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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긍정파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14
    방문 : 6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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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파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4 어린이집 상담하고 왔어요. 아이의 자위행동에 대해.. [새창] 2015-04-26 18:33:14 1 삭제
    제 조카도 그랬었는데요. 저희 언니가 좀 강하게 저지하고 그랬더니 자위행동을 더이상 안 하긴 하는데
    그 느낌(오줌이 마려울 때 느낌과 비슷)에 강박이 생겼는지 낯선 곳에 가거나 자기가 불안하면 꼭 팬티에 오줌을 지려서 온 적이 많았대요
    화장실에 가야 되는 느낌인데 애가 생각할 땐 '아 내가 이런 느낌을 가지면 안 되는건데' 하면서 화장실도 못 가고 참다가 지린 것.
    지금은 초등학생이고 더이상 문제가 없지만 그 당시 저희 언니가 '그때 내가 그렇게 다그치면 안 됐던건데..'하면서 후회한게 기억이 나네요
    303 [익명]강박증, ADHD 아이 땜에 속이 너덜너덜해진 기분입니다 [새창] 2015-04-23 23:01:09 14 삭제
    부모는 신이 아니에요.
    아이가 잘못된 탓을 무조건 엄마의 탓으로 돌리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댓글에서도 무조건적인 모성애만이 답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그게 얼마나 부모에게 막막한 마음과 무거운 죄책감을 느끼게 하는지 모르고 하는 소리시겠지만요.
    '내가 얼만큼 더 해야 해?'
    많은 부모들이 생각합니다. 저희 언니만 해도 정신적인 문제는 없지만 정말 과도하게 예민한 조카를 키우며 많이 말했습니다.
    '내가 도대체 쟤한테 얼마나 더 해야 쟤가 만족하겠니? 난 더이상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어. 난 할만큼 했어. 쟤는 끝이 없어. 내가 도저히 할 수 없는 부분까지 바래. 그런데 내가 그걸 어떻게 해주겠어. 그건 내가 할 수 없는건데. 내가 혀 깨물고 죽는다 해도 그렇게는 못 해주는데!'
    그러다가 '그래..내가 다 잘 못 키워서 그런거지.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 못 된걸까. 그때 그게 잘못인가, 아님 저때 이게 잘못이었나'
    끝도 없습니다.
    글쓴이도 그런 상황이겠지요.
    더 해주고 싶지만 도저히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더 해줄 수 없는 상황일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 놓인 글쓴이에게 조금만 더 힘내봐라. 조금만 더 사랑으로 애정으로 애를 대해봐라.
    라고 한들 글쓴이를 더 큰 죄책감에 우울에 빠지게 할 뿐이에요.
    302 [익명]강박증, ADHD 아이 땜에 속이 너덜너덜해진 기분입니다 [새창] 2015-04-23 22:54:01 30 삭제
    그 나이대 애들은 다 그렇다라니..동의할 수 없군요.
    첫 댓글부터 어이가 없었습니다. 공감능력이라는게 있긴 하신건지..?
    실제 adhd 애들을 단 1시간이라도 돌봐본 적이 있는건지 묻고 싶군요.
    자기도 원래 그랬다. 그런데 크니까 괜찮아졌다.
    7살 아이가 그 정도로 크기까지 도대체 몇 년이나 남았는지 아십니까? 이 지옥같은 나날들을 곱절은 더 겪여야 하는거에요.
    나아진다 하더라도 그 과정은 정말 괴로울거에요.
    차라리 나아진다 하면 천만다행이지요. 성인이 되서 나아질지 그대로일지 또 어떻게 압니까?
    그 나이대 애들이 다 그런 것도 범위라는게 있어요. 글쓴이의 아이는 그 범위가 벗어난 것 같으니까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글쓴이가 부모로써 고민을 하고 있는 거잖아요?
    정상적인 아이였다면 병원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치료를 받지도, 또 치료를 권유받지도 않았을 겁니다.
    글쓴이에게는 할 수 있는 치료는 다 해보는 것을 추천해요. 일부러 장사하려고 권유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또 지금 공부보다는 치료에 더 힘을 실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댓글러들이 글쓴이를 다만 육아에 지쳐 넋두리 하는 정 없는 엄마로 취급하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끝이 안 보이는 싸움이에요. 그 싸움에서 난 너무나 무력하고 상상도 못할 정도의 인내심을 요구받고 있는거에요.
    1시간짜리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만 보고, 글 몇 개 읽었다고 글쓴이의 상황을 마음대로 판단하여 함부로 말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301 이름은 잘 모르실수도 있지만 노래는 기억나는 가수 [새창] 2015-04-21 11:05:59 0 삭제
    '가슴이 소리쳐서' 도 좋아요
    하지만 역시 '그랬나봐' 가사가 뻐렁침ㅠㅠ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6 19:28:39 7 삭제
    쌀을 씻다가
    창밖을 봤다

    숲으로 이어지는 길이었다

    그 사람이 들어갔다 나오지 않았다
    옛날 일이다

    저녁에는 저녁을 먹어야지

    아침에는
    아침을 먹고

    밤에는 눈을 감았다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황인찬 <무화과 숲>

    ---------------------------
    시 전문입니다. 더 좋지 않나요?^^
    299 유세윤......뜻밖의 득템..... jpg [새창] 2015-03-06 19:22:27 32/38 삭제
    유세윤이 유부남이 이상...부인쪽에서 생각해봤을 땐 딱히 기분 좋을 것 같진 않네요..
    298 현재 멜론차트 현황.jpg [새창] 2015-03-02 15:44:26 9 삭제
    개인적으로 벚꽃엔딩보단 '꽃송이가' 가 더 좋아요^^

    수많은 사람들~ 그중에 사람들~
    그래 너는 내게 얼마만큼 특별한건지
    그게 어려운거야
    그게 어려운거라
    그게 어려운거야

    좋아좋아 하모니까 솔로!
    297 깊은 인상을 주는, 문학의 첫문장 [새창] 2015-02-09 20:00:39 0 삭제
    동생은 성질이 급한 아기였다.

    나의 아름다운 정원 - 심윤경

    얼마 전에 읽었던 책인데 첫 문장이 뭘까 하여 뒤져보았더니...
    머리 뒤가 멍 하고 울리는 느낌입니다. 첫문장이 모든 것을 설명해주네요
    296 후.. 치느님은 모두에게 관대하신데 [새창] 2015-02-09 01:45:07 0 삭제
    너는 뭐가 그렇게 잘났길래 사람을 괄시하나
    다른 데 가서 너도 똑같이 당해라
    똑같이 치욕과 수치와 죽고 싶은 심정을 절실히 느껴보길.
    295 어제 베오베의 팁 정리해봤어요! [새창] 2015-02-09 01:42:36 0 삭제
    마스카라...양쪽 짝짝이에 자꾸 눈 밑에 번져서 속눈썹 연장했는데요.
    하고 나선 잘 모르겠는데 다 떨어지고 나니까 그 차이가 뭔지 알겠더라구요 ㅎㅎㅎ
    화장 귀찮고 아침에 바쁘신 분들은 속눈썹 연장 하시거나
    속눈썹 연장 + 아이라인 문신 하세요
    294 이 짤들을 알아 본다면 최소 20대 중반 [새창] 2015-02-06 00:02:04 6 삭제
    우리 모두 홍삼을 사랑해열~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5 23:31:43 54 삭제
    '그래서 어쩌라고' 의 생각을 혼자 하는 것은
    의외로 컴플렉스를 극복하거나 무시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292 진짜 누군가를 이렇게 열정적으로 좋아한건 처음인거같아요.. [새창] 2015-02-04 23:09:44 18 삭제
    셋쇼마루...
    291 새내기를 위한 화장의 꽃 눈화장 팁! [새창] 2015-01-29 16:18:40 1 삭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모든 튜닝의 종착점은 순정이라고
    화장의 궁극은 결국 피부화장 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눈이고 뭐시기고 홍조와 모공을 가리는데 집중합니다ㅠㅠ
    화려한 눈화장이든, 섹시한 레드립이든 깨끗한 피부 표현 위에서만 그 진가를 발휘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붕 뜬 파우더와 얼룩덜룩 펄, 색깔범벅으로 더러워져 보일 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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