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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8 08:50:18	0	삭제
		그 여의도가 저 여의도였어?
	151	틸란드시아 이오난사 꽃 핌 [새창]	2016-08-02 14:53:52	0	삭제
		와... 예쁘게 폈네요!!! 제가 키우는 애들도 몇몇이 꽃이 폈었는데 저렇게 예쁘게 물들지 않고 그냥 꽃만 덜렁 핀 느낌이었거든요. 부러워요!
	150	고양이사료 여러가지 섞어서 주시는분? [새창]	2016-05-23 21:07:32	1	삭제
		저도 여러가지 사료 자율급식으로 먹여요. 먹는게 사는 재미인데 싶어서요. 건사료는 작은 포장으로 사서 브랜드 번갈아가며 먹이고 주식캔도 중간중간 다양하게 많이 줘요. 간식(특히 참치 베이스 사료들)은 가급적 안 줍니다. 잘 먹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는데 잘 안 먹으면 하루 정도는 굶다시피 하더라도 내버려두곤 해요;;; 첫째가 금식 투쟁을 종종 벌이거든요. 여러가지로 주면 입맛 까다로워진다는데.. 실제로 성묘로 온 첫째는 간식 홀릭에 입이 좀 짧긴 해요. 3개월차에 와서 2살 다되가는 둘째는 어릴때 부터 이렇게 먹였고 식탐없이 골고루 다 잘먹습니다. 2년 가까이 이렇게 먹였는데 둘 다 건강합니다.
	149	고양이캐릭터 동참하신 세분의 1차 결과물(7분한정) [새창]	2016-04-05 07:58:08	0	삭제
		감사합니다! 진짜 시카는 더 안 뛰고 저기서 잘꺼 같지만 게임에서는 잘 뛰겠죠? ㅎㅎㅎ
	148	동게에는 고양이 키우시는 분이 별로 안계신가봐요. [새창]	2016-04-04 08:38:43	1	삭제
		4살 Nausicaa 입니다! 우리 냥싴이 인생짤이어유 잘부탁드려유!!!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3 12:28:40	1	삭제
		저는 주식캔을 간식삼아 줍니다. 어짜피 영양 생각하면 "사료"로 나온것을 따라올 제품이 없으니까 자묘용 캔이나 파우치 찾아보세요. 저는 둘째때 성묘인 첫째도 있고 어짜피 주식은 건사료이니 그냥 아무 습사료로 주긴 했습니다. (참치류가 기본으로 된 것은 대형어류 중금속 문제가 있으니 될수록 자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첫째 때에는 먹는 재미가 중요하다 싶어 재미로 이것저것 많이 먹여봤는데 아무래도 간식류가 입맛에 착착 감기게 되어 있다보니 밥투정이 생기더라구요. 둘째 오고는 건사료+습사료로 줬더니 큰놈은 간식주면 모르는 아저씨도 따라갈 기세이긴 합니다. 다양하게 먹였어도 주식캔류로 많이 먹은 둘째는 딱히 먹는걸 크게 가리진 않구요. 다른 간식 주면 더 좋아라는 하는데 큰애처럼 집착하진 않아요. 물론 개묘차고... 주인님 하시는거 보고 맞춰드리면 됩니다. ㅎㅎㅎ 그리고 일주일에 한 번 줄까말까 한 정말 간식이야 아무거나 재미로 먹여봐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집사나 고양이나 재미로 맛보는 거니까요.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10:40:05	0	삭제
		가습 효과는 전혀 누리지 못하고 있어서 잘 모르겠는데 온도 낮추는 효과는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다. 올 봄에 제가 사무실에서 키우던 화분을 집에 다 가져와야 하는 사태가 발생해서 베란다에 화분이 그득드득해졌는데 여름에 확실히 덜 더워지더라구요.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10:36:47	0	삭제
		테이블 야자 같은 경우에는 냥이도 좋아하고 안전하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모르고 괜히 우리 주인님 못 뜯게 야단쳐서 이제 안 드십니다. ㅠ ㅠ 빨리 날이 식어서 귀리를 키워 바쳐야 하는데 여름이 언제 끝날련지요 ㅎㅎㅎ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10:33:56	17	삭제
		CAM 식물이라서 그런겁니다. 수분 소실 방지를 위해 낮에 아예 기공을 닫아서 호흡을 안하고 밤에 이산화탄소를 빨아들이고 그걸로 낮에 광합성 하는거죠. 선인장, 다육식물, 틸란드시아 이런 애들 다 그래요. 그런데 얘들 성장이 느린 만큼... 뿜어내는게 미미할 뿐이죠. 그리고 행운목 키워보면 물 많이 빨아들이기는 합니다만 역시.. 미미할 뿐이죠;;; 저는 오히려 식물들 때문에 여름 빼고는 가습기 틀어주고 있습니다. 애초에 식물로 공기 정화 효과를 노리려면 실내의 10% 이상은 일단 채우고 봐야 하는거라 안구 정화용으로 키우는게 맞다고 봅니다. ㅎㅎㅎ
	143	잠꾸랙 낮잠컷 [새창]	2015-08-12 08:21:56	0	삭제
		아.. 손 한 번 입에 넣어 봤음 좋겠네요. 우리 애들은 장모라서 저런 찹쌀떡 느낌이 안나 ㅠ ㅠ
	142	울 고양이가 자학을 합니다 ㅠㅠ [새창]	2015-08-03 16:10:59	8	삭제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걸텐데 원인을 찾아보셔야 될 것 같네요. 저희 첫재도 예전에 귀를 자꾸 긁어서 피 보고 상처 나고 해서 병원갔더니 자해하는 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귀 멀쩡하다고. 그 때부터 어디 안 나가고 꼭 붙어서 챙겨주니 귀 긁기를 멈추기는 하던데 그 후론 오줌 테러를 하질 않나;;;; 어떻게 할 줄 모르고 엄청 힘들어 하다가 나중에 알고 봤더니 중성화 수술 실패로 인한 발정 증세 스트레스였더군요. 자해하는데 이유를 모르면 안쓰러워 죽죠 ㅠ ㅠ 잘 해결 되시길 빕니다.
	141	고양이를 키워보고 싶은데..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5-08-03 16:03:11	0	삭제
		저도 원룸에서 고양이 두 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둘 다 장모종인데, 한 마리 키울때는 상관 없었는데 두 마리 키우니 털이.. 털ㅇ... 그런데 돈이나 털날림이나 화장실 냄새야 뭐 어떻게든 떼우고 참으면 되는데 고양이가 행복하게 해 주는게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첫째가 너무 외로워해서 둘째를 들였더니, 둘째랑 사이가 좋지 않아 실.. 패..는 아니고 징징 대는건 많이 줄었어요. 그런데 어린 둘째가 에너자이저라 제가 늘 충분히는 못 놀아주겠더라구요. 많이 못 놀아 준 날은 슬퍼하는게 보이고, 그러다 보니 어떨때는 둘째 놀이만 신경쓰다보니 첫째가 삐지기도 하고 그러네요. 나는 지구상에서 제일 예쁜 고양이 두 마리를 무릎에 둘 수 있어서 행복한데 얘들은 못난 집사 만나 행복한가... 늘 고민하게 됩니다.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2 16:57:17	0	삭제
		저희집 첫째 장모냥님도 4살 다 되어가는데 미용 한 번도 안했습니다. 여름에 더위 탄다고 하길래 쿨매트 사다 바치고 했는데 에어컨 켜면 춥다고 베란다 창가로 도망가서 안 오고 쿨매트도 딱히 이용 안합니다. 입맛은 좀 없어지는지 여름마다 살이 좀 빠지지만 더위 많이 탄다고는 생각이 안 들어요.
	139	고양이도 숨차면 [새창]	2015-06-20 21:06:43	2	삭제
		저희 9개월 고양이는 안그러다가 요즘 헥헥대서 날씨가 덥고 습해서 그런가보다 하며 귀엽다고 사진찍고 했는데 심장이 안 좋을 수 있다니 갑자기 걱정되네요 ㅠ ㅠ
	138	탐스런 수국 보고가세요~~ [새창]	2015-06-07 12:40:51	3	삭제
		꽃 사진도 10장 이런거 하면 안되나요? ㅎㅎㅎ 정말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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