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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끼이얏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2-13
    방문 : 2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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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끼이얏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2 혼자밥먹는게 어때서 다들 그러는지...... [새창] 2015-03-11 00:49:34 1 삭제

    아웃백 런치세트 잘이용하면
    에이드까지 잘 골라서 만원이하로 먹어요
    직원들도 신경 안 쓰고
    책 들고가서 읽으면서 기다리면 짱 좋아여 ^0^
    231 ""들으면가슴이 무너지는 노래있.." 노래 목록 공.."를 본 프로그래머 [새창] 2015-02-06 03:56:13 0 삭제
    [email protected]
    감사합니당♥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7 04:40:22 0 삭제
    저저저..지금 철릭 만드려고 천 떠놓고 뭐해야하나 멍하게 있었는데ㅠㅠ 패턴이 없다니 정말 너무 아쉽네요ㅠㅠ 완전 이뻐요 짱짱!!
    229 2012년 12월 31일 타임캡슐 입니다! [새창] 2012-12-31 12:44:59 7 삭제
    일을 계속 하고 있든 고향으로 가서 다른 일을 찾고 내 사람들과 함께 있든
    2013년 12월 31일까지 나에게 좀 더 좋은 선택을 하고 살고 있기를 ^.^
    228 19) 트렌스젠더가 되려고 하시는 분. 읽어보세요. [새창] 2012-10-05 22:15:10 0 삭제
    네루아저씨 거지같은 댓글보고 반대하려고 댓글달려고 로그인하네
    그래 뭐 생각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도대체 왜 그걸 함부로 비난하는건데??

    뭐?
    트렌스젠더가 되는 인간들은 그저 여자 몸으로 골반을 돌려보고 싶은 육체적쾌락만을 추구하는 애들이 대부분이죠.
    즉, 변태라는겁니다.
    50살까지 살 수 있을려나 궁금하네요.
    자연의 섭리를 거부한 댓가입니다.

    진짜 지랄맞은 소리하네
    트렌스젠더들이 골반 한 번 돌려보려고 수술 했다고 누가 그러디??
    니 주위 트렌스젠더들이 그러디?? 너한테 직접 말해주드니??

    그럼 나는 지금 이렇게 생각하는 니가 싫으니까 이해가 안 가니까 이렇게 말하마
    니같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분명 찌질하게 방에서만 은둔하고 인터넷에서만 손 놀리는 병신일 것이다.
    그런 사고를 가지고 있는 니가 오래살 수 있을 지 모르겠다.
    다른 사람 마음 아프게 한 댓가다.

    아 진짜 인터넷에서 말 함부로 하기 싫은데 진짜 짜증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7 중앙대 교수가 중앙대총장에게 쓴 글 [새창] 2012-08-06 13:31:57 1 삭제
    제가 머리가 나쁜건가요....
    전 왜 중앙대 총장이 상식 밖의 행동을 했고 그것을 진중권 교수가 한 소리 한 것을 가지고
    본문 글이 싫은 이유를 비유로 했을 때 둘 다 수준이 비슷한 진중권 교수가 성폭행범으로 전 중앙대 총장이 깡패가 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제가 볼땐 '난 저 사람 꼴보니 싫으니까 저 말은 맞긴 하지만 싫어' 라고 들리네요
    226 여수엑스포 바가지 현실이 멘붕[BGM] [새창] 2012-07-31 15:35:42 2 삭제
    아니 동물의 피님 진짜로 여수엑스포에 불만 있으신가??
    저번에도 흔한 여수엑스포 음식 가격으로 글 올리셔서 처음에 사람들이 (댓글로 봤을 땐 대부분 안 가본 사람들) 거기에 동의하다가 여수 엑스포 갔다 온 사람들이 다시 엑스포하는 곳이나 놀이공원이나 행사 하는 곳이랑 가격 거의 비슷하다고 잘 먹었다고 다시 열심히 설명했는데 또 이렇게 비슷한 글을 올리시네요.
    다시 쓰기 귀찮아서 그대로 올림

    <저번 댓글>
    저는 롯데월드 갔을 때가 저거보다 밥이 더 별로였는데요.........ㅋㅋㅋㅋ 가격은 비슷하고
    소세지 같은 것도 그냥 휴게소에서 파는 것처럼 가격이나 질도 같았고 안에 편의점도 있었어요.
    뭐 저 같은 경우는 차비로 치면 서울이 훨씬 멀어서 그건 지역적인 차이로 보이구요 ㅋㅋㅋ
    안에서 국제관같은 데 들어가면 외국음식들도 쉽게 맛 볼 수 있었고 제가 봤던 것들은 그렇게 비싸지 않았어요
    7천, 8천원 하던 한국음식들도 있었는데?????

    그리고 여수엑스포 전 정~~~~~~~~~~말 만족하고 왔는데요.
    볼 것도 많고 배울 것도 많고 느낄 것도 많고 아침부터 밤까지 즐겁게 잘 보고 왔습니다.
    정말 즐겁게 다녀왔고 주위 사람들에게 추천하는데 왠지 안타깝네요....힝....

    아, 물~~~~~~~론 새치기 하는 건 너무 싫었으요..........^.^.............


    뭐 가보신 분들이 비교해봤을 때 별로였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할 말이 없지만 안 가보시고 그럼 그렇지 바가지야 하는 것도 좀 웃기고
    최근에 갔던 고성공룡엑스포나 뭐 아까 썻던 롯데월드나 아니면 우방랜드나 다~~~~ 비슷했는데 저렇게 안 좋은 것만 굳이 짜집기 해서 이렇게 계속 올리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ㅋㅋㅋ
    저번에 쓴 글에 반박하니까 어떤 분들이 '으~~전라디언'이라면서 자기 지역 무조건적으로 옹호한다고 말이 많으신분도 있던데 전 경상남도 진주 사람이구요.
    필요하지 않을테지만 꼭 원하시면 인증도 해 드릴 수 있어요. ^.~~~~~~~~
    225 형들 장난해? 지금 인천공항에 이어 항공우주산업권도 31일 매각 [새창] 2012-07-30 17:58:13 1 삭제
    서명하고 몇 명인지 확인하려고 하니까 "IIAC-UNION.OR.KR" 응용 프로그램의 서버 오류" 라고 하면서 아예 뜨지를 않는데 이거 무슨 상황인가요??
    224 [안유머] 항문없이 태어난 소생이 ㅜㅜ [새창] 2012-07-26 10:55:28 0 삭제
    눈물 흘리는 것에서 정말 짠했네요 ㅠㅠ

    그리고 어디에 올려야 될 지 모르겠다고 하셨는데 다음부터 이런 글은 좋은글 게시판이 더 좋을 듯 싶네요. ^ ^
    223 50kg 다이어트 햇더니 사람됫음 [새창] 2012-07-25 13:45:47 30 삭제
    우와 글쓴이 진짜 짱 못생겼네!!!!!!!!!!!!!!!!! 당장 꺼져!!!!!!!!! 여기 있는 내품으로
    222 흔한 여수엑스포 음식 가격[BGM] [새창] 2012-07-25 12:01:06 29 삭제
    저는 롯데월드 갔을 때가 저거보다 밥이 더 별로였는데요.........ㅋㅋㅋㅋ 가격은 비슷하고
    소세지 같은 것도 그냥 휴게소에서 파는 것처럼 가격이나 질도 같았고 안에 편의점도 있었어요.
    뭐 저 같은 경우는 차비로 치면 서울이 훨씬 멀어서 그건 지역적인 차이로 보이구요 ㅋㅋㅋ
    안에서 국제관같은 데 들어가면 외국음식들도 쉽게 맛 볼 수 있었고 제가 봤던 것들은 그렇게 비싸지 않았어요
    7천, 8천원 하던 한국음식들도 있었는데?????

    그리고 여수엑스포 전 정~~~~~~~~~~말 만족하고 왔는데요.
    볼 것도 많고 배울 것도 많고 느낄 것도 많고 아침부터 밤까지 즐겁게 잘 보고 왔습니다.
    정말 즐겁게 다녀왔고 주위 사람들에게 추천하는데 왠지 안타깝네요....힝....

    아, 물~~~~~~~론 새치기 하는 건 너무 싫었으요..........^.^.............
    221 [유머x] 제 조카가 식물인간이 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4 14:49:14 2 삭제
    게시판 구분과 구분이 아닌 것은 생각이 다른거지만 마지막 저 말은 정말로 피식-_- 님이 싫어하는 자기주장만 하고 있는 걸 보여주는 건 아닌가요??
    220 [유머x] 제 조카가 식물인간이 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4 14:47:53 3 삭제
    그리고 피식-_- 님 여기에 게시글 구분 해 달라는 사람들이 존댓말 쓰면서 자기주장만 한다고 하는데
    님은 거기에 더해서 욕설로 자기 주장만 하고 계시네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그걸로 이런 저런 얘기가 나올 수 있는 건데 왜 자기랑 생각이 다르다고 병신 꼴깝 애새끼들 씝선비 개새끼들 씨발 싸가지없는새끼들 씌발것들 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쓰다보니 더 웃기네 ... 이런 소리를 막 해도 되는겁니까??
    제가 볼 땐 님이 더 꼴보기 싫어요.

    아 그리고 원칙따지면서 인간냄새 안 나는 사람들 싫어한다고 하셨죠??
    전 이런 자기 생각 담긴 글 쓰면서 "이게시판에서 할꺼 볼껀 끝난거 같으니까 블라인드를 치던 아래 또 반발한답시고 꼴깝떨면서 댓글을 달던 니들맘대로 ! " 이런식으로 내 생각은 절대 옳은 생각이고 니들이 백번을 외쳐도 절대 변하지 않으니까 아무리 짖어봐라 난 그런 거 상관없다라고 소통을 미리 단절을 막아버리는 사람입니다.
    다시 안 보신다고 했으니 볼 일은 없겠지만 님의 댓글도 참 사람 화나게 만드는 글이네요.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3 14:37:52 0 삭제
    경기도에요 ? ㅋㅋㅋ 창원인줄 알았는딩ㅋㅋㅋㅋ
    218 [펌]들으면 피곤해지는 남자들의 말 [새창] 2012-05-24 18:45:59 11 삭제
    /용뿌리
    말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참고 참다가 이런 거 속상하다고 얘기했는데
    바로 알았어 미안해 라고 대답하는 거 진짜 저 위에 적선한다는 느낌 너무 공감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남자친구가 나 힘들어........
    라고 말할 때 여자친구도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속상한 일을 만든것도 그걸로 막 화를 내고 있는 것도 힘들ㅇㅓ요 ㅠ_ㅠ
    여자두 힘들다구여 힘들다구요!!! ㅠ_ㅠ
    씽........진짜 나도 화나고 나도 힘든데 힘들다고 말을 안 했을뿐인데 할 말 없어지게 힘들어...라고 하면 몸의 모든 힘이 쭉 빠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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