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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	이번 고성 산불은 [새창]	2019-04-06 09:05:18	4	삭제
		그리고... 소방관은 죽이지마세요. 제발...
	126	심근경색 걸렸던 썰 [새창]	2019-03-05 11:38:55	9	삭제
		현직 구급대원 입니다. 심근경색은 천천히 오는 경우도 있고, 갑자기 생기는 경우도 있어요. 보통 천천히 오는 경우라는 것은 심장 관상동맥이 천천히 좁아지다가 (협심증) 막히게 되는 경우로 보통 소화불량 가슴답답함. 호흡곤란 증세가 지속되다가 혈관이 완전히 막히면서 생깁니다. 그에 반해 급성심근경색은 아무런 전조증상 없다가 혈전이 혈관을 막아 말그대로 억 하면서 쓰러지는거죠. 어떤경우든 쓰러지고 호흡을 이상하게 하거나 호흡을 안하면 심폐소생술 진행해야합니다. 성인의 경우 바로 119부터 신고해주세요. 근처에 심장충격기가 있다면 바로 가슴에 붙여주시고요.
	125	해운대 음주차량에 뇌사 위기 22살 군인…법조인 꿈 '산산조각' [새창]	2018-10-04 23:15:52	0	삭제
		아니 왜 술먹고 일내면 감경인지 모르겠어요. 누가 강제로 술 먹인것도 아니고 자기가 먹은건데... 가중처벌해야지 ㅠㅠ
	124	박보검 손글씨 수준 [새창]	2016-07-16 15:02:43	1	삭제
		그러게요. ㅠㅠ 발가락에 무좀이 있으려나...
	123	자! 찬양하라! 힐러님 등장!! [새창]	2016-02-29 01:04:02	1	삭제
		다른사람 세번 말할때 한번만 말하래요 ㅋ
	122	LG전자 의문의 1승(feat.V10) [새창]	2015-12-20 23:31:38	0	삭제
		저는 G2 2년 정도 썼는데 실수로 설거지통에 떨구고 당황해서 급하게 꺼내다 한번더 퐁당 했는데 고장 안났어요. 베터리 빼고 말린후에 그냥 사용중이에요 ㅋ
	121	롯데리아 사장 아들의 라면버거 리뷰.jpg [새창]	2015-01-08 18:13:55	4	삭제
		호기심에 오늘 먹어봤는데 겉은 약간 쫄깃한 스파게티라면 맛 패티는 괜찮은것 같은데.. 결정적으로 너무 작아요! 저 리뷰에서 보듯 중간 이상 먹으면 라면이 풀려요. 손에 안묻히고 먹기 어려운듯...
	120	이대론 아쉽다. 토토가에 안나와서 아쉬운 가수별 히트곡 말해봐요. [새창]	2014-12-30 04:26:19	0	삭제
		아무도 코요테를..... 순정 좋은데...
	119	금 20돈 때문에 경찰서 다녀왓습니다 [새창]	2014-12-01 10:30:23	7/6	삭제
		저는 2003년인지 2004년인지 퇴근후 집에 가다가 길에서 순금 목걸이를 주웠었습니다. 갖고싶다는것 보다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전혀 몰라서 그냥 집에 가지고 왔는데 어머니께서 경찰서에 맡겨야한다고 하더라고요. 안그럼 장물취득죄 인가 뭔가... ㅋ 당시 보관 1년 지나면 저에게 소유권이 돌아오는거였는데 이제 6개월로 바뀌었나보네요. 저는 운이좋은(?) 거였는지 1년동안 찾아가지 않아 제 것이 되었답니다.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1 08:41:32	11	삭제
		사향나무님 환자를 무리하게 깨우려고 시도하면 경련을 더 오래 하게 될수도 있습니다. 주위는 조용히. 자극하지마세요.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1 08:39:42	58	삭제
		응급구조사 입니다. 위에 말씀에 덧붙이자면. 측와위 즉 옆으로 눕히는것이 회복자세로서 좋으나 완전히 경련이 끝난경우에 하는것이 좋습니다. 고개만 옆으로 돌리는것도 기도확보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야곡님 경련은 지병이 있는 환자의 간질발작이기도 하나 외상 등으로 인한 경련이나 처음하는 경련일 경우 필히 검사가 필요합니다. 119에 전화하시면 구급대가 출발할 뿐 아니라 응급처치법도 알려드립니다.
	116	요즘 아이는 절대 모르며 상상할수 없는 존재 [새창]	2014-08-31 13:03:46	0	삭제
		저는 저 동그란 딱지 들어있기 전 네모난 것 들어있을 때 과자봉지가 왠지 묵직해서 그 치토스를 산적 있었는데 네모난 복권(?)이 거의 스무장 들어있었던 적이 있어요. 그중에 다섯개인가 여섯개인가가 한봉지 더 라서 동네슈퍼에서 다 바꿨던 기억이 나네요. 그게 아니어도 빨간 가방 주는 이벤트도 있었는데 것도 받았답니다. 거의 매일 치토스 먹었었네요 ㅋㅋ
	115	오늘 아어가 빈이 너무 이쁘다 [새창]	2014-08-11 11:04:05	1	삭제
		저도 첨에 성동일님이 골라놓은 옷 보고 저 예쁜 머리에 저 옷은 아니다 하고 절래절래 했는데 빈이가 고른 옷 보고 아 저거다! 했죠 ㅋ 역시나 너무 예뻐서 입고 나오는데 꺄아 했어요~♥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5 16:24:06	0	삭제
		저는 SG워너비 이석훈씨요. 사진이 안올라가는데 완벽한 외모 이상형이에요. ㅠㅠ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01:26:17	3/5	삭제
		이런것 까지 이야기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사고자 (아버지)가 젊으신 것으로 보아 어린 학생으로 보이네요. 너무 당황하고 답답해서 글을 올린것으로 보이니 너그러히 여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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