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닙니다 팔 힘을 기르려면 특히나 더더욱 턱걸이를 해야합니다. 더 정확히는 풀업을 해야합니다. 팔굽혀펴기랑 풀업이 제대로 되는 상태에서 거기에 추가로 팔 운동을 하는거지요. 턱걸이는 등운동이지만 그만큼 악력과 팔을 많이 사용합니다. 또 중량이 몸무게로 아주 크기 때문에 팔운동을 하는것보다 결과가 더 좋습니다. 턱걸이같은 좋은 전완근운동을 두고 왜 따로 전완근운동을 하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MUI. 10 // 일진은 꼭 학교에 있다는 식으로만 말하시는데요... 뭐 그건 다른 문제니까 그렇다 치구요, 이 교과부의 정책은 근본적인 대책입니다. 당연히 모든 학생들을 교화시킬 수도 없거니와 모든 왕따 학생들도 구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일진으로 인해서 들어오는 신고는 줄어들게 분명하기 때문이요. 한가지 당부드릴건 앞으로 어떤 정책을 펴도 내년이랑 내후년에 사건 사고 계속 터집니다. 그런걸 애초에 예로 들으시면 안되죠... 마치 사람들이 노력하면 막을 수 있었다 라는 개드립을 하면서 말입니다.
MUI. 10 // 일진은 꼭 학교에 있다는 식으로만 말하시는데요... 뭐 그건 다른 문제니까 그렇다 치구요, 이 교과부의 정책은 근본적인 대책입니다. 당연히 모든 학생들을 교화시킬 수도 없거니와 모든 왕따 학생들도 구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일진으로 인해서 들어오는 신고는 줄어들게 분명하기 때문이요. 한가지 당부드릴건 앞으로 어떤 정책을 펴도 내년이랑 내후년에 사건 사고 계속 터집니다. 그런걸 애초에 예로 들으시면 안되죠... 마치 사람들이 노력하면 막을 수 있었다 라는 개드립을 하면서 말입니다.
학창시절때 괴롭힘을 많이 받으신 분들이 계신거 같은데... 일진 애들은 범죄자가 아니고 공격대상도아니고 반사회적인 사이코패스들이 아닙니다. 그들이 크면 그냥 일반 사회인이 됩니다. 이들은 그냥 좀 분수를 모르는 어린 학생들입니다. 모두 다 똑같은 학생입니다. 분수를 일깨워주면 됩니다. 책임의식을 부여하면 됩니다. 그럼으로서 이런 정책은 아주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학원에서도 반장을 뽑습니다. 교육부를 욕하기 전에 먼저 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 스스로가 먼저 탁상공론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기 성찰 하십시오. 키보드 앞에서는 어떤 일진만큼 입이 험하고, 일진들보다 공격적이고, 논리보다 감정을 앞세우는 당신들은 남을 탓하기 전에 스스로를 반성하십시오. 교육, 일진 문제는 더더욱 감정으로 접근하면 안되고 이성과 논리로서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한심한것들...)
학창시절때 괴롭힘을 많이 받으신 분들이 계신거 같은데... 일진 애들은 범죄자가 아니고 공격대상도아니고 반사회적인 사이코패스들이 아닙니다. 그들이 크면 그냥 일반 사회인이 됩니다. 이들은 그냥 좀 분수를 모르는 어린 학생들입니다. 모두 다 똑같은 학생입니다. 분수를 일깨워주면 됩니다. 책임의식을 부여하면 됩니다. 그럼으로서 이런 정책은 아주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학원에서도 반장을 뽑습니다. 교육부를 욕하기 전에 먼저 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 스스로가 먼저 탁상공론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기 성찰 하십시오. 키보드 앞에서는 어떤 일진만큼 입이 험하고, 일진들보다 공격적이고, 논리보다 감정을 앞세우는 당신들은 남을 탓하기 전에 스스로를 반성하십시오. 교육, 일진 문제는 더더욱 감정으로 접근하면 안되고 이성과 논리로서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한심한것들...)
그리고 문제를 일으키는건 일진들뿐만이 아닌, 학교의 약자가 아닌 아이들 모두입니다. 대다수 오유인들이 말하는 처벌로서의 통제는 중세시대 때나 통용되던 방식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죠, 학교에서의 감시와 학생들 사이에서의 감시를 통한 조율, 그리고 이 생활 분위기는 곧 자각적 감시로 이어지며 자기통찰을 지성인으로서 가꾸어나갈 수 있는 기반을 이루어 나가는 발판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문제를 일으키는건 일진들뿐만이 아닌, 학교의 약자가 아닌 아이들 모두입니다. 대다수 오유인들이 말하는 처벌로서의 통제는 중세시대 때나 통용되던 방식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죠, 학교에서의 감시와 학생들 사이에서의 감시를 통한 조율, 그리고 이 생활 분위기는 곧 자각적 감시로 이어지며 자기통찰을 지성인으로서 가꾸어나갈 수 있는 기반을 이루어 나가는 발판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