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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	정의가 한번쯤은 이기는 사회가 보고 싶습니다[BGM] [새창]	2011-10-26 14:04:57	2	삭제
		윤미래// 투표=정의라면 한나라당 당선되는 것도 정의네요. 그런데 작성자는 나경원이 당선되면 떠난다고 하잖아요. 박원순=정의라고 생각하고 있는거 같습니다만.... 보름덜// 나경원에게 털리고 말한마디 대꾸 못할 정도의 허술한 그것도 계획방안이라고 내놓은 걸 보면 참 답답하던데요 뭐
	130	정의가 한번쯤은 이기는 사회가 보고 싶습니다[BGM] [새창]	2011-10-26 12:51:35	3/5	삭제
		비록 투표는 했지만....박원순이 무슨 정의인가요.... 다들 이상한 환상에 젖고 사시네요. 심판론만 내세우고 뚜렷한 개혁이나 혁신방안도 내세우지 못하는 사람에게 정의가 어디있나요? 이번 선거는 최악과 차악을 뽑는 거지-_- 박원순 후보가 정의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6 01:16:21	0	삭제
		패러노이// 엥? 지금 민주당의 계보가 엄청 복잡하지만 대체적으로.... 송진우의 한국민주당 - 민주당(구파) - 윤보선의 신민당 - 김영삼의 신한민주당 - 평화민주당 - 새정치국민회의 - 지금의 민주당 아닌가요?
	128	민주당이 레알 친일파아닌가요? [새창]	2011-10-26 01:16:21	1	삭제
		패러노이// 엥? 지금 민주당의 계보가 엄청 복잡하지만 대체적으로.... 송진우의 한국민주당 - 민주당(구파) - 윤보선의 신민당 - 김영삼의 신한민주당 - 평화민주당 - 새정치국민회의 - 지금의 민주당 아닌가요?
	127	서울 시민여러분 내일 무한도전 찍으러 갑시다. [새창]	2011-10-25 20:57:37	0	삭제
		아무리 장난식이래도 이런 거 강요하는 거 보면 한나라당이랑 별로 다를 바가 없네....
	126	시발 어른들 [새창]	2011-10-25 20:54:39	1	삭제
		그 어른들 덕택에 니가 지금 이렇게 인터넷에서 할말 못할말 다 싸지르고 있는 거란다. 어린 놈의 새퀴야....
	125	[속보] 거미 합류 '나가수', 29% 역대 최고득표율…누구? [새창]	2011-10-25 14:30:51	2	삭제
		김경호라는 소문이 있더군요.... 완전 기대됨
	124	[속보] 거미 합류 '나가수', 29% 역대 최고득표율…누구? [새창]	2011-10-25 14:30:51	5	삭제
		김경호라는 소문이 있더군요.... 완전 기대됨
	123	북한 비난할수 있는 진보인사 있나요??????????????? [새창]	2011-10-25 13:37:32	1	삭제
		없어요
	122	중국이 고구려가 자기들의 역사라고 우길때.. [새창]	2011-10-19 01:53:21	1	삭제
		문제소년 // 답:④ 문자명왕(文咨明王, ?~519년, 재위 : 491년~519년)은 고구려의 제21대 군주이다. 장수왕의 손자이자 일찍 죽은 고추대가 고조다(助多)의 아들이다. 그는 문자왕 또는 명치호왕(明治好王)이라고도 한다. 그의 휘는 나운(羅雲)이다. 그는 고구려에서 최대 영토를 이룩한 왕이다. 광개토왕과 장수왕이 이루어놓은 고구려의 전성기를 잘 구가하고 유지해 나갔다. 491년 그는 장수왕의 뒤를 이어 제위에 올랐다. 재위 3년인 494년에 부여가 항복하여 부여 지역이 고구려에 완전 복속되었고, 같은 해 7월에 신라군과 살수(薩水)에서 전투가 벌어져 신라가 패하여 견아성(犬牙城)으로 들어가 농성하자 이를 포위하였으나, 백제가 3천 명의 구원군을 보내 공격해서 후퇴하였다. 495년에 군사를 보내 백제의 치양성(雉壤城)을 포위하였으나, 이번에는 신라가 장군 덕지(德智)를 보내서 백제를 구원하므로 물러났다. 496년 군사를 보내 신라의 우산성(牛山城)을 공격하였으나 이하(泥河)에서 패하였다. 이듬해인 497년에 다시 우산성을 공격하여 성을 함락시켰다. 498년 정월에 왕자 흥안(興安)을 태자로 삼았다. 503년에 백제의 달솔(達率)과 우영(優永)이 군사 5천 명을 거느리고 수곡성(水谷城)으로 쳐들어 왔으나 막아내었다. 506년 겨울에 백제를 쳤으나 큰 눈이 내려 동상에 걸린 병사가 많아 돌아왔다. 507년에 장수 고노(高老)를 시켜서 말갈군과 함께 백제의 한성(漢城)을 공격하려 하였으나, 횡악(橫岳)과 싸우다가 물러났다. 512년 9월에 백제를 침략하여 가불(加弗)·원산(圓山) 두 성을 함락시키고, 포로 1천여 명을 사로잡았다. 재위 28년인 519년에 왕이 죽어서 시호를 문자명왕이라고 하였다.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19 01:47:20	0	삭제
		사정 딱한 거는 아는데.... 이걸 왜 여기다가 올림 ㅡㅡ
	120	참 병신같은 정치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10-18 23:30:42	0	삭제
		그런데 그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이런 글올리면서 자위하는 니가 더 병신....
	119	요즘 젊은이들의 보수가 궁금하던데,, [새창]	2011-10-18 23:25:32	1	삭제
		저도 전면무상급식 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부자들은 자기 돈내고 밥 먹겠다고 투표를 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들까지 꽁짜밥 먹이겠다고 투표를 안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그 돈을 좀 더 가난한 사람들에게 좀 더 유용하게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118	보수 성향의 사람들과 [새창]	2011-10-18 15:19:11	2	삭제
		정신승리 甲이네요
	117	보수 성향의 사람들과 [새창]	2011-10-18 15:19:11	7	삭제
		정신승리 甲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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