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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8 08:53:38	7	삭제
		저도 아침부터 세어보니 벌써 34개국 정도 되네요 일때문에 가기 힘든 나라에 많이 가봤어요. 하지만 Zarazara님처럼 충분하게 둘러보진 못 한 것 같아요 여행을 좋아해서 일전에 Zarazara님 블로그 다 읽어보았었지요 항상 좋은 글 잘읽고 있습니다.
	48	속초주민의 속초 이용 팁 [새창]	2016-07-30 22:59:18	6	삭제
		진지하게 글쓰자면 게이샤는 중미국가인 파나마 근처에 있는 지역이름입니다 여기도 화산지대여서 재배되는 커피 풍미가 좋습니다 대체로 신맛이 강한 커피입니다 인근 지역에서 커피재배하려다 실패했는데 우연히 떠내려간 씨앗이 야생으로 번식하게된것이 기원이어서 생산량이 소량이어서 비쌉니다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4 21:44:28	1	삭제
		http://www.amazon.com/Battle-Hymn-Dean-E-Hess/dp/1258491087 감사의 글을 남기려봤더니 헤스 대령님 이야기가 책으로 나왔었네요 R.I.P
	45	알약.gif [새창]	2014-11-30 02:59:51	7	삭제
		알약은 Bitdefender라고하는 루마니아 엔진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백신이에요 바이러스 랭킹 자주 1위하는 제품이죠 윗님 중 한분이 언급하신 카스퍼스키와 자웅을 겨루는. . 때문에 욕들어먹을 성능을 가지고 있지는 않아요 그런데 의외로 알약에 데이신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43	가방끈 짧은 아저씨의 생활경제 [1] [새창]	2014-10-31 01:13:39	1	삭제
		1 그럼 직구를 하시면 됩니다
	42	마동석과 배두나 셀카 .JPG [새창]	2014-10-31 01:04:12	4	삭제
		1 나쁜녀석들에서 유경감으로 나오시는 강예원님 같은데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7 22:38:17	0	삭제
		아. . . . . . . .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7 22:37:57	0	삭제
		산책을 하고 차를 마시고 책을 보고 생각에 잠길 때 요즘엔 뭔가 텅 빈 것 같아 지금의 난 누군가 필요한 것 같아 친굴 만나고 전화를 하고 밤새도록 깨어있을 때도 문득 자꾸만 네가 생각나 모든 시간 모든 곳에서 난 널 느껴 내게로 와 줘 내 생활 속으로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게 새로울거야 매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게 달라질거야 서로에 대해 거의 모든 걸 지켜보며 알게 된다는 게 말처럼 그리 쉽진 않겠지 그렇지만 난 준비가 된 것 같아 너의 대답을 나 기다려도 되겠니 난 내가 말할 때 귀 기울이는 너의 표정이 좋아 내 말이라면 어떤 거짓 허풍도 믿을것 같은 그런 진지한 얼굴 네가 날 볼때마다 난 내 안에서 설명할 수 없는 기운이 느껴져 네가 날 믿는 동안엔 어떤 일도 해낼 수 있을것 같은 기분이야 이런 날 이해하겠니 내게로 와 줘 내 생활 속으로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게 새로울거야 매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게 달라질거야 내게로 와 줘 I`m spending whole my days for you Cause I am always thinking about you I really like to share my life with you I truely want to be someone for you So lt is invitation to you Now I am waiting for the answer from you I swear I will do anything for you But sadly I`ve got nothing to give you All I can do is just say I love you 해가 저물면 둘이 나란히 지친 몸을 서로에 기대며 그 날의 일과 주변일들을 얘기하다 조용히 잠들고 싶어
	37	[익명]40대 애2딸린 아빠입니다 [새창]	2014-09-23 06:14:49	16	삭제
		분명 나중에 지금을 돌아보며 이런때도 있었노라고 웃으실수있게 될 거에요 세상의 아버지는 위대합니다 저도 나이먹어가며 느끼네요 얼마나 마음 고생하시면 이 새벽에 글을 남기셨을지. . . . 아버지 힘내세요 잘되실거에요
	36	요즘 4살배기 아들한테 책 읽어주는데.... [새창]	2014-09-22 20:19:21	6	삭제
		그림형제 이야기가 원문으로 읽어보시면 아주 쇼킹합니다 미드가 괜히 잔인한게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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