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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	오인혜 영상 [새창]	2011-10-08 11:36:46	0	삭제
		보리호리 // 지금도 남자 연예인의 상당수는 여기저기서 웃통 훌렁 훌렁 까고 있습니다.
	94	오인혜 영상 [새창]	2011-10-08 11:34:24	5	삭제
		파라다이온 // 자본주의가 안타까우면 공산주의 국가로 가시던가요. 여배우가 젖 내놨다고 (다 내놓은도 아니고 50% 되나요? 중요 부위는 가렸죠.) 국가의 미래가 안보일 정도면 오유나 하는 님의 미래도 안보이겠네요.
	93	[사이퍼즈] 가장 재밋던판 [새창]	2011-10-08 10:51:43	0	삭제
		역전의 짭도일... 근데 도일보다 더 잘 부숨.
	92	[사이퍼즈] 용성락 잘꽂는 방법...? [새창]	2011-10-08 10:50:51	1	삭제
		심안도 다이무스는 진짜 대박이네요. ㅡ,.ㅡ
	91	[펌]오인혜 VS 한채영, 한채영은 의젖? [새창]	2011-10-08 09:33:00	1	삭제
		한국엔 더 이상 저널리즘이 없음... 찌라시즘만 있을뿐...
	90	므흣~ [새창]	2011-10-08 08:17:25	0	삭제
		이제 넥센이 아니라 서울이죠.
	89	도가니는 "실제 정황에 10분의 1정도에 불과하다."[BGM] [새창]	2011-09-26 22:54:38	0/6	삭제
		맹꽁 // 답했잖습니까? 당연히 까발려져야한다고요. 남의 글에서 님 맘에 드는것만 보는 재주라도 있습니까? 지금 우기는게 누굽니까? 그리고 법이 처단했다면 소설화, 영화화 되지도 않았을거라고요? 정말 공지영이란 사람이 100% 정의감 충만해서 이 사건을 기반으로 "소설" 을 썼을까요? 아니면 소설 작가로서 커리어를 높일 만한 주제를 하나 얻었다. 라는 생각을 한번도 안했을까요? 정말 공지영이란 작가가 완전 정의감 충만한 위인이라면 대한민국의 저런 미제 사건들 다 찾아다니며 글을 쓰고 알리기 위해 미약하나마 자기 블로그 등지에 라도 올려놨겠죠. 소설이 아니라 사실 그대로요. 덧. 그리고 이건 정말 순수하게 궁금한건데 공지영 작가가 저거 소설로 쓰면서 피해자 전원에게 동의 받았나요?
	88	도가니는 "실제 정황에 10분의 1정도에 불과하다."[BGM] [새창]	2011-09-26 21:33:46	1/8	삭제
		쇼팽 // 누가 언제 법적 책임감을 갖고 내라고 했나요? 기부 안해도 은팔찌 안차요~ 경찰서 안갑니다~ 대신 욕 먹을 수는 있어요~ 저도 그래서 욕하는거고요. 남의 상처를 주제로 맘대로 주머니 불리고 있는거 같아서요.
	87	도가니는 "실제 정황에 10분의 1정도에 불과하다."[BGM] [새창]	2011-09-26 21:33:13	1/8	삭제
		맹꽁 // 당연히 이런건 다 까발려야죠. 완전 레알 샅샅이 그런데 타인의 상처를 소설로 엮어서 (삼국지도 나관중이나 이문열 등이 쓴 소설은 정사하고 다릅니다.) 그걸 또 영화로 각색해서 자본주의의 힘을 끌어 모아서 결국 배는 그들이 불렀습니다? 물론 대한민국 자본주의 국가고 자본주의의 룰 당연하고 합리적입니다. 그런데 이런 일을 매번 자본주의의 힘을 빌려서 까발려야 하나요? 이건 자본이 아니라 정의와 법이 필요한 일 아닌가요? 물론 지금 이 말이 이상적인 말이긴 하지만 원칙적으론 그래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저 영화 현재 흥행 중이고 그로 인해 얻은 수익 다 투자자, 감독, 배우들이 갖는거도 사실이고요. 그리고 그들이 기부할지 안할지도 모르는데 지켜보자고요? 처음 이명박 대통령 됐을때 일부에서 아직 대통령 된지 1년도 안됐다. 혹은 이제 1년 됐다. 좀 더 지켜보자. 그랬는데 어떻습니까?
	86	도가니는 "실제 정황에 10분의 1정도에 불과하다."[BGM] [새창]	2011-09-26 20:45:07	4/10	삭제
		맹꽁 // 무도를 비교하셨는데... 무도가 인류의 절대적 기준 혹은 절대선이라도 되나요? 무도가 뭐라고 비교를 하시나요? 무도는 그냥 예능입니다. 그리고 무도는 그런 사업을 통해 번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하고 어떻게 환원했는지 내역을 다 보여주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봅슬레이? 봅슬레이 연맹이나 선수들이 피해자였나요? 그냥 시설이 열악했고 비인기 종목이었죠. 비교 대상 자체가 틀리셨네요.
	85	도가니는 "실제 정황에 10분의 1정도에 불과하다."[BGM] [새창]	2011-09-26 19:33:36	6/10	삭제
		맹꽁 // 저 영화평 끝까지 보셨나요? 저 리뷰 쓴 사람 말투를 싫어할 사람도 있겠지만 어쨌든 요점은... "장애인과 소외 계층의 아픔을 자기들 멋대로 꾸미고 가공해서 그 들에겐 아무런 혜택없이 자신들의 배만 불린다." 공지영 작가, 도가니 황동혁 감독, 공유, 도가니 투자자 들... 그들의 통장 잔고는 엄청나게 늘어나지만 저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겐 어떤 것이 돌아가나요? 뒤늦은 반짝 관심? 그리고 끝?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생각해주는 것 같아보이지만 잠깐 화제만 될뿐 아무런 해결책도 없이 정작 배는 다른 사람들이 불리고 있다는겁니다. 정말 생각한다면... 자신들이 그로 인해 번 수익의 70%는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것이 저 리뷰를 적은 사람의 주장이고요.
	84	도가니는 "실제 정황에 10분의 1정도에 불과하다."[BGM] [새창]	2011-09-26 17:45:17	2/5	삭제
		http://movie.naver.com/movie/board/review/read.nhn?nid=2490563&code=75413 말투는 거칠지만 틀린 말 하나도 없는 영화평.. 읽을 가치가 있습니다.
	83	도가니는 "실제 정황에 10분의 1정도에 불과하다."[BGM] [새창]	2011-09-26 17:45:17	12/16	삭제
		http://movie.naver.com/movie/board/review/read.nhn?nid=2490563&code=75413 말투는 거칠지만 틀린 말 하나도 없는 영화평.. 읽을 가치가 있습니다.
	82	6만9천원, 아니 4만원도 없는새끼들이 게임은 왜하냐 ㅋㅋ [새창]	2011-09-21 10:59:13	35	삭제
		숲고양이 // 열폭 쩌네요. 가난하셔서 그냥 돈과 관련되면 무조건 열등감이 펑펑 터지시나본데 (저도 가난하지만 지금은 그냥 물은 물이요 산은 산이로다. 라는 마음으로 살려고 노력합니다.) 어쨌든 이 글만 제대로 정독해도 이 글의 주제가 무엇인지 글쓴이가 뭘 말하려고자 하는지 파악이 되지 않습니까? 님의 리플을 보면 님은 현재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으로 추측이 되는데 그 정도로 글의 주제를 파악하는 능력도 없으십니까? 전후 관련 글들을 다 읽어봐야 무슨 상황인지 파악이 된다고요? 혹시나 어디가서 이공계라 말하지 마세요. "역시 공돌이" 라는 인식을 사람들에게 심어줄까 두럽네요. 글을 보고 감정에 치우쳐 글의 주제 파악도 못한채 열폭이나 할거면 공강 시간에 게임하지 말고 책이나 좀 읽으세요.
	81	6만9천원, 아니 4만원도 없는새끼들이 게임은 왜하냐 ㅋㅋ [새창]	2011-09-21 10:59:13	80	삭제
		숲고양이 // 열폭 쩌네요. 가난하셔서 그냥 돈과 관련되면 무조건 열등감이 펑펑 터지시나본데 (저도 가난하지만 지금은 그냥 물은 물이요 산은 산이로다. 라는 마음으로 살려고 노력합니다.) 어쨌든 이 글만 제대로 정독해도 이 글의 주제가 무엇인지 글쓴이가 뭘 말하려고자 하는지 파악이 되지 않습니까? 님의 리플을 보면 님은 현재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으로 추측이 되는데 그 정도로 글의 주제를 파악하는 능력도 없으십니까? 전후 관련 글들을 다 읽어봐야 무슨 상황인지 파악이 된다고요? 혹시나 어디가서 이공계라 말하지 마세요. "역시 공돌이" 라는 인식을 사람들에게 심어줄까 두럽네요. 글을 보고 감정에 치우쳐 글의 주제 파악도 못한채 열폭이나 할거면 공강 시간에 게임하지 말고 책이나 좀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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