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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팩트리어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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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팩트리어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8 [잡담/취향주의] ㅎ..혹시 장발남 좋아하시는 여자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8-10-01 20:26:23 0 삭제
    제가 그 안어울리는 30대 중반 넘어가는 장밸 이외수....
    376 현존 예수 인증샷 [새창] 2017-09-25 01:37:00 3 삭제
    /루하마
    본인이 알고 있는 사실만이 "진실"이라고 믿는건 위험한 사상입니다.
    일단은 주변에 종교인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이 본인을 어떻게 바라볼지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보고 발언하시는게 어떨까 싶구요.
    님이 하는 행동이 사람들에게 어떤 포지티브한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아니면 반대로 얼마나 네거티브한 영향을 주는지도 생각해 보시구요. 당신이 하고 있는 행위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광역 어그로"일뿐입니다. 지하철 타면 가끔 있는 미친사람들이 아무한테나 욕하는거 보셨죠?? 다를바가 없습니다. 그 미친사람들도 자기들만의 뇌피셜을 열심히 설파하고 지랄하는건데, 지금 행위가 미친사람들과 다르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본인이 진짜 종교인이고, 사람들에게 종교를 설파하려는 마음이 있으면 적어도 자신의 종교를 좋아할 수 있도록 해야할텐데, 오히려 싫어할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거보니...첩자??라고 해야하나요?? 기독교를 파괴하러 온 스파이라도 되시는 것 같습니다. 그게 아니면 진짜 멍청한 거구요.

    진지는 아몬드후레이크먹었고, 아버지가 장로님이시고, 저는 무교입니다.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성숙한 저희 부모님같은 진짜 기독교인들까지 개독소리를 듣게되는게 기분 더러워서 진지좀 빨아봤습니다.
    적당히 하세요.
    375 현존 예수 인증샷 [새창] 2017-09-25 01:26:08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은 팩트고 나발이고 웃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01:39:55 1 삭제
    1
    내눈엔 촌스러운데, 요즘것도 촌스럽게 보인다는건 함정.
    엘지가 짱일세
    373 [펌] 콘돔 구매후기 레전드 [새창] 2017-09-06 02:29:18 0 삭제
    뭐가 불편해서 비공까지 저래 날리는걸까...특별히 비공날릴만한 이야기도 아닌데, 열등감표출로 보이는건 내문제인건가요?
    372 미친 필력 [새창] 2017-09-06 02:26:38 0 삭제
    일베와 메갈은 욕해도 된다고 배웠습니다.
    근데 배우기 전부터 욕하긴 했지만....킁..
    일베는 일베/3충이라는 단어에서 벌레가 나왔다면, 메갈은 이미 쿵쾅쿵쾅 메퉤지에서 넘어왔으니 근야 멧퉤지로 쭉 써도 되지않나 싶습니다.
    그래도 버러지보다는 생물대우 해주는거 아닌가요? (솔찍히 벌래들보다 더 유해하다고 봅니다만...)
    371 윗층에 사는 15년지기 친구 [새창] 2017-09-06 00:09:08 0 삭제
    우리집 내 똘똘이 애칭이 진혁이인데...
    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5 20:59:46 5 삭제
    + 위에 쓴 내용자체가 분쟁성이 다분한 글이고, 대놓고 콜로세움만들자고 쓴 글이라고 보인다.
    + 적어도 추천/비추를 떠나서 틀렸다 라고 정정해주고 싶은 부분이 한둘이 아닌 글을 쓰는 마인드가 궁금하다. 어그로인가?
    + 본인이 떠느는 말이 무조건 맞는 말인것마냥 떠드는게 솔찍히 아니꼬움. 경험과 학습에서 이해가 나오는건데, 경험도 없어보이고, 그렇다고 학습능력이 뛰어나보이지도 않음. 물론 글쓴이가 올린 글과 댓글상에 행동거지를 보고 추론한것이긴 하지만, 적어도 문제가 있다고 말해줄정도는 됨.
    + 위 글과 댓글에서 보이는 본인의 인성과 말투, 마음가짐, 등등 본인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자신이 아닌 "만약에 이런 친구"라고 가정하고 생각해 보길 바람. 모쏠을 떠나서 그냥 사람친구조차 다 떠날거임. 형아가 볼때 정말 걱정되서 쓴소리 해주는거임.
    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5 20:51:49 14 삭제
    위에 댓글들에서 많이 나오는 말이긴 하지만, 본인입으로 자신이 아재라고 느끼고 "난 아재다"라고 생각이 들면, 그냥 애새X라고밖에 생각안듬.
    368 왠지 이모티콘 쓰면 사람이 좀 없어보이는 느낌이 듦 [새창] 2017-08-20 22:15:58 0 삭제
    그래서 본인은 있어보인다는 말을 하고싶은건가요??
    367 집안 난리 났다ㅋㅋㅋ 동생 결혼 한대ㅋㅋㅋ [새창] 2017-07-10 01:08:29 1/6 삭제
    보통 사람들이 볼 때, 오유가 가장 불편한 글들이 보통 이런내용이라고 봄. 연애를 못해본 인간들 비율이 높아서 그런지, 무슨 도덕책에 써있는 대로 살지 않으면 개새2끼취급을 하는듯. 참고로 난 지금 이 글을 보고 댓글을 달고 있지만, 위에 서른먹은놈이 잘했다는게 아니다. 드라마나 만화, 도덕책이나 윤리책에 나오는 사랑하면 기다려주고 어쩌고 자시고 하는 당연한소리를 여기와서 싸질러대면서, 본인들은 그 도덕/윤리책에 당연하다고 써있는 것들 평생 잘 지키고 사는 사람들인가 되돌아보라고 하고싶음. 참고로 내가 하는 이 개소리도 위에서 하는 훈장질이랑 똑같은거에 그냥 존나불편러의 한마디일뿐. 나도 똑같은 새끼지....으휴...
    366 집안 난리 났다ㅋㅋㅋ 동생 결혼 한대ㅋㅋㅋ [새창] 2017-07-10 01:03:16 1 삭제
    이 댓글은 기본적으로는 분명히 맞는말을 하고있는데, 그냥 이 댓글을 보니까 나오는 말은 "대단한 선비님 납셨네~!!"정도의 반응밖에 못해주겠다. 미성년자 성추행이나, 성매매도 아니고, 지들이 좋아서 만나겠다는데 뭔 훈장질이 이렇게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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