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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7	걸핏하면 지지철회 운운하는 사람들에게 해주는 유시민 명언 [새창]	2017-04-30 18:57:07	2	삭제
		청년고용할당제(혹은 여성고용할당제)를 가장 반대하는 곳은 재벌.대기업입니다. 둘 다 반대합니다. 대기업에선 신규채용시 청년들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경력직을 원해요. 중소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갈수록 청년들 일자리가 부족한 겁니다. 청년고용할당제에서 여성할당제로 바뀌니까, 반대한다는 건, 5% 전부 남자가 취업할 건데 왜 여자들이 끼어드느냐 이건가요? 어떤 근거로 모든 기업에서 남자들만 뽑혔는지 근거를 제시해주세요. 그게 맞다면 고쳐져야 할 부분 아닌가요? 출산 등을 근거로 여성들을 선호하지 않는 건 기업들의 마인드에요. 이걸 인정한다면 20대 남여가 평등하다는 님들의 기본입장이 깨지는 겁니다. 취업에서 불평등한데 왜 남자가 역차별받고 있다고 주장하시는지. 인정을 못하신다면 청년 중 남여반반 고용하는 여성할당제에 반대할 이유가 없지 않나요? 평등하지 않아요. 개인적인 스탠스에서 평등하다고 주장할 수는 있지만, 기업에서 얼마나 여자들을 뽑는 걸 꺼려하는지 진짜 몰라서 부정하는 거에요? 능력을 근거로 기업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그건 핑계구요. 어쨌든 남자위주로 뽑죠. 그것도 경력직으로요. 능력이 아니라, 출산 등 휴가로 나갈 돈이 아까워서 여자를 안뽑고, 신입 채용해서 실력 기를 기간에 나갈 임금이 아까워서 경력직을 뽑습니다. 남자.여자 공평하게 같이 사는 게 진보의 기본입장입니다. 20대 여자들이 17만개 일자리에 대해서 불평등하다고 님들처럼 무효표 주장합니까? 반대해서 무효표를 던지는 것도 개인의 자유니까 원하시면 해도 됩니다만, 그렇다고 밥그릇 자체를 걷어차면 2.5% 일자리도 없어집니다. 이래도 안찍을거야라는 걸로 빈정거리지 마시고. 냉정하게 생각해보세요. 전체적으로 예산 중 상당부분이 청년일자리에 쓰여집니다. 그런데 남여모두 좀 같이 사이좋게 일자리를 얻자는 게 그렇게 역차별로 들린다는 게 저는 더 놀라워요. 청년들 중 불과 10% 정도만 대기업에 들어가는데, 왜 하나같이 대기업의 청년할당제든 여성할당제든 그걸 반대하는 논리를 그대로 가져와서 반대하는 지 더 놀랍습니다. 이 정도로 제 논거는 다 냈다고 판단이 되고, 냉정하고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346	걸핏하면 지지철회 운운하는 사람들에게 해주는 유시민 명언 [새창]	2017-04-30 17:37:29	5	삭제
		닉음악사님 // 누가 희생이 됩니까? 기존에 대기업에서 경력자 우선으로 채용을 해서 청년일자리가 부족한 건 모르시나요? 희생은 재벌.대기업이 좀 해야하죠. 이루이루님 // 2. 여성이 50%가 되게끔 하겠다는 걸 어떻게 해석하면 여성우월적인 게 되나요? 길가는 사람한테 좀 물어보세요. 기존의 양성평등고용정책과도 충돌하는 걸 문후보가 공약으로 내겠습니까? 3. 바꾸고 싶어하면 논의를 통해서 공청회도 많이 열릴 겁니다. 박근혜가 아니잖아요. 그 때 주장하시면 되겠네요. 뭐 될지도 아직은 모르겠지만요. 4. 소방서.경찰서에 한 번 갔다와서 얘기하시죠. 여성소방관 6.3%. 9.4%입니다. 많이 채용되면 싫으세요? 전부 남자만 100%였으면 좋겠어요? 5. 여자가 반이면, 나머지 반이 남자입니다. 외계인이겠어요?
	345	걸핏하면 지지철회 운운하는 사람들에게 해주는 유시민 명언 [새창]	2017-04-30 17:31:20	3	삭제
		닉음악사님 / 왜 위헌이 되어야 하죠? 기업에서 25~55세까지 근무한다고 볼 때, 원래 젊은 사람들의 비율이 높아야 정상입니다. 그래야 사회가 정상적으로 굴러갑니다. 이걸 거부한다는 건 대기업.재벌의 논리인데, 경력자만 채용을 해서 젊은 사람들은 기회조차 못가지고 있습니다. 취업을 해야 경력을 쌓는데 그 기회조차 안주고 있죠. 이걸 왜 역차별이라고 보시고 대기업 논리로 반박을 하시는 지 의문이네요. 전 민방위도 끝난 나이지만, 이건 강력하게 더 늘여야 한다고 봅니다. 여성할당제는 남녀반반인데 이건 평등한거죠. 이게 차별이라고 느끼신다면, 일자리 자체를 100% 남자가 가져야 한다는 전제가 있어야 성립되는 논리입니다. dipudu4mnu님 / 애당초 여성할당제가 역차별이라고 주장해서, 조사한 결과 놓고 논리로 따져보고 싶어서요. 아루이루님 / 해석을 이상하게 해서 그렇다고 봅니다. 기존 양성평등고용제에서도 남여구분 없이 한쪽 성이 일정 비율을 못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진행이 된다면 위헌입니다. 그런 걸 할리가 있겠어요? 공대야 여자 숫자가 적죠. 반대로, 여자가 많은 곳 역시 남성이 혜택을 보겠죠. 그리고 신규채용절반을 여자로 하라는 게 아닙니다. 건설회사를 예로 들어 전 직원이 10,000명이면, 매년 5% 즉 500명을 무조건 35세이하 청년으로 하라는 것이죠. 그 중 절반은 여자로 하라는 겁니다. 그러면 따져봅시다. 25세~55세가 근무하는 회사. 즉 30년간 근무가 가능하죠. 그러면 매년 3%씩은 신규채용이 되어야 합니다. 기계적인 계산으로 따지면 그렇습니다. 그런데 대기업 평균 근속연수가 10년입니다. 즉, 매년 1000명씩은 필요합니다. 그런데 경력직만 우선해서 채용하다보니 청년들 일자리가 부족해서 정부에서 강제적으로 할당한 것이 청년고용할당제입니다. 이것마저 없다면 청년들 일자리는 더욱 줄어듭니다. 반대하면 5% 전체가 사라져요. 님이 남자라면 2.5% 일자리가 사라집니다. 이걸 반대한다면 애당초 5% 모두 남자가 먹을 건데 왜 여자까지 챙겨줘야 해라는 것이고, 반대로 여자들이 주로 가는 회사라면 여자들 역시 전부 여자일자리인데, 왜 남자를 챙겨줘라고 하겠죠. 이게 올바른 사회라고 보세요? 그렇게 둘다 반대해서 5% 일자리가 사라지면 좋아요? 그리고 경찰.소방.군부사관 일자리 17만개는 대부분 남자일자리인데 여기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344	걸핏하면 지지철회 운운하는 사람들에게 해주는 유시민 명언 [새창]	2017-04-30 17:10:09	7	삭제
		키위좋아님 / 여성할당제는 남여 모두에게 평등한 제도인데, 단순하게 여성이란 말이 들어갔단 이유로 반대하시는 건가요? 그게 아니라면, 여성할당제 남여 각각 절반씩 신규채용시 하겠다는 부분 어디가 역차별인지를 설명해주세요. 닉음악사님 / 아. 그렇군요. 제가 잘못알았군요. 그러면 오히려 더 증가해야죠. 님은 청년이 아니라서 반대하시는 건가요?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의 연령을 보면 대체로 25~55세인데, 35세까지 5%를 강제할당할 만큼 노령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거죠. 25~55세 중 어떤 연령의 사람이 가장 많을까요? 젊은 사람들의 숫자가 많아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고 있어서 문제가 생기는 거죠. 전 나이가 많지만 찬성합니다. 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것에 동의하는 입장이라서요. 님은 연세가 어떠신지 궁금해지네요. 왜 반대하시는 거죠? 그건 현재 의원도 아닌 전 의원의 평소 생각이고, 논의를 충분히 하겠다고도 답글을 단 걸로 압니다. 논의없이 모든 정책을 문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서 만들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님은 문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아무 얘기도 듣지 않고 정책을 만들 거라고 보시나요? 그리고 17만개 공무원 일자리는 경찰.소방.군부사관 공무원 TO 늘이는 것이고, 오히려 남성편향적인데 여기에 대해선 의견이 어떠신가요? 식빵6님 // 해석을 아주 이상하게 하시네요. 2) 여성 지원자가 아니라 합격자겠죠. 여성이 반이면 남성이 반이라는 게 일반적인 해석이죠. 기존 양성평등고용제에서도 남여비율이 다를 경우 한 성의 비율이 30%는 되게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걸 어기면서 까지 여성우월적인 정책을 내놓는다고는 보기 힘드네요. 반반 할당으로 얼마나 피해를 보는가는 아직 아무도 모르죠. 남자가 이익을 볼 수도 있는 문제니까요. 이런 기계적인 할당제는 기본적으로 저도 찬성하진 않지만, 이게 마중물이 되어서 청년일자리 전체 파이를 커지게 하는 것은 아무도 부인을 못할 겁니다. 그러면 일자리공약 핵심인 17만개 공무원증가는 경찰.소방.군부사관 등 오히려 남성편향적으로 치우쳐있다고 보는데, 식빵6님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343	걸핏하면 지지철회 운운하는 사람들에게 해주는 유시민 명언 [새창]	2017-04-30 16:53:48	6	삭제
		무효표 논란이 여성할당제이면, 그 얘기의 어떤 부분이 역차별인지는 알아야 동의를 하지 않겠습니까? 문후보의 일자리 공약은 아무리 들여다봐도, 남녀평등에 기초한 일자리 늘이기 공약으로 보이는 데 왜 공약을 자세하게 뜯어놓고 어떤 부분이 역차별인지 설명 좀 해달라고 부탁을 해도, 제대로 된 근거로 반박을 하나도 못합니까? 정말 그게 역차별이면, 제가 님들편에서 같이 소리 높여 드리겠습니다. 중간에 제가 쓴 댓글에 문후보 공약을 자세하게 설명해놨으니, 그 댓글에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81만개 중 공무원 일자리 17만개는 아무리 봐도 소방.경찰.군부사관이 주를 이루는 데, 이건 오히려 20대 남성에게 좋은 거 아닌가요? 요즘 공무원 경쟁률 장난 아니던데. 왜 이부분은 아무도 얘길 안하죠?
	342	걸핏하면 지지철회 운운하는 사람들에게 해주는 유시민 명언 [새창]	2017-04-30 16:39:16	7	삭제
		식빵6님 / 여자할당 반이면 나머지 반은 자연스럽게 남자가 되겠죠. 닉음악사님 / 군게의 의견이 아니라 본인의 의견을 말씀하세요. 청년할당5%는 신규채용인원 중 청년할당을 강제적으로 5% 넣겠다는 겁니다. 신규채용을 하는 이유는 기존직원을 짜르기 위해서가 아니라, 필요해서 하는 거라고 봐야죠. 신규채용문제와 기존 있는 직원 짜르는 문제가 왜 발생한다고 보세요? 여성할당제 : 남녀반반이면 50:50인데 왜 역차별이죠? 모든 공기업에 남자만 들어갈 확률이 100%라고 전제를 하는 건가요? 민주당이 성평등지수 116위라는 잘못된 걸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주장이 맞다면, 여성할당제로 남녀반반 뽑는게 아니라 한시적으로 여성만 100% 뽑아야 하죠. 성별임금격차 문제에 대한 정책이라면 뭘 의미하는 겁니까? 공약집 오늘 나온것 보신 것 같은데 몇 페이지에 있죠?
	341	걸핏하면 지지철회 운운하는 사람들에게 해주는 유시민 명언 [새창]	2017-04-30 16:25:56	9	삭제
		말도 안되는 공약 제가 바로 위에 조목조목 적어놨으니, 정확하게 어떤 부분이 역차별인지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공약이라면 제가 님 편에 서서 같이 목소리를 높여드리겠습니다.
	340	걸핏하면 지지철회 운운하는 사람들에게 해주는 유시민 명언 [새창]	2017-04-30 16:19:34	11	삭제
		무효표도 자기 권리라고 주장하기 이전에, 그렇게 생각한 이유가 문후보의 공약인 여성할당제 때문 아니었나요? 위에 제가 자세하게 조목조목 적어놨으니, 어떤 부분이 맘에 안드는지 반박 좀 해주세요. 갑갑하네요. 여태 수많은 글들로 여성할당제가 나쁘다고 차차리 무효표 던지겠다고 하신 분들은 자료 조사해서 정확하게 기록한 글엔 왜 반박 댓글이 하나도 없나요?
	339	걸핏하면 지지철회 운운하는 사람들에게 해주는 유시민 명언 [새창]	2017-04-30 16:14:54	10	삭제
		군인을 비하하는 이유는 그들이 그만큼 천하게 대접받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군인으로 복무하는 것이 자랑스럽게 여겨지게 해야죠. 지금 당장은 최저임금 50%지만, 그 다음 5년은 최저임금 100%. 그 다음은 150% 정도로 해서 군대 근무하고 나면 최소한 몇 천만원은 모을 수 있게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여성징병제도 검토를 해야 합니다. 아니라면 대만처럼 군대 안 간 여자들은 취업 후 세금을 얼마 정도 내는 식으로 평등하게 해야 맞는거죠.
	338	걸핏하면 지지철회 운운하는 사람들에게 해주는 유시민 명언 [새창]	2017-04-30 16:01:47	17	삭제
		여성할당제가 부당하다고 판단해서, 무효표 주장하시는 것 아니었나요? 그래서 시간 내어 조사해서 글을 다는데 왜 여기엔 아무도 댓글을 안달죠? 아무리 봐도 청년일자리 증가 공약이고, 남녀평등을 넣었는데 이게 왜 역차별인지. 제가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고치겠습니다. 무효표 주장하시는 분들 꼭 읽어보시고 왜 이 공약이 역차별인지 설명 좀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337	걸핏하면 지지철회 운운하는 사람들에게 해주는 유시민 명언 [새창]	2017-04-30 15:47:00	16	삭제
		이 댓글에 정확하게 어떤 부분이 역차별이고 친메갈(남혐)인 부분이 있는지 설명 좀 해주세요. 그냥 비아냥 거리지 마시구요.
	336	걸핏하면 지지철회 운운하는 사람들에게 해주는 유시민 명언 [새창]	2017-04-30 15:40:33	25	삭제
		청년고용의무할당제, 해야 할까요? (토론회 스케치) 2016년 5월 27일 차세대 오피니언 리더 college 4기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si_blog&logNo=220724709957&categoryNo=0&parentCategoryNo=0&viewDate=¤tPage=1&postListTopCurrentPage=1&from=postView 토론핵심 주된 논점 : 청년고용할당제는 청년일자리 증가에 효과가 있음 vs 대기업의 입장에서 오히려 좋지 않음 청년고용할당제는 재벌.대기업이 싫어함. 그리고 36세부터 역차별 논란이 나올 수 있음. 문후보의 공약인 청년고용의무할당제를 살펴보면, 청년고용의무할당제 : ~35세까지 청년을 의무적으로 뽑아야 하는 제도. 시기 : 2020년까지 공공부분 3% -> 5%로 확대 1.공공부문 3% -> 5%로 확대 2. 민간대기업(300인 이상 3%. 500인 이상 4%. 1,000인 이상 5%) 적용 3. 청년고용의무 성실이행 기관 또는 기업에 인센티브 부여 및 미준수기업에 고용분담금 부과(청년고용지원 기금) 신설 나온 이유 1. 청년실업 해소 2. 대기업 등에서 경력직 사원 채용에만 집중되는 것을 청년에게도 기회를 확대. 여성청년고용의무할당제 위에서 적용하는 청년고용 의무할당제에서 남녀 반반씩 적용. 이건 남자 편중의 직장에서는 여자가 들어가서 남녀비율을 점차 평등하게 하는 효과가 있고, 마찬가지로 여자 편중의 직장에서는 남자가 들어가서 남녀비율을 점차 평등하게 하는 효과가 있음. => 그냥 남녀평등인데. 군대 간 시간 2년 보상해달라 =>군가사점 위헌 이후 군제대자들의 혜택에 대해서는 이미 티비토론에서 일부만 혜택을 보는 군가산점보다는 전체에게 혜택이 가는 연금포인트제 등의 제도가 필요하다고 언급, 군사병월급은 최저 임금 기준 50%까지 연도별로 순차적 증가. 일자리 증가 공약 중 17만개 공무원(20대에서 가장 선호하는 것이 공무원 아닌가요?)은 경찰.소방.군대 부사관 등인데, 이건 전부 20대 일자리 증가 정책이고 오히려 남자우대정책 같은데요. 문후보 정책 어느 부분이 역차별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게시판 보니, 자신의 일자리까지 막아서는 후보는 지지하지 않겠다라고 하는데, 어느 후보 보고 말하는 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어떤 부분이 역차별인지, 왜 일자리증가 공약을 보고 맘에 안드는지 아시는 분 설명 좀 해주세요.
	335	큰딸이 영재인것 같은데 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4-29 23:27:04	7	삭제
		한국에서 영재란 선행학습을 무리없이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과 동일하며, 외고-스카이.카이스트를 위해 가장 빠른 길로 갈 수 있다는 로또같은 겁니다. 그래서 한창 친구들과 뛰어놀 나이에 무리한 선행학습으로 아이의 잠재력을 오히려 죽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제 아이가 영재끼가 보인다면, 그냥 조용히 지켜보겠습니다. 자기 하고 싶은 거 하고 사는게 최선입니다. 부모의 욕심에 아이를 희생시키지 마시길. 혼자 하루에 인터넷2시간 하면서 그만큼 언어실력을 키운 아이한테 더 필요한 게 뭐가 있을까요? 필요한 거 얘기할 때 사주고, 자칫 자만감 들지 않게 겸양을 가르치면서 인성교육을 더 시키세요. 그러면 어느날 빛을 낼 겁니다. 절대 100% 한국의 선행학습.영재교육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334	안녕하세요, 은수미 입니다. 가입인사 겸 동영상 [새창]	2017-04-29 17:45:38	32	삭제
		별 거 아닌걸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의원님. 지금 이 문제로 문후보님 지지하지만, 무효표로 의사표시하겠다고 해서, 오유에서 난리 났었습니다. Radiance님이 그 중 가장 많은 의견을 내신 분 중 한 분이니, 이분 댓글로 토론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33	안녕하세요, 은수미 입니다. 가입인사 겸 동영상 [새창]	2017-04-29 17:03:39	12	삭제
		와...더민주당 최고의 몸치가 오셨습니다. 열렬히 환영합니다. 지지합니다. 의원님. 앞으로 계속 열심히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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