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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4	980 사용하던걸 팔려고 내놨는데 안팔려서 [새창]	2016-07-05 15:32:38	0	삭제
		비추예요... 되팔이들이 전 업자들이 그렇게 많은줄 몰랐습니다 ....-ㅇ-... 그냥 중고 제값주고 파시길...
	1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4 12:31:46	1	삭제
		블로그 광고 띠용!
	1322	테스트 해봄 [새창]	2016-06-20 11:09:08	0	삭제
		ㅂ2
	1321	이민을 더 경제적으로 잘살러 가시나요? [새창]	2016-06-04 16:01:32	0	삭제
		저둡니다. 돈많으면 더더욱 쉽게 투자이민같은걸루 떠나고싶네요. 돈은 한국에서도 벌수있고 외국에서도 벌수있지만 환경은 자신이 바꾸는데 한계가있지요..
	1320	[본삭금] 이번에 출시된 480.. FHD*2 환경에서의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6-06-03 13:02:34	0	삭제
		가격이 너무 비사게나와서...ㅜㅜ
	1319	이민을 더 경제적으로 잘살러 가시나요? [새창]	2016-06-03 11:19:49	2	삭제
		돈적게 벌어도 상관없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돈없으면 지옥이 되는 사회더군요. 평생을 그 돈에 집착해야하는그자체가 스트레스라 떠납니다.
	1318	이민, 왠만해서는 한국 귀농이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새창]	2016-06-03 11:16:24	3	삭제
		언젠간 바뀌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게 제가 20대일때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고 이민신청했습니다. 이나라는 법이나 국회의원.. 그리고 몇몇의 윗대가리만 문제있는것이 아닙니다. 정권교체가 된다고해서.. 칼퇴근법이 통과된다고해서 지금까지 야근시켜오던 기업들이 바로 칼퇴근을 적용시킬까요..? 1980년도이후로 노동법이나 관련 법안에 대해서 수많은 법안들이 긍정적인 방안으로 (그시절에 비해) 나왔지만 아직도 선진국들에 비해선 턱없이 부족하다고생각합니다. 그리고 저의 경우 교육부분을 가장 중요시 보는데 결국 성공하기위해서는 공부만 죽자사자해서 꼭대기로 올라가야만하는 이런 교육환경에서 선진국같은 그러한 분위기가 나올것같진않습니다. 언젠간 바뀌겠지요. 하지만 그게 제 세대는 아니라는게 주 생각입니다. 그리고 인식의 변화는 더욱더 느릴것이구요. 그것도 바뀔지 안바뀔지 모르는 상황에서말입니다.. 모두가 노력, 개인의 탓으로만 돌려버리는 이 사회에서 20대중에 금수저가 아닌이상 누가 감히 한국이 좋다고 말할수있는 친구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이민 힘들지요. 준비해야할것도 많고.. 하지만 적어도 이부분에 대해선 어쩔수 없이 자신이 맞지 않아 떠나고자한다면 영어공부해야지요, 기술공부해야하지요.. 그부분은 자신이 선택할부분이죠.. 개인적으론 세상에서 선택지는 항상 3개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적응하거나 회피하거나 바꾸거나.. 아무리 생각해도 그세가지 방법이외에는 방법이 없더군요.
	1317	호주 (IT 관련직종) 이민을 고려하시는 분들.. [새창]	2016-05-24 12:45:01	0	삭제
		안녕하십니까. 이민을 준비하고있는 학생신분으로서 질문드려봅니다. 현재 미국, 캐나다, 호주 정도를 알아보고있는데 어느나라에서나 마찬가지이듯이 학력, 경력, 언어 구사능력, 나이를 중점적으로 보는것같더라구요. 한국에서 일하고 계신 개발자 선배님들을 보면 저게 곧 제 미래이구나 싶을정도의 좌절감에 있어 최우선목표를 이민으로 설정하고 계획중에 있습니다 (물론 한국에서도 안정적으로 계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지인들중 외국에 가신분들의 개발자 대우나 급여, 문화자체가 다른것같더라구요.) hoistyler님이 위에서 언급해주신대로 확실히 외국에선 경력과 의사소통 요 두부분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것을 이력서 서식에서도 느꼈습니다. 다만 신입~준신입 정도의 사람을 뽑으신다면 어느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보는지 궁금합니다. 개인프로젝트 같은 포트폴리오를 준비한다고 들었는데 어느정도 단계의 개발능력이 필요한지, 어느 수준의 인재를 원하시는지에 대한 사항도 궁금합니다. 대략 https://goo.gl/BdyRPS 여기 Github페이지를참고로 준비중에 있습니다만 해외에서도 이정도의 기준으로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추가로 위 링크는 신입개발자의 경우이고 경력개발자의 경우 https://goo.gl/DZo8le 이 링크와 같이 참고를 한다고합니다. 추가로 영어의 경우에는 이민시 IELTS 점수 또한 평가 점수에 포함되기에 공부 계획중에 있습니다. 실제로 커뮤니케이션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부분을 노력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질문이 길어졌습니다만 간략하게나마 답변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316	고3 이민관련 전공 질문 [새창]	2016-05-07 11:42:10	0	삭제
		연와사비님 말에 공감합니다. 대부분의 전문직들은 능력이 있으면 이민 구직 리스트에 있기에 이민 지원이 가능합니다. 특히 간호쪽은 외국에서도 인력이 부족해 뉴욕에서 한국 간호 면허로 이민가능합니다. 쭉 댓글들을 읽어보니 제가 위해서 비숙련 이민 추천드렸는데 작성자님은 일단 무엇을 하고싶으신지에 대한 진로 설정부터 먼저 하는게 우선이라고 보이네요. 이민에 있어서.. 과탐 사탐.. 지금시점에선 별로 의미가없어요. 참고로 이민 많이 뽑는건 통계적으로도 공대가 가장많구요... 일반적인 이민 루트라면 대학을 가신다하면 최소한 대학4년+경력+자금+영어 요 네가지는 만족해두셔야합니다. 특히 경력부분과 실제 할수있는 기술, 능력 부분이 가장 우선시되야하구요. + 영어는 IELTS시험 알아보시길바랍니다. 그리고 언제 이민을 가실건지에 대한 목표 설정도.. 추가로 필요합니다. 그래야 언제 어떠한것들을 준비할수 있는지 최단기간 설정이 나오니깐요.. 1. 가고싶은나라 2. 그 나라에서 이민갈려면 어떠한것을 요구하는지 3. 내가 꼭 이민가야하는 필수 이유 4. 시간과 자금은 얼마나 필요한지 (의외로 오래걸리고 변수가 많아서..)
	1315	고3 이민관련 전공 질문 [새창]	2016-05-07 00:54:08	0	삭제
		비숙련 이민 알아보십시요. 고3인지 3년하고 절반이 지났지만 지금이라도 20살로 돌아간 상태에서 최우선목표가 이민이었다면 모든것 다 포기하고서라도 비숙련 이민 진행할것같네요. 다만 1년 힘들게 일한다와.. 비숙련 이민 진행할 자금 모으는게 우선이 되어야하겠지만요.. 어떠한 이민과정이든 미국 석사 이민의 NIW나 투자이민 (몇억들여서하는..) 아니면 최소2년의 이민 프로세스가 걸립니다..일반적으로 이주공사에선 3회분 납부로 2~3천만원의 비용을 내기에.. 공부+일 병행 가능하신다면... 알아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다만 비숙련이민 자체가 아무런 능력없어도 되는거지만.. 일이 힘들고 비숙련 노동자 생활 1년 이후에의 기술또한 가지고 있어야겠지요.. 호주, 뉴질랜드쪽은 많이 닫힌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캐나다나 미국쪽을 알아보심이 좋을듯합니다. 유학후 이민은.. 돈이 너무 많이들구요.. 제친구도 가있지만 왠만한 금수저아님 감당하기 힘든 금액입니다.. 차라리 독일쪽을 추천합니다. 제친구중 하나가 독일에서 유학중인데 일단 학비 걱정이 없으니 생활비정도만 집에서 보조받으면.. 그럭저럭 생활가능한듯합니다. 물론 독어는 필수이고 그친구도 1년동안 학업중지하고 독어공부해서 유학갔습니다. 마지막으로 해드리고싶은말은.. 정말 이민이 급하고 무조건 가야한다하면 확실히 프로세스 자체가 진행되는 비숙련쪽을.. 아니면 이민이라는 큰 계획을 좀 긴시간으로 잡아 학업과 경력.. 둘다 잡은뒤 NIW라든지 고학력이민계열이나 경력이민을 알아보심도 좋을듯하지만서도요.. 저또한 비슷한 입장으로 후자는 경력+학력+자금까지 최소 8~10년을 잡아야하는 기간이라..저의 경우에는 비숙련 신청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극단적으로 한국삶에 치이고 절대로 안있겠고 미국에서 모든것을 다시 시작할 각오로 신청한 케이스이긴합니다만 실제로 많이 추천들하고 있는 방법이기도합니다..
	1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3 23:34:28	1	삭제
		저랑 똑같은 길을 걸으시는군요. 먼저 그 길을 밟은 사람으로서 조언드리자면 빨리 학위 취득이후에 경력을 쌓으심이 좋을것같네요. 미필이시면 산업체 통해서 병역과 경력 같이 쌓으심도 좋을것같구요. 연락하고 지네요 ~ 카톡으로 writingdv 로 친추주셔도 되구요. 같은 처지에 있지만.. 몇년더 겪어본사람으로서 조언드리고싶네요
	1313	Intel NUC에 들어가는 메모리에 관해서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6-02-13 14:19:49	0	삭제
		아 새로 구입하려는 제품 링크를 잘못걸었네요 http://prod.danawa.com/info/?pcode=2747256&cate=11312625 요 제품입니다 ㅠㅠ.. 사실 제조사 외에는 차이가 없어보이긴합니다..ㅎㅎ..
	1312	[본삭금] 한가지 더 여쭙겠습니다, 관세청 통과 문제 [새창]	2015-12-30 19:13:47	0	삭제
		그렇군요!!... 노가다로 조회해보면 되겠군요.. 감사합니다~
	1311	[본삭금] 한가지 더 여쭙겠습니다, 관세청 통과 문제 [새창]	2015-12-30 18:58:24	0	삭제
		혹시 어떤 택배사로 인계된지 어떻게 아셨는지 궁금합니다~ 보통 보면 우체국, DHL 등등 많던데... ㅠㅠ
	1310	[본삭금] 한가지 더 여쭙겠습니다, 관세청 통과 문제 [새창]	2015-12-30 18:56:18	0	삭제
		엇 그렇군요.!! 직접찾아주시기까지.. 감사합니다!! H B/L 넘버 기억해두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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