니다.
    502 카이스트 정용훈교수- 후쿠시마에 사람이 살아도 문제없다 [새창] 2017-08-29 00:50:01 5 삭제
    괜찮다면, 내가 디카랑 비행기표 끊어줄테니, 후쿠시마 사고 원전 안에 어떻게 되었는지 사진 1장만 찍어와라. 그럼 나도 니 말 믿어줄게.
    501 이재용 1심선고 5년을 정확히 맞춘 이정렬 전판사 [새창] 2017-08-25 18:58:42 7 삭제


    5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4 01:07:38 0 삭제
    한국은 비오고 나면, 음식점에 우산이 쌓입니다. ㅋㅋ
    499 지금 후쿠시마는.. [새창] 2017-08-23 20:16:51 7 삭제
    DDT 반감기가 24년이라고 하는데 지금도 토양에 남아있고, 우린 그 흙을 먹고 낳은 계란을 안먹고 있죠.
    그런데 방사능은 10만년입니다. ㅎㄷㄷ
    일본사람이야 어쩔수 없이 그 곳에서 사는 것이고, 그런데 일본에 자기 돈들여 여행간다는 걸 보면서 사람은 늘 합리적으로 생각을 하면서 행동을 하지 않는다는거. 아베가 안보법을 새로 만들어서 방사능에 대한 기사 자체를 못씁니다. 언론자유지수도 72위로 503시절 한국보다 낮습니다.
    자기 건강은 자신이 챙깁시다.

    그리고 방사능 피해는 직접적인 공기를 통한 확산보다 토양오염에 의한 2차.3차피해가 훨씬 더 크다고 이미 체르노빌 피해보고서에 확인된 바 있습니다. 즉, 방사능이 토양으로 스며들어 지하수를 오염시키고, 그 지하수는 채소.동물을 통해 인간에게 피해를 줍니다(내부피폭).
    당장 눈에 안보인다고 거리가 멀다고 안전한 게 아닙니다. 이미 일본 전역은 오염되었다고어있다고 봐야됩니다.
    사고난지 몇 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폭발한 원자로에 접근조차 못하고 있다가 얼마전 로봇을 통해 겨우 사진 몇 장 건진 게 전부입니다.
    접근 자체를 못해요. 계속 방사능이 뿅뿅 나오고 있고, 토양을 통해 심각할 정도로 오염이 되었다는 건 명백한 사실입니다.

    정말 민폐갑중의 갑인 나라가 일본입니다.
    498 엠빙신 X베 기자 근황 [새창] 2017-08-23 07:45:08 1 삭제
    매점이나 주차장에 남아있으려고? 꿈이 야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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