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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3 16:02:37	6	삭제
		본문에 상당수 동의하며 보조적 설명을 덧붙이고 싶은 부분이 있는데, "예쁜 작성자님을 질투한 닥반러들은 못생겼다 -> 못생겨서 자존감이 낮아서 열등감에 가득차 닥반을 했다. 인데" 에서 질투나 시기는 워낙 원인이 다양해서 예를들어 글쓴이가 못생겼다 하더라도 "나보다 못생긴얘가 글을 올려서 관심을 받아? 너도 반대" 라는 양상도 나올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본인이나 타인이 생각하는 외모의 우열은 질투나 시기의 원인이 아닐수 있다는 말입니다. 차라리 본문처럼 잘못된 개인의 이기심이 더 큰 원인일수 있습니다.
	10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3 15:56:10	14	삭제
		이 글의 결론: 낮은 자존감은 열등감 표출중 한가지의 부가적 원인이 될수는 있지만 직접적인 원인이 될수 없다. 열등감 표출의 주 원인은 질투, 시기등 개개인의 이기심에 달려있다. 못생긴 사람이 자존감이 낮을거라는 편견은 비극을 고착화 시킨다.
	1069	닥반 여징어로 몰아가지 마세요 [새창]	2015-11-03 15:28:44	10	삭제
		그런식으로 한쪽 성을 싸잡는 부류들은 닥반족과 거의 동급으로 보입니다. (물론 닥반족은 그 성질상 편차가 매우 큽니다만- 단순 반대의견 ~ 시스템에 숨어있는 일베 메갈등의 분탕세력등) 닥반족이야 분쟁의 원인인데다 시스템상 구축이 쉬워서 비교적 자주 언급되는거지 그런부류는 의식적인 문제라 구분조차도 어려워요. 다만 원인이 제거되면 분쟁자체가 사그라들어 어느정도는 정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068	근데 원래 꾸준히 올리는 이쁜 사람들에 대해서 질투심은 있음 [새창]	2015-11-03 15:02:54	0	삭제
		위 댓글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최소한 여기 대댓글만 봐도 빵맨이님이 쓰신 댓글보다 더 더러운 댓글들은 추천을 받고 있는것 같네요.
	1067	근데 원래 꾸준히 올리는 이쁜 사람들에 대해서 질투심은 있음 [새창]	2015-11-03 14:50:45	1	삭제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수 있는 비공감을 "열등감" 하나로 모는것도 문제지만 닥반에 대한 여러가지로 갈린 생각을 "여혐" 하나로 모는것도 크게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열등감"이 비공의 전부다라는 말에는 동의하지 않으시면 논쟁의 상대방을 전부 "여혐"으로 모는 일도 자제하셨어야죠. 그 외에 원론적인 "일부를 가지고 전체를 찬단하는건 오류다", "외모는 비난의 대상이 될수 없다" 등에는 동의합니다.
	1066	남성 2명중 1명, 성구매경험있다.jpg [새창]	2015-11-03 02:03:19	0	삭제
		단순 저격글은 없더라도 이분 게시글에 꾸준히 "여혐"프레임을 씌운것은 사실이죠. 저를 포함한 몇몇분이 그 프레임씌우기로 인한 차단이 과연 올바른것이냐에 의문을 표하는거구요. 뭐 현 시스템상 "그렇게 느낀 사람들이 많아 신고했다" 라는 것에는 어쩔수 없지만 그러한 명확한 증거 없는 "느낌적인 느낌"으로 인한 차단은 "그냥 내 마음에 들지 않아 차단" 이라는 굴레를 벗기 힘들거 같군요. 오유가 그간 그것 때문에 심각한 진통을 많이 겪어왔음에도 여전히 "현 시스템상" 어쩔수 없네요. 조심하지 않았으니 차단이라..
	1065	남성 2명중 1명, 성구매경험있다.jpg [새창]	2015-11-03 01:33:07	0	삭제
		그 분란 조장이라는 기준이 애매모호하니까요. 예를들어 패게에는 비공감과 함께 여러가지 분란이 생기는 게시물의 글쓴이들이 많은데 그분들도 다 차단사유가 됩니까? ps) 분란 조장글을 자주 올리면 차단사유라는 공지를 찾을수 있을까요? 찾아도 안보여서요.
	1064	남성 2명중 1명, 성구매경험있다.jpg [새창]	2015-11-03 00:39:00	4	삭제
		방문수가 적다 - 피씨로 접속하면 자동로그인이 안되는 경우가 있어 방문수가 적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차단사유가 될수는 없습니다. 분란조장이 대다수다 - 최근 5개의 게시물을 보면 1~2개정도고 10개를 보면 3~4개 정돕니다. 그마저도 분쟁의 "여지"가 있을 뿐입니다. 다시 말해 분쟁이 없을 여지 또한 존재한다는 것이며 이는 사람마다 다르게 받아들이는 기준인것이지 그것을 무조건적으로 "분쟁을 조장하기 때문에 차단해야한다"는 결론을 내기엔 많이 부족해보입니다. 피드백이 없다 - 피드백이 많느냐 적느냐는 유저 개개인의 성격 따라 갈릴 내용이며 오히려 피드백이 많은 경우 친목이나 기타 분쟁소지가 발생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좋은 현상은 아닐지 몰라도 차단사유는 될수 없다고 봅니다. 명확한 증거도 아니고 정황상 증거(사실상 추측이나 느낌)가 많다는 이유로 인터넷상 사형이나 다름없는 "차단"을 남발하는건 상당히 잘못됐다고 보여집니다. ps) 본문 글쓰신분이 "너무 여성분들만 베스트올라가는거같지않아요?"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fashion&no=166202&s_no=10637629&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663202 )라는 글에 남성글도 패게에 올라왔으면 좋다고 쓰셨는데 이것도 여혐의 일종인가요?
	1063	남성 2명중 1명, 성구매경험있다.jpg [새창]	2015-11-03 00:08:40	4/13	삭제
		작성자분이 올린글들이 전부 분란조장도 아니고... 헤비 업로더로써 여러가지 종류의 게시물을 올렸고 게중에 분란조장의 가능성이 있는것이 포함 되었다는 이유가 차단 사유인가요? 아니면 피드백이 뜸하다는게 차단사유인가요? 애초에 이런 "느낌적인 느낌"이 차단사유가 되나요?
	1062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새창]	2015-10-23 12:06:30	13	삭제
		일반화에 대한 기준이 각각 다르듯 악플에 대한 기준이 각각 달라서 생긴 문제라 봅니다. +아이디를 지우지 않은것이 저격이냐 아니냐 에 대한 판단 역시. 다시 말해 원본 만화를 일반화로 볼 여지도 있지만 그렇지 않게 볼 여지도 있는것 처럼 해당글에 대한 리플역시 악플로 볼 여지도 있지만 그렇게 보지 않을 여지도 있는거죠. 사실 이것 자체는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서 논쟁후에 합의해 나갈 부분이지만 (그에 대한 문제제기는 긍정적이었다고 봅니다) 결정적으로 아이디를 지우지 않는것이 저격이냐 아니냐가 사태를 악화시킨것 같네요. 하지만 그 어떤 것도 명확한 기준이 없는 이상 잘못은 법적으로 고소당할만큼 심하게 악플을 단 사람 외에는 없다고 봅니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까요.
	1061	"김일성 주체사상을 우리아이들이 배우고 있습니다"에 대한 대응 [새창]	2015-10-13 21:37:25	0	삭제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백전백승(불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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