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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9	진예수무쌍 [새창]	2015-04-21 23:48:36	0	삭제
		하긴 옛날 그 시대가 얼마나 야만적이었는데 일단 힘이 세고 덩치도 크고 해야 안 개기고 말을 듣겠죠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8 00:41:10	9	삭제
		비가 안와서 관개농업으로 밥먹고 살면....뭐죠? ㅋㅋㅋ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8 00:40:07	13	삭제
		ㅉㅉㅉ 비가 오는 건 직접적으로 우리 지구님과 태양님 덕이 아닌가요? 하나님은 그렇게 비내려 밥먹고 살게 해 줬는데 왜 결국은 죽게 만들죠? ㅋㅋㅋ 아하 늙어서 저런 사람되면 데려가려고 죽게 하시나봐요
	346	박근혜 해외순방..野 “곤혹스러움 피하기 위해 4월 16일 출발” [새창]	2015-04-17 01:45:22	0	삭제
		근데 왜 박근혜는 옷이 다 저런 스타일일까요? 본인이 마음에 드는 스타일이라서 그럴까요? 아니면 재봉사가 강추하는 스타일인가요? 근데....인민복이 떠오르는 건.....
	345	을지로 최루액 뿌리는중 [새창]	2015-04-17 00:49:57	2	삭제
		...왜쏘는거죠? 반정부 시위? 폭력시위? 시민안전저해? 이중에 어느 하나라도 속하는 거 있나요? 정말 궁금하네요 명박이 이후로 무슨 모이기만 하면 물대포 쏘는 것 같아요 이 집회, 혹은 시위가 마치 엄청나게 위험하고 나쁘고 그런 것처럼 보이려고 하는 듯이 말이에요
	344	[약스압/EXID] 솔지 [새창]	2015-04-14 21:58:54	3	삭제
		통성명은
	343	[BGM] 하니가 인내해줘서 고마웠다는 온유엄마.jpg [새창]	2015-04-11 06:59:48	1/10	삭제
		희한하게 어릴 때, 그러니까 4살, 5살 정도에도 예쁜지 안 예쁜지, 잘생겼는지 못생겼는지 판단이 되는 것 같아요. 제 5살 기억에도 그런게 있거든요. 언제는 어머니들이 모두 모여서 같은 유치원 원생들이랑 "어머니와 함께" 같은 행사가 있었죠. 그때도 예쁘신(?) 어머니들이 더 좋았거든요. 특히 저희 어머니가 예쁘셔서 더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 그 행사때 찍은 사진을 봐도 그런 느낌이 드는 걸로 봐선 기억이 크게 잘못된 것 같지는 않거든요 ....그리고요, 남자는(여자도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어릴 때도 여자의 가슴은 좋아하는 것 같아요... 딱히 어릴 때 모유를 먹던 기억만 있어서 그런게 아닌 것 같아요 저기 온유도 뭘 모르고 저러는 것 같지는 않아요... 사실 얼굴 예쁜거 다 알아보고 그게 좋아서 그런 것 같아요...
	342	공게 베오베 '귀한 딸' 읽고 생각난 실화?썰 [새창]	2015-04-11 06:48:05	114	삭제
		.....시어머니 자신도 원래는 딸 아닌가요?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0 04:35:00	0	삭제
		아 진짜 이새끼들 끈질기네요
	340	안심대출 - 안심하고 가만 있으라? (다음 아고라 펌) [새창]	2015-03-31 07:12:41	0	삭제
		....잠깐....이 상품 어디서 많이 본것 같아 보이는데요? 2008년 미국 금융위기에서요..
	339	[익명]예비남편이 의사관두고 집에서 밥하래요 (후기) [새창]	2015-03-30 09:03:17	6	삭제
		내가 저러면 의사아내 있다고 자랑하고 다닐텐데.... 배가 불렀네요 ㅉㅉ
	338	징비록을 보다보니 또 [새창]	2015-03-28 17:16:24	0	삭제
		그리고 패검도요..ㅜㅜ
	337	외국인의 자국군 입대를 허용하는 국가들 [새창]	2015-03-27 07:44:02	4	삭제
		일일히->일일이 라고 쓰는 것이 맞고요, 말타-> 몰타 라고 읽는 것이 맞다고 하네요 비록(Malta라고 쓰지만 몰타어로 읽으면 '몰타' 라네요)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3 21:35:16	0	삭제
		1아니오 '디펜스스시'입니다
	335	러시아식 필기체2 [새창]	2015-03-16 10:45:52	1	삭제
		러시아 키릴문자가 생겨멱은 게 영어 로마자처럼 위아래로 삐져나온 것들이 많지 않아서 서로 식별하기가 힘들고요, 단어 자체가 자음이 많고 긴 편이라 실제로 필기할 때도 칠판에 거의 적지 않습니다. 칠판에 적다가는 시간내로 다 못적거든요 ㅋ 실제로 러시아어는 같은 내용을 우리말로 옮기면 거의 분량이 반토막 날 정도에요 ㅋ 그래서 거의 받아쓰기 형식으로 진행합니다. 이래서 까딱 말 놓치면 영영 그 부분은 잃게되는 거죠. ㅠㅠ 받아쓰기 할 때도 단어를 죄다 약어로 쓰지 않으면 다 적지 못할 정도였죠 초기 유학시절에 필기하기 정말 힘들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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