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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00:18:49	5	삭제
		훗난로빈훗/ 네 알겠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신거 같아 다행입니다. 아무쪼록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우울증 환자에게는 기약없는 밤이 가장 두려운 법입니다. 옆에 있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9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23:48:12	7	삭제
		훗난로빈훗/ 그나마 다행이네요. 잘 토닥여주세요. 두분다 너무 상처받으셨다면 오유에 오지 않는것도 좋으니 잘 추스리시고, 친구분이 유독 힘들어 하시는거 같으니 나쁜길로 빠지지 않게 잘 부탁드립니다.
	9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23:37:37	5	삭제
		음.. 삭제하셨는데 무슨일일까요...... 왠지 불안한데......
	9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23:31:43	4	삭제
		훗난로빈훗/ 네. 계속 기다렸어요. 제발 괜찮길 바랍니다.
	9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22:57:18	18	삭제
		만약 저 밑에 내용이 조작이라 하더라도 99의 조작보다 하나의 진실을 구하는것이 먼저라 생각됩니다. 관련자 분이 이 글을 보게 되길 바랍니다.
	9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22:54:50	15	삭제
		정확한건 모르겠는데 강냉토끼님께서는 최근 안좋은 일이 연거퍼 일어나 매우 상태가 안좋다 하셨습니다. 그러다보니 현실 도피로 오유에 더더욱 매달리게 되었기 때문에 이 상황까지 오게 된거 같습니다. 일단 오유로 돌아오느냐 마느냐는건 차치하고 우선 저 분을 어떻게 구할 방법이 없을까요? 메일로 어떤 오유분과 대화도 나누었다고 하던데..
	930	오유 유저가 아닌 사람대 사람으로 강냉토끼님께 드리는글 [새창]	2015-05-28 21:39:20	0	삭제
		너무 안타까워서 흔적이라도 남을까 싶었는데 역시 남네요. 과거 저랑 너무 비슷하셔서 계속 리플 답니다. (너무 개인적인 내용이라 일부분 삭제했습니다) 사과글에도 2/3는 반대하는 내용이었지만 1/3은 안타깝다, 환영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너무 나쁜 내용에만 집중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세상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수는 절대로 없습니다. 다만 자기와 맞는 사람, 자기가 바라는 사람과 맞춰나갈 뿐이죠. 그걸로도 세상은 너무 힘들구요. 하지만 세상은 그걸로 충분합니다. 강냉토끼님은 단순히 운이 나빴던겁니다. 오해의 여지가 있는 발언을 했고, 과열된 분위기상 최악의 상황으로 흐른것 뿐입니다. 약간 잘못한건 있지만 크게 죄송할건 없습니다. 세상사가 자기 맘대로 되는게 아니니까요. 강냉토끼같은 분은 성장통이 크지만 성장하면 그만큼 더 큰사람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험담입니다 -_-) 너무 안타까워 계속 이렇게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929	닉언죄] 음..어..저 저 강냉토끼분 걱정되는데요.. [새창]	2015-05-28 21:39:09	3	삭제
		너무 안타까워서 흔적이라도 남을까 싶었는데 역시 남네요. 과거 저랑 너무 비슷하셔서 계속 리플 답니다. (너무 개인적인 내용이라 일부분 삭제했습니다) 사과글에도 2/3는 반대하는 내용이었지만 1/3은 안타깝다, 환영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너무 나쁜 내용에만 집중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세상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수는 절대로 없습니다. 다만 자기와 맞는 사람, 자기가 바라는 사람과 맞춰나갈 뿐이죠. 그걸로도 세상은 너무 힘들구요. 하지만 세상은 그걸로 충분합니다. 강냉토끼님은 단순히 운이 나빴던겁니다. 오해의 여지가 있는 발언을 했고, 과열된 분위기상 최악의 상황으로 흐른것 뿐입니다. 약간 잘못한건 있지만 크게 죄송할건 없습니다. 세상사가 자기 맘대로 되는게 아니니까요. 위에도 썻지만 강냉토끼같은 분은 성장통이 크지만 성장하면 그만큼 더 큰사람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험담입니다 -_-) 너무 안타까워 계속 이렇게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928	근데 솔까 다들 반대의견을 제시할 권리가 있음 [새창]	2015-05-28 19:07:53	1	삭제
		반대할 권리는 있지만 강제할 권리는 없죠. 사실 이것만 잘 구분해도 대부분의 콜로세움은 일어나지 않을텐데..
	927	오늘 계속 느끼지만 여혐 프레임이라는게 좀 무섭네요.. [새창]	2015-05-28 19:06:32	0	삭제
		전 방금 전에 일어난 건을 말하시는줄 =_= 근데 말씀하신 그글도 반응이 참... 솔직히 지금 오유 서로 진형이 소각상태인거지 아직 해결된건 아니라고 봅니다. 특정 세력은 특정 게시물에만 리플달고, 나머지 세력은 다른 게시물에만 리플달고 그런게 심해요. 베오베도 마찬가지구요.
	926	오늘 계속 느끼지만 여혐 프레임이라는게 좀 무섭네요.. [새창]	2015-05-28 19:03:08	1	삭제
		사람들이 예민해져서 그렇다고 봅니다. 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지겠죠.. 하지만 심각하긴 하네요. 며칠전 김여사사건을 촉발시킨 사건이 생각나기도 하고... 본문의 내용과는 관계 없는 자그만 실수에 수십명이 물어 뜯기는 느낌이실 테니 =,.=
	9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19:01:56	0	삭제
		사실 상처받을수도 있는데 이런식으로 받아들이시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사실 잘못이긴 하지만 그정도 실수는 누구나 할수 있죠. 오유가 예민해져서 그런거니 상처 받지 않으시길.
	924	닉언죄] 음..어..저 저 강냉토끼분 걱정되는데요.. [새창]	2015-05-28 18:34:51	4	삭제
		참 안타깝네요. 이미 돌이킬수 없게 되버렸지만 그분께서 잘 추스르시고 더욱 성장되어 찾아오시거나, 너무 큰 상처였다면 다른 곳에서 행복하시기를 빌 뿐입니다. 유독 저 분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시하는 이유는 성의 있는 분이고, 저런분이 성장하기는 힘들어도 성장하면 큰 사람이 될 가능성이 높아서에요.
	9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18:26:16	1/4	삭제
		안타깝습니다. 시간 조작이야 오해인거 같긴 하지만 익명 악용은 어쩔수가 없는거 같습니다. 익명 악용시의 제재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차단은 너무 과도한거 같습니다.
	9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18:02:47	10	삭제
		이번 사태때 가장 안타깝게 희생당한분중 한분이라 생각됩니다. 안 그래도 관련되어 글을 쓸까 하다가 말았는데 (이번 사태로 인해 상처받은 분들께 올리는 글- 형식으로) 먼저 글을 쓰셨네요. 일단 일어난 사건에 대해서는 악운이 겹쳐서 일어난 비극이라 생각됩니다. 익명을 이용한 악용의 여지가 분명히 있었고, 타이밍상 과도한 분위기에 휩쌓여 차단당하게 되었지요. 하지만 해당 댓글엔 과한부분도 많았지만 정당한 비판도 많았습니다. 잘못도 분명히 있었지만 비난이 과도했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안타까워 하는 부분은 "관련한 글을 꾸준히 쓸 정도로 애정과 성의 있는" 분이 "몇가지 실수와 나쁜 타이밍이 겹쳐" "반론 한번 제대로 하지 못하고 차단" 된 점입니다. 지금 많이 힘드신거 같은데 일단 푹 쉬시고 나중에 천천히 뒤돌아 보시면 아무일 아니었다고 생각될 날이 올테니 상처 많이 받지 마시고 지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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