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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x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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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4 불곰국의 흔한 전철 [새창] 2014-07-12 11:09:47 21 삭제
    이거 전철이 아니라 뜨람바이 같은데요? 24번 거리라고 써 있는 걸 보니 지상으로 다니는 것 같은데... 문도 앞문이 작고 뒷문이 크고요
    272 <스압> 예술품 구경하실래요??....*^^*.... 간송이 지켜준 보물 [새창] 2014-06-25 18:27:44 0 삭제
    뻔히 눈에 보이는 그림과 도자기도 함부로 다루던 시절이었는데 하물며 역사서고 문집은 어땠을까요. 실제로 옛날에는 그런 귀중한 책인지 모르고 벽지로 쓴다더거나 문풍지로 발라버리는 일이 비일비재 했답니다.
    271 역게가 이런곳이군요...고구려마져 우리 역사가 아니라 주장하다니! [새창] 2014-06-25 18:02:44 1 삭제
    참 어이없게도 변경사 운운 하시는 분들을 보자면 탄식하지 않을 수 없네요. 민족이란 개념이 근대쯤에 확립된 건 국경선 개념의 확립과 근대국가의 출현 등에 의해서인 건 세계사덕인 측면에서 옳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민감한 사안인 고구려를 건드린다는 건 충분히 논란의 소지가 있다고 봅니다. 사실 그 변경사 운운 하시는 거면 첫째로, 그 누구의 역사도 아니게 된다는 점과, 둘째로, 동북아사 라고 뭉뚱그려서 우리 모두의 공통된 조상이라고 본다는 점으로 나누어 볼 수 있겠습니다.
    의문이 드는 점은, 그래서 중국이 주장하는 동북공정에 동의 한다는 이야기이냐? 이고요, 그게 아니라면, 그런 개념으로 치자면 여진족 일부가 조선시대에 함경도민의 일부로 편입되었는데, 그렇다면 여진족이 세운 금나라나 그 후대에 세워진 후금, 청과 같은 국가도 공통된 우리의 역사로 볼 수 있다는 이상한 논리가 되는 걸 받아들이겠다는 것이냐는 말입니다.
    조선시대에 여진족 스스로 조선은 부모의 나라라고 불렀고, 실제로 이지란 같은 사람은 조선 건국에 이바지 했으며, 상당수가 조선에 세금 내는 조선의 백성이 되었고, 정계에 진출한 사람되 있고 그들이 살던 함경도 북부도 조선의 영토가 되었고 금나라의 태조는 신라왕자의 후손이라고까지 하는데 이 정도면 금나라는 우리의 공통된 역사로 편입할 만 하지 않습니까?
    남이 하면 로맨스고 내가 하면 불륜이 되는 논리인 듯 합니다.
    270 신혼부부신데 와이프님께서 하신 밥상에서 사발면 찾으신분 ..봅니다.. [새창] 2014-06-17 13:47:02 6/22 삭제
    근데 남자든 여자든 전업주부라면, 가족의 배식과 보급(?)을 책임지는 사람이라면, 요리는 못하면 질책까진 아니더라도 맛없다 소리 들어도 할말 없는 거 아닌가요? 물론 맞벌이라면 둘 다 요리를 번갈아 가며 하는 게 가장 합리적인데 그게 아니라면 이상한 상황이 될 듯 한데요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7 03:12:50 3 삭제
    진짜 무슨 등신도 이런 등신같은 나라가 다 있을까요. 우리들 입에 들어가는 게 치명적인 것일 수 있다는데 극구 아니라고 구냥 쳐먹고 외국인들이 시키는 대로 하라니 이건 뭐...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23:56:15 36 삭제
    우리나라는 희한하게도 문학은 수학적으로 분석하게 가르치고, 수학은 시를 암시하듯 공식을 외우라고 가르친다
    267 박그네 공약실천 사례……………… [새창] 2014-06-14 20:13:43 2 삭제
    원래 신사임당 영정도 저렇게 안생겼어요. 너무 가다뇨? 사실 그 표준영정 자체도 육영수를 모델로 했다는 이야기가 있는 판국에요
    266 친일사관 인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새창] 2014-06-14 01:46:00 0 삭제
    극보수는 무슨 극등신 아니고요? 아니 무슨 침략국을 미화를 하고 GR이죠? 자기집에 들어온 도둑이 도둑질 하려고 사다리 갖다논 거 가지고 집안에 보탬이 됐다고 하는 이런 둥신들은 몇년쯤 지나면 사라지나요?
    265 [익명]안녕하세요. 여성흡연자입니다. [새창] 2014-06-12 05:45:10 10 삭제
    조선시대 양반가 아낙들이 장죽 으로 피우고 있는 사진이나 민화 들이밀어 보시죠 뭐라하는지. 세상이 이상해서 여자가 담배피우는 게 아니라 당신 할머니의 할머니때부터 여자가 담배 피워왔다고 해보시죠
    264 김무성(차기 대권주자????)에 대해 알아보자. [새창] 2014-06-10 03:02:12 2 삭제
    친일파 말고 민족반역자라고 하면 안되나요? 북한이 완전 상스런 표현 쓰는것도 거슬리지만..친일 했다고 하면 웬지 그냥 일본과 친하게 지내자고 하는데 뭐가 잘못인가 하는 어린애들도 나올 것 같아서요
    263 실화) 산속에서 할머니가 도와준 이야기 + 조상 잘못 만난 이야기 [새창] 2014-06-04 10:31:15 0 삭제
    일전에 역사게시판에서 이병도가 친일한 증거가 없다고 오히려 민족주의자라며 어이없어 하던 저를 포함한 몇몇한테 조롱하는 말투로 계속 친일했다는 증거를 갖고 오라며 뭐라하던 인간이 있었는데 교과서에서 고조선을 역사로 인덩한 사실이 몇년 되지 않는다고 했더니 증거를 ㅋㅋㅋ 갖고 오라면서 난리치더군요.. 국립 중앙 박물관도 고조선이라고 표기하기 시작한 연대가 얼마 되지도 않는데 그것도 모르면서 참나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07:26:25 2 삭제
    그런데 왜 요새는 이렇게 익명으로 비꼬듯 말하는 인간들이 많아졌죠? '이러저러하니 당신은 이런 부분이 잘못되었다.' 가 아니라 비겁하게도 비난이 아닌척 놀리듯 말하는 인간은 정말 입이든 타자치는 손이든 꿰매버리고 싶네요.

    그리고 작성자님 말에 거짓이 없다는 가정 하에, 그 교수란 작자는 앞서 말한 인간들에 거의 포함되는 듯 하고요, 남녀노소 직위고하를 떠나 문제가 되는 것에 대해 제대로 대답하지 않으면서 해결을 바라는 인간들도 주먹을 날리고 싶어지네요.

    차라리 '자네는 다른 유형의 그룹에 항상 들어가 있어서 깨우침을 주기 위해 말하지 않았네, 자네가 이렇게 항의하니 이야기해주겠네. 내가 볼 때는 자네는 이러이러한 행동과 저러저러한 말을 하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XX유형의 사람인 것 같네. 그리고 일찌기 발표순서를 임의로 바꾼다고 이야기 하지 않았나?' 이렇게 이야기 해주었으면 될텐데요. 무슨 ㅅㅂ 사람더러 치우라는 둥 개소리를 지껄였으니 욕과 반말 들어먹어도 싸다고 봅니다.
    261 심장이 뛴다 폐지 [새창] 2014-06-03 07:03:21 1 삭제
    이건 웬 뜬금포죠??? 이게 왜 갑자기 폐지되죠?
    260 "고승덕, 윤봉길 의사 기념사업 반대" [새창] 2014-05-31 04:21:37 0 삭제
    진짜 대체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알면서 그러는지 몰라서 저러는지. 고시3개 패스할 정도의 사람이면 당연히 독립운동가의 이름을 따야 된다고 주장해야 되는데 거꾸로 하는 꼬락서니가 참 웃기네요. 지식이 모여 네트워크를 이루어서 진짜와 가짜를 구분해 내는 것이면 당연히 독립운동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텐데 말도 안되는 이유로 저러는 건 뜻없이 암기만 잘 한 컴퓨터 CPU같은 인간인지, 아니면 뒤에서 모종의 거래가 있던 걸로밖에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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