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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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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 성별 바꾸면 방송국 폐지각 [새창] 2017-08-22 12:45:02 10 삭제
    성 역할에 대한 편견은 남자 여자를 양쪽 모두에게 존재 해 왔습니다.
    단지 남성들은 스스로 목소리를 높이기가 힘들었을 뿐이죠. 그 놈의 가부장적 사회와 가정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남자니까, 가장이니까, 남편이니까, 사회생활이니까..
    괜히 나서봤자 남자들 다 똑같은데 혼자 유난이냐는 시선이나 받았으면 받았지 같은 남성한테조차 공감 받긴 힘들었을겁니다.
    그래서 더욱 목소리 내기가 힘들었을테고 그렇기 때문에 남성들은 편견과 억압 없이 하고싶은대로 자유롭게 사는것처럼 보였을지도 모릅니다.
    여성인권은 긴 시간에 거쳐서 예전에 비하면 확실히 비약적으로 신장되었고 육아 환경등 앞으로 더 개선해나가야 될 부분이 많은건 사실이지만 이 부분은 남자들과 충분히 같이 논의해 나갈 수 있는 문제입니다. 남자를 무조건 적으로 규정하는게 아니라요.
    이제 이중잣대는 지쳤습니다. 같이 좀 평등해집시다. 네? 여성만이 피해자가 아니라구요..
    93 아직도 만연한 남녀차별 甲 [새창] 2017-08-05 14:49:25 22 삭제
    저런거 보면 궁금한게 저런 혜택받는 여성들은 불편함을 못 느끼나요? 차별이라고 화내지 않나요?
    그러면서 뉴스, 기사에서 임금격차, 여성혐오 심각 이런 기사들 보면 감정이입해서 정말 여자들이 살기 힘든 사회라고 생각하나요?
    꿀빠는 여성 따로있고 고통만 받는 여성들 따로 있는건지 왜 그들은 한 쪽에만 목소리를 높이는지 모르겠네요
    혜택에 침묵하는것 그것도 차별에 동조하는 거라고 그들이 직접 말하던거 아니던가요? 헷갈리네요 이제 정말 그들의 모순이 역겨워지려 합니다.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04:05:24 17 삭제
    기득권이 서민들 분열시키려고 남자 여자 편갈라서 갈등 조장하는게 아니라면,
    일반인들이 남성혐오 여성혐오 주작질 같은거 하면서 선동하듯이 퍼뜨리는 이유를 이해 못하겠어요.
    본인이 겪은 경험에 대한 분노를 그 분노의 대상이 속한 집단에게 확대시켜 낙인찍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일종의 정신병인지..
    아니면 진짜 내가 연애/결혼을 못 하지만(혹은 안 할거지만) 니들이 행복한 꼴은 못 보겠다 이런 못되처먹은 심보인건지 참...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03:58:00 61 삭제
    오유면 대형 커뮤니티고 남녀 성비도 타 사이트에 비해 고른편으로 알고 있는데
    정말 위에 푸르딩딩한(추천 몰빵받은) 댓글에 진실로 공감 하셔서 누른 겁니까?
    이게 정말 대다수 사람들의 인식이라면 남자는 결혼하면 그냥 노예네요 아예.
    아내가 이기적인 내로남불 행태에 부모님 존중도 안해주고 대화도 안해주고 돈은 돈대로 잘 벌어다 주는데도 비교당하면서 모욕주고 남편은 그냥 아예 ATM취급에 집안일 거의 독박수준에, 효도조차 남편이 스스로 다 하고 육아도 도와주는..... 거의 주작이면 좋겠다 싶을정도의 상황인데 조차 여기에 써있지도 않은 원인 찾아가면서 최대한 아내 입장에 맞춰보려는게 정상인건가요? 저 위에 항목중에 몇 가지만 빠졌으면 아예 가해자 취급 하실 기센데요??
    분탕치기 위한 어떤 집단에서 대부분 추천 누른거라고 믿고 싶을 정도로 그냥 남여에 대한 인식차별과 이중잣대가 절망적인 수준인데요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03:40:29 67 삭제
    그리고 마마보이 기질 어쩌고 하시는 분들 조금 과격하게 말하면 성차별 하시는거 아닙니까?
    본문 보면 남자가 본인 집안에 신경 많이쓴는 건 사실이고 아내 입장에서 자기가 1순위가 아니라고 느껴서 서운할 순 있지만 그건 대화로 풀어나가야 할 문제죠. 일단 아내분은 대화가 불가능한 상황같은데요? 저 상황에서 뭐 그럼 아내 기분이라도 낫게 해줄려고 시댁이랑 연이라도 끊어야 됩니까? 나참...
    그리고 진짜 마마보이는 아내랑 해결 가능한 사소한 문제도 지 부모한테가서 이르는 철딱서니 없는 경우에나 해당하는 거 아니었나요? 언제부터 자기 부모 자기가 직접 챙기는데 그게 좀 과하고 아내가 서운할 여지가 있다고해서 그게 마마보이기질(?)이 되는건지
    언제는 아내보고 시키지 말고 신경끄고 본인이 직접 효도하라더니만 이제는 정확한 전후사정 몰라도 아내 맘에 안들면 그것도 안된다하네...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03:20:19 88 삭제
    일단 생략된 내용이나 부풀렸다는 점을 감안해도 거짓을 쓴게 아니라면 아내분이 훨씬 이상한데 굳이 양쪽말 찾아가면서 필사적으로 아내변호 해주시려는 분들이 계시네...

    여성분이 고민글 올릴때는 남자입장이나 반대편 조금만 편들어도 굳이 작성자분 고민글에 공감 안하는 댓글 달아야겠냐 어쩌고 하더니만 이중성 참 ㅋㅋ

    모바일 눈팅만해서 로그인 거의 안하고 댓글도 앵간해선 안쓰는데 가끔보면 참 웃겨요 여기도
    88 위기에 처한 사람 도와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4-08 16:48:05 30 삭제
    뭐 어쩌라고요 공감 필요없는데요? 이제 저런 케이스 하도 많아서 이제 전 그냥 안 도울건데요 ㅋㅋ
    어릴때부터 저런 일에 정의랍시고 나서기 좋아하고 언제는 바다에서 사람구해서 표창까지 받은 사람인데 이제 신경 안쓸랍니다.
    그리고 나중에라도 연락하는건 그야말로 최소한의 인간으로서의 당연한 도리지 그거 했다고 비난을 피할 순 없습니다. 그것조차 안하면 금수새끼고요.
    최선은 그 자리에서 살짝 떨어져서 신고하고 끝까지 남았다가 증언과 함께 감사인사를 하는것이겠지만 이제 뭐 그것까진 바라기 힘들어보이네요. 당장 자기를 위해서 칼빵맞고 피철철 흘려가며 죽어가는데 당장 자신의 충격과 트라우마가 중요한 분들이니...
    어딘가엔 아닌 분들도 분.명.히 계시겠지만 소위말하는 여초커뮤니티 대다수 의견 보고 포기했습니다. 열심히 스스로 방어하면서 잘 사세요.
    87 위기에 처한 사람 도와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4-08 16:23:22 19 삭제
    네 쉴더분들 의견 잘 들었습니다.
    이제 누구 길거리에서 처맞아 뒤지든 말든 절대 개입하지 않고 제 갈길 가겠습니다. 신고도 안할게요 누군가는 하겠지 괜히 엮이면 저만 ㅈ되는 거잖아요?ㅋㅋ
    억울하면 그 가해자랑 법대로 해결하세요. 가해자는 그쪽이니까
    86 이 새끼들아 촛불집회를 간다고 뻥을 쳐!?!!?!?!?!?!?!? [새창] 2016-11-07 14:17:13 78 삭제
    시위 참여 안하는 것 까지는 뭐라고 하고싶지 않지만..

    이런 시국에서조차도 많은사람들이 생계를 걸고 참여하고 있는 집회를 응원하지는 못할망정 개인적인 이유로 이용해먹는 작태는 참 씁쓸합니다...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6 03:15:17 0 삭제
    아하 그렇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84 애슐리클래식런치는아무축제도안하는건가요? [새창] 2016-10-06 02:57:09 0 삭제
    W+ 기준으로 런치에도 갈릭메뉴 몇개 있어요~ 근데 보통 메인메뉴는 디너/주말에 배치 돼있어요..
    83 스쿼트하다 무릎을 살짝 다친거 같은데 병원 가봐야 하나요? [새창] 2016-09-14 00:20:58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근육통은 아닌거 같은게 허벅지 근육 이런데가 아니라 무릎 사이 관절쪽이 아파요 근데 통증은 약하구요!
    82 뱅가드 만렙헬 돌아서 에픽 2개를 먹었는데요 [새창] 2016-01-30 02:39:35 0 삭제
    답변 감사드립니다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2 05:05:48 0 삭제
    아니죠. 한달 매출이 평균 월 6천만 정도.

    월 고정 비용이 약 800만 정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매출에 따른 매출총이익(마진)에서 본사가 40% 가져간다는 소리입니다.

    대충 검색해보니 편의점 평균 마진은 약 25% 정도로 알려져 있고 마진율을 곱한 금액에서 본사 로열티를 제한 나머지에서 인건비 등 고정비를 뺀 수익이 최종적으로 점주가 가져가는 수익인 것 같아 이를 바탕으로 위 사례를 대략적으로 계산해보면

    월 매출 평균 = 6천만

    평균 마진 25% 적용 시, 월 평균 매출총이익 = 1500만

    여기서 점주:본사 4:6 비율로 나눈다고 치면, 본사에서 900만 로열티로 가져가고 남은 600만을 점주가 가져가는데,

    이 600만에서 800만이 인건비 등의 비용으로 지출되고, 이 중 임차료의 일부(120만 가량)를 본사에서 부담한다고 하셨으니

    600만 - (800만 - 120만) = -80만

    최종적으로 월 6천만 매출을 올리고도 점주가 손해를 보게 되겠네요.

    그러나, 인건비로 외부 알바를 쓰는게 아니고 점주를 포함하여 가족이 같이 일하게 된다면

    인건비 부분에서 절약이 가능하므로 조금 수익이 날 수도 있겠지만 결국 남의 가게에서 알바하며 최저임금 가져가는 거랑 별 차이가 없게 되겠습니다.

    추가로 인건비의 경우 단순 계산으로 최저시급(6,030원)에 * 24 * 30으로 단순 계산해도 월 430만 가량 발생하는데, 주휴 수당등의 가산 요인을 고려하면 언

    급하신 400만 이상의 비용이 발생할 것 같은데 정확한 부분은 잘 모르겠네요.

    좀 더 낙관적인 상황을 가정하여 평균 마진율 30%로 가정하고 본사와의 수익 배분을 4:6이 아닌 5:5 정도로 가정한다면

    동일 방법으로 계산 시  220만의 수익이 발생하고 추가로 점주가 근무하여 인건비로 150정도를 가져가게 되면 월 370만의 수익이 가능하겠네요.

    결론적으로 월 매출이 높은 편인데도 수익이 낮은 원인을 분석하면 마진에서 절반 이상을 가져가는 본사 로열티와 높은 임차료, 폐기와 재고손실 등을 점주가 모두 떠안는 불합리한 수익구조 등을 꼽을 수 있겠네요.

    비용을 제한 영업이익이 아닌 매출총이익(마진)에서 본사가 수익을 배분해가고, 남은 수익에서 점주에게 비용을 거의 모두 떠안기는 구조에서 점주의 부담이 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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