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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케익부페 다녀왔어여 >_<** [새창]	2011-05-20 15:11:39	0	삭제
		하루 30개만 만드는 녹차케잌 먹으려면 일찍가야 하나요? 맛은 어떤가요? 궁금궁금..
	13	국내 포장 도시락 모음[BGM] [새창]	2011-05-18 22:42:54	3	삭제
		예비군 도시락에 들어있는 뽀로로 요구르트!! 북한의 음모다.
	12	흔한 음대생의 생활 [새창]	2011-05-13 21:52:09	0	삭제
		1. 피아노과들은 그거 적으려고 새벽부터 줄서있는거 모르시나요ㅋㅋㅋ 피아노과가 진치고 있을데가 피아노 들어있는 코딱지만한 연습실말고 뭐가 있겠어요 내가낸 비싼 등록금으로 지었을 합주실도 음향실도 다 필요없음..... 써볼일이 없음ㅠㅠㅠㅠ
	11	흔한 음대생의 생활 [새창]	2011-05-13 21:52:09	1	삭제
		1. 피아노과들은 그거 적으려고 새벽부터 줄서있는거 모르시나요ㅋㅋㅋ 피아노과가 진치고 있을데가 피아노 들어있는 코딱지만한 연습실말고 뭐가 있겠어요 내가낸 비싼 등록금으로 지었을 합주실도 음향실도 다 필요없음..... 써볼일이 없음ㅠㅠㅠㅠ
	10	간호학과 학생들의 생활 [새창]	2011-05-13 20:43:01	0	삭제
		111. 힘줄에 주사바늘 들어가면 위에 아이처럼 될거임. 핏줄에 놔야죠. 진지는 무말랭이에 물말아먹음..
	9	간호학과 학생들의 생활 [새창]	2011-05-13 20:43:01	0	삭제
		111. 힘줄에 주사바늘 들어가면 위에 아이처럼 될거임. 핏줄에 놔야죠. 진지는 무말랭이에 물말아먹음..
	8	대륙의 취향존중 [새창]	2011-05-12 20:47:05	1	삭제
		식스팩의 훈남이 저러고 다닌다면야 흐뭇하게 감상하겠지만..-ㅠ- 남자들도 유럽여행 가서 한여름에 브라없이 끈나시만 입고다니는 뚱뚱한 여자들을 볼때 이런 기분일까.....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11 00:07:58	0	삭제
		1. 성경까기의 비장의 카드인 시대정신이 완전한 날조였어도 성경에 대해서는 인정해줄수 없다는것?...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10 21:17:48	0	삭제
		아, 노아의홍수 이야기가 과거 전설들의 모방의 연속이라는건 정말 큰 착오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아마 그 홍수신화의 첫시작이라고 하는게 길가메쉬 서사시 등일텐데..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는 아직도 그 비슷한 종류의 홍수신화들이 대상이나 방주의 모양 신들의 종류만 바꿔서 기록된것이 계속 출토되고 있지요.. (길가메쉬 지우수드라 아트라하시스 등..) 기록시점이 가장 앞이어서 그 신화가 오리지널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그 신화들도, 어떤 특정한 홍수이야기 에서부터 정치적인 도용이나( 그 당시 정치지도자들의 행적 찬양등으로 쓰기위한.. ) 사람들이 만들어낸 종교나 신화의 스토리에 각색되어져서 사용된 듯한 흔적이 역력합니다. ( 홍수에 대한 기록, 방주에 대한 묘사등을 대조해 보면 특히 그런점들이 두드러집니다. ) 그래서 그 홍수신화의 오리지널에 대해서는 기록시점으로 따지기에는 오류들이 많다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10 21:17:48	3	삭제
		아, 노아의홍수 이야기가 과거 전설들의 모방의 연속이라는건 정말 큰 착오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아마 그 홍수신화의 첫시작이라고 하는게 길가메쉬 서사시 등일텐데..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는 아직도 그 비슷한 종류의 홍수신화들이 대상이나 방주의 모양 신들의 종류만 바꿔서 기록된것이 계속 출토되고 있지요.. (길가메쉬 지우수드라 아트라하시스 등..) 기록시점이 가장 앞이어서 그 신화가 오리지널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그 신화들도, 어떤 특정한 홍수이야기 에서부터 정치적인 도용이나( 그 당시 정치지도자들의 행적 찬양등으로 쓰기위한.. ) 사람들이 만들어낸 종교나 신화의 스토리에 각색되어져서 사용된 듯한 흔적이 역력합니다. ( 홍수에 대한 기록, 방주에 대한 묘사등을 대조해 보면 특히 그런점들이 두드러집니다. ) 그래서 그 홍수신화의 오리지널에 대해서는 기록시점으로 따지기에는 오류들이 많다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10 21:05:08	0	삭제
		1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아마 디오니소스는 로마사람들이 12월 25일날 축제를 할때 디오니소스 신을 섬기는 축제를 한것을 말한게 아닐까 싶네요. 그날을 디오니소스 축일(탄생일?) 같은걸로 사용한 사람들이 있을지도.. 네, 다른것들은 이 자료외에는 어디에서도 그 소스를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10 21:05:08	3	삭제
		1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아마 디오니소스는 로마사람들이 12월 25일날 축제를 할때 디오니소스 신을 섬기는 축제를 한것을 말한게 아닐까 싶네요. 그날을 디오니소스 축일(탄생일?) 같은걸로 사용한 사람들이 있을지도.. 네, 다른것들은 이 자료외에는 어디에서도 그 소스를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10 20:51:36	0	삭제
		근데요.. 12월25일은 로마인들의 태양신 축제 시작일인가 그랬잖아요. 그리고 나중에 크리스트교를 국교로 하면서 로마 사람들에게 쉽게 어필되려고 자기네들 축제일에다가 그냥 예수탄생일을 덧붙인 거구요. ( 예수가 실존했을 경우에 예수가 태어난 날은 기원전 7년 봄이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성경에 동방박사들이 행성의 움직임을 보고 찾아오는 경로에 묘사되어 있는 행성의 행적과 그 당시의 하늘의 행성위치를 시뮬레이션으로 돌려본 결과 성경에 묘사되어 있는 역사적 사건들과 하늘의 징조와 별자리들의 위치가 기원전 7세기로 일치한다고 하네요. ) 근데 어떻게 저기에서는 호루스 아티스 크리슈나 디오니소스 미드라가 다 12월 25일생이었다고 하는건가요? 그리고 호루스는.. 호루스 아버지가 동생한테 죽임당한 후에 찢어서버린 시체를 다시 모아다가 붙였는데 성기만 없어져서 성기를 만들어서 붙여서 부활시킨후에 호루스를 낳은거 아닌가요? 그래서 처녀수태인 건가요?..; 다른 정보들도 제대로 된건지 조금 제대로 알아볼 필요가 있는것 같네요. 그리고 십자가는 말할 필요가 없어요. 그 당시 로마 사형틀 모양이니까요. 왜 자꾸 십자가가 고대 종교에서 왔느니 하는 말을 하는지 모르겠음;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10 20:51:36	12	삭제
		근데요.. 12월25일은 로마인들의 태양신 축제 시작일인가 그랬잖아요. 그리고 나중에 크리스트교를 국교로 하면서 로마 사람들에게 쉽게 어필되려고 자기네들 축제일에다가 그냥 예수탄생일을 덧붙인 거구요. ( 예수가 실존했을 경우에 예수가 태어난 날은 기원전 7년 봄이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성경에 동방박사들이 행성의 움직임을 보고 찾아오는 경로에 묘사되어 있는 행성의 행적과 그 당시의 하늘의 행성위치를 시뮬레이션으로 돌려본 결과 성경에 묘사되어 있는 역사적 사건들과 하늘의 징조와 별자리들의 위치가 기원전 7세기로 일치한다고 하네요. ) 근데 어떻게 저기에서는 호루스 아티스 크리슈나 디오니소스 미드라가 다 12월 25일생이었다고 하는건가요? 그리고 호루스는.. 호루스 아버지가 동생한테 죽임당한 후에 찢어서버린 시체를 다시 모아다가 붙였는데 성기만 없어져서 성기를 만들어서 붙여서 부활시킨후에 호루스를 낳은거 아닌가요? 그래서 처녀수태인 건가요?..; 다른 정보들도 제대로 된건지 조금 제대로 알아볼 필요가 있는것 같네요. 그리고 십자가는 말할 필요가 없어요. 그 당시 로마 사형틀 모양이니까요. 왜 자꾸 십자가가 고대 종교에서 왔느니 하는 말을 하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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