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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9	“싸움 말리려다…” 백일잔치 앞둔 아이 두고 눈 감은 20대 가장의 죽음 [새창]	2015-01-20 18:37:32	2	삭제
		거참 인종차별하고 범죄저지르는 거 강력처벌하고 같다고 두는 건 무슨 발상이신지?
	318	“싸움 말리려다…” 백일잔치 앞둔 아이 두고 눈 감은 20대 가장의 죽음 [새창]	2015-01-20 18:35:38	2	삭제
		다문화를 해야 하는게 아니라 그들을 한국인화 시켜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지들끼리 몰려다니거나 임금격차로 인한 불만, 열등감, 피해의식때문에 온갖 문제를 일으킬 겁니다. 외국인을 존중해야 한다는 건 그 대상이 우리에게 이익을 가져다 줄 외국인, 즉 관광객이나 사업차 들른 사람들을 차별없이 대해야 한다는 것이지 자기네 방식을 고수하면서 우리와 함께 산다는 건, 결국 분열과 분리를 조장할 뿐입니다. 우리로서는 외국에 있는 동포들이 몇십년이 지나도 우리 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것이 대단하고 대견스러울지 몰라도 그 반대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원래 여러 문화, 여러 인종으로 살던 다민족 국가가 아니었는데 인위적으로 그렇게 만들면 당연히 사회문제가 되고, 게다가 단일민족인데도 불구하고 남북으로 갈리고 지역으로, 계층으로, 빈부격차로 나누는거 좋아하는 한국사람들이 잘도 뒤섞여 살려고 하겠습니다 그려
	317	노무현이 도데체 왜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나?? [새창]	2015-01-20 18:11:51	6	삭제
		왜냐고요? 언론이 그렇게 깎아내렸고, 사람들은 언론을 믿었고... 뭐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언론이 깎아내린 이유는 다들 아실테고요 그리고 아직도 비하하며 놀리는 이유는 학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잘나가고 힘있는 애가 멀쩡한 애를 공격하고 조롱하기 시작하면 어느 순간 전교생이 이유는 상관치 않고 동조하고, 오히려 더 심하게 대하는 경우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316	그것이 알고 싶다, 국민의 분노 그리고 고졸.jpg [새창]	2015-01-13 09:24:23	0	삭제
		고등학교를 지나고, 대학을 다니고, 대학원을 다녀보니.. 학벌이란 거. 석사, 박사 학위를 가진 사람을 보고 대단하다며,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학위를 받아내서 대견하다고 말해줘야 할 것 같고요. 그렇다고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 다른 길을 걷는 것을 경멸하거나 업신여길 필요는 없다고 봐요. 자기 가는 길에서 게으르고, 대충, 아무 생각 없이, 때로는 사기도 쳐 가며, 남들 괴롭히며 가고 있다면 지탄해야 마땅하지만, 어쩔 수 없어서, 혹은 그러고 싶어서 다른 방법을 선택했다면 깔보거나 자기 아래로 봐도 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할 것 같아요.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2 21:07:51	0	삭제
		내가 살다살다 영화관 봐서 내돈내고 보는데 잔 영화는 중천이 처음이었음..
	314	러시아 금발미녀 벤츠 똥투척사건 [새창]	2015-01-12 20:50:39	0	삭제
		잘먹어라~~ 우훼후헤ㅜ헤ㅜ헤ㅞ ㅆㅂ 젠장 그러네요 ㅋ
	313	20년뒤 사라질 직업군 [새창]	2015-01-12 20:10:26	31	삭제
		약사나 의사, 변호사, 물론 사라지지는 않을 겁니다. 대신, 인공지능이 하는 일의 결과를 감독하는 것은 반드시 사람이 하게 될 겁니다. 언제나 에러는 존재해 왔고, 알고리즘에서 틀린 부분은 반드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1만번의 다양한 경우에서 성공적 시행에도 불구하고 1만1번째에 에러가 나올 지는 언제나 에러가 나고, 사고가 나야 비로소 알아채는 법입니다. 기계도 외부 충격과 외부환경에 반응하여 노화하고, 그에 따른 시행오류는 언제나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단순한 반복작업에서 기계가 쓰이던 것이, 인공지능 - 즉, 정보를 취합해 새로운 것을 조합해 내고, 문제를 '스스로' 해결한다고 볼 수 있는 수준까지 근접했다는 겁니다. 기억하는 실력이 뛰어난 인간들이 이미 존재하는 정보를 조합해 하는 전문적인 일(법, 의료, 등)들은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해결하는 속도와 정확성, 정보취합능력에서 더 이상 우위에 설 수 없다는 것이죠.
	312	교회다니는 남자, 절에다니는 여자 [새창]	2015-01-12 03:32:09	8/10	삭제
		어차피 종교 그 자체에 대해 크게 호감이 가진 않지만, 그래도 불교는 그나마 낫다고 생각해요. 불교는 이래저래해서 세상만물의 이치를 깨닫자 하는게 주가 된다고 하면요, 깨닫는다는 것은 엄청난 노력과 공부를 해야 '아- 이제야 알겠다' 이런 것이고, 그 와중에 이리저래 헤메니까 먼저 공부한 사람이 인도해 주는 것으로 보여지거든요. 이건 뭐 사실 어디 나무랄 데가 없는것 아닌가요? 하지만, 기독교의 성경을 보면 뭐 해석을 어찌하네 저찌하네 해봐야 결국은 '인간이 아무리 발버둥쳐 봐야 하나님의 크신 뜻은 헤아릴 수가 없으니 닥치고 하라는 대로 해라' 식이고 인간의 본성에 대해서는 자유의지가 있네마네 하는 식으로 무슨 해석도 아리송하게 하고 있잖아요? 성경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그저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한지 사례를 들어 증명하려고 시도하는 내용 뿐이라 수준 자체는 불경에 비해 한~참 떨어지는 걸로 보여지네요. 아무리 미화를 해봤자 예수님도 결국 뭘좀 해보려 시도하시다가 그 지역 당시 수준낮은 인간들 때문에 제대로 못하고 가신 거 아닌가요. 기독교가 불교 싫어하는 이유도 '인간까짓게 어디서 신이 창조한 세상이치를 알려들어?' 라는게 주된 이유라고 알고 있어서 제3자의 입장에서는 어처구니가 없을 따름이네요. 저로선 불교도 누릴 것 다 누려보고 나서 허무함을 느낀 거라, 누리지도 못한 일반인들이 공감하긴 너무 동떨어져 있어 보이기도 하네요.
	311	그것이 알고싶다 보다가 어머니랑 언성높임 [새창]	2015-01-11 10:33:22	0	삭제
		어휴, 그놈의 간첩, 빨갱이 타령 하시는 분들이 꼭 전작권 돌려 받자면 되려 그게 빨갱이짓이라고 욕하죠... 어휴 빨갱이한테 당하고도 미사일 한발 못 날리는 국가가..... 북한이나 남한이나 세뇌시키는 데에는 도가 텃네요 ㅋ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1 10:28:11	30	삭제
		와.... 저게 정말...진짜라면, 진짜 병신같다... 회사를 운영한다는 자들이 어떻게 생각이 저따위 수준 밖에 안 될 수가 있지?
	309	인터스딸라.jpg [새창]	2015-01-10 11:19:14	7	삭제
		잠깐, 뻘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이거 의도적인거 아닐까요? 뭔가 일부러 이렇게 성범죄를 늘려서 사회불안을 가중시키려는... 아님... 윗분들이 사실은 이슬람이라든가...ㅋ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0 11:09:27	0	삭제
		뭐...6천명 중에 자기 컴퓨터 갖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을 듯 한데요?
	307	여기가면 통역사 필요없을듭.avi [새창]	2015-01-05 02:30:53	6/12	삭제
		11111111아니, 여긴 뭐 저런 자료만 나오면 환빠 거리면서 유사역사학 운운 하면서 까내려야 하는 겁니까? 뭐 자세히 밝혀진 것도 없고 우와 신기하다 진짜 비슷한 단어 많네 수준에서 벗어나지 않는 연구에서 무슨 환빠가 나오는 건지 모르겠네요. 참네 허황옥 이야기까지 곁들이면 아주 볼만하겠네요. 지나친 판타지도 짜증나지만 조그만 것에도 환빠환빠거리는 족속들도 병신같기는 매한가지네요
	306	아...세월호 이렇게 된 거구나.... [새창]	2014-12-29 21:07:04	20	삭제
		흠... 이거 참.. 별로 믿고 싶지는 않지만 가장 그럴싸한 시나리오인데요? 정말 앞뒤가 딱딱 맞는 '소설' 이군요!!
	305	전주한옥마을 옆에 들어설 전주에서 제일 높은 36층 초고층 아파트-_- [새창]	2014-12-16 05:29:43	0	삭제
		지으려면 미륵사 목탑처럼 짓든지 저게 대체 뭐하는 짓일까요 무슨 개미핥기가 쑤셔대는 아프리카 개미집같이 생겨갖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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