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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왔어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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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아기를 살리기위해 아기를 버리는곳 [새창]	2014-07-06 01:40:18	0	삭제
		그러게요 버릴 사람은 어떻게든 버릴 것 같다는 말이 공감되네요 그런데 아이를 위해 필요한걸 알겠어도 혹시 신고할 사람도 그냥 버릴지 모른다는 역기능 때문에 빨리 더 나은 법이나 방법이 생기길 바라요
	34	[익명]연애고민 게시판 따로 독립시켰으면 좋겠음 [새창]	2013-08-30 03:04:39	3	삭제
		뭐야 거기 오유 변질자들 모아두는 곳인가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4 01:13:41	3	삭제
		그렇게 보셨다면 오히려 정상적으로 보신 것 같아요. 대부분의 관객은 커티스에게 감정을 이입할 텐데, 그의 시점으로 남궁민수는 필요는 하되, 겉도는 인물이죠. 그게 잘 들어난게 모두가 앞칸으로 가기 위해 창을 들고 투쟁할 때, 창문 밖으로 비행기나 콜라광고에 나오는 애를 구경하고 있는 장면이죠. 모두들 안에서 어떻게 살아갈지를 생각할 때, 밖만을 생각하는 사람이니, 얘는 뭐야라고 느껴져야지 드러내보이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러날 때는 마지막 문을 눈 앞에 둔 장면입니다. 그에게 있어 벽은 열기 힘든 문일 뿐이었죠 그 장면에 도달하기까지 힌트는 많이 있었습니다. 아내 얘기라거나....
	32	스케치북에 나온 냉면성애자 [새창]	2013-07-20 21:23:34	0	삭제
		소속사 진짜 잘 들어간 거 같다. 자기만의 매력을 찾는구나....
	31	[익명]동종업계의 꽃뱀들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3-06-03 17:31:33	2	삭제
		미인에 사교성 좋은 사람도 분위기 차원에서 무시 못하지만 전문성이 요구 되는 곳에서 프로의식과 실력 갖춘 사람이 사표쓰게 만들 정도면 팀장이 되어서 뭘 보고 있고 뭘 하고 있었던건지
	30	[익명]동종업계의 꽃뱀들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3-06-03 17:28:30	6/6	삭제
		무슨 말씀인 줄은 알겠습니다 회사생활하면서 눈치보고 아양떠는 것도 기술입니다 회사입장에서야 결과만 좋은면 상관 없을 테고 남의 것을 자기 이름으로 올리는 짓을 했더라도 도운 사람의 묵인 후라면 괜찮겠지요 사람기분 잘 맞춰주는 걸보면 남성에 한해서 중간관리하기도 용이하겠네요 요즘 리더쉽도 좋지만 서포트적 측면의 능ㄹ력도 많이 보니까요 저는 오히려 팀장의 자질이 의심스럽네요 회사야 결과만 보더라도 팀장은 중간과정 다 알거 아닙니까 누구 작업물을 끌어다쓰는지 실력은 어떻고 팀원간의불화는 없는지 팀장까지 올라간걸보면 개인실력은 충분하겠지만 팀장자질은 의심스럽네요
	29	커밍아웃에 대한 올바른 대처 [새창]	2013-02-09 21:11:36	2	삭제
		저 부모는 아는 거 없는 마음 따뜻한 좋은 부모고, 넌 씨발 눈치가 없으며 아는 것 좀 있는 놈이고 내가 ㅆ선비는 자주 보았는데, 나홀로 설치는 이런 새낀 또 오랜만일세 이런 글 보고 지적질하는건 오유에 흔한 일이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너는 말하는 것 보니까 ㅆ선비보다 더한 놈이다. 이 ㅆㅆ선비야
	28	커밍아웃에 대한 올바른 대처 [새창]	2013-02-09 21:11:36	58	삭제
		저 부모는 아는 거 없는 마음 따뜻한 좋은 부모고, 넌 씨발 눈치가 없으며 아는 것 좀 있는 놈이고 내가 ㅆ선비는 자주 보았는데, 나홀로 설치는 이런 새낀 또 오랜만일세 이런 글 보고 지적질하는건 오유에 흔한 일이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너는 말하는 것 보니까 ㅆ선비보다 더한 놈이다. 이 ㅆㅆ선비야
	27	흔한 훈련소 풍경..ㅋㅋㅋㅋ [새창]	2013-01-16 00:03:51	0	삭제
		뭐야 왜 엎드려 안 나와 목소리 작으면 엎드려 예? 엎드려 ~요 엎드려 이빨 보이면 엎드려 신교대 생활 끝나면 이제 뭐든 할 수 있고 다 끝난것 같지 없던 전우애가 느껴지고 근데 이제부터 지옥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
	26	전여친 때문에 ㅄ된 기분... 내용 김... [새창]	2012-12-23 22:00:41	0	삭제
		차기는 제가 찼습니다. 왠 남자랑 놀러간 사진 올리길래, 친구랑 놀러간거라네요. 얘기도 없이, 남들 보니까 사진 내리래도 죽어도 안내려요. 뻔하다 싶어서 헤어졌죠. 예상이 틀린 것도 아니었고. 그 때도 재보던 중 아니면 헤어지고 싶었던 거겠죠. 지금도 전남친하네 연락해서 다 털어놓고 싶은데 더이상 찌질해질 수 없다며 참고 있는데, 너무 답답하네요. 악...
	25	오늘 너 때문에 모인거라고 이 개새끼야 [새창]	2012-06-30 13:59:47	1	삭제
		↑맞아요. 정상인도 비정상이 되는 곳이 군대입니다. 아마 그건 누구라도 예외는 없어요. 밖에서는 잘나가는 사람이 군대에선 찌질거릴 수 도 있고 밖에서는 호구가 군대에선 악마가 될 수도 있습니다. 모멸감 느껴도 고참 전역할 때까진 웃으면서 상명하복해야 합니다. 본인은 안 그럴거 같죠? 잘못없는데 다 같이 욕들을 필요가 없죠? 그래요 그래서 내리갈굼이 무서운겁니다. 그걸 노린겁니다. 당신 편은 아무도 없게 만들어요. 집합시킨 병장도 미움받지만 그런 일 만들게한 후임은 더 미움받아요. 약한자의 설움이죠. 사회에 나오고 알게된건데, 자유가 있어서 적어도 나만의 시간이 있어서, 이런 면은 군대보다 좋지만 무섭기는 사회가 더 무서워요. 군대에선 사회라는 희망이 있지만 사회는.... 아직 학생인가 본데 군대에서 모멸감 느껴도 더럽고치사해도 버틸수 있는 인내심을 기르세요, 사회에 나가서 미묘하나마 도움이 됩니다. 모멸감 느껴도 상명하복 할 수 있다 라는 말이나오면 2년이란 시간이 아깝지 않을겁니다 요샌 더 줄었죠? 그게 싫으면 군대 안 갈수 있는 방법을 찾거나, 남들 눈치 안볼 정도의 스킬을 가지세요. 1인자가 되세요. 요새 군대 많이 편해졌어요. 집합도 줄고 폭행도 없고.... 그래도 마냥 편해졌다고 하긴 뭐한게 어딜가나 미친놈은 꼭 있거든요 그런 사람 군대에서 한명만 겪으시면 영상의 하정우가 완전 천사표라는게 느껴지실 거예요. 그런 놈 전역할때까지 내내 얼굴 마주해야하다니.....
	24	현아 팀킬.swf [새창]	2012-05-27 00:36:55	0	삭제
		멀리뛰기 도중에 수지 상의가 펄럭이며 젖혀지는 부분에서 노씨팔님이 생각나던데 의외로 그 장면은 편집이 안되었네요.ㅎㅎ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5 00:25:22	0	삭제
		평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게 비난인지 비평인지 조절만 한다면... 우리가 영화보고 별로라고 말하듯이 대회관전하고 의견 내놓는 정도는 할 수 있죠. MIG 팬이고 특히 MIG.F 좋아하지만 팀오피가 못하는 팀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포지션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개인역량이 미그에 비해 특별히 떨어지진 않지만 이제 프로팀과는 격차가 벌어질듯.
	22	박진영...사기꾼의 역사..치밀해지는 사기[BGM] [새창]	2012-05-03 18:33:03	2	삭제
		쥐드래곤이 박진영 밑으로 들어갔다면 더 성공했을지도 모르겟네...... JYP의 노하우와 청출어람 쥐디.....
	21	어제 끝장토론.. 진중권 vs '일부' 기독교인들 [새창]	2012-05-03 17:42:18	1	삭제
		??????보통 인터넷에서 진중권씨 보면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식으로 상대가 막 나오면 막 나가는 식으로 맞불을 놓는데 토론하시는 것 보니까 시원하게 말을 잘해시는 데다, 상대가 말귀를 못알아쳐먹고 본인이 다소 흥분해도 그걸 어느정도 자제하시는 모습이 달라보이네요. 말 잘하는건 당연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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