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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스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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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스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정당에 대해 설문조사 합니다.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창] 2012-11-09 02:02:29 0 삭제
    붱지 // 팀 자체가 맡은 것은 한국의 정당이구요. 그 중에서 제가 맡은게 한나라당, 새누리당이고. 저것만 조사하는게 아니라 정당의 역사, 기본 개념, 핵심 정강정책 등등등 있는데, 그 과제의 전체 아웃라인 중에서 정당에 대한 인식 같이 저의 생각이나 지인들만이 아니라 표본이 좀 더 있었으면 하는 것만 질문한 겁니다.
    16 제 정치관 확립에 도움을 주십사합니다. [새창] 2012-08-29 04:42:41 0 삭제
    1. 강기갑 의원에 대해서는 여기서 얻으려한다기 보다는 검색을 통해서 충분히 알 수 있을 겁니다. 오유를 포함하여 네이버나 다음 같은 포털에도 검색을 하면 기본적인 프로필부터 뉴스로 드러나는 그의 행보가 쭈루룩 나올 겁니다. 그 자료들을 보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야권연대의 파열도 검색하시면 쭈루룩 나옵니다. (혹시 해서 말하는데 통진당과 민통당은 원래 하나의 당은 아니었습니다.)

    2. 종북의 의미는 북한을 향한다라는 의미겠지요. 구체적으로는 북한 정권과 그들의 정치 사상에 대한 인정과 동조지요. 공산주의 정권이라기보다는 3대 세습 독재 정권에 대한 인정을 할 것이냐라는 것. 그들의 정부를 인정하고 동조하게 되면 그들에게 핍박받는 북한의 주민들에 대한 북한 정권의 시각에 동조하는 것입니다.

    북에 대한 지원을 비판하는 입장에서는 북에 대한 지원이 본래 목적인 북의 주민들에게 돌아가느냐 하는 문제를 걸고 넘어집니다. 우리가 직접적으로 주민에게 줄 수 없고 북한 정권을 통해 주민들에게 지원해주는 경로를 할 수 밖에 없는 구조에서 과연 북에 대한 지원이 북의 주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느냐는 문제지요. 그리고 실제로도 과거의 햇볕 정책은 거의 돌아가지 않는 걸로 확인이 되었구요.
    아쉽지만. 종북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기준은 위에 말씀 드렸고요.

    3. 이명박 정부의 대해 객관적으로 잘한점 못한점은 어려운 것입니다. 정치란 기본적으로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가 없습니다. 본인의 사상의 기둥에 의해서 한 사안을 바라 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잘한점 못한점은 말할 수가 없지요.

    제가 하나 하고 싶은 질문은. 본인은 mb가 나라꼴을 이모양 이 사단으로 내버렸다고 하셨는데. 어떤 모양 어떤 사단으로 내버렸는지 구체적으로 인지하고 계시는지요? 이것을 생각하고 확실하게 인지하고 계시다면 mb의 객관적 공과를 묻는 질문은 안하셨을것 같은데요?

    왜 지금은 과거의 국민처럼 들고 일어나지 않을까요? 과거의 정권은 어땠나요? 간선제로 인한 선거이고 쿠데타로 잡은 군사정권이지요? 그런데 지금은. 결과야 어찌 됐든 국민의 선택을 통해 형성된 정부입니다. 국민이 들고 일어나기가 쉽지 않지요. 그리고, 오유에서는 mb에 대해 매우 안좋게 얘기하지만, 실제 오프라인 사회에서는 고연령층에 특히 나타나지만 젊은층에서도 심심찮게 mb에 대해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도 적지 않게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다시 이어서 말하면 국민이 안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거지요. 어찌 됐든 국민이 선택한 정부니깐요. 선택한 자 책임을 져야 합니다.


    15 진짜 근데 박근혜를 대통령감이라고 생각하는사람 있나? [새창] 2012-08-27 20:53:36 0 삭제
    쿨한A형 / 그렇게 생각하시면. 찍지 않으시면 됩니다. 간단하죠.

    저는 님의 생각과는 반대로 516 군사정변은 쿠데타였을지언정 당시의 혼란한 정국을 타개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입장에도 어느정도 동의를 합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독재자의 '딸'이라서 대통령을 할 수 없다는 데에는 동의 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박근혜 후보는 적법한 절차를 거쳐서 대통령의 후보가 되었고, 전 국민이 그녀의 아버지가 장기 집권을 했던 대통령이었다는 것을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국민의 선택을 받는다면 '민주주의'에는 전혀 문제 될 게 없다는 생각입니다.

    누가 볼 때는 민감한 발언을 자제하는 모양이 기회주의적으로 보이기도 하겠지만, 다른 누군가가 볼 때는 신중한 모습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또 다른 면으로는. 이번에 516에 대해서 다시 입장을 말했었죠.(경선 출마 선언 직전이었나. 하여간 그 쯤이었네요.) 미리 정리하고 가야 될 문제에 있어선 또 확실하게 하는 모양새였습니다.

    반 공산주의를 외치는게 아닙니다. 현재 2012년의 반공은 북한 독재 체제에 대한 불인정이 핵심이 되고, 그들의 군사 도발에 대한 대처 방법에 있어서 궤도를 잡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을 찍는 사람들의 상당수가 안보관 때문에 찍는 사람이 많을 겁니다. 2012년이고, 냉전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북한정권은 대한민국 정권을 시시각각 위협하는 존재이니깐요. 그리고 그런 북한에 대한 유화 정책은 도저히 용납 못하겠어서 새누리당 뽑는 사람들이 새누리당 지지자의 상당수 일 겁니다.
    이 또한 선택의 문제라고 할 수 있겠지요. 하나의 국민의 입장에서 북한에게 좀 유화적인 정책을 펼쳤으면 좋겠다면 그런 후보를 찍으면 되고, 강경하게 대처하는 정책을 펼치면 좋겠다면 그에 해당하는 후보를 찍으면 됩니다. 그리고 더 많은 국민의 선택을 받는 사람이 당선이 되는거죠.
    간단합니다.

    그리고 텃밭에서 당선 되면 국회의원으로서의 가치가 떨어집니까? 그럼 경상도의 새누리당 당선자들과 전라도의 민주, 통진당 당선자들은 의정활동 하면 안되겠네요.

    그리고 위에도 써 놨다 시피. 님 같은 사람들의 "박근혜는 박정희 후광으로만 그 자리에 올랐지 한 거 없는 사람이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덕분에 이번 대선에는 박근혜가 이길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의견에는 박정희의 영향력으로 조금 유리한 위치에서 시작한 건 사실이지만. 지금의 정점의 자리에 까지 올라간 것은 박근헤 본인의 기질과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게 뭐 있긴요.
    질 것 같은 선거. 완패가 예상되는 선거에서 한번은 상대방의 과반을 막고 121석을 얻어내었으며, 한번은 무려 과반의 의석을 얻어냈지요. 새누리당 안에서 그정도 업적을 이루어 냈잖아요.
    님은 동의하시지 못하겠지만. 제 생각에는 선거를 잘 치루어냈다는 것은 국민과의 소통을 잘 한다는 생각입니다.
    14 진짜 근데 박근혜를 대통령감이라고 생각하는사람 있나? [새창] 2012-08-27 06:40:17 1 삭제
    오프라인에서 같은 주제로 말 할 일이 생겨서 문서로 정리했던 것을 옮깁니다.

    문어체라서 존칭이 없는점 이해해 주세용 ㅋ

    1. 최초의 여성 대통령
    - 비록 여성적인 대통령이 될 가능성은 없으나. 상징적인 의미가 될 수 있다. 마거릿 대처 또한 여성적인 정치가는 아니었지만, 남성보다 더 남성적이었지만. 최초의 여성 수상이라는 상징성을 부여 받았다.
    - 이 이유는. "여성이기 때문에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라던지 "여성이 대통령이 될 때가 되었다."라는 이유와는 다르다. 이미 다른 자질들로 대통령 후보로서 그녀에게 지지를 할 것을 결정한 상황에서. 그녀의 성별이 +알파가 되는 것일 뿐이다.
    2. 원칙과 소신의 행보 ( 저 박근혜. 경선 패배를 인정합니다.)
    - 2007년 대선에서의 아름다운 승복. 이후 보여준 그녀만의 철저한 원칙과 소신 그리고 엄정한 법치에 대한 기대심리.
    - 박근혜는 검찰을 비판한적 사법부를.비판한적 단한번도 없다. 단지 무슨일 터지면 검찰수사결과를 지켜볼것. 이러면서 법치주의를 지향한다.
    - 대한민국의 제 1당. 거대 권력을 휘어 잡은 것이 괜히 잡은 것이 아니다. 친박 의원들 개개인도 약한 사람이 없는데 박근혜 후보의 말 한마디에 사시나무 떨 듯이 떤다. 잘못 걸리면 친박이고 뭐고 없다는 원칙과 소신의 정치인.
    3. 선거의 여왕
    - 선거를 잘 치룬 다는 것은 민심을 향한 어필을 잘 한다. 민심과 소통 할 수 있다.
    - 선거만 잘한다. 선거가 어떻게 민심과 소통 하는거냐는 반박이 있을 수 있는데. 대의민주주의에서 정치와 국민의 가장 직접적인 소통 방식이 선거라고 생각한다.
    4. 철옹성 같은 지지율. (청렴, 정직, 신뢰의 이미지)
    - 날이면 날마다 악재 터져, 사고 터져, 악질 언플, 안철수의 잽, 같은 식구들의 난리통에서도 굳건한 지지율.
    5. 탄탄한 지지기반.(주변의 인재)
    - 정치적 세력을 곤고하고 안정되게 구축. 주변에 인재가 많다.
    6. 결과로 보여주는 모습.
    - 국가 보안법 백지화, 사학법 개정 백지화, 04/12 총선의 결과. / 04 그리고 12 총선 당시 매우 불리한 상황에서도 박근혜는 보수정당과 보수를 위해서 나갔다. 이들을 위해 험난한 길을 마다하지 않았고, 뚝심으로 승리를 일궈내었다.
    - 말보다 결과로 보여주는 정치인.
    - 이제까지 결과를 보여주었던 것은. 지지자들에게 "그녀가 하면 되긴 된다."라는 생각을 심어주었다.
    7. 박정희의 후광이 지지 기반이라고 생각하는 저들의 오판.
    - 박근혜 후보는 박정희 전 대통령을 이용 한 적이 없다. 아버지를 잇겠다는 말을 한 적이 없다.
    - 대한민국 국민중에 박근혜가 박정희의 딸이라는 것을 모르는 국민은 없다. 그리고 박근혜의 지지자 중에서도 박정희가 민주적인 대통령이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거의 없다. 그런 상황에서 박근혜라는 인물 자체를 보고 선택한 것이다.
    - 박근혜 후보는 분명 자신의 능력과 기질을 갖고 대통령 후보로 올라온 사람이다.
    8. 신중한 모습. 그러나 필요한 곳에서는 확고한 원칙.
    - 평소에 말을 아끼고, 왠만한 안건에는 발언을 하지 않는 신중한 모습. 말 많은 사람 치고 믿음직 스러운 사람 없다. 그러나 북핵, 천안함, 연평해전 같은 대북 문제나 원칙의 잣대를 들이 댈 사안에는 확고하게 답변.
    9. 보수 세력 규합의 구심점.
    - 보수 세력도 신보수 구보수 여러 찌질 보수가 나뉘어 있는데, 현 상황에서 그들을 융합시킬 단 하나의 구심점.
    10. 대적관
    - 박근혜. 그리고 새누리당 지지자의 상당수는 안보관 하나만으로도 새누리당에 대한 지지를 철회 할 수가 없다. 삶의 문제나, 혹은 정치권의 심심찮게 들려오는 부패등은 짜증이 나지만서도 도저히 북한에 대한 시각과 입장을 바꿀 수 없기 때문이다.
    11. 정치 경험
    - 5선의 국회의원
    - 국회의원 기간동안 산업자원위, 여성특위(15대), 외교통상위, 여성위, 과학기술정보특위(16대), 국방위, 행정자치위, 환경노동위(17대), 보건복지가족위, 기획재정위(18대)를 거침으로서 국회의원 중 가장 다양한 분야의 상임위에서 활동하였다.

    13 저기 박근혜 지지 하는 사람한테 묻고 싶은데요... [새창] 2012-08-27 06:32:49 0 삭제
    오프라인에서 같은 주제로 말 할 일이 생겨서 문서로 정리했던 것을 옮깁니다.

    문어체라서 존칭이 없는점 이해해 주세용 ㅋ

    1. 최초의 여성 대통령
    - 비록 여성적인 대통령이 될 가능성은 없으나. 상징적인 의미가 될 수 있다. 마거릿 대처 또한 여성적인 정치가는 아니었지만, 남성보다 더 남성적이었지만. 최초의 여성 수상이라는 상징성을 부여 받았다.
    - 이 이유는. "여성이기 때문에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라던지 "여성이 대통령이 될 때가 되었다."라는 이유와는 다르다. 이미 다른 자질들로 대통령 후보로서 그녀에게 지지를 할 것을 결정한 상황에서. 그녀의 성별이 +알파가 되는 것일 뿐이다.
    2. 원칙과 소신의 행보 ( 저 박근혜. 경선 패배를 인정합니다.)
    - 2007년 대선에서의 아름다운 승복. 이후 보여준 그녀만의 철저한 원칙과 소신 그리고 엄정한 법치에 대한 기대심리.
    - 박근혜는 검찰을 비판한적 사법부를.비판한적 단한번도 없다. 단지 무슨일 터지면 검찰수사결과를 지켜볼것. 이러면서 법치주의를 지향한다.
    - 대한민국의 제 1당. 거대 권력을 휘어 잡은 것이 괜히 잡은 것이 아니다. 친박 의원들 개개인도 약한 사람이 없는데 박근혜 후보의 말 한마디에 사시나무 떨 듯이 떤다. 잘못 걸리면 친박이고 뭐고 없다는 원칙과 소신의 정치인.
    3. 선거의 여왕
    - 선거를 잘 치룬 다는 것은 민심을 향한 어필을 잘 한다. 민심과 소통 할 수 있다.
    - 선거만 잘한다. 선거가 어떻게 민심과 소통 하는거냐는 반박이 있을 수 있는데. 대의민주주의에서 정치와 국민의 가장 직접적인 소통 방식이 선거라고 생각한다.
    4. 철옹성 같은 지지율. (청렴, 정직, 신뢰의 이미지)
    - 날이면 날마다 악재 터져, 사고 터져, 악질 언플, 안철수의 잽, 같은 식구들의 난리통에서도 굳건한 지지율.
    5. 탄탄한 지지기반.(주변의 인재)
    - 정치적 세력을 곤고하고 안정되게 구축. 주변에 인재가 많다.
    6. 결과로 보여주는 모습.
    - 국가 보안법 백지화, 사학법 개정 백지화, 04/12 총선의 결과. / 04 그리고 12 총선 당시 매우 불리한 상황에서도 박근혜는 보수정당과 보수를 위해서 나갔다. 이들을 위해 험난한 길을 마다하지 않았고, 뚝심으로 승리를 일궈내었다.
    - 말보다 결과로 보여주는 정치인.
    - 이제까지 결과를 보여주었던 것은. 지지자들에게 "그녀가 하면 되긴 된다."라는 생각을 심어주었다.
    7. 박정희의 후광이 지지 기반이라고 생각하는 저들의 오판.
    - 박근혜 후보는 박정희 전 대통령을 이용 한 적이 없다. 아버지를 잇겠다는 말을 한 적이 없다.
    - 대한민국 국민중에 박근혜가 박정희의 딸이라는 것을 모르는 국민은 없다. 그리고 박근혜의 지지자 중에서도 박정희가 민주적인 대통령이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거의 없다. 그런 상황에서 박근혜라는 인물 자체를 보고 선택한 것이다.
    - 박근혜 후보는 분명 자신의 능력과 기질을 갖고 대통령 후보로 올라온 사람이다.
    8. 신중한 모습. 그러나 필요한 곳에서는 확고한 원칙.
    - 평소에 말을 아끼고, 왠만한 안건에는 발언을 하지 않는 신중한 모습. 말 많은 사람 치고 믿음직 스러운 사람 없다. 그러나 북핵, 천안함, 연평해전 같은 대북 문제나 원칙의 잣대를 들이 댈 사안에는 확고하게 답변.
    9. 보수 세력 규합의 구심점.
    - 보수 세력도 신보수 구보수 여러 찌질 보수가 나뉘어 있는데, 현 상황에서 그들을 융합시킬 단 하나의 구심점.
    10. 대적관
    - 박근혜. 그리고 새누리당 지지자의 상당수는 안보관 하나만으로도 새누리당에 대한 지지를 철회 할 수가 없다. 삶의 문제나, 혹은 정치권의 심심찮게 들려오는 부패등은 짜증이 나지만서도 도저히 북한에 대한 시각과 입장을 바꿀 수 없기 때문이다.
    11. 정치 경험
    - 5선의 국회의원
    - 국회의원 기간동안 산업자원위, 여성특위(15대), 외교통상위, 여성위, 과학기술정보특위(16대), 국방위, 행정자치위, 환경노동위(17대), 보건복지가족위, 기획재정위(18대)를 거침으로서 국회의원 중 가장 다양한 분야의 상임위에서 활동하였다.

    12 EBS토론카페 이안의 망언.avi [새창] 2011-08-23 05:40:14 0 삭제
    쇼펜하우어가 말하는 최후의 방법을 쓰려 했으나, 방법이 잘못 되었군요 ㅋ
    11 질문) 아마겟돈처럼 아주 큰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할 때 [새창] 2011-07-22 03:09:05 0 삭제
    소행성 크기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달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비슷하게 상상할 수 있지 않을까요? 달의 4분의1 크기면 달보다 4배 멀리 있어도, 현재 달의 8분의 1 크기로 보이겠지요? 16분의1 크기로 보이는게 맞는건가요? 흠... 달의 16분의 1크기라고 하여도 육안으로는 구별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10 연인관계 발전가능성 있을까요 ㅠㅠ [새창] 2011-07-12 03:14:17 0 삭제
    지금 글 속의 상황이 글쓴님 시선에서 본 상황이니 전부는 아니겠지만,

    글 속의 상황만으로 보건데

    글쓴님께서 과거의 경험(느낌대로 하다가 그르친 경험) 때문에 위축이 되어 접근을 못하셨군요.

    그래서 여자가 답답해서 "나에게 대쉬해! 어서 이 호구야!"라고 말하는 듯 합니다.

    물론 그렇다고해서 5초 제로백 마냥 엑셀을 디립따 밟으시면 사고 납니다.

    고속도로의 적정속도는 100km 랍니다.
    9 연인관계 발전가능성 있을까요 ㅠㅠ [새창] 2011-07-12 02:55:24 0 삭제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시는 겁니까?

    지금 본인은 답을 알고 있잖아요?

    본인 가슴 속에서, 머리 속에서 하라는 대로 하면 됩니다.
    8 등록금 인하는 찬성하지만 반값 등록금은 반대합니다. [새창] 2011-06-08 23:50:40 0 삭제
    1 요즘 시위하는 저들이 말하는 것은 상징적인 의미가 아니라 그냥 문자 그대로의 반값이던데요?ㅋ
    7 남북간의 현실적 통일방안은? [새창] 2011-06-08 03:39:06 0 삭제
    MBC8//과거에 한나였다는 이유로 통일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겉으로는 한민족 한핏줄이라는 명분이 있지만, 실제로는 대한민국의 이익을 위해서 통일을 해야 하지요.
    1.북한의 지하자원 매장량은 어마어마 합니다. 만약에 북한이 중국으로 흡수된다면 미중 양강체제가 가속화 되겠지요.
    2.북한의 인구가 우리보다 적지만 2천만이 넘습니다. 2천만의 노동력이 생기는 것이지요. 물론 이들을 정착시키고 교화시키는데 초기 비용이 들겠지만, 나중에 나올 효과 때문에 감수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입니다.
    3.통일이 된다면 대북 예산을 다른 곳에 돌릴 수 있습니다. 북한에 쓰던 신경을 중국 일본등에 쓸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럼 동북아삼분지계.
    6 남북간의 현실적 통일방안은? [새창] 2011-06-08 01:57:59 0 삭제
    1번은 아마 북한에서 안할걸요? ㅋ

    사회주의 체제 속에 자본주의의 블록버스터한 문화가 들어오면 망해요.

    소련의 해체 이유중에 하나로 비틀즈의 음악 유입이 꼽히기도 하지요.

    사회주의는 자본주의 체제와 교류를 하는 순간 해체 수순을 밟은 것이 역사의 모습이었습니다.

    중국만이 그 속도가 좀 더딘듯 하군요.
    5 이기심인가 아니면 양심과 중심을 잃은 개인주의인가. [새창] 2011-06-08 01:43:22 1 삭제
    저도 글쓴이의 의견에 많은 부분이 동감 됩니다.

    오유의 많은 사람들은 세금으로 해결하지 않고, 사학을 탈탈 털면 된다고 말합니다.

    사학을 털어야 한다는 것은 동의합니다. 대학생과 국민들이 싸워야 할 것은 "등록금을 내려달라"가 아니라 "내가 낸 등록금이 올바로 쓰이는가"를 위해 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학을 털어서 보편적 복지를 한다기 보다는 사학을 털어서 나온 돈으로 저소득층이면서 성적요건이 만족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 혜택을 더 늘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07년도에 입학한 제가 느끼기에도 07년 노무현 정부 때는 학자금 대출 이자는 낮았지만, 저소득층 지원은 적었습니다. 100만원만 지원 받았지요.
    그러나 현정부로 바뀐 후에는 지금까지 전액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흑석동 C대 입니다.) 오히려 현정부에 들어서 가계곤란장학금을 타기 위한 성적 요건도 많이 완화가 되었구요.

    등록금에 대한 지원정책은 오히려 현정부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대학 등록금이 비싼건 사실이지만, 글쓴분 말대로 대학은 의무교육이 아니지요.
    4 이완용 평전 [새창] 2011-06-04 03:44:19 1 삭제
    그냥 평전이 나왔다고 나올만한 사람이라기엔 이상한 감이 있네요.

    책을 읽어보지 않고 말씀 하시는 것 아닌가요? 책이 어떤 방향으로 쓰여져 있는지 파악하지 않고 말입니다.

    '평전'과 '위인전'은 다르지요.

    이완용이 친일매국노라고는 하나, 그의 삶이 가지는 역사적 가치는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을사조약과 한일합방 과정에 대한 설명에 이완용이 빠질 수 없는 것 처럼이요.

    서양에의 예를 들면, 히틀러의 행위의 옳고 그름과 상관없이 히틀러의 역사적 가치는 무궁무진하지 않습니까?
    3 개같은 중앙일보 [새창] 2011-06-01 03:10:06 14 삭제
    파란눈고양이/
    조선일보의 논조가 맘에 안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신문사의 사설은 신문사의 눈으로 본 사건. 신문사의 의견을 쓰는 곳입니다. 님이 쓰신 "니 의견 들으려고 기사 보는거 아니다"란 말은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사설은 신문사의 의견을 쓰는 곳이니깐 조선일보의 의견을 보고 싶은 사람들이 읽는 글이지요. 맘에 안든다면 님 말대로 보지 않으면 됩니다. 따라서 저는 맘에 안들어서 안봅니다.

    그리고 언론은 "사실"을 전달하는 곳이 아닌 "진실"을 전달하는 곳입니다. 사실과 달리 진실이라는 단어 속에는 "의견"이라는 것이 들어가 있지요. 하나의 "사실"에는 여러개의 "진실"이 생기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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