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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욕실리모델링, 타일시공하는 오징어 입니다 질문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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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11: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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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철물점 분이 그렇게 하면 세탁기를 못쓰고 벽 뜯고 공사를 해야 한다고 해서 여쭤본 거였어요..ㅠ 이 글 보고 인터넷에서 수도 하시는 분 검색해서 바로 처리했습니다. 이번에 오신 분 말로는 철물점에서 통돌이만 생각하셨나 보다고..잘 해주고 가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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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욕실리모델링, 타일시공하는 오징어 입니다 질문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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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0 20: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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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옥에 거주중인데요. 화장실 구조가 특이해서..화장실이 길게 되어 있는 형태인데, 외벽 창문 바로 아래, 즉 화장실 가장 바깥(?)쪽에도 샤워시설이 있고 세면대 옆에도 샤워 시설이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안쪽 샤워기를 이사오고 나서 단 한번도 쓰질 않고 세면대 옆에 있는 샤워만 사용 중인데요.. 이 샤워를 일반 수도꼭지로 교체하고 보조 세탁기를 놓을까 고민중입니다. 이렇게 시공할 경우에 문제가 없을까요? 전셋집이라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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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유부남의 결혼을 하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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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9 13: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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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치킨 "처먹고 있고" 에서 내립니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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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병원 및 명의 리스트가 있어서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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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4 12: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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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는 이제 잘 안 하지만 암환자가 있으시다는 이야기에 사족 붙여보았습니다. 불쾌하셨다면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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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병원 및 명의 리스트가 있어서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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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4 12: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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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이신 것도 중요하지만, 의사 성향도 잘 고려하셔서 결정하시는게 좋습니다. 암은 수술이 아니라 항암으로 가실 경우 장기전이라 특히 성향/성격이 잘 맞는 선생님을 찾는게 중요해요. 그리고 통원치료 하실 때 거리 등도 고려하셔서 종합적으로 결정하세요.. 저희는 방사선 치료 때 오심이 심하셔서 거리 먼걸 조금 후회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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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 도저히 감당 안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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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3 19: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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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사무소에 한표 드립니다. 생각보다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동사무소에서 도움을 받을 수 없다면 그 다음에 병원 사회사업팀으로 가시면 됩니다. 보통 큰 병원은 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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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의사분이 바디워시,샤워타올 쓰지말라 하시는데..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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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2 11: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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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매일 물샤워만 하는데,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는 샤워오일을 씁니당. 다만 샤워오일로 샤워하고 물기 안 닦은 상태에서 보습오일 바르기 -> 세수 양치하고 그 사이에도 안 말라서 남은 물기만 톡톡 두드려서 가볍게 제거 하고 있습니다. 물기도 되도록이면 전부 제거하지 않고 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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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피부과에서 진료받는거 오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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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0 1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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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의사는 아니지만, 두군데 진단이 틀리면 큰 병원 가보시는게 맞으실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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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의사 선생님들께 (feat 심평원 삭감이 불러오는 코믹?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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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5 17: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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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희집 암 의심이니 조직검사하자 할 때 PET-CT찍을거냐 하시면서 딱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암 나오면 급여고 안나 오면 비급여다..저희는 그냥 찍었어요. 암이면 하루라도 시간 벌어야 하고, 암 아니면 다행이니까요. 암이면 몇십만원이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저희는 조직검사 결과가 안 나와서 병이 뭔지 확정이 아닌 상황이었으니까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바른 진단과 처치를 받기 위해서 필요한데 못받는 케이스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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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에 준법 투쟁을 하자고 제안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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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5 16: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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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결과 보고 점심시간에 짬내서 저희 병실 와서 전이 아니니까 걱정 말라고 다독여 주고 가셨거든요.. 진짜 너무 고마웠는데... 삭감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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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게에 빡치는 글들 비공감말고 추천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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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5 16: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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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반드시 처방전 그대로 약을 주는건 아니에요. 뭔가 약에 문제가 있거나 그 약이 없을 때에는 병원에 전화해서 이런이런 약으로 대체해도 되느냐고 물어봅니다. 그 약사가 리베이트 받았다는 의미는 아니구요. 약사가 반드시 처방전대로만 약을 주지는 않는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리플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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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에 준법 투쟁을 하자고 제안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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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5 15: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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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저 이거 보고 살짝 멘붕인데 가족중에 암 4기B이신 분이 있거든요. 최근에 집에 누가 온다고 세번 말 한것도 기억 잘 못하시고, 균형감각 없어지시고, 두통도 생기셔서.. 뇌전이인가 싶어서 MRI찍었거든요. 다행히 전이는 아니었구요. 암이라 95퍼 보전받았는데, 이거 보니 저희 찍은 것도 삭감이겠네요. 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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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4 17: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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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일반 회사에서도 교대근무나 야간근무면 수당이 더 붙는데.. 전문직에 교대근무인데 연봉 3천은 좀 놀랍긴 하네요... 간호사 처우가 안좋다 안좋다 말만 들었지 생각보다 더 힘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