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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둥근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25
    방문 : 5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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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근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7 김성주 다른 기사로 막는중 [새창] 2017-09-16 00:41:35 9 삭제
    밀어내기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소규모 인터넷 신문사는 5만원. 10만원만 주면 기사 써서 올립니다.
    이렇게 수십.수백개 인터넷 신문사를 이용해서 김성주.주진우 기사를 뒤로 밀어버리는 거라고 확신합니다.
    중간에 대행사끼고 누가 장난질을 치고 있는듯. 누가 그랬을까요?
    526 전북 방문 안철수 “김이수 후보,부결될지 몰랐다” [새창] 2017-09-14 16:44:27 0 삭제
    부결시켜놓고 입이 찢어져라 쳐웃드만.
    525 강경화 장관을 교체하라는 안철수가 미쳐가는구나 [새창] 2017-09-12 15:46:55 0 삭제
    언제부터 지지율 10%도 안되는 당대표한테 언론이 이렇게 관심이 많았죠?
    더민주가 지지율 10%가 안되면 망했다는 둥, 내분이 일어났다는 둥 대표 사퇴하라는 목소리가 있다는 둥 완전 갈기갈기 찢어놨을텐데 말입니다.

    비례로 숨지말고 꼭 지역구로 나와라. 본때를 보여주겠다.
    524 박정희-전두환 정권, '아동 수출'로 한해 200억 벌었다 [새창] 2017-09-12 15:42:34 13 삭제
    미국인이 '비싼' 해외 입양을 선호하는 진짜 이유
    [해외 입양인, 말 걸기] <31> 연간 수십억 달러 거래되는 해외 입양 시장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5697

    美입양 한국아동 수, 17년만에 다시 부끄러운 세계 1위… 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1/21/2011112100138.html

    해외입양은 친부모와의 단절을 쉽게 할 수 있어서 미국에서도 선호합니다. 1인당 4~5만불 정도 든다고 하며, 미국에서는 머리 좋은 아시안 중 한국을 선호합니다. 문제는 아동빈곤율이 20%에 달하는 미국에서 그들이 잘 살 수 있는가하는 문제죠.
    70년대에는 못먹고 못살아서 입하나 줄이려고 하는 해외입양도 있었지만, 고아 숫자가 625 전쟁 후 5만명에서 지금은 1.5만명 정도 수준인 나라에서 만명 가까이 해외입양을 보냈다는 건 고아만 보낸것도 아니고, 못먹고 못살아서 보낸 것도 아니고 미아를 입양보낸 케이스도 상당히 있다고 보는 게 맞을겁니다. 한 명 보내면 지금은 4~5만불을 받고, 80년대에도 비슷한 수준의 돈을 받았습니다. (80년대 대졸신입 1년연봉보다 더 많은 돈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그렇구요.)입양시장은 이미 선의의 사업이 아닙니다.
    뭘 만들어서 수출한다고 하면, 원재료비에 각종 고정비에 돈 들어갈 게 많지만, 입양사업은 재료비가 안들어요. 이게 입양사업의 본질입니다.

    80년대 한창 보낼 때, 어느 나라에서 신생아 1%를 해외로 입양을 시켰는지 데이터 좀 보여주세요. 없습니다.
    국가에서 법까지 만들어서 입양을 장려한 나라가 한국말고 또 있나요? 애들 팔아서 돈 번 것 맞습니다. 그게 다 외화벌이니까요.

    편협된 자료가 아니라 실상은 더 비참했는데, 일부만 드러난 겁니다.
    입 하나라도 줄여야 복지예산도 덜 들어가니까 그렇게 장려까지 한 것 아니겠어요? 토목공사로 도로 넓히고 댐 짓고 강 파고 하는 데에 쓰는 돈은 안아깝고 이런 데 쓰는 돈은 아까워하니까, 정부에서 장려하고 묵인하면서, 그렇게 아기들을 팔아먹은 겁니다. 이게 팩트에요.
    523 뮤직뱅크 파업 전/후 비교영상 [새창] 2017-09-12 14:51:46 1 삭제
    연출이 달라졌네요.
    파업 후 영상이 편하다면, 올드한 연출이 맘에 드는 스타일 (아재요~~~~ + 최근 급한 카메라워킹에 식상하신 분)
    파업 전 영상이 편하다면, 빠른 연출이 맘에 드는 스타일.
    젊은 피디들 모조리 파업했으니, 나이든 연출이 헤드셋 낀 듯 보이네요.

    확실히 시간이 갈수록 너무 빨리 돌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522 조수석 대시보드에 발올리는거 엄청 위험하네요 [새창] 2017-09-09 09:00:34 0 삭제
    말을 안들으면 조용조용 얘기해줍니다.
    내가 사고로 차를 2대 폐차했거든.
    둘 다 남의 차가 와서 박은거야.
    지금 살아있는게 용하지. 옆에 탄 사람은? 글쎄. 죽었을까. 살았을까?
    521 저 죽을뻔 했어요 ;; [새창] 2017-09-07 17:26:56 0 삭제
    가스밸브차단기로 검색해보니 3~5만원 정도 하네요. 얼른 사서 다세요.
    520 부산 경찰 이래도 쉴드를 치실건지?(스브스/졸렬룸) [새창] 2017-09-07 17:17:38 31 삭제
    사람 몸무게의 6~8%가 피고, 50킬로그램 몸무게 사람인 경우 3Kg-4Kg이 피. 이 중 1/3이 빠지면 위험. 1/2면 치명적임.
    피범벅이 되려면 매우 위험할 정도로 피를 흘렸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콜라 1.5리터로 온 몸에 골고루 부어보세요. 피범벅이 되는 사진 정도 나올 겁니다. 즉, 피해 여중생의 상태는 경미한 상태가 아니라, 매우 위험한 상태라고 봐야죠. 그리고 두피가 갈라진 상처를 보면 자연스럽게 굳는 정도를 벗어난 매우 큰 상처라는 걸 의학상식이 없어도 알 수 있습니다. 부산 경찰 니들 미.친 놈 같아보여. 그 정도 판단도 못내리면 경찰복 벗어라. 병신들아.
    519 부산여중생사건에 분통이 터진 트위터 [새창] 2017-09-07 16:59:44 0 삭제
    저 정도면 그냥 병이라고 봐야죠. 치료가 필요합니다.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518 러시아 공동회담 개최를 보면서 신기함을 [새창] 2017-09-07 06:17:30 10 삭제
    이니의 히든 빅픽쳐 1단계 완료.
    517 정치 알바에서 나온 공영방송 노조원들에 대한 워딩 [새창] 2017-09-07 06:13:17 3 삭제
    일부에서 그러는 것이겠죠.
    만약 다수의 의견이 그렇다면 그냥 사라져야 할 기레기일 것입니다.
    적극적인 지원? 차벽으로 둘러막고 펩사이신 물대포라도 쏴줘야 겠군요. 원한다면.
    516 전병헌님] 정무수석으로서...씁쓸한 하루였습니다. [새창] 2017-09-06 01:41:59 0 삭제
    짐승한텐 발만 있을 뿐입니다. 그냥 없다고 보고 일하세요.
    9년도 참았는데 3년 더 못참겠어요?
    내년 지선부터 하나하나 바꿔봅시다.
    515 살인·강간 서슴없는 10대, 최근 5년 1만5천명 [새창] 2017-09-06 01:39:00 2 삭제
    1990 2010
    총범죄 1,147,752 1,784,953
    형법범 628,837 934,839
    강력범 10,681 25,771

    전체적으로 범죄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514 살인·강간 서슴없는 10대, 최근 5년 1만5천명 [새창] 2017-09-06 01:34:00 7 삭제
    경찰청 통계 DB . 범죄발생 및 검거현황 (1990-2010)

    http://stat.kosis.kr/statHtml_host/statHtml.do?orgId=132&tblId=TX_132_2009_H1001&dbUser=NSI_IN_132#

    1990 2010

    살인 633 1251
    강간 4247 18220
    특수강간 - 6797
    강간치사상 1982 -
    방화 1041 1891
    절도 95427 269410
    특수절도 14764 24049
    폭력범 176829 292347
    상해 17693 69808

    옛날보다 확실하게 범죄 발생이 늘었습니다. (인구증가를 감안해도 매우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인터넷때문에 범죄가 더 잘 알려진다는 건 맞는 얘기이기도 하지만, 그것보다 범죄도 늘어났고 인터넷때문에 더 잘 알려진다는 게 맞는 말입니다.

    즉, 월급 모아서 집을 살 경우 걸리는 기간도 늘어났고, 범죄도 증가했고, 교육비도 큰 폭으로 증가해서 옛날보다 살기 힘든 게 맞습니다. 즉, 소득(월급)이 국가가 잘 사는 정도보다 낮은 폭으로 올랐다는 겁니다. 그래서 부의 재분배가 화두로 나오고 있는 것이겠죠.
    513 월급안주는 업체 믿어보자는 노동청 ㅋㅋㅋㅋ [새창] 2017-09-05 08:44:43 2 삭제
    일단 국민신문고에 민원 넣어보세요. 그러면 보고를 해야 하기때문에 정확하게 처리할 겁니다.

    근로감독관이 뭐같은 경우가 많습니다. 170만개 사업장을 감독하는 근로감독관 숫자는 겨우 천여명이거든요. 그래서 문재인 정부 들어서 1200 명을 추가로 증원하려고 했는데, 자한당에서 추경예산을 줄여서 증원이 안됩니다.
    근로감독관 탓만 하기에는 현실이 너무 열악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해줘야 하는데, 1인당 감독할 사업장이 2,000개가 넘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노동자 편에서 잘 해주는 감독관을 만나는 게 행운이 되어버렸습니다.

    내년 예산에는 꼭 들어가길...

    2014년부터 근로감독관이 부족하다고 난리였는데,
    근로감독 위반 업체는 수두룩, 근로감독관은 모자라..
    http://www.opengirok.or.kr/3936

    새누리당 색히들은 이 지랄하고 있었습니다. (2017.1)
    노동부 “근로감독관 1천200여명 동원해 체불임금 청산 주력”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2062

    새정부 들어서 추경을 통해 근로감독관을 늘이려고 했는데, 자바국당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따구로 근로감독관 증원이 ...

    http://news1.kr/articles/?3055194
    공무원 추가채용을 세부적으로 보면 경찰 1104명, 군부사관 652명, 생활안전분야 819명 등이다. 앞서 여야는 추가채용 규모를 2875명으로 합의했지만 근로감독관 300명을 추가로 줄이기로 했다.
    공무원 채용에 필요한 예산 80억원은 전액 삭감하되, 목적예비비 500억원에서 이를 충당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자바국당이 있으면 앞으로 체불임금 받을 때 제대로 못받을 확률이 매우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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