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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3	실수하고 안절부절 못하는 너구리 [새창]	2017-06-20 11:19:27	0	삭제
		너구리랑 라쿤은 다른거라고 배웠습니다.
	332	반도드라마는 역시 [새창]	2017-06-20 11:10:42	0	삭제
		우리나라 드라마야 뭐 소프트컨텐츠라고 봐야 하는 평이 많음. 투자도 적고, 그나마 투자비용도 전부 배우섭외에 쏟아박음. CG나 연출이나, 고증절차를 진행할 시나리오 작가따위에게 돈을 주지 않음....ㅡㅡ;ㅋ
	331	현질겜 랭킹 1위하는 사람들 정체 [새창]	2017-06-20 10:57:35	3	삭제
		굳이 돈을 써서 빠른성장이 가능한 모바일RPG에 대해서, 굳이 플레이해놓고, 굳이 열폭할필요는 없다고 봄. 그런 사람들은 스팀에서 솔플게임이나 구매해서 하면 되는거임.
	330	현질겜 랭킹 1위하는 사람들 정체 [새창]	2017-06-20 10:56:35	5	삭제
		게임은 공정해야 하며, 노력과 실력으로만 결과를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대전류 게임을 하라고 추천하고 싶음. 현실세계에서도 대전류 스포츠 등은 공정하게 노오오오력과 실력으로만 결과를 내줌. - 스포츠가 아니더라도 기타세력이 힘을 쓸 수 없는 여러가지 현실들은 노력과 실력으로 상하를 나누는게 현실이라고 봄. - 만약 본인이 롤랭킹 다이아라고 해서, 피파도 다이아등급이고, 리니지에서도 진명왕의 집행검+4정도 들고다니는 거라고 착각하지 말았으면 함. --> 학교시험결과가 노오오력과 실력이라면, 사업결과는 자본금과 컨텐츠가 중요한거 아님? 빽? 정보? 기막힌 아이디어? 뭐 여튼 돈으로 해결가능한 요소가 상당히 많고, 돈이 일정량 이상 있어야만 실행 가능하며, 돈이 많을수록 성공률이 높음.
	329	눈과 눈이 마주친 어색한 그 순간 [새창]	2017-06-20 10:29:06	3/21	삭제
		질문에 농담따먹기 하는 새끼들 진짜 싫다...그켬....
	328	현질겜 랭킹 1위하는 사람들 정체 [새창]	2017-06-20 10:27:27	3	삭제
		게임에 돈써서 우월감을 느끼고 싶다는데, 그걸 돈지랄이라고 비하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함. 만약에1 라이딩이 취미인 사람이 자전거 500만원짜리 산다면? 자전거 그까이꺼 10만원이면 사는데 돈지랄한다고 하면 무슨 개소리를 들을까? 만약에2 야구가 취미인 사람이 포수 렉가드를 한 2천만원짜리 산다면? 미친새끼라고 욕할건가?? 만약에3 자동차를 좋아해서 자동차를 모으거나, 튜닝을 하면서 수억씩 쓴다면 돈지랄이라고 욕하나?? 솔찍히 개인적으로 보는 관점은 이렇다. - 자신도 접근 가능한 컨텐츠이지만, 나는 저렇게 돈을 쓸 간댕이도 없고, 돈도 없다. 그래서 돈지랄해서 능력 올린새끼들 맘에안듬. --> 돈이 많고, 돈을 많이쓴다는 것만으로 욕을 먹어야 한다면, 스크루지할아범은 칭찬받아야 하는 사람인가? - 게임에서라도 공정해야지, 현실에서 불공정대우받은걸 게임에서도 받으니 개짜증남. --> 게임도 컨텐츠다. 돈받고 파는거고, 자동차/자전거/비싼음식/해외여행이랑 같은거다. - 솔찍히 열등감 폭발의 문제라고 본다. 리니지 에볼루션 욕하는 사람치고 안해본 사람 없다는게 함정. --> (참고로 난 진짜 안해봄) (혹여 다른 게임 이야기라도 마찬가지)
	327	10만원에 고퀄 간판 디자인해주는 착한 서울과기대 학생들 [새창]	2017-06-20 10:11:07	5	삭제
		옷가게 한다 했으니.... 일단 사입방식인지 제작방식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옷 만들때 도안하나 의뢰하는데도 수십만원 넘어가는디... 뭐 간단한 디자인의 나시나 기본티에서 큰 변형 없는경우는 대충 눈대충으로 이케요?이케욧? 하면서 5만원 10만원에 해주는 경우도 있는데, 조금이라도 설명이 필요하거나 뭔가 이렇다할 디자인의 옷을 만들려고 하면, 최소 수십만원에서 디자이너 레베루에 따라서 수백이상 받기도 함. 그냥 사입해서 파는듯....
	326	남자들이여 여자들의 마음을 이해해 봅시다 [새창]	2017-05-28 19:14:32	1	삭제
		품번정리는 기본이죠!!
	325	쿨가이.gif [새창]	2017-05-28 18:42:25	3	삭제
		1 뱀 입장을 고려할 처지는 아니죠. 주택가에 뱀이 나타났으면, 게임으로 치면 마을에 몬스터가 들어온겁니다.
	324	창과 방패.jpg [새창]	2017-05-28 18:39:28	1	삭제
		신기할정도로 메갈/일베작가 포함도가 높다...
	323	차단한 옛 연인이 연락하는 법.JPG [새창]	2017-05-28 18:38:17	2	삭제
		TOSS 서비스를 이용하면 안되는 2u
	322	박상민 이혼 사유 [새창]	2017-05-25 17:04:17	0	삭제
		@ 본문이 아니라, 댓글 자체에서 말하는 폭력은 무엇이 되었든 용납될 수 없다라는 소리에 한마디 덧붙인겁니다 참고로.
	321	박상민 이혼 사유 [새창]	2017-05-25 17:02:00	0	삭제
		11 박상민이 자신 부모에게 자식의 도리를 안했다라고 확신할 증거가 있나요?? 근거없는 뇌피셜댓글밖에 보이지 않는데요?
	320	박상민 이혼 사유 [새창]	2017-05-25 13:58:33	23/55	삭제
		오유댓글보면 정신병자들이 진짜 많다는걸 느끼게 됨. 정신병자들 종류 1. 폭력은 정당화 할 수 없다. : 누구 논리에서 나온말인지 몰라도, 폭력을 대항하기 위한 수단으로 폭력만큼 좋은 수단도 없다. : 니 자식, 니 형제가 학교에서 학교폭력을 당하고, 왕따를 당하고, 혹은 심하면 강간이라도 당했다고 생각해봐라. 넌 폭력은 나쁘다고만 말할 수 있냐? 니들이 힘이 없어서 힘의 논리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는거든가, 자신은 고통당한적이 없고, 타인의 고통에 신경도 쓴 적이 없는 소시오패스같은 새끼라는걸 인정해라 그냥... 2. 대리효도를 원하는게 잘못이다. : 결혼을 뭐라고 생각하는건지...진심 연얘나 결혼이랑 거리가 먼 인간들의 상상력으로 보인다. : 너의 아내, 남편의 부모를 왜 장인, 장모, 시아버지, 시어머니라고 부르는지 모르는가보다, 그냥 너희는 결혼하게되면 상대부모에게 아저씨, 아줌마라고 불러라. 니들이 대리효도 드립을 치려면 그게 맞다.
	319	박상민 이혼 사유 [새창]	2017-05-25 13:50:24	40	삭제
		다들 수긍하고 넘어가는 분위기라서 한마디 테클걸고 싶어지는데요, 대체 폭력이 정당화될 수 없다는 판단은 누가 만든 기믹이랍니까? 주로 자신들은 폭력과 무관한 상황에 배치된 사람들이거나, 살면서 타인에게 폭력한번 휘둘러보지 않은 것처럼 말하네요?? 당연히 물질적인 폭력 말고, 정신적이거나 언어적인 폭력 포함해서 말하는겁니다. 혹은 자신의 주변사람들이 폭력에 노출되었을때, 멀찌감치 떨어져서 그들을 돕기보다는 폭력은 나쁘다며 피해자들을 멍청이로 만드는 그런 사람들이던가요? 폭력을 방지하기 위한 폭력도 존재하는 겁니다. 박상민 마누라가 휘두르는건 폭력으로 보이지 않는건가요? 적어도 제 눈에는 물질적인 폭력보다 훨씬 위험한 폭력을 휘두르고 있다고 보이는데 폭력이 무조건 나쁘다는 식으로 말하는 분들 눈에는 그렇지 않은가보군요. 부디 자신들이 유사한 상황에 빠지더라도 자신들이 한 말과 행동, 생각들을 꼭 떠올려보시길 바랍니다. 책에 써있는 도덕/윤리사상 읽지말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즐기시기를 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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