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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끼이얏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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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끼이얏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7 나한테 호감이 있다는건지 없다는건지 [새창] 2012-05-15 10:30:01 0 삭제
    이 글만 봤을 땐 저 여자분은 글쓴이님이 더 활발해 지고 말을 많이 하는 걸 원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D
    216 집과 혼수.swf [새창] 2012-05-04 11:35:36 0 삭제
    저는 지금도 결혼할 수 있는 나이구요
    지금ㄷ 입버릇처럼 말하고 있는 말이 무조건 집 반반으로 나눠서 할거야 입니다.
    엄마아빠한테도 결혼할 때 집에 손 안 벌리고 내 돈과 남편돈으로만 하겠다고 이미 다 말씀드렸구요.

    여자들이 절대 저렇지 않다는 게 아니라 티비 방송에서는 저렇게 자극적이고 화딱지 나는 내용이 나와야
    이렇게 인터넷에 한 번 더 올라오고 시청률 올라가고 장사 잘 되겠죠 ??
    이거 보면서 모든 여자들이 그럴꺼라, 모든 여자들을 싸잡아서 *슬아치라고 욕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억울해요 ㅠㅠㅠㅠ
    215 이얼굴에 키 166인데... 키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새창] 2012-04-20 14:21:38 0 삭제
    헝...전 여잔데 제가 완전 엄청 좋아하는 얼굴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
    키도 저보다 크시고 ㅋㅋㅋㅋ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니 님 좋아하는 여자를 만나면 될거에요
    키가 작아서가 아닌 아직 인연을 못 만나신게 아닐까요
    214 [BGM]대한민국 여군의 위엄 [새창] 2012-04-20 13:23:06 91 삭제
    ㅇㅇ 커피는 기호식품입니다.
    자기가 자기 돈으로 먹고 싶어서 사 먹는거
    여자들이 스타벅스에서 커피 먹는 걸로 뭐라고 할 거면
    남자들이 집에서 있는 컴퓨터 안 쓰고 돈 주고 뭐하러 피씨방 가서 컴퓨터 하는 것도 뭐라고 할 수 있는 거고
    담배 가지고도 뭐라 할 수 있는 거고 양주 먹는 걸로도 뭐라고 할 수 있는 거에요.

    참고로 저도 여자고 난 진짜로 카페에서 먹는 커피가 아까워서 왠만하면 테이크아웃 전문점에서 먹는 편입니다.

    남/여를 나눠서 콜로세움을 열고 싶은 마음은 정말 없습니다.
    그런데 자기가 안 좋아하고 자기가 이해안가는 걸 한다고 그걸 가지고 '~년, 꼴불견' 이러면서 입에 거품 물고 자기 생각이 맞다고 끝까지 바락바락 우기는 사람을 보니 기분이 확 나빠서 몇 자 써봅니다.

    그리고 저렇게 열심히 하시는 여군들을 보면 멋있고 칭찬하는 게 당연합니다.
    근데 여기서 스타벅스에서 커피 '처'먹는 여자들이 왜 나옵니까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는 게 무슨 죽을 죄를 졌습니까?
    도대체 뭘 잘못했길래 자기 돈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 먹고 그걸 사진 찍어서 올리는데 모르는 사람들한테 처먹는단 소리까지 들어야 하는 겁니까?
    213 보통 사귀고 언제부터 방구트나요? [새창] 2012-03-14 16:12:40 0 삭제
    저도 한 5개월쯤??
    남자친구가 트자고 해서 완강하게 거부했는데
    거부하고 바로 장난치며 웃다가 제가 방구를 연속으로 뀌고 트기 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0 한글 2005가 이상해요 ㅠㅠ [새창] 2012-02-28 13:40:34 0 삭제
    파파이스님 제가 전각 반각 조절을 어떻게 하는 줄 몰라서 직접 답변 해 주셨는데 못 해봤네요 ㅠㅠ 죄송해요
    설정 초기화하니까 정상적으로 됩니다. 답변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
    209 한글 2005가 이상해요 ㅠㅠ [새창] 2012-02-28 12:32:03 0 삭제
    영문 균등보다는 줄 넘어가기 전부터 아예 저렇게 나오네요. ㅠㅠ 설정초기화 방법을 찾아봐야겠네요 *,*
    208 한글 2005가 이상해요 ㅠㅠ [새창] 2012-02-28 12:28:29 0 삭제
    아 참 위에거는 네이버에서 영어 문단을 복사한거고
    밑에가 제가 그 글을 직접 친 글입니다.
    207 살면서 가장 후회스러운일 3가지씩 말해보죠 ! [새창] 2012-02-16 16:53:15 0 삭제
    내가 진짜로 하고 싶은 걸 하지 않고 대학교 졸업 직전까지 왔다는 것
    학창시절 고민해보았지만 정말 이거다! 라고 생각되는 꿈이 떠오르지 않았다는 것
    그래서 지금까지도 그 답을 모르고 어영부영 한다는 것
    206 국가고시 합격!!!!축하해주세요 끼약 [새창] 2012-02-15 10:40:03 0 삭제
    전 지방국립대인데
    모의고사 3번 쳤습니다
    모의고사가 아닌 전학년때 전공과목이 한과목이라도 에프나오면 유급됩니다
    13년째 백퍼센트 유지하는데 이번에도 겁 주시다가 실제로 시험을 못친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학교마다 많이 다른가봐요 ^ ^
    205 힘들다는사람한테 죽도록 노력하라는말이 얼마나 모욕적인걸 모르는지 [새창] 2012-02-12 13:58:30 1 삭제
    저도 간호학을 공부합니다.
    정신간호학 교수님도 항상 공감을 가장 중요시여기죠.
    정신과에 입원하신 환자분들도 많은 환경과 어려움에 의해 내적인 문제가 생기신 분들이겠지요.
    그런 분들에게 가장 먼저 다가가는 중요한 방법은 공감입니다.
    물론 그 상황에 따라 여기서 말하는 그런 조언이 들어갈 수도 있으나 인터넷에서 하는 그런 조언과 내용과 말하는 방법도 다를 뿐더러 비치료적 의사소통에 들어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객관적 정보를 필요로 해서 하는 고민이 아닌 경우에는 공감이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바로 위에 분께서 시한부 환자에게 괘차하세요 라고 하는 것과 동일하다고 하셨는데 정말 아무런 방법이 보이지 않는 환자들에게는 호스피스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호스피스는 생리적인 간호나 봉사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그와 더불어 심리적인 간호(공감 등)를 제공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막역한 '쾌차하세요.'라고 말하는 것은 공감이라는 것을 비효율적으로 사용한 부적절하고 단편적인 이야기만을 적어놓으신 것 같네요.
    204 절 추천해주시는 모든 분게 쏩니다 [새창] 2011-02-16 15:01:42 0 삭제
    저 요즘 아침 점심 저녁으로 당근 먹고 있어요*^^*
    어디에 좋다고 해서...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 ㅋㅋㅋㅋㅋ
    203 [nbm]당신의 번호는 몇번입니까? [새창] 2011-01-08 14:07:10 0 삭제
    전 12121 이네요 ㅋㅋㅋ
    와....올드유저당 나도
    언제가입한거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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