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링크해주신 주갤문학이니 뭐니 해놓은거 보니 약간 더 특정은 가능하네요. 전반적으로 더럽고, 여성에 대해 피해의식이 있다 정도로. (랭킹 총 11개 글 중 시댁까기 같은 결혼 한탄글이 3개, 여성에 대한 피해의식 글이 2개, 삭제되서 불확실한 글이 1개)
그리고 제가 위에 스샷을 가져온건 위 댓글로 오유를 남혐사이트로 몰 근거로 부족하듯이 위 링크로 주갤을 여혐사이트로 몰 근거로는 부족하다는 겁니다. 지향하는 바는 다르지만, 주장에 대한 반박으로 저는 명확한 근거를 요구했고, 폭스뉴스님께서는 결과적으로 정화작용을 언급했으니 이에 따른 시각차이라고 봅니다.
끝에 와서 논제가 좀 바뀌긴 했지만 제 주장은 첫댓글에 쓴 "해당 글은 여혐이라 보기 힘들지언정 더러운것은 사실이고, 타인을 배척하는 태도(ex: 여혐몰이, 남혐몰이)는 지양하자" 입니다.
양쪽 발언 다 해석의 여지가 있다가 다른게 아니라 틀린 생각이라니.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여성입장이라고 안보이시나본데 이글에서도 이미 여혐몰이등을 통한 상대방의 발언 제한은 충분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곧 몰려온다" 가 직접적인 비난이 아닌, 암시로 인한(여시, 메갈로 몲으로 해서) 상대방의 발언을 제한한것 처럼
"한남충같은 단어 하나라도 있었으면 베오베라도 갔을지.." -> 상대방의 행동을 암시적으로 비난하고 있구요, "왜 반대가 많지? 안갔을거라 봅니다. 메갈몰이 당하고 베스트 근처도 못 갔겠죠." -> 역시 반대한 사람에 대해 암시적으로 비난하고 있습니다. "시댁이나 남편에 대한 불만 늘어놓고 토닥토닥 해줘도 여시메갈 몰려왔다고 공격하는데 한나아아아암남충????" -> 광역저격+ 비아냥+쉐도우복싱
여시 몰이가 잘못된것은 그 "프레임 설정"으로 인하여 상대방의 발언을 제한한다는 점인데 위에 리플 몇개만 봐도 이미 그런현상은 많이 벌어지고 있지만 "본인의 주장처럼" "본인이 한쪽편이라" 그게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그러니까 "대충 분위기가 그렇다", 게시판 목록 가져다주면서 "알아서 찾아봐라", "위키에서 그런다" 이런식의 어영부영한거 말고 본인이 생각하는 확실한 "여성 혐오" 근거요. 찾아보란것도 다 찾아봤더니만 비아냥이 문제라는 분한테 "아몰랑"이라는 비아냥까지 듣네요. 이미 머리속에"주갤 쉴드러" 라고 결론내린 분한테, 더러워서 보기도 힘들라는데도 쉴드라고 하면 대체 뭘해야 합니까? 양쪽 성질이 다 있으니 아직 명확한건 없다라고 말하는게 쉴듭니까?
똑같이 해석의 여지가 있는 "좀있으면 몰려온다"를 남이 하면 여시몰이, 자기가 하면 아무의도없이 한말 이라고 말씀하시는거 보면 저도 할말이 없습니다. 제가 계속 주갤을 쉴드친다고 결론내리고 본인의 생각 외에는 다른 생각은 전혀 인정하시는거 같지 않은데 색 안경을 벗고 보시기 바랍니다.
글이 더러워서 많이는 안읽어보고, 성별을 기준으로 보면 여성을 우호적으로 바라보는 글도 있고 비하적으로 바라보는 글도 있네요. 후자쪽이 많아보이지만 "혐오"라기 보다는 "비하"에 가깝고, 이 "비하" 를 기준으로 보면 거의 모든 글에서 나타나기 때문에 "여성 비하"라고 특정하기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좀있으면 몰려온다" 가 여시메갈이라는 것은 추측일 뿐이며, 그 외에도 프로불편러등도 포함될수 있으며 이 두 집단은 동일집단이 아닙니다. (여시몰이 했다, 안했다가 아니라 다른 의도일수 있다) "곧 공격받겠네" 역시 남혐을 의도하지 않았다 하시지만 위의 논리 전개로 충분히 그렇게 해석될수 있습니다. (역시 남혐몰이 했다, 안했다가 아니라 다른 의도일수 있다)
둘다 같은 해석이면 몰라도 스스로가 인식하는 해석만 주장하시면 전형적인 내로남불이죠.
그리고 전 위에도 썼지만 "여혐몰이, 남혐몰이"가 잘못됐다고 주장했고 그 잘못은 양쪽에 있다고 했습니다만 그게 어떻게 한쪽 편만 드는걸로 보이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한쪽 입장에서만 주장하셔서 그에 대한 반박을 하다보니 그렇게 보이는건가요?
남성들 위주 커뮤니티건 아니건 위에 사전에 "특히 남자"라고 써있는 "게이"라는 단어마저도 남녀 모두에게 적용시키는 안목이라면 사전에 "부부 한쪽에서 본 다른쪽" 이라고 써있는 배우자는 충분히 양쪽 성에게 적용가능하지 않을까요? 게다가 해당 갤러리에 여자가 없는 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여성 혐오라는 근거"를 달라고 했더니 계속 "그 커뮤니티는 여성에 대해 혐오적 인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대답하시는거 보면 더이상 대화의 진전은 없겠군요.
그리고 제가 "주갤이 여혐이라는 증거를 대라" 라고 말했다고 "주갤이 여혐이 아니다"라고 멋대로 결론지으셨나본데, 저는 아직 주갤에 대한 판단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그냥 쓰는 "안목은 높을지라도 사용하는 어휘의 수준이 낮은 다양한 성향의 가까이 하기 싫은 사이트다" 정도지 말씀하시는 여혐프레임 씌우기에 합당한 근거를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말씀하신 것들이 기준이라면 남혐도 포함되거든요. 물론 제 기준으론 그냥 쓰는 어휘가 낮을 뿐이라 보지만요.
이제는 "받아치면 더 심해질수밖에 없다" 라며 그 정도 욕설을 옹호하시는건가요? 성별이 서로 바뀌었어도 그랬을까요?
그리고 해당 글을 멋대로 해석하시는데 해당 글의 작성자는 본인이 잘못하지 않은일로 윗집 아줌마에게 한소리 듣고 싸웠다고 나와있는데 그러면 말씀하신대로 그 아줌마에게 "받아치기 위해 더 심해진 것"이라고 해석하시는건 불가능한가요? 그리고 애초에 글 읽는 독자에게 하는 욕이 수십개는 써있는데 그러한 욕설은 아무렇지도 않고 "김치줌마" 하나에 국한되서 비난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둘다 해당글에 언급된 내용임에도 "여자가 사생아라고 남자를 깠다" 는 억지로 찾아낸 원인이고, "너는 애미가 없냐"는 상대방이 선공격한거기 때문에 강도가 셀수밖에 없었던 겁니까?
그리고 당사자밖에 알수 없는, 뒤에 "죽을때까지 추문도 없었던 그야말로 원앙부부의 화신이었다고" 라고 나와있음에도 "맞아 죽기 싫어서 결혼한거다"라고 궁예질하며 일베몰이 한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배우자" 는 "부부의 한쪽에서 본 다른 쪽" 이니 양성비하면 모를까 여혐은 아닌거 같구요, "주식과 여자의 공통점: 나는 존나 어렵게 먹는다" 는 "여성 비하"를 전제로 한 "자기비하 목적"의 일종의 N워드 아닌가요? 다시 말해 "여혐"이 아니라 "양성 비하, 혹은 남성비하 목적"에 가깝지 않을까요.
그리고 위키를 출처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라면 일베, 여시하는 사람도 많으니 "오유는 쓰레기 사이트다" 라는 말도 근거가 있는 주장이 되나요?
상폐는 "주식"갤러리 특성상 자주 쓰이는 단어구요, 해당 사이트에서는 "상폐남"으로 검색해도 2000개 이상의 결과가 나옵니다(상폐녀 9000개이상) 딱히 남/녀를 가리고 쓰는 단어가 아니라는 말이죠. (남초에서는 게임, 여자 주제가 많듯 여초에서는 미용, 남자 주제가 많은것처럼)
해당 단어가 옳다, 그르다,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당연히 나쁘고 그릅니다만) 그 주장이 "여성 혐오의 본거지" 이다 라는 근거가 될수 없다는 말입니다. "해당 글, 혹은 사이트가 여성 혐오라는 근거를 대달라" 라고 물었더니 왜 자꾸 "여성 혐오의 본거지에나 나온 단어기 때문에 여성혐오 단어다" 라고 대답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