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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팔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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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실시간 아바타 게임 2 [새창]	2015-12-22 11:44:16	29	삭제
		가입한지 12년이 얼마 안남았지만 거의 눈팅만 하다가, 배드맨님의 아름다운 용기와 불굴의 결행에 감명받아 살짝 용기내어서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에게 글을 남겨 봅니다. 밀레니엄 버그를 걱정하던 1999년 그해 가을에 처음 만나 열네해를 봐오다가 지지난 2013년 5월에 부부의 연을 맺어준 여보.. 당신의 어머님과 내 어머님이 이세상과 작별할때에 불쌍한 우리 엄마를 어찌 하냐며 꼬박 한해를 눈물로 보냈던 당신. 당신보다 더 예쁜 딸 채린이를 낳고서 아픈 허리를 제대로 치료도 한번 못해보고 첫째 만큼 예쁜 딸 연우를 낳아 키우면서도 당신 마음껏 안아주지 못하게 하는 불편한 어깨를 더 원망하는 착한 미선아. 당신이, 그리고 우리 딸 채린이와 연우가 이 글을 언제쯤 읽게 될지는 잘 모르지만, 우리 딱 지금처럼 서로 위하고 아껴주며 사랑하며 살자. 당신이나 나나 다행히 물질적으로 많은 여유가 있지는 않아서 TV나 영화에서 처럼 삐까번쩍 돈으로 채워 줄수 있는것은 그리 많지 않지만, 그 보다 더 고급진 사랑과 배려로 우리 아가들 지금처럼 건강하게 잘 키웁시다. 그리고, 이 세상에 내 딸들로 와준 우리 채린아, 연우야, 너희들에 아빠가 될 수 있게 해 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아빠는 너희가 많이 자랑스럽다. 그리고 더 많이 안아주지 못하고 더 많이 놀아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사랑해~ 여보, 어떤 말로 당신에게 내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전할수 있을지 내 짧은 지식과 경험으로는 생각이 나지 않네요. 오늘 저녁엔 두 딸들 때문에 좀처럼 물이 마르지 않는 당신 손을 꾸욱 쥐고서 당신 두 눈을 보면서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고 꼭 말해 주겠어요.
	14	여당무죄, 야당유죄 ??? [새창]	2010-06-24 20:29:19	0	삭제
		똑 같은 증언을 놓고, 여당 국회의원에게는 신뢰할수 있고, 야당 국회의원에게는 신뢰할수 없다. 뭐 이런 경우가 ...
	13	작가 10인이 쓴 "고 노무현 대통령"의 "묘비명" [새창]	2009-07-10 16:00:49	5	삭제
		大韓民國大統領盧武鉉
	12	작가 10인이 쓴 "고 노무현 대통령"의 "묘비명" [새창]	2009-07-10 16:00:49	12	삭제
		大韓民國大統領盧武鉉
	11	작가 10인이 쓴 "고 노무현 대통령"의 "묘비명" [새창]	2009-07-10 16:00:49	37	삭제
		大韓民國大統領盧武鉉
	10	또 분노할 일입니다.../저는 경기도교육위원회 교육위원인 최창의 [새창]	2009-06-25 16:36:29	0	삭제
		강관희, 최운용, 한상국, 유옥희, 전영수, 정헌모, 조돈창 이 7명 기억합시다. 급식비 삭감안에 찬성한 위원들입니다.
	9	또 분노할 일입니다.../저는 경기도교육위원회 교육위원인 최창의 [새창]	2009-06-24 18:13:48	0	삭제
		강관희, 최운용, 한상국, 유옥희, 전영수, 정헌모, 조돈창 이 7명 기억합시다. 급식비 삭감안에 찬성한 위원들입니다.
	8	오유인에 대한 궁금증..... [새창]	2006-09-05 16:29:19	6	삭제
		34 시스템,펌웨어 프로 글래머 이상한 상상 금지~
	7	다리미로 삽겹살 구워먹기 [새창]	2005-09-03 13:21:49	1	삭제
		↑↑ 꼬릿말 보게 해줘서 고마워~
	6	<잼난 플래쉬> 직딩즐~ 절대 공감 스토리 [새창]	2005-09-03 13:14:21	0	삭제
		이제 재미있는것을 보여주세요.
	5	한국 공쥬 VS 일본 공쥬~~ [새창]	2005-09-03 13:04:58	0	삭제
		쪽바리 공주, 저번 사진보다는 조금 낫군요.
	4	친박, 반박, 호박, 순박, 쪽박, 찬박, 노무현 정신분열 [새창]	2005-09-03 09:24:12	9	삭제
		연정을 제안한 배경을 모르셔서 그러나요? 좁은 땅덩어리를 강제로 선을 그어 놓고, 그 안에서 나눠먹기식으로 국회의원들 가져가는 현 정치관습을 뜯어 고쳐보기 위한 것임을 모르시나요? 이러한 정치 구도가 지속되는한, 지역주의를 극복하고 서로 격려해주는 모습은 절대로 볼수 없을것이라 봅니다. 오직이 말을 안들으면, 대통령의 권력(?)을 담보로 그런 제안을 했겠습니까. 솔직히 한나라당에 연정제안한 것은 노대통령에게도 치명적입니다. 그걸 감내하면서도 뜨거운 감자를 삼키는 것이라고 봅니다.
	3	친박, 반박, 호박, 순박, 쪽박, 찬박, 노무현 정신분열 [새창]	2005-09-03 09:17:27	1	삭제
		연정을 제안한 배경을 모르셔서 그러나요? 좁은 땅덩어리를 강제로 선을 그어 놓고, 그 안에서 나눠먹기식으로 국회의원들 가져가는 현 정치관습을 뜯어 고쳐보기 위한 것임을 모르시나요? 이러한 정치 구도가 지속되는한, 지역주의를 극복하고 서로 격려해주는 모습은 절대로 볼수 없을것이라 봅니다. 오직이 말을 안들으면, 대통령의 권력(?)을 담보로 그런 제안을 했겠습니까. 솔직히 한나라당에 연정제안한 것은 노대통령에게도 치명적입니다. 그걸 감내하면서도 뜨거운 감자를 삼키는 것이라고 봅니다.
	2	오늘도 대구에서 큰 참사가 일어날뻔 했군요. [새창]	2005-09-03 09:04:36	0	삭제
		사망자/실종자.... 이번에도 자연이 아닌 사람이 만든 참사군요. 마음편하게 살수 있는 그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1	오늘도 대구에서 큰 참사가 일어날뻔 했군요. [새창]	2005-09-02 18:20:58	0	삭제
		이용개---> 이용객(오타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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