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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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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1 저러다 블랙리스트 오르는거 아니냐는 소리 들은 방탄의 행보 [새창] 2017-08-10 00:46:39 19 삭제
    언제부턴가 아이돌에 관심을 갖지 않게 됐는데
    이런 아이돌 그룹이 있다니 놀랍네요.
    소개해줘서 고맙고요.
    별건 아니여도 미디어에서 방탄소년단이라는 그룹을 보게되면
    마음으로라도 응원해야겠어요.
    500 시식알바 하면서 만난 오만가지 인간군상 모음 [새창] 2017-08-04 18:46:49 2 삭제
    오랫동안 서있어야지, 수많은 사람 상대해야지 보통 힘든일이 아니죠.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것이 6도정도의 술 반컵 시식후에는 운전을 하면 안될까요? 물론 사람에따라 아주 약한 알코올에도 반응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거의 대다수는 그정도의 시식후 운전은 법적기준치로는 문제가 없을것 같은데.. 도덕적 기준으로는 문제가 될까요?
    흠.. 다른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지네요.
    499 군함도에 대한 역사학자 전우용의 일침 [새창] 2017-08-03 16:33:56 2 삭제
    음.. 역사학자로서 상업역사영화를 대하는 자세는 충분히 합리적으로 보여져요. 역사를 소재로 한 컨텐츠의 판독관 역할을 역사학자에게 요구하는것은 무리라고 생각하고요. 그런 요구들이 너무 많으니 역사학자님께서 트윗을 올리게 되신것 같습니다. 또한 다큐와 픽션을 구분하라는 대중들에게의 충고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 대중은 예술(혹은 상업)콘텐츠를 픽션으로 받아들이면서도 동시에 모르는 사이에 프레임이 씌워질 수 있다는점, 그런 프레임을 악의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을수 있다는점. 그런점에서의 걱정 또한 대중들이 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 컨텐츠을 소비하지 않기로 결정하는 것 또한 자연스러운 일이고요.
    498 아침부터 화내는 아내에게 [새창] 2017-08-03 00:31:29 1 삭제
    싸워, 싸우라고!
    497 10살 딸내미가 가출한다고 짐쌈 [새창] 2017-07-30 19:00:18 81 삭제
    이 페이지의 누구보다 아이를 사랑하는건 작성자님이실겁니다. 제일 속상하신것도 작성자님이실거구요.
    이런 상황을 제일 만들고 싶지 않으셨을분 또한 작성자님이시죠. 자꾸 자신의 감당 역치를 넘어가는것 같아 힘든 사람도 작성자님이실거에요.
    어쩌다 이렇게까지 됐나...잘 모르겠고 막막할땐 다른사람의 의견을 참고하는것도 좋지요. 다들 그런 감정에서 한마디씩 남기는거같죠. 아무리 심한말 없이 점잖게 말씀하셔도 이게 수십대 일이되면 좀 놀라고 무섭고 그럴수도 있습니다.
    부디 감정 잘 추스리시고 일어나시길 빕니다.

    제 생각엔 아이고 어른이고 다들 퇴로가 없으면 극단적인 행동을 하게 되는것 같다고 생각해요.
    496 남녀, 이성들에게서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훌륭한 점 [새창] 2017-07-27 05:54:22 14 삭제
    많은 남자분들이(남녀 성역할의 교육에서 주입된 면이 분명 있을테고 그것에 대한 가치판단을 제하고 쓴다는 전제를 달아야할것 같네요 ㅠㅠ)
    힘든일에 긴 생각 없이 선뜻 나설때가 많다.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중심잡고 상황을 정리하는 사람이 되려할때가 많다.
    작게는 가족부터 크게는 국가까지 책임을 강하게 느끼는 편이다.
    약자를 보호하고 양보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편이다.
    그래서 고마운적이 많았어요.

    많은 엄마들이 (자, 이또한 역할을 사회로부터 강조받은면이 있을테고 그것에 대한 옳고 그름은 다른 논의로)
    약자에게 따듯한 손길을 쉽게 내밀어 준다.
    행동거지가 조심스러운편이다.
    타인에게 친절하다.
    그래서 길에서 스친 생판남에게 웃어보일일이 있을땐 주로 엄마들이 많았어요.

    많은 학생들이
    눈치보지 않고 좋은 감정을 잘 표현해주는 편이다.
    댓가없는 호의를 잘 베풀어줄때가 많다.
    예의가 바른편이다.
    잘 웃어주고 잘 다가와준다.
    요즘 애들 무섭다, 뭐 그런 말들 고대부터 유행어나 다름없이 쓰이는데.. 실제로 학생들 마주치면 순수하다고 느낄때가 많고 벽이 없고 참 착해서 마음이 너무 좋을때가 많아요.

    쓰다보니 참 더불어 사는 세상이고
    사람들에 지친다는 생각보단 사람들에게 받는 것들을 생각하게 되서 마음이 정말 좋네요.
    작성자님이 좋은 생각을 떠올릴 기회를 주신것같아 참 감사해요.
    495 약19금) ㅅㅈ만 안하면 괜찮아 ㅋㅋ [새창] 2017-06-06 07:51:50 2 삭제
    생리시작후 14일과 생리시작전 14일은 정말 다른데..
    생리주기가 늘 28일이면 어떻게 계산해도 똑같겠지만
    28일주기가 아닌경우도 많고 주기가 틀어지는 경우도 많으니.
    다음생리예정일 전 14일이 배란일이에요.
    다음생리예정일이 꾸준히 비슷하면 배란일 예측하기가 그나마 좀 쉬운거고
    주기가 자주 달라져서 다음생리예정일이 제각각이면 예측이 좀 어려워요.
    그래서 임신도 힘든거고 배란일을 계산한 피임법은 확률이 현저히 떨어지는거죠.
    494 남자들중에 결혼 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새창] 2017-05-29 20:28:47 1 삭제
    댓글에 일일이 너무 마음 두지 마셨음 하네요.
    짧은 몇 문장에 무슨 사연이 있을지 몰라 쉽게 말이 안떨어지네요.
    결혼하며 행복하게 살고싶지 않았던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그저 돌아보면 어떻게 이렇게 까지 됐나 싶을때가 있죠.
    좀 내려놓고 우울해도 하시다가
    혹여 좀 힘이 나면 그때 또 한걸음 내딛어 봐도 되는거니까요.
    493 술마시고 취해서 들어오면 너무 꼴보기 싫어요 [새창] 2017-05-28 13:40:33 28 삭제
    너무 공감되서 댓글 달아요.
    저도 남편이 술취하면 그게 너무 싫거든요. 남편은 좋은데 취한 남편은 너무 싫어요.
    술버릇이 나쁜것도 아닌데요.
    술마시고 눈풀린거, 감성적이되는거, 말 어눌해지는거, 쉽게서운해하고 쉽게기분좋아지는거, 덜 이성적이여지는거... 그런게 싫어요.
    술 취하면 당연한거고 그 정도는 이해할 사람이 많다는것도 아는데 싫어요. 술먹고 전화하는것도 들어와서 말거는것도 다 싫어요. 남편이 풀린 모습 안보고 싶은가봐요. 남은 술 취해도 상관없는데 유독 남편한테만 그렇게 되대요.
    술을 마시는 사람들은 이런 저를 이해 못할거에요. 저희 남편도 이해 못하는걸요. 그치만 서로 그런가보다 하고 살아요. 저는 그냥 싫어하고 남편은 술 안마실수 없으니까 그냥 계속 마시고. 가끔 서로에게 화내고 짜증내가면서 우린 이부분은 넘 다르네, 하고 사는것 같아요.
    저랑 비슷하게 싫어하시는것 같아서 넘 반가워서 댓글 달아봐요. 가벼운 술 주정이 나쁜게 아니듯(심각한 주사는 나쁘죠) 취한 사람 싫어하는 우리도 나쁜거 아니라고 생각해요.
    492 나 여자친구 엄청많음 [새창] 2017-05-28 10:25:28 2 삭제
    1
    좋은 답글 이라고 생각하는게 이 댓글 아래로 달린
    '저런 말 하는 사람'에 대한 비난은
    '남녀 누구에게나 있을수 있는 일부'에 대한 비난으로 받아들여 지네요.
    이 댓글이 없었다면 그림에서는 여자들이 그랬기 때문에
    여성 일반화로 받아들이기 쉬웠을것 같거든요.
    감사합니다
    491 비누향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향수 [새창] 2017-05-27 00:32:14 0 삭제
    가격이 부담되신다면 만만한 가격의 불가리 쁘띠마망도 괜찮더라구요~
    490 이화여고라니!! 졸업앨범을 주섬주섬 꺼내며 ㅋㅋㅋㅋ [새창] 2017-05-22 17:53:49 0 삭제
    저랑 동기... 뭔가 신기하고 반갑고..!*_*
    심** 성생님 인기 많으셨던 기억이 나네요
    489 다이어트와 남자친구와 명랑핫도그 [새창] 2017-05-22 00:36:18 35 삭제
    악의 없다고 단서를 다신건
    이게 누가봐도 악의적으로 들릴수 있다는걸 알고 계신다는 거겠죠?
    악의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가능성이 다분하면 안하면 안되나요?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하는 본인의 행동을 한번 보세요.
    저는 당신의 이해안되는 행동을 보며 도대체 이 사람은 왜 이럴까 호기심이 들었는데요.
    저도 악의적으로 들릴수 있는 말을 막 내뱉어도 될까요?
    488 정치에 관해서 정말 무식한 질문이 이쒀요 [새창] 2017-05-14 11:05:15 0 삭제
    우리나라는 진보와 보수의 대결이 아닌 상식과 비상식의 대결이라는 사견을 가지고 있지만
    일반적인 관점에서 얘기하자면
    진보와 보수의 스펙트럼에 제각각 스탠스를 취하고 있는 정당들끼리 싸우는것은 당연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당 자신의 스펙트럼에 서 있는 유권자들을 대표하는 정당이 그들의 표를 받으려면 그들의 이익을 대변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정중한 대화와 토론만 있으면 좋겠지만 격렬한 진통도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입장이 있는 사회, 그를 대변하는 정치, 그 곳에서 시끄럽지 않고 모든 일이 일사분란하게 한뜻이라면 그건 독재일수도 있습니다.
    다만 우리 정치상황은 이런구도보단 아직 상식과 비상식의 구도인 면이 없지 않다고 생각하며
    뉴스을 많이 보되 항상 비판적으로 능동적인 팩트 체크 하시고,
    일제 강점기즈음 부터 근현대사를 얕게 나마 공부해보시는게 저는 정치를 파악하는 일이 꽤 도움이 되었습니다.
    487 문재인 영업한거 자랑하지마세요! [새창] 2017-05-05 14:58:14 5 삭제
    속상하시겠어요. 저희 남편도 정치에 관심 없었을땐 답답하고 그랬어요.
    제 경험 쪼끔 말씀드리면요. 정치 혐오나 정치 무관심을 좀 이해해보려고 생각해봤어요. 사람 경험이 다 다르기 때문에 남편의 환경에서는 그게 자연스러운거라는 생각이 좀 들었어요. 그리고 저랑 정반대 진영의 적극 지지자가 아닌거에도 좀 감사해했어요. (새누리당 골수 지지 남자친구한테 빨갱이 소리 들어본 경험이 있거든요. )
    남편을 변화 시키려고 하기 보다는, 남편이 정치인들 짜증난다 보기 싫다, 정치 얘기 듣기 싫다, 그런 얘기하면 '그래 그래 보일수 있지' 하고 대답하곤 했어요. 모르는 사람 보기엔 피로할 수 있다고 진짜 생각했어요.
    그리고나서 한두마디로 짧게만 제 생각도 그냥 얘기했어요. 그래도 나는 민주당이 좋더라. 그래도 나는 정치에 관심이 많이 가더라. 나는 노무현 정말 좋아했어. 문재인이 그래도 괜찮은 사람같아. 이런식으로 그냥 짧게 짧게 던졌어요. 그냥 나는 그렇게 생각해, 하는 느낌으로요.
    시간이 좀 지나니까 스며들듯 남편이 바뀌더라구요. 이제는 투표 독려 이미지도 프사로 쓰고 그래요.
    힘드시겠지만 시간을 가져 보세요. 화이팅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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