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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앗싸라비욧ㅛ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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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싸라비욧ㅛ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5 대종영화제의 히로인 - 김옥빈 [새창] 2006-07-21 23:40:27 0 삭제
    음... 김혜수 2세..
    164 중학생들의 흡연 현실 [새창] 2006-07-21 23:36:22 0 삭제
    너굴너굴님, 충고 감사합니다.
    저도 대학생인데 그냥 왜 무조건 애들만 비판하나해서
    열받아서 앞뒤 안보고 무조건 옹호했네요,
    너굴너굴님의 글 읽고, 제생각이 잘못된 생각이고,
    제 생각 그대로 한다면 사회에 위협이 있다고 생각 했네요..
    음 너굴너굴님 감사합니다. ^^
    163 여자의 성장과정..(멋집니다~)15금..? [새창] 2006-07-21 23:31:54 3 삭제
    =_= 제가 왜 로리콘 이예요~ 전 여자란말입니다!! ㅠ0ㅠ
    162 중학생들의 흡연 현실 [새창] 2006-07-20 22:26:52 0 삭제
    이것봐요 욕하는게 아니라,
    우리 중학교 고등학교때 어땟는지 생각해봐요
    교육부의 개같은 교육개혁,
    교사들의 명문고 및 명문대 진학 기대 게다가
    공부 못하면 멀리하고 공부잘하는애만 이뻐해주고,
    친구들은 내신성적때문에
    마음까지통하는 친구 되지 못하고
    겉도는 친구 되고, 게다가
    친구이기전 라이벌이기에 자연히 조금 의식하고,
    집에서는 억눌린 교육, 부모님들 공부 공부
    학원에서는 이것 중요하다, 공부해라
    학교보다 앞선 수업을 시작하고,

    사회에서는 남들보다 잘나야 한다.
    남들보다 공부 잘해야 한다.
    남들보다 성공해야한다.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앞질러야 한다고
    조정한게 누굽니까?

    공부하는 학생들 자연히 스트레스 쌓이고
    풀린데 없고,
    풀린다 해도 야간, 학원 야간수업, 집에와서
    새벽까지 공부하고,
    오락실에 가면 학생이 벌써 오락실 간다고 뭐라하고
    피씨방 가면 학생이 공부 안하고 오락만 한다고 하고
    비디오방에 가면 불건전하다고 의심하고
    자연히 학생들은 풀린데 없어
    호기심 혹은 자의반 타의반 담배나 술을 대는 겁니다.
    유일한 탈출구가 어디있나요?
    없습니다. 그냥 억눌린 스트레스를
    담배의 연기 통해 풀려나가고
    술의 기운 통해 퍼지고
    그렇게 푸는 우리들의 학생들

    무조건 탓만 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조정하게 만드는 사회를 반성해야 합니다.

    제 동생은 89년생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트라이앵글 아시죠? 저주의 트라이앵글
    수능, 내신, 논술 (사교육) 이룬 죽음의 트라이앵글,
    제 세대에는 내신 아니면 수능 결정 했었죠,
    그러니 힘들었지만 조금 여유가 있었죠,
    제동생은 아닙니다. 죽어라 공부해야합니다.
    저도 동생 잘되라고 공부공부 지랄합니다.
    자연히 동생의 스트레스 온몸으로 느낍니다.
    힘들다, 죽고싶다, 재미없다, 외국에 가고 싶다,
    그런말 서슴없이 내밉니다.
    그만큼 힘들니까,
    무조건 애들을 비판하지말고 호기심이라해도
    감싸는거 좋지 않지만,
    왜 그런 짓 하는건지 생각하고 나섰으면 좋겠네요..

    161 중학생들의 흡연 현실 [새창] 2006-07-20 22:26:52 1/11 삭제
    이것봐요 욕하는게 아니라,
    우리 중학교 고등학교때 어땟는지 생각해봐요
    교육부의 개같은 교육개혁,
    교사들의 명문고 및 명문대 진학 기대 게다가
    공부 못하면 멀리하고 공부잘하는애만 이뻐해주고,
    친구들은 내신성적때문에
    마음까지통하는 친구 되지 못하고
    겉도는 친구 되고, 게다가
    친구이기전 라이벌이기에 자연히 조금 의식하고,
    집에서는 억눌린 교육, 부모님들 공부 공부
    학원에서는 이것 중요하다, 공부해라
    학교보다 앞선 수업을 시작하고,

    사회에서는 남들보다 잘나야 한다.
    남들보다 공부 잘해야 한다.
    남들보다 성공해야한다.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앞질러야 한다고
    조정한게 누굽니까?

    공부하는 학생들 자연히 스트레스 쌓이고
    풀린데 없고,
    풀린다 해도 야간, 학원 야간수업, 집에와서
    새벽까지 공부하고,
    오락실에 가면 학생이 벌써 오락실 간다고 뭐라하고
    피씨방 가면 학생이 공부 안하고 오락만 한다고 하고
    비디오방에 가면 불건전하다고 의심하고
    자연히 학생들은 풀린데 없어
    호기심 혹은 자의반 타의반 담배나 술을 대는 겁니다.
    유일한 탈출구가 어디있나요?
    없습니다. 그냥 억눌린 스트레스를
    담배의 연기 통해 풀려나가고
    술의 기운 통해 퍼지고
    그렇게 푸는 우리들의 학생들

    무조건 탓만 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조정하게 만드는 사회를 반성해야 합니다.

    제 동생은 89년생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트라이앵글 아시죠? 저주의 트라이앵글
    수능, 내신, 논술 (사교육) 이룬 죽음의 트라이앵글,
    제 세대에는 내신 아니면 수능 결정 했었죠,
    그러니 힘들었지만 조금 여유가 있었죠,
    제동생은 아닙니다. 죽어라 공부해야합니다.
    저도 동생 잘되라고 공부공부 지랄합니다.
    자연히 동생의 스트레스 온몸으로 느낍니다.
    힘들다, 죽고싶다, 재미없다, 외국에 가고 싶다,
    그런말 서슴없이 내밉니다.
    그만큼 힘들니까,
    무조건 애들을 비판하지말고 호기심이라해도
    감싸는거 좋지 않지만,
    왜 그런 짓 하는건지 생각하고 나섰으면 좋겠네요..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7-20 21:44:59 0 삭제
    500원 껌일 경우
    500 X 1000000개 = 500000000원 ( 5억원 )

    300원 껌일 경우
    300 X 1000000개 = 300000000원 ( 3억원 )

    그러므로 순이익은 7~5억원

    * 건강비 생각 - 계속 사달라고 숙여서 허리 망가짐, 계속 사달라고
    걸어서 다리 망가짐


    결론 하지 않는게 낫다..?
    159 여자 오유인의 생각 [새창] 2006-07-20 21:39:10 1 삭제
    더블클릭 하셔야죠 제일 위로 가게..
    158 여자 오유인의 생각 [새창] 2006-07-20 21:39:10 8 삭제
    더블클릭 하셔야죠 제일 위로 가게..
    157 여자 오유인의 생각 [새창] 2006-07-20 21:39:10 35 삭제
    더블클릭 하셔야죠 제일 위로 가게..
    156 어린 아이들의 자살 소동[펌] [새창] 2006-07-20 15:50:26 0 삭제
    귀엽습니다. 애 보는 맛에 세상 가는 줄 모르시겠네요~ ^^
    155 어린 아이들의 자살 소동[펌] [새창] 2006-07-20 15:50:26 0 삭제
    귀엽습니다. 애 보는 맛에 세상 가는 줄 모르시겠네요~ ^^
    154 7월 20일 오늘의 만평 [새창] 2006-07-20 15:14:31 0 삭제
    역시 양구, 양구 공무원.. 우리나라 공무원이 양구공무원 반만 닮았음
    나라꼴 뭐고 FTA뭐고 잘 될텐테..
    153 오래된 연인들을 위한 ‘질투심 유발 기구’ 화제(다음 펌) [새창] 2006-07-20 14:49:09 3 삭제
    그랬다가 진짜로 오해하면..?


    남친 : 누구야 그놈 누구야!
    여친 : 아니야 자기야 이거 가짜야!
    남친 : 누구야 빨랑 안불어!

    이러심.. ㄷㄷㄷㄷ...
    152 삼성 광고 모델은 첼시 선수들 [새창] 2006-07-20 14:46:02 0 삭제
    누군가 삼성 싫어하지만 난 그래도 세계를 떨치는 삼성이 좋다..
    151 여자연예인들 변천사(대분다 ...) [새창] 2006-06-30 21:32:56 0 삭제
    -_-... 아. 임수정씨.. 우뜨카노 눈하고 코 턱 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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