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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식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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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	집사님들 고양이가 눈 핥지않게 조심하셔요 [새창]	2015-05-30 16:03:33	1	삭제
		새끼 고양이와 아이들을 같이 키우고 계신 분들은 좀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해외 사이트에서 나오기는 하네요. 우리 보다 미국에서 더 흔한 병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주인님들이 빨간 체크무늬를 선물해 주신다면 바로 씻고 하는 정도면 될것 같아요.
	136	집사님들 고양이가 눈 핥지않게 조심하셔요 [새창]	2015-05-30 16:01:10	1	삭제
		상당히 희귀한 사례 아닌가 싶네요. 눈을 핥는것 자체도요;;; 일단 좀 찾아보니 새끼 고양이들이 주 감염원이기는 한데 우리나라에서는 박테이라 자체가 널리 퍼진 편은 아닌것 같습니다. 2012년 논문에서 흔하지는 않지만 애완동물이 늘고 있으니 유사 증상이 나타났을 때 묘소병도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네요.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림프절이 붓거나 하면 의사한테 말해보는 정도? 주 증상도 림프절이 붓고 열이 나는 것이지 더 심한 것들은 흔한 사례는 아니라고 하구요.
	135	이주민이 본 오유가 변했네, 실망이다. 라는 글들의 대한 생각 [새창]	2015-05-27 09:57:21	1	삭제
		추천 222 반대 2 길래 황신의 가호를 받으시라고 뒷북 눌러 드렸습니다;;; 누가 뒷북 하나만 더..;;;
	134	장묘키우는 분들 털관리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15-05-23 13:47:23	0	삭제
		빗질 자주하는 수 밖에요. ㅠ ㅠ 저희집도 털이 아주;;; 저희 애들도 겨드랑이쪽 빗질을 싫어하는데 그냥 목욕 시킬 때 처럼 포풍 잔소리를 하며 "야 때나오는것 좀 봐. 이래서 예쁜 고양이 되겠나?" 이러고... 그냥 빗기고 간식 바칩니다.
	133	[본삭금]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께 질문좀 드릴께요 [새창]	2015-05-23 13:42:25	0	삭제
		스크래쳐를 많이 사주는건 어떨까요? 저는 골판지 스크래쳐 5개를 다양하게 사줬는데 (벽, 하우스, 원, 평판 등) 골판지를 좋아해서인지 다른 가구를 긁는 걸 못봤어요. 두 마리 모시는 집사입니다.
	132	최근들어 길냥이들이 안보인다 싶었더니.... [새창]	2015-05-21 22:47:32	1	삭제
		고양이를 많이 먹어요??? 세상에나.. 정말 불법도축 처벌 좀 엄격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그냥 돼지고기 한 근 사먹는게 훨씬 건강에 좋을텐데...
	131	둘째 냐옹이 [새창]	2015-05-21 22:42:56	0	삭제
		1 첫째는 터키시 앙고라, 둘째는 먼치킨 롱레그인데 다 크면 첫째랑 비슷하게 될 것 같아요. 둘다 암컷이라 작은 편입니다. 사실 사진발은 첫째가 잘 받는데 실물은 둘째가 더 예뻐요. ㅎㅎㅎ
	130	안녕하세요.. 스스륵 타고온 아재인데 고민이 있어서... [새창]	2015-05-21 22:26:50	0	삭제
		제가 써 본 모래 중 괜찮은 모래들은 아래 셋.. 다 유명하죠. 저는 향 첨가된 모래 냄새 강해서 싫어해서 무향 썼습니다. 에버크린: 냄새는 가장 잘 잡는 듯. 잘 굳고 좋으나 먼지 오지게 날리고 사막화 쩖. 클레버메이트: 역시 냄새도 잡는 편이고 좋은데 입자가 얇아서인지 장모종이라 사막화가 가속화. 와이오밍 헌터: 먼지 없고 냄새도 잘 안나고 좋음. 사막화는 그럭 저럭.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7 17:14:47	0	삭제
		잠투정이라니 ㅎㅎㅎ 귀엽고 부럽네요. 저희 둘째도 조금 비슷한 행동을 하기는 합니다. 얘는 절대 같이 안 자고 혼자 자는데 그래놓고는 자다가 깨면 울면서 와서 안아달라고 보챕니다. 아직 7개월이니 어려서 그런가 보다, 크면 이런 호사 못누리겠지 하고 있습니다. 애기애가할땐 무릎냥이었는데 벌써 불편하다고 잘 안 앉아 있어요 ㅠ ㅠ
	128	누추하지만 망명신청좀.. [새창]	2015-05-16 10:22:08	12	삭제
		아재 거 젤리랑 찹쌀떡이랑 해서 7개만 더 꺼내봐요.
	127	울집 첫째에유... [새창]	2015-05-11 22:49:15	0	삭제
		우왕 귀요미 요다라니 ㅋㅋㅋ 하다가 막짤에서 마스터의 포스가 ㄷㄷㄷ
	126	[데이타] 아깽이 좋하신대서리... [새창]	2015-05-10 18:44:30	34	삭제
		스르륵 아재들 오유인들 다 씹덕사 시키고 오유를 점령하려는 계획을 짜고 있는 것 같다.
	125	냥이 젤리 요청하신분이 계셔서... [새창]	2015-05-10 18:43:29	127	삭제
		으앙!!! 막짤!!!! 막짤!!!!
	124	[진지주의] 처음오신분들~ 마리당 10장은 드립입니다~ [새창]	2015-05-10 17:22:55	53	삭제
		추천하려고 했더니 오늘 아재들 때문에 추천 다 써서 댓글 답니다. ㅎㅎㅎ 고퀄 냐옹이 많이 올려 주세요!!!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9 00:08:19	0	삭제
		음지식물은 잘 버텨줍니다. 인공조명 광원에서 30cm 안에 있어야 한다고 들었어요. 저희 집 햇빛 안들어오는 곳에는 개운죽, 행운목, 스킨답서스 등 내음성 강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어요. 다만 화분 몇 개로 공기정화 효과를 바라는 것은 무리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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