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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1	컴게분들께 게이밍노트북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6-29 02:30:21	1	삭제
		저는 확장성을 놓고 본다면 xh57쪽을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봅니다 차후에 여유가 되신다면 cpu만 업그레이드 하셔도 충분한 성능 향상을 체감 하실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게시글 리스트에 있는 노트북들 전부 다 롤 돌리기에는 전혀 모자르지 않습니다 ㅎㅎ
	380	닉네임을 보고 당신의 북한 운명을 예측해드립니다. [새창]	2016-12-01 14:01:03	0	삭제
		기대됩니다..
	379	본삭금) 제 현재 노트북과 사고 싶은 노트북의 스펙 비교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6-11-23 16:11:17	0	삭제
		cpu 세대가 넘어가면서 U모델이 벤치상으로 구세대 M모델과 근접할 수는 있지만 U모델 저전력용으로 cpu 리소스를 많이 사용하는 작업을 했을때 발열을 제대로 잡지 못하면 따스함과 함께 쓰로틀링이 찾아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느정도 3d게임 플레이를 위한 고성능을 찾으시려면 U모델은 지양하시는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
	378	본삭금) 제 현재 노트북과 사고 싶은 노트북의 스펙 비교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6-11-23 15:40:59	0	삭제
		노트북을 이야기 할때 이동성을 제외 하고 성능만을 놓고 볼때 cpu만 보고 잘 고르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쓰시는 모델의 cpu는 M이 붙어있는데 모바일 cpu의 기준이라고 보시면 되겠고 보통 게이밍 노트북, 고사양 노트북에는 cpu모델명 뒤에 HQ나 QM, MQ가 붙는데 이건 쿼드코어 모바일 cpu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 모델들이 성능적으로는 아주 우수한 쪽에 속하죠 하지만 U가 붙는 cpu들은 저전력으로 설계했기 때문에 사양을 기대하기 보다는 저전력이라 배터리의 소모가 적어 오래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간편한 작업(웹서핑, 문서작업)을 주 목적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노트북이란게 이동성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기에 결국 용도에 맞춰 어느정도 타협점을 찾아 구매해야겠지요
	377	레노버 요가북 후기 [새창]	2016-11-13 15:38:40	0	삭제
		서피스에서 이미 실패한 선례를 충분히 보여줬는데..
	376	메인보드만 교체하려고 하는데 호환가능한지 좀.. [새창]	2016-10-15 19:46:45	0	삭제
		메인보드 검색 하실때 1155소켓인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375	[본삭금] 능력자님들 노트북 둘중에 하나만 선택해주세요 [새창]	2016-10-11 20:14:59	0	삭제
		인강용으로'만' 쓰신다면 태블릿쪽도 고려해보세요 용량은 정말 인강용으로'만' 쓰신다면 빠듯하긴 해도 모자르진 않을 겁니다
	374	조립pc 구매후 과정(os설치 등)에 대해서 질문드려요~ [새창]	2016-10-11 20:12:53	0	삭제
		개인적으로는 이더넷 드라이버만 설치하시고 3dp보단 공식 홈페이지 직접 방문하시어 하나하나 받아놓으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은근히 3dp에서 받는 드라이버가 다른 경우가 있더라구요
	373	파워케이블도 맛이 가는군요 [새창]	2016-10-11 20:09:24	0	삭제
		저도 기본중의 기본인 전력공급이 잘 될거라는 믿음을 파워케이블이 박살냈지요 ㅋㅋ
	372	(본삭금)파밍과 큐브런이 다 빠른 캐릭은? [새창]	2016-09-12 15:14:43	0	삭제
		시즌 6개 직업 모두 키워본 입장에서 10단 큐브런은 악사 일균 대균 저단은 오공반달 수도가 가장 파밍난이도에 비해 쉽네요
	371	cpu가격차이가 쇼핑몰마다 왜이렇게심하죠?? [새창]	2016-06-19 18:55:20	0	삭제
		저같은 경우는 단품 구매시 다나와에서 조립피씨 견적내서 구매시 행복쇼핑에서 구매하는 편입니다.
	370	올 여름 피서지 [새창]	2016-06-02 14:58:04	0	삭제
		그렇다고 주 수입원이 식품이 되진 않더라구요 한 적게는 20% 많게는 40%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369	도로변에 누운 사람..교통사고 [새창]	2016-05-29 12:35:51	8	삭제
		저도 3년 전 즈음에 (자동차 보험 할증기간이 이번에 끝났기 때문에) 술취해 누워있던 사람을 차로 밟고 지나간적이 있습니다. 새벽에 동네 골목길안에 있는 주차장에 차를 대려고 코너를 돌아 주차장에 진입하는 순간 뭔가 덜컹 하더군요 처음에는 뭔가 큰돌이 있나 했었는데 차량 주차 하기 전에 차를 세워놓고 동승해있던 친구에게 밑에 뭐 있나 미리 내려서 확인 좀 해 달라고 했더니 갑자기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골목길이라 가로등도 없었고 그 사람 옷은 검은색 카라티에 진청바지 검은 운동화 차림이었습니다.. 제 차가 운전석이 높고 차량 무게가 2톤이 넘는 코란도였는데 약간 비스듬하게 누워있던 사람의 허벅지와 어깨를 밟고 지나갔더군요 웃긴건 그사람은 가늘고 약한 신음 소리만 내면서 잠에서 깨지도 못했었습니다. 그렇게 119 신고를 했더니 경찰차와 함께 같이 출동하더군요 뭐 당연한 절차겠지만 경찰서에서 진술서 작성하고 음주 측정했고 사고 당한 사람 입원한 병원으로 찾아가서 보호자분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가벼운 타박상이라더군요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조금만 차가 옆으로 갔어도 머리를 밟고 갔을텐데 말이죠 지금도 과실치사가 됐으면 어찌 됐을지 참 아찔합니다.. 보호자분 이야기를 들어보니 술이 만취 된 상태에서 자기 차를 운전하려고 주차장 까지 왔는데 차를 못찾아서 그냥 누워 잠들었다더군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ㅋㅋ 보호자분도 다시 안오셔도 된다고 보험처리까지 해주셨으니 감사하다고 되려 말씀하시더군요 그 사람은 자는건지 자기도 잘못한건 알아서 자는척을 하는건지 얼굴도 못보고 등만 보고 나왔습니다 ㅎㅎ 현장검증도 했었는데 경찰 조사관이 "똥 밟으셨다 생각하고 빨리 잊어버리세요" 라더군요 ㅋㅋㅋ 과실 비율만을 놓고 봤을때 기본적으로 7:3 야간+주변 조명 없을시 6:4 옷차림+누워있는 자세까지 5:5 정도된다고 하시더군요 그때까지만 해도 인사사고에 5:5는 거의 없는 판정이나 다름없다 했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몇일 뒤에 경찰서에 진술하러 오라고 통보가 왔고 별다른 진술없이.. 벌금 5만원(정도) 딱지 받고 사건은 종결되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보험 3년 할증을 받고ㅠㅠ 정신없는 한주를 보냈었던 기억이 나네요 비싼 술안주꺼리라 생각하고 주변 지인들과 술자리 있을때 모르는 사람이 있으면 항상 이얘기를 처량하게 늘어놓습니다 ㅋㅋ 운전 하시는 분들 항상 조심하세요.. 조심 해도 안되는 사고가 있지만.. 그래도 사람 죽였을 뻔 한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섬뜩합니다..
	368	남자친구가 죽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유연히 대처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6-05-27 18:25:59	1	삭제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악플이다.. 자신의 주변 사람들의 빈자리를 한번도 느껴본적 없는, 평생 느낄 수 없을 것 같은 사람이다 진짜 윗 분 말씀 처럼 난독이었으면 너무 좋겠다..
	367	내가 고시원 고르는 방법. [새창]	2016-05-05 02:38:48	9	삭제
		멀리 구하지 않는 이유는 교통비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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