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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4	되새겨 볼만한 인생조언 [새창]	2017-11-02 00:00:27	1	삭제
		허준보고서 한의대 가야지 ~ 하고 갈수있을 정도의 학생이었다면 .. 단순히 운이 좋았다고만도 볼수는 없네요 ㅎㅎㅎ ( 원래 예전부터 한의쪽에 관심만 있다가 커트라인 넘사벽으로 올라가는거 보면서 더더욱 한의대에서 마음돌린 1ㅅ 입니다 -ㅅ- )
	403	[홍보]동양근대사 역사교양만화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6 01:34:04	2	삭제
		진심궁금함 음식은왜 그대로냐 .....
	401	대만 의학쪽 책인데 ..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ㅠ ㅠ [새창]	2017-04-02 22:04:12	0	삭제
		앗 맞아요 !!!! 감사합니다 ㅠ ㅠ 혼자서 몇년째 그책이 뭐였을까 끙끙 앓았는데요 .. 이렇게 알려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ㅜ ㅜ
	400	음악만 해먹고 살기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17-04-01 22:58:11	0	삭제
		하고픈 일과 경제적 안정을 모두 요구할수 있는 세상이 아니기에 안정된삶을 위해서 하기싫은것과 해야하는것을 감당하고 책임지며 가는 수많은 이시대의 가장과 어른인 사람들이 존재하는 이유겠지요 ^^ 분야는 다르지만 클래식 음악 전공자 이자 가끔씩 클래식 연주회에 사이드로 무대에 서는 한사람 으로써 어떤식의 심정이신지는 조금은 이해가 가네요 .. 어떤 클래식음악 전공자들은 현재 모든 음악들의 바탕이 되어주는 클래식음악은 왜 귀기울이는 사람이 없냐며 한탄하기도 하고 저를 포함한 많은 클래식음악 전공자 및 연주자들이 어릴때 부터 다른것들을 포기하고 수많은 시간과 노력과 자금을 들여서 완성해낸 이 음악을 들어주는 사람이 없고 그만큼의 노력과 헌신에 대한 금전적 보상도 받지 못한다는 것에 대해서 많이들 좌절합니다 ..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모두 클래식음악을 이해하고 사랑해주기를 강요하고 바랄수는 없듯이 이시대에서 유행이나 관심을 받기에는 힘든시기라 하더라도 음악자체를 사랑하며 소수의 선택받은, 취미같이 좋아하는 일과 넉넉한 돈벌이를 모두 잡은 사람들이 아니라 하더라도 계속 함께 가는것으로 행복해 하렵니다 ^^ 저도 제가 하는 음악과 , 내가 관심있는 소수의 음악외에는 다른 음악분야를 위해서 시간을 가지고 이해하려 하고 기꺼이 금전지출도 해주고 관심을 가지지는 못하거든요 ㅎㅎ 힘내세요 ㅋ
	399	조선 실학자가 느낀 예수쟁이 [새창]	2017-02-27 01:21:03	1/7	삭제
		정말 의지를 갖고 찾아보면 우리가 동양적인것 .. 이라고 생각하던 너머의 고대 동양은 성경과 놀랍도록 비슷한 창세 이야기와 신의 개념과 대홍수 및 중동에서부터 이주하면서 종족이 갈라지는 스토리와 자취들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실은 우리가 동양적 .. 이라고 생각하는 모든것이 춘추전국시대에 시작되어 진시황때 소멸되고 정리되는 과정이 많았지요 그 이전 하상주 시대에는 의외로 우리가 생각하는 이데아적 신을 섬기지 않았다고 하네요 .. 오히려 요상하고 이상한 게다가 성경과 일치하는 창조주 유일신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었던 자취가 많습니다 하나라가 시기적으로 보자면 성경에서 홍수후에 배가 멈추었다는 아라랏산 아래에서 시작된 수메르 ( 세메르 - 셈의나라 라는 뜻 ; ) 문명이 꽃피고서 몇백년 후에 시작됩니다 ;; ( 물론 기록들마다 조금씩 연도 차이가 있지만 결국 수메르 문명 이후에 중국과 한반도 쪽의 문명이 시작됩니다 .. 환빠는 고조선이 만년 넘었다고 하지만요 ; 그 자취가 빗살무늬 토기나 유전자 이동경로와 일치한다고 하지만 .. 그건 몇십만년 단위로 해석하기에 역사적 자취와 유전적 자취가 일치하지만 한쪽은 그 기간을 몇십만년 으로 해석하고 한쪽은 그 기간을 몇천년 개념이어서 맞지가 않기는 하지요 ; )
	398	조선 실학자가 느낀 예수쟁이 [새창]	2017-02-27 01:09:14	3/5	삭제
		진시황이 폐지한 봉선제 ( 하늘의 유일신 샹다이에게 드리던 제사 ) 때 읊던 제사문은 히브리 성경의 창세기와 베낀듯이 일치합니다 고대 중국도 춘추전국시대에 공자맹자노자순자 등등의 사상가가 출현하여 현재의 동양철학 .. 이라고 하는것이 싹트기 전에는 자신들을 흙을 빚어서 만들고 공허에서 빛을내고 세상을 창조한 유일신 샹다이를 섬겼었지요 ( 물론 동시에 샤머니즘 토테미즘도 융성하기 시작하긴 합니다 ) 고조선 시대에는 삼신오제 .. 라고 하여 기독교의 삼위일체와 개념이 무섭도록 일치하는 세분이자 한분인 신 .. 의 개념이 나오구요 중국의 소수민족들의 구전전승을 보면 자신들이 신이내린 홍수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누아 와 보루엔 이라는 부부와 시엔 한 야아후 세아들 부부의 후손인데 ( 성경 - 노아 부인 셈 함 야벳 부부 ) 홍수후 탑을 쌓다가 신이 노하여서 언어가 흩어져서 구슬같은 지구를 일주하게 되었다 .. 고 한다고 합니다 그들 전승도 창세기부터 인류가 중동에서 흩어진다는 이야기가 성경과 놀랍게 일치하지만 오히려 성경에는 없는 , 중동에서부터 동쪽으로 오면 종족이 갈라지는 이야기도 기술되어 있다고 합니다 어느 서양 탐험가가 티벳에 갔을때 티벳의 고승이 소장하고 있던 대홍수로 수장된 뮤 대륙의 고서를 보았더니 이야기가 성경 창세기의 아담이브 이야기였다고 하지요 .. ( 그냥 삼류 미스테리로 끝난듯 합니다 ) 어쩌면 우리는 정말로 우리가 상상할수 없는 창조주에 의해 창조되고 소위 말하는 세상의 개벽이 올때가 있을지도 ;;;
	396	33살 이상인데 아직 모솔이신분있나요? [새창]	2017-01-09 23:06:59	0	삭제
		이렇게 모쏠이 많은데 .. 오유 30대 이상 모쏠들 모아서 동아리나 단합회 만들어 봤음 좋겠네요 ㅋㅋㅋ
	3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5 23:57:36	0	삭제
		저는 제 성격 과 정서 의 부족함 때문 이라고만 늘 생각 했는데 .. 지난날을 생각해 보면 제 관심사 가 나오면 상대방이 거북해할 정도로 혼자서 열변을 토하고 나중에 누군가가 너때문에 분위기 이상해졌다 고 해야나 알고 선생님의 가르침에 반박이나 토론하려 들고 다른 사람 들 의 어휘 에 대한 이해 가 부족 하고 단체 안 에서의 기류 읽기 에 거의 아무 이해력 이 없었던 것 등 은 단순히 다수 의 사람들 이랑 지속적 으로 어울리기 힘든 성격 이랑 정서적 부족함 만은 아닌 것 도 같네요 .. 실제로 머리로 이해 하고 어떤 상황 에서 어느 정도 말을하고 어떤 식의 답변만 하고 어떤 제스처를 유지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학습해서 적용하려고 한 적이 많거든요 .. 그런데 잘 안되어서 늘 저의 부족함을 자책 하면서 삽니다 ㅜ ㅜ 저도 아이큐 는 상위 1 퍼센트 안이라고 하더라고요 ..
	394	연속적인 지진 발생 시각 저녁 8시33분의 미스테리 [새창]	2016-10-04 19:30:12	3	삭제
		서프라이즈 에도 나왔던 일루미나티 카드 에도 지진 을 만들어 낸다 .. 는 카드 가 있죠 진짜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있는지도 ;
	393	공룡이 멸종한 이유 [새창]	2016-10-01 21:14:31	1/14	삭제
		혹시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봐 쓰는데요 저거 창조과학 은 절대 아니예요 .. 아마 어느 이단교리 일껄요 ?
	390	의료사고 당했을 경우 대처방법.jpg [새창]	2016-09-06 23:59:27	56	삭제
		의사 중 사람 안 죽여본 사람 없다는 말 이 무슨 말 인지 이해가 되는 면 도 있지만 .. 그래서 사람이 자기가 작업하는 유기체 하나쯤 인것 같아지는 놈 들이 무서운 거다 다른 사람 목숨 이나 인생 망쳐 놓고서도 자기네 안위 보호 하는 거에만 급급 해서 기본적 마지막 양심도 없는 저런 놈들은 범죄자 랑 다를 게 뭔가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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